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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중동 상황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상황 관련 시 자치구 비상경제대응전담팀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유통질서 확립 소상공인 및 수출입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하반기 예정이었던 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상반기에 추가로 시행한다.또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공공배달앱의 4월 할인 쿠폰 발행 규모도 확대한다.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상황 여파로 자금난이 우려되는 1000여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투입하고 수출진흥자금 3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집행하는 등 총 1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광주시는 '비상경제대응TF'에 '취약계층지원팀'을 신설, 기존 1단 3팀에서 1단 4팀 체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기업지원팀 취약계층지원팀 신설 이를 통해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 행위를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시민교란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재고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석유판매업소 가격 점검과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긴급돌봄과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위기 사례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먹거리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정을 실현할 방침이다.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해 광주 지-패스 이용 지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기관 중심의 차량 5부제 확대, 조명 격등제 운영 등 에너지 절감 대책도 추진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사재기 방지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민생경제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비상경제대응전담팀을 지속 운영하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해,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전시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해,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 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이번 전시는 기업 공간을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전혜주 작가가 참여해 생명의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방문객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감각의 예술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예술과 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을 운영한다.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특히 일요일 과정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방문이 눈길을 끈다.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다만, 기상 악화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상황에 따라 운행노선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예약 시 이동 거리 및 상황에 따라 별도 노선 운영도 가능하다.철새여행버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천만 영화의 감동이 서린 원강서원과 동학정신이 깃든 동학관, 새롭게 마련된 대공원 도보 탐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이야기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케이에어코어 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오종진 에스케이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에어코어 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케이에어코어 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에스케이에어플러스 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는 1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 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0조 7842억원, 부가가치 유발 12조 5281억원, 소득 유발 12조 484억원, 취업 유발 15만 4741명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투자 환경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기업 현장 지원체계를 통한 인허가 지원 등으로 기업에 대한 규제·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특구 내 투자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혜택과 함께 자체적인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과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선정은 기존 수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지난 3월 31일 자로 운영 만료됨에 센터 운영 수탁자를 새롭게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심사는 수탁자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야간 휴일 대응체계 고도화, 신종폭력 상담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계획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심사 결과,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운영의 전문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터 운영기관인 울산성가족상담소는 성과 개인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치료지원, 법률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총 5만 5065건의 위기상담과 5135건의 법률상담 및 지원을 수행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울산성가족상담소는 올해 4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5년간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를 운영한다.가정폭력 성폭력 과잉 접근 행위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및 남성 피해자에게 신속한 상담과 긴급보호, 의료 법률 지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재지정에 따라 연속적인 센터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폭력피해자 보호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여성긴급전화1366은 폭력 피해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며 “이번 수탁자 선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기온 상승 등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히 경보 발령 사항을 경보 알림톡 등을 통해 전파해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지난해의 경우 울산에서는 총 12일 동안 25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오존과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작성 후 팩스로 제출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질공원 해설사는 지질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지형 생태 문화 역사 등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과 지질명소 환경정비 및 훼손 방지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다.교육참가 자격은 지질공원해설사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소 2년 동안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다.단, 폭행 성범죄 등 동종 전과가 없어야 한다.울산지질공원 예정지인 울주군과 동구에 거주하는 사람이나 지질, 지형, 생태, 환경, 역사, 문화 전공자나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실력 보유자 등이 우대된다.모집인원은 4명으로 서류전형 후 간단한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하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국립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지질공원 해설, 홍보, 탐방 안내 등 소양 과정 40시간과 전문과정 60시간으로 진행된다.교육 후 이론과 발표 시험을 통해 국가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양성교육에 이어 교육생들은 울산지질공원 명소 교육 및 실습을 거친 후 울산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교육비는 1인당 100만원으로 울산생물다양성센터에서 지원하며 숙박비와 그 외 경비는 개인 부담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울산시청 1별관 6층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경관이 우수하고 지구과학적으로 우수한 10개 지역을 명소로 정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울산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질공원 전문가이면서 역사, 문화 홍보, 교육을 할 수 있는 해설사를 양성해 현장에 배치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울주군과 동구지역 10곳을 지질명소로 정하고 울산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지질명소로는 대곡리 발자국화석산지와 천전리 공룡발자국화석산지, 국수천습곡, 선바위, 작괘천, 정족산 무제치늪, 간월재, 대왕암해식지형, 주전동 포유암, 간절곶 파식대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울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경찰청 방문을 시작으로 5개 경찰서를 돌며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치유버스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 및 과중한 대민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경찰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및 검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에 탑승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전문가 1대1 상담 등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울산 자치경찰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 휴식공간 그물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시민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소풍마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공원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안전 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총 6000만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조정될 수도 있다.세부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