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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계약을 돕기 위해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전·월세 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이용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등이 배치되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 전·월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증가하는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천광역시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에 이은 제2차 계획으로 ‘마음에 온, 생명을 온’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한다.제2차 계획은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계획에 비해 세부사업이 25개 확대된 규모로 총사업 예산은 9만3637억원으로 12.5% 증가했다.시는 2021년부터 자살예방 대응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나,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력한 예방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현재보다 약 30% 감축해 21.8명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5대 전략은 △지역사회 맞춤형 촘촘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일상 속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및 보호 환경 조성 △자살예방 정책 기반 강화 등이다.먼저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위험군 위기대응 및 회복지원 분야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족 지원 등을 통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 지원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취약계층 보건·복지 안전망 분야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돌봄 공백 등이 자살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보건·돌봄사업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일상 속 위험요인 예방 및 보호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교량 등 자살 다빈도 장소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일산화탄소 중독 등 자살수단 관리도 강화하고 주거·고용·생활환경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동향 감시와 통계 분석, 전담인력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자살예방 정책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생명 존중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 비전 및 전략 비전 “마음에 온, 생명을 온”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 목표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 30% 감소 자살사망자 수: 31.2명 21.8명
[국회의정저널] 광주소방이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1위와 ‘응급처치전술’ 2위를 차지,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역량을 입증했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동료구조’종목 전국 1위, 응급처치전술 종목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소방관의 생명과 직결되는 현장 대응 능력 및 기초 체력의 척도가 되는 주요 종목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정예 소방대원 5623명이 참가해 총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광주소방은 11개 종목에 45명의 대원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광주서부소방서 구조대가 출전한 소방공무원 부문 ‘신속동료구조’종목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 종목은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위험에 처한 동료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광주소방대원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숙련된 기술로 가장 빠르게 임무를 완수했다.북부소방서와 광산소방서 대원들이 연합팀을 이뤄 출전한 구급전술 부문 ‘응급처치전술’종목에서는 전국 2위를 기록했다.대원들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정교한 전문 인명 소생술과 신속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이며 현장에 강한 구급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밖에 화재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화재조사 5위, 소방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 6위,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룬 응급구조학과 경연 4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 성과로 광주소방은 총 11명의 특별승진 및 승급자를 배출하게 됐다.동료구조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신속동료구조팀 대원 5명은 특별승진의 영예를, 신속동료구조 지휘자 1명과 구급전술팀 대원 5명 등 총 6명은 특별승급 혜택이 주어진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여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통해 입증된 세계적 수준의 구조·구급 역량을 바탕으로 실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부평구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 것이다.이날 부평구에서 열린 통합지원회의에는 복지·보건·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치매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관계,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인천시는 이번 회의 참관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어떤 방식으로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지 직접 확인했으며 지역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회의 이후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복지·보건·주거 등 여러 분야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의 만족도와 실효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돌봄 대상자의 상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더욱 촘촘한 지역 협력 체계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 △산봉우리 △글로리 △늘솔이 포함됐다.‘도약 스타트업’ 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 △바바 그라운드가 선정됐다.‘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 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 △금풍양조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 △인더로컬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 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예비 창업자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부소방서의 긴급구조훈련과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하는 ‘불시 훈련’방식으로 실시돼 긴장감과 현장감을 높였다.훈련의 핵심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실무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집중됐다.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토론훈련’과 사고 현장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현했다.인천 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21개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 등 장비 34대가 투입됐다.또한 국민체험단과 안전모니터단 등 시민 100여명도 참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 발생과 대형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력 공급 중단 등 국가기반시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인천시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수습·복구 기능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초동 조치와 인명 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발전소와 같은 국가기반시설의 재난은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극한 상황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는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2026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요 행사개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 2026년 5월 14일 13:30 15:50시청 대강당 300여명 내빈,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별강좌 등 행사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소요 13:30 ~ 오후 2시 30‘식전공연, 대전시 홍보영상 메이 오후 2시 ~ 14:05 5‘개회 국민의례 사회자 14:05 ~ 14:10 5‘내빈소개 14:10 ~ 14:20 10‘표창장 수여 14:20 ~ 14:30 10‘기념사 및 축사 14:30 ~ 14:40 10‘식품안전 퍼포먼스 14:40 ~ 14:50 10‘무대정리 14:50 ~ 15:50 60‘특 강 문정훈 교수 15:50 ~ 폐 회 특별강좌 2026년 5월 14일 14:50 15:50시청 대강당 서울대학교 문정훈교수 문정훈 소개: 서울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교수로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다.대표저서:우리 한닭이야기, 푸드트렌드 매거니, 푸드 로드등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에서 ‘2026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선정 기업과 실증지원기관,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기업별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소 등을 활용해 기업이 개발한 시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시엔에스 △무브먼츠 △다인랩 △한일통신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또한 기업당 1억원의 실증 지원금과 조달 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실증확인서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사업화 지원도 제공받는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공공에는 혁신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26년 5월 14일 오후 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기후테크 산업 구축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기구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최근 국제사회는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과 녹색 ODA, 국제감축사업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의 글로벌 협력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연구원은 해양·항만·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에 더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발굴·수행,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후변화 관련 연구정보 및 정책자료 공유,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환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연구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본사업을 5월 15일부터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5월 15일 계양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을 시작으로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 부평구 푸드마켓 1·2호점, 강화군 푸드마켓, 남동구 푸드뱅크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사업장별로 요일을 정해 주 2회, 회별 3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9월부터는 전체 군·구에서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0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4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특정 시간대 이용자 집중에 따른 대기 불편, 운영 공간 제약 등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 수요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 등으로 이용 불편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용을 원하는 위기가구는 소득·재산 조사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가구당 최대 5개 품목,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주소지 관할 사업장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 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된다.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존 푸드뱅크·마켓 서비스와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본사업을 통해 지역 간 복지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품안전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식품안전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인 CJ 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참가 업체들은 인천의 우수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식중독 예방홍보관, 금연상담 및 클리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푸드정보무늬,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광주시가 올해 770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촘촘하면서도 보다 두터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광주광역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광주시는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보다 105억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7702억원을 투입, 놀이·참여·안전·복지 등 7개 영역, 169개 과제를 실행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역점을 뒀다.먼저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인 양육지식을 제공하는 ‘부모교육 지원’을 신설, 부모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청소년들을 위한 ‘가족돌봄 영케어러 맞춤형 지원’을 새롭게 도입,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된다.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월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해 약 6만3000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된다.또 결식우려 아동 9000여명을 위한 급식단가도 기존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과 심야시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다.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돌봄 지역아동센터를 기존 5곳에서 12곳으로 늘리고 자정까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통해 돌봄공백을 해소한다.특히이 과정에서 청년 인턴 13명을 채용해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내실화해 심야 시간대 소아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유아 발달검사 대상을 기존 2세에서 2~3세로 확대해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다.또 풍암동 중앙공원2지구 내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동들을 위한 창의적 활동 공간을 넓혀갈 예정이다.이번 시행계획은 ‘제3차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수립됐다.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광주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이 정책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주시가 추진한 우수한 아동·청소년 정책들이 통합특별시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그 성과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9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광역시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광주시는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시와 5개 자치구 전 지역 인증을 달성한 도시로 아동·청소년 친화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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