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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시와 군·구 공무원, 공사·공단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관련 법령과 제도, 재난 대응체계, 재난 발생 시 현장 조치와 담당자별 임무·역할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관리 실무 경험과 피해 현장 대응사례 등을 공유해 재난 예방부터 상황 발생과 대응·수습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실제 발생한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을 분석하고 재난 상황에서 기관·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를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담당자들이 재난관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유형별 상황 판단과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한 상황 판단, 현장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뛰는 일선 공직자들과 함께 아동친화적 가치 나누기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미추홀구청 별관에서 미추홀구 공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을 획득한 인천시가 아동친화적 가치와 비전을 일선 군·구와 공유하고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 행정에서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달빛우리교육센터 대표이자 아동권리기관에서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인 김현정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강연에 나선 김 강사는 구정 전반에서 추진되는 정책과 사업이 아동의 삶에 직결된다는 점을 실제 사례로 소개하며 행정의 작은 변화가 곧 아동권리 보장의 시작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날은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에서 아동과 주민을 직접 만나는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해, 일상 업무 속 아동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권혜경 시 아동정책과장은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펼치는 군·구 공직자 여러분의 공감과 실천이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구정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일선 군·구 행정 구석구석까지 뿌리내리기 위해 ‘찾아가는 공직자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주택 임대차 중개보수 지원사업’ 이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말 기준 381세대에 9200만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수혜 계층을 보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325건으로 전체 지원 건수의 8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지역별로는 부평구가 79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동구 75건, 서해구 67건 순으로 청년 및 서민층의 주거 밀집 지역에서 신청이 활발했다.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순으로 집계됐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18~39세 청년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올해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라면 실제 낸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대규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에 발맞춰, 10월 한 달간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시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행정 중심의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과 재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실질적인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인천시 일자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주요 대상은 △취업·채용 및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개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재직자 고용유지 및 이·전직·직무전환 지원 △지역 주력산업 및 중소·제조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환경 개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변화 대응 일자리 등이며 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인천시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불편 사항과 이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정책 필요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수여되며 일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인천시의 신규 일자리 사업으로 적극 채택해 실행할 방침이다.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말로 가장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인천형 일자리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노인 및 장애인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동행 교육프로그램 ‘하하호호 미술관’을 오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하하호호 미술관’은 ‘모두 다 꽃이야’라는 부제로 노래와 그림 속 우리 꽃의 상징과 의미를 이해하는 이론·감상 활동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친숙한 트로트와 동요 속 가사에 등장하는 우리 꽃을 알아보고 옛그림 속에 표현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배운다.이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조화 손가방과 민화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도 가진다.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최준수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익숙한 노래와 그림을 통해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동행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강우가 빈번해지자 도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상향 설정하고 10월 2일자로 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방재성능목표 설정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의4에 따른 것으로 도시지역 내 배수시설이 통합적으로 방재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준 강우량을 정해 재해예방 정책과 방재시설 정비 등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가 새롭게 설정한 방재성능목표는 1시간 101㎜, 2시간 147㎜, 3시간 178㎜이다.적용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의 도시지역이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별 방재성능목표 설정 기준 강우량을 30년 빈도에서 50년 빈도로 상향 통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참고로 기존 공표 기준은 1시간 86㎜, 2시간 123㎜, 3시간 150㎜였으나, 이번 변경으로 각 지속시간별 목표 강우량이 상향됐다.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지방정부가 과거에 공표한 방재성능목표를 웃도는 극한강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장래 확률 강우량 증가도 예상됨에 따라 기준 강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 2026년 8월 30일 동구 최대 60분 강수량 99㎜가 확인돼, 과거 기록인 2014년 8월 25일 73.5㎜를 경신한 점도 이번 목표 상향에 반영됐다.변경된 방재성능목표는 앞으로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의 재해영향평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역 단위 침수예방사업 등에 활용된다.또한 기존 방재시설의 홍수처리능력과 내수침수 대응능력을 평가하고 성능 부족 지역에 대해서는 시설 신설·증설·확장, 배수체계 개선, 우수유출저감시설 및 고지배수로 설치 등 구조적·비구조적 대책 수립 기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적용 대상은 도시지역 내 주요 방재시설이다.구체적으로는 하수관로 유수지, 저류지, 소하천 제방, 배수펌프장, 빗물펌프장, 하수저류시설, 배수로 길도랑, 우수유출저감시설, 고지배수로 등이 포함된다.울산시는 방재성능목표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하고 공표일로부터 적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5년 후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필요시 변경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재성능목표 상향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도시 침수 예방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국민화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린다.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끝내지 못한 이야기-국민화가 이중섭’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으로 추진되며 국립현대미술관의 2026년도 ‘엠엠시에이 지역동행’ 사업 가운데 ‘국제 명작전 순회 및 공동주최’의 하나로 마련됐다.전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수집품: 이중섭’소장품 109점을 비롯해 리움미술관,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이중섭 유족 등의 협조로 모인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기록자료 등 총 140여 점이 출품된다.국내 주요 미술 기관과 유족이 소장한 귀중한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희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의 대표작 황소 와 세 사람 을 비롯해 리움미술관 소장 통영풍경, 제주도 이중섭미술관 소장 섶섬이 보이는 풍경, 그리고 유족이 소장한 편지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요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전시는 작가가 거쳐 간 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전시로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관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이중섭은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사람과 풍경,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개인적 경험을 작품에 담아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삶의 경험이 소, 가족, 아이, 풍경 등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소재와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살펴보며 익숙하게 알려진 대표작을 넘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중섭 회고전이자 국내 주요 미술관과 유족이 소장한 명작들을 한데 모은 매우 뜻깊은 자리”며 “화가의 귀중한 원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일반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 700원이며 울산시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500원에 관람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하거나 현장 매표 후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지난 9월 23일 신규 단원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모집 결과 바이올린 1명, 콘트라베이스 2명, 타악기 1명 등 총 4명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이번 신규 단원 선발을 통해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한층 단단해진 부문별 구성과 체계를 갖추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연주회 및 기획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명의 신규 단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신규 단원 선발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예술적 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2일 위촉식을 거친 후 기존 단원들과 함께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다가오는 연주회를 위한 본격적인 호흡 맞추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월 2일 오전 11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대회 입상 선수 시상과 기능경기대회 유공자 표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해단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울산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입상선수, 지도교사, 기술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경과보고와 기술강평을 시작으로 입상자 시상, 유공자 표창, 위원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장려상 9개 등 모두 18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금메달은 배경호 밀링), 송문승 선반), 안유선 선수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은메달은 김태연, 신두리, 안경수)선수가 차지했다.동메달은 송영삼, 주성수, 진애린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윤수정, 현해경, 정대권, 이예준, 이예은, 김시영, 이태희, 이지산, 하장빈 선수가 각각 받았다.특히 울산공업고등학교 배경호 선수는 금메달 수상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후원상을 수상했고 김재근 지도교사는 모범지도자 표창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아 선수 육성과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울산시 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숙련기술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도 얻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0월 2일 오전 11시 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이네오스화학 울산공장에서 자체소방대 및 공장 관계자 30여명과 공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석유화학공장 내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및 유해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해 자체소방대와 119소방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소방훈련은 공장 내 위험물 제조소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자체소방대가 화재 발생 직후 초기 진압에 나서고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 화재진압과 함께 유해물질 누출 상황에 대응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석유화학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확산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자 간 역할 분담과 공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취급 물질의 특성상, 화재나 폭발 등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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