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재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관내 농업인,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소당당에서 진행됐고 블루베리 재배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영농정보를 제공했다.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 후 빠르게 마감됐다.당초 계획 인원인 50명보다 많은 농업인이 신청해 블루베리 재배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농업기술센터는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되고 계획 인원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블루베리 재배 기초를 익히고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미디어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전문 미디어강사 파견과 수업 교구재를 지원받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된다.뉴스·광고 등 생활 속 미디어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접하고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힘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이해하기 △뉴스에서 정보 찾아보기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 익히기 △생활 속 광고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며 신청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다양한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KBL 프로농구’부산 KCC 이지스의 홈 개막전이자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공식 개막전’ 이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압도적인 기량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부산 KCC 이지스는 ‘디펜딩 챔피언’의 자격으로 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 리그 전체의 첫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새 시즌 첫 승리를 향한 개막전 상대로는 창원 LG 세이커스를 맞이해 다시 한번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이날 경기장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정몽열 부산 KCC 이지스 구단주, 한국 프로농구 리그 주요 관계자들과 8000여명의 농구 팬들이 함께해 새 시즌의 역사적인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개막전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부산 KCC 이지스 선수단의 지난 우승 영광과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치어리더 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특별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식 행사에서는 양 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최형길 KCC 단장의 개회사, 이수광 한국 프로농구 리그 총재의 시즌 개막 선언이 진행되며 전재수 시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정규시즌의 막을 올린다.부산 KCC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홈과 원정을 오가며 총 62경기를 치르게 된다.개막전 관람 티켓은 한국 프로농구 리그 통합 누리집과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의 뜨거웠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멋진 경기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안겨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제30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물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한다.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장관표창 5점, 시장표창 10점 표창 대상자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써 온 모범 노인 4명을 비롯해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단체 4곳이다.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백세인생을 축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아울러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뜻을 담아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신라 앙상블’의 트로트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인 화관무, 히든싱어 김건모 편 우승자 나건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부산의 역사이다”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시민이 세계디자인수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단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연결해 부산의 다양한 장소와 행사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하나의 파빌리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부산 곳곳으로 이동하고 확장되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데 있다.단순한 시설물이나 완성된 건축설계안을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해양·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형태와 재료, 색채, 그래픽, 사인 등 다양한 요소에 적용하고 장소와 규모에 따라 변형할 수 있는 확장형 디자인을 제안받는다.고정 파빌리온과 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DNA’로 연결해 세계디자인수도의 경험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도시 전체로 확장한다.고정 파빌리온은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 정체성, 접근성, 개방성, 주변 공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표 공간과 적용 방안을 제안받는다.이동식 파빌리온은 도심광장·해안수변·행사장 등 최소 3개 환경에 대한 적용·변형 시나리오를 제시하도록 해 장소가 바뀌어도 세계디자인수도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이동·운송·조립·해체·보관·확장·재사용이 용이한 모듈형 디자인을 통해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산을 마련한다.전시와 체험, 휴식, 정보, 시민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도 반영할 예정이다.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개념제안 심사를 통해 2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간 디자인 개발을 진행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1개 팀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1단계에서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해석, 디자인 창의성·차별성,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의 통합성·연계성, 공간·프로그램 활용성, 디자인 체계의 확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2단계에서는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는 물론 모듈성·이동성·재사용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참가자격은 국내외 디자인, 건축·공간, 전시·환경, 서비스·경험, 산업·모듈·제작 등 관련 분야 기업·기관 또는 개인사업자로 단독 또는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참가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영문 공고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련 누리집 주소: https: wdcbusanpavilion-idc.kr시는 이번 국제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모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 콘텐츠를 확보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장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브랜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고정·이동식 파빌리온을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개발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동·재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파빌리온으로 2028년 이후에도 지속 활용 가능한 세계디자인수도 유산을 구축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파빌리온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정체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모아 부산의 도시와 해양, 문화적 특성을 담아내고 2028년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산만의 디자인 자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서포터즈 71명을 선발하고 내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71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탐방과 취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리는 본행사에서 직접 활동 결과를 발표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가 팀별 멘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케이엔엔 기자가 진행하는 취재·탐방·인터뷰 기법 특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취재 방법을 배운다.발대식 이후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탐방해 팀별로 지정된 해양 관련 학과를 직접 취재하며 미래 해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청소년들이 해양 관련 정보를 단순히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자신의 관점에서 부산의 해양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포터즈는 현장 탐방과 취재를 통해 얻은 내용과 아이디어를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026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본행사에서 직접 발표한다.각 팀은 취재·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주제를 정하고 이를 릴스와 피피티로 제작해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 같은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미래 해양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정책실장은 “주니어 해양컨퍼런스는 부산의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부산의 해양 비전과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교통·생활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초광역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윤태한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 발표, 그리고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 국장은 권역별 성장 엔진 육성 등 주요 정책 수단을 설명하며 부울경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 전략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다음으로 차재권 국립부경대학교 교수는 ‘초광역권 협력 강화를 위한 부울경의 거버넌스 전략 및 과제’를 주제로 권한과 재정 등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우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재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울경 초광역권의 성장과 연결, 공동협력사업의 실행력 제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부울경의 미래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부울경은 2023년 경제동맹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공동 대응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3개 시도의 강점을 결집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성장산업을 이끌어갈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충청권 각 시·도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권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출범식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장,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및 유관기관·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충청권 초광역권 일자리정책 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책 방향과 초광역 일자리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충청권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어 2부 공식 출범식에서는 각 지자체장과 장관의 인사말씀 및 축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소개 영상 상영,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출범 세레머니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내 첨단산업 성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51주년 기념식을 열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에는 통합특별시 통합방위위원과 시군구 부단체장, 민방위대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통합 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민방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민방위대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창설된 이후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주민 보호와 피해 수습·복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순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강진·무안·장흥·화순군이 통합특별시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주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민방위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의 힘으로 특별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안전·평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현장의 노동 이슈를 해결하고 상생하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와 머리를 맞댔다.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정 정책 협의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체 회의는 노정 간 정책 협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박찬대 시장이 주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과제로 접목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회의에는 시 주요 간부를 비롯해 김광호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장, 금속·건설·돌봄·보건·공공운수·서비스 등 산하 노동조합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이번 협의에서 △노동 기본권 확립을 위한 노동국 설치,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원청 교섭 보장 및 노사관계 안정화, △돌봄 및 보건·의료 분야 필수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자 참여·복지·안전이 확보되는 산업단지로의 체질 전환 등 노동 기본권 보장과 현장 환경 개선을 위한 총 31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인천시는 제안된 안건들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면밀한 법률 및 행정적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장기적으로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박찬대 시장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주체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상생과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발맞추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