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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발맞춰 양 시·도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홍보 채널을 전면 정비,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새로운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시민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명칭을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했다.주메뉴를 뉴스·미디어·소식지·시민광장으로 재구성하고 웹디자인을 개선해 시민들이 광주와 전남의 소식을 쉽고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광주권역 중심으로 제공하던 소식을 전남광주 모든 권역으로 확대했다.소식지 메뉴에 기존 전남 도정소식지인 ‘전남새뜸’바로가기를 개설했으며 광주와 전남 27개 시·구·군의 소식지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우리동네 소식지’메뉴를 신설했다.또 ‘시민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광주소셜기자단과 전남 SNS 서포터즈, 오매광주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광주시와 전남도가 따로 운영하던 인터넷방송 누리집은 ‘전남광주 TV’등 온라인 홍보 채널들도 명칭과 배경 이미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동일하게 변경했다.다만 채널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존 구독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정기간 기존 채널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당분간 콘텐츠는 공동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조직 개편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채널을 통합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관은 4일부터 과학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포토존과 ‘섬과 연안의 생물’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과학관 입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대형 현수막과 홍보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섬과 연안의 생물’ 사진전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에게 박람회 정보와 섬·연안 생태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읍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인근에 있다.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해양관광 명소다.남해안에 서식하는 토산 어종을 비롯해 바다거북과 어린 상어 등 살아 있는 해양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물고기 먹이 주기, 바다생물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양수산과학관은 박람회 종료 때까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에는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에게 해양수산과학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해양수산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정보를 접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의 섬과 연안 자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축사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돼지·닭·오리 등을 사육하는 화재 취약 축산농가다.농가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품목은 아크차단기, 화재관리시스템, 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교체 등이다.아크차단기는 전선 노후화나 접촉 불량 등으로 발생하는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다.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화재관리시스템은 낙뢰, 과전압, 과부하, 누전, 정전 등 전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상 발생 사실을 농장주 스마트폰으로 알린다.농가가 화재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 배전반·분전반 교체는 과부하, 누전, 합선 등 전기적 이상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자동으로 작동해 화재 확산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 이내 축사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규모 농가, 동물복지축산농장, HACCP 인증 농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등도 우선 선정 대상으로 검토한다.축사 화재는 가축 폐사와 시설 피해, 경영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특히 사육시설이 밀집한 축사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강할 필요가 있다.김성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축산정책과장은 “노후 전기시설과 전기적 이상은 축사 화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기간과 접수처, 지원 비율, 자부담 기준 등 세부 사항은 시·군 축산부서 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업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6년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한다.울산시는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연매출액 기준 확대, 매출 감소 요건 폐지 등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7월 1일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요건 완화는 경기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신청 요건을 개선한 것이다.기존 신청대상은 연매출액 5000만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5%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었으나, 연매출액 기준을 1억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매출 감소 요건은 폐지한다.또한 사업자 등록 기준일도 기존 ‘2024년 7월 1일 이전 개업’에서 ‘2025년 1월 1일 이전 개업’ 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0만원씩 3개월간 최대 3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7월 1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지원 기반인 소상공인24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요건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임차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사업,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포장재 구입비 지원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접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가운데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4억 9800만원 정도이다.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기업 지원, 환경, 농업기술 등이다.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울산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로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 국 담당 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세 번째 전시로 ‘노수미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노수미 작가는 한국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한 후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예술대학교 비주얼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마이스터슐러 과정을 이수했다.일상의 걷기와 관찰을 통해 세계와 자신을 인식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감각과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걷기’는 자신과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경험한 감각의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이다.이번 전시에서 노 작가는 ‘산책’과 ‘걸음’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산책’은 산책 중 마주한 빛과 형태, 그늘과 여백을 담아낸 아티스트 북 형식의 작품이다.관람객은 책장을 넘기며 작가의 걷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감염병 예방 가로세로 낱말 퀴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감염병관리지원단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계절별로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마련됐다.퀴즈는 수두, 결핵, 시형간염, 결막염 등 주요 감염병 정보와 손 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총 6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 누리집 또는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에 게시된 전용 인터넷 주소나 정보무늬에 접속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정답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7월 21일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낱말 퀴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주요 감염병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마당을 나온 암탉’은 자유를 꿈꾸는 암탉 ‘잎싹’ 이 청둥오리 새끼 ‘초록머리’를 키우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림책의 주요 장면 원화를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성장, 독립,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이와 함께 ‘모든 존재의 특별함’을 주제로 사랑과 배려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도 전시된다.주요 도서로는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 똥’△셀 실버스타인 작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등 10권이 포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잎싹이는 왜 그랬을까?’생각 나누기와 ‘포스트잇 편지쓰기’등 참여형 독후활동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화학전문의용소방대와 함께 7월 1일 오후 4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강양마을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무더위로 인한 폭염, 풍수해 등 예방 홍보활동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 화학전문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상습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에 나서며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한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 화학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4기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의견을 내고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출범한 인천시 아동 참여 기구다.올해로 제4기를 맞아 새로운 위원을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인천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 참석을 기반으로 △아동 관련 정책 발굴 및 제안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활동 △시·군·구 아동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또한 위원회 활동 참여시간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며 연간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참여해 인천의 아동정책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 대회와 연계해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주거정비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거정비과, LG CNS, 자이가이스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시 도시정비사업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에는 모듈러 주거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순찰 로봇, 배송 로봇 시연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주거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주방 로봇 기술을 활용한 빵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전시 둘째 날인 7월 3일 오후 2시에는 전시장 2층 프리미엄볼룸 A홀에서 ‘제3차 넥스트 인천 포럼’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정책 포럼이 열린다.우보 비서 로보컵 회장의 축사와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며 1부에서는 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와 손병희 마음 AI 소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 패널토론에서는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부장, 김현수 단국대 교수, 김영인 WSCE 사무국장, 신재훈 LG CNS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해 로봇서비스 주거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을 펼친다.이번 포럼은 로봇과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 공간과 외부 가로 공간을 연결하는 로봇서비스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시민 생활 편의 향상, 가사 노동 경감, 안심 주거 환경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로봇서비스가 가정에서 일상화되는 포용적 미래 주거 환경을 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에드워드 양 인천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는 “이번에 선보이는 로봇서비스 주거 환경 모델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가장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래 주거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이번 포럼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화된 미래를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글로벌 로봇서비스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등 신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육아친화 특화주택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특화계획을 제안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이다.인천시는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전체 1006호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친화 특화주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인천형 주거정책을 연계해 입주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돌봄·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육아친화플랫폼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주거와 육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인천시는 육아친화플랫폼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38억 2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사업비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 공간과 주민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검단 AA7블록은 학교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신혼·신생아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및 검단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민간사업자 공모와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가구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선9기 인천형 생애주기 맞춤 주거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