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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집유장으로 납유되는 원유에 대해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원유 잔류물질 검사’는 동물용의약품이나 농약 등 유해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우유와 유가공품의 제조·가공 공정에 사용되는 원유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이번 검사는 울산뿐만 아니라 경주, 양산, 기장 등 인근 지역 젖소 농장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포함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됐다.특히 원유를 농장에서 수집해 집유장으로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까지 검사 대상에 추가했다.연구원은 농장시료 11건과 차량시료 3건 등 총 14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61종, 농약 9종, 환경유래물질 1종 등 총 71종 물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잔류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판정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로 관내 생산·유통되는 유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저유조 검사도 실시해 유해잔류물질을 전면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전통과 현대의 교감 : 명곡 음악회, 오페라 대 뮤지컬’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무대예술 분야를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명곡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과 뮤지컬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음악적 교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알토 김은혜가 진행을 맡아 더욱 친근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시작은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중 합창곡 ‘이 고귀한 전당을 기쁘게 맞이한다’ 가 장식한다.웅장하고 화려한 합창을 통해 중세 궁정의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며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초대한다.1부 ‘오페라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명곡들이 울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독창과 이중창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곡인 모차르트의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당신이여’는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에 등장하는 아리아로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이어 선보이는 레하르의 ‘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는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의 대표곡으로 진심 어린 사랑의 고백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명곡이다.또 로시니의 ‘방금 들린 그 목소리’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주인공 로지나가 자신의 당찬 매력을 유쾌하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아리아이며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하고’는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화려한 왈츠 선율과 함께 사랑의 설렘을 전하는 이중창이다.푸치니의 ‘예술을 위해 살았네’는 오페라 ‘토스카’의 주인공이 운명 앞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부르는 아리아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레하르의 ‘내 입술은 뜨겁게 입맞추네’는 오페레타 ‘주디타’의 대표곡으로 정열적인 매력을 담고 있으며 오펜바흐의 ‘뱃노래’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비제의 ‘세비야 성벽 가까이에서’는 오페라 ‘카르멘’에 등장하는 하바네라풍의 선율로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2부 ‘뮤지컬 무대’에서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대표곡들을 통해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감동을 선사한다.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 속에서’, ‘지킬 앤 하이드’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세요’, ‘레베카’의 ‘레베카’, ‘시카고’의 ‘내가 원하는 건 그것뿐’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공연의 마지막은 합창 무대로 꾸며진다.뮤지컬 ‘애니’의 ‘내일’과 독일어 뮤지컬 ‘모차르트’의 대표곡 ‘황금별’을 통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지닌 음악적 아름다움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며 “시민들이 클래식과 뮤지컬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객은 20%,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첫 번째 직원 정례회인 ‘시장과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김상욱 울산시장과 직원이 직접 만나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실·국별 직원뿐 아니라 현안 업무 담당자, 간부공무원·중간관리자·실무자 등 직급별 직원, 고연차·저연차·엠제트세대 직원, 여성 직원과 다자녀·직장인 엄마·미혼 직원 등 500여명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직원과의 대화는 김 시장 주재의 이야기마당 형식으로 운영되며 공무원노조가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필요할 경우 시장이 직접 직원 좌석으로 이동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격의 없는 소통도 마련된다.울산시는 형식적인 전달 중심의 정례회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하는 소통의 장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례회의 의미를 넘어,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조직 내부에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 9기 첫 직원 정례회는 시장과 직원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내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한글런이 국립세종수목원을 누비는 특별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세종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오는 10월 9일 개최하는 2026 한글런에 국립세종수목원 코스를 최초 도입했다.이번 신규 코스 도입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한글런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다.참가자들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수목원 내부와 도심 곳곳을 누빌 수 있다.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수목원 3곳의 통합입장권이 인당 4매 제공된다.통합입장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행사에서 발생한 일부 병목 구간을 완화해 안전을 강화하면서 참가자들의 주행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뜻깊게 기리기 위한 국립세종수목원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외지에서 오신 참가자들이 세종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한글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소통망 인스타그램이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담당자 진승기 사무관 김정운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세종 농업 미래 이끌 청년농업인 전문성 높인다 -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농업 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2일부터 21일까지로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참여계획서 서약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른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연수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표자 1인은 청년농업인 간담회 또는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시립도서관 담당자 김희정 사무관 황현정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복잡한 본인 인증 없이 도서관 이용하세요 - 세종시공공도서관, 65세 이상 고령층에 미인증 회원가입 확대 운영 -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이달부터 본인 인증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인증 가입 제도는 14세 미만 아동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층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미인증 회원가입 제도 확대로 어르신들도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미인증 회원증으로 도서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입은 대상자와 신원보증인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의 신분증을 제출하면 미인증 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회원 정보는 2년 동안 유지된 후 삭제되며 만료 시점에 연체된 도서가 있을 경우 해당 도서는 신원보증인의 계정으로 이관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도서관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7년 농업기술센터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과 농업인의 교육 수요와 관심분야를 파악해 2027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기초영농기술교육,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도시·치유농업,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영농경력 △희망 교육과정 △교육 운영 개선사항 등이다.조사 대상은 농업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며 참여는 관련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 센터 방문 제출 등으로 하면 된다.센터는 이번 수요조사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피옥자 소장은 “세종시에는 전문 농업인 뿐만 아니라 농업과 관련한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배포시점 2026년 7월 2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 새롬동 담당자 김지원 동 장 지영훈 주무관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새롬동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 결정한다 - 4일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 - 세종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마을계획사업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이 제안됐다.주민숙원사업은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토대로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가 2일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복지시설 대상 전기설비 점검 △관내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광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희 케이워터기술천안권사업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국가연구소’ 공모에서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 됨에 따라 국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유치해 글로벌 바이오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가연구소’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인력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선정된 연구소에는 10년간 연간 100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올해는 전국 4개 연구소가 선정됐으며 지역대학 분야에서는 충남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충남대학교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를 통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하며 ‘실시 간 지능형 다중 모달리티 테라노스틱스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생체정보 분석기술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 정밀 진단 및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충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충남대학교병원, KAIST, 하버드의과대학, 난양공과대학교 등 국내외 11개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또한 의사과학자와 융합형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성과가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국가연구소’ 선정으로 대전시는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대전바이오창업원 등 지역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한 연구·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충남대학교의 ‘국가연구소’ 선정은 대전의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며 “지역대학과 병원, 출연연이 보유한 연구 역량이 바이오기업 성장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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