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상반기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등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여명을 10회에 걸쳐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지원했다.통역 지원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교육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특별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장 위험 요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도록 안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안전교육은 산업현장 3대 안전수칙과 추락·협착 사고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그라인더, 가스호스 니플, 호스 공중화, 수직클램프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와 설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례와 우수 관리 사례를 비교해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알렸다.사업장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컸지만, 통역 지원으로 교육 내용을 더욱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애로사항도 즉시 듣고 답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진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정책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언어 장벽 없이 안전교육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통역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재정 정상화 △공직 사회의 신뢰 회복 △취임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먼저 재정 정상화를 통해 민생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확보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 성장동력, 시민 안전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재정 운용의 기준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재정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공직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구상도 내놓았다.공정한 인사 원칙을 확립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체계를 정착시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비정상적인 인사 관행을 바로잡고 시민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민선 9기 1호 안건인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허 시장은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즉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재원 조달 방안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오는 10월 초에는 민선 9기 시정의 비전과 과제별 추진계획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비전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재정 정상화와 공직사회 혁신, 민생 중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책임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서류 속 수치에 매몰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비효율적인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허 시장은 기자회견 말미에 지영한 전 CBS 대표를 정무경제과학부사장으로 지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출범 이래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8조 원대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이로써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국내 제조·유통 대기업으로부터 8조 5500억원대 투자를 이끌어냈다.시는 2일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조상호 시장과 충청권 시도지사,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삼성은 총 140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구상을 밝히면서 세종에는 8조 원을 들여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도 함께 늘리기로 했다.이번 투자로 지난 1990년 가동을 시작해 35년간 세종을 지켜온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은 모바일·전장용 기판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삼성의 패키지 기판은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의 두뇌 격인 반도체 침과 메인보드 사이를 잇는 고밀도 부품이다.특히 고가의 반도체를 메인보드에 직접 부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립 불량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맞물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은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이자 삼성이 전사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속도를 내도록 인허가 처리부터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보, 현장 애로 해소까지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장 증설 부지로 명학산단 주차장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대체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방안을 기업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경제 자족기능 확충을 핵심과제 양대 축으로 하는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일 아성다이소와 5500억원대 투자협약에 이어 이날 삼성의 역대급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며 시정 5기 출범 이틀 만에 총 8조 5000억원대 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조합임원등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기 정비사업 조합임원등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의무화된 조합임원 등에 대해 실시하는 법정 운영·윤리교육으로 인천시에서는 처음 실시된다.제1기 교육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활동하는 조합장, 이사, 감사, 추진위원장, 전문조합관리인 등 조합임원 70명이 교육을 받는다.전체 교육 과정은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법률, 회계, 감정평가,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제도 △조합임원의 역할과 책임 △사업성 분석 및 추정분담금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회계·세무 △정비사업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 △관리처분계획 수립 △투명한 조합 운영 방안 등이다.교육은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해야 수료가 인정된다.인천시는 이번 제1기를 시작으로 제2기, 제3기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모든 조합임원이 법정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조합임원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제1기 교육은 인천시에서 처음 실시하는 조합임원 등 법정 운영·윤리교육으로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반려견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실·유기 방지를 목적으로 오는 8월부터 5개월간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비문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별로 각기 다른 반려견 코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하는 생체인식 방식이다.목걸이 형태인 기존 외장형 등록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인식표 분실 및 미착용 상황에서도 소유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시는 반려인들이 체내 칩 삽입에 느끼는 거부감과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훼손으로 인한 식별 불가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도입했다.이를 위해 시는 7월 한 달간 시범사업 홍보 후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8월부터 비문등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비문등록 전문업체가 일정에 맞춰 공동주택, 반려견 놀이터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거점에 등록 부스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하며 현장 등록을 지원하게 된다.다만 비문등록은 현재 법령상 정식 동물등록으로 인정되지 않아,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반드시 외장형 동물등록을 병행해야 한다.외장형 동물등록은 비용이 별도로 소요되지만, 이번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외장형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계양구와 미추홀구 외 다른 군·구에 거주하는 시민도 계양구와 미추홀구의 현장등록 부스를 방문하면 동일하게 비문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생활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사항”이라며“올해 말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시범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시범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인천시 반려동물복지플랫폼과 계양구 및 미추홀구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업소와 과거 부적합 이력 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수거검사를 한 결과,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검사는 식육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유가공업체 5개소 7개 제품, 식육판매업소·식육포장처리업체 7개소 7개 제품 등 총 17개소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유가공품은 대장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를 했으며 식육가공품은 타르색소 등 이화학 검사를 했다.식육·포장육은 이화학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했다.또한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고 있는 염소고기의 안전성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검사 대상은 염소고기 가공품 5개소 7개 제품과 염소 식육·포장육 13개소 13개 제품이다.정지영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축산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계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출범을 기념하는 경축행사를 개최하고 ‘2군 9구’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기관장, 시민대표 등 13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기존 행정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한 것으로 인천시가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전국 최초의 지방 주도형 행정구역 혁신’ 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인천시는 기존 행정체계를 ‘2군 9구’로 재편하고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를 신설해 지역별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더욱 좁혀 보다 촘촘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행정체제 개편 추진 과정과 출범까지의 여정을 담은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이어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출범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2군 9구가 하나로 연결돼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인천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열린 ‘KBSN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방송인 권혁수의 사회로 허각, 노라조, 홍자, 황가람, 정다경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한편 인천시는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실시 간으로 생중계했다.이날 녹화된 특집 프로그램은 오는 7월 중순 KBSN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의미와 성공적인 출범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박찬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역사적인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경계를 조정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행정체제가 시민의 삶 속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더욱 힘차게 비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25일 미추홀타워 비즈니스라운지에서 누구나 공감하는 인천형 사회실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행정에 ‘사회실험 방법론’을 도입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공공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는 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을 선보였다.공무원들의 공공디자인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과 관련해 시민이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교육으로 교육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사회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행정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교육을 통해 사회실험 과정과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업무 분야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새로운 행정 접근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사회실험 방법론을 통해 기존의 익숙한 업무과정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인 해결방식을 고민할 수 있는 내용들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기존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접근방식에 대한 교육이라 신선했다”고 전했으며 인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및 시민디자인단은 “사회실험에 대해 생소했지만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이 시에서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은 인천시에서 처음 시도한 공공디자인 전문교육으로 새로운 행정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자인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