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16일 앞두고 여수 돌산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편의시설과 관람객 동선, 교통·행사 운영 등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주행사장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휴게공간·식당·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주요 지점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와 확인했다.이어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선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 주요 행사와 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민형배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 박람회 전반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통해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1년 첫 운행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버스는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도서·산간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생활복지 서비스다.지금까지 1천50개 마을을 방문해 3만 3천여 주민에게 27만 4천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의 광주권역 확대는 전남과 광주 주민이 생활복지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주거·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산업단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직주 근접과 생애주기 맞춤형 기반시설을 갖춘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살기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전담팀 첫 회의’를 열고 정주 기반시설 통합전략 수립에 착수했다.이 전담팀은 반도체 산단과 배후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제적으로 직주근접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청년과 전문인력, 가족 단위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주거·교통·교육·의료·숙박·생활 사회기반시설 등을 아우르는 종합 도시공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전담팀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내부 운영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과 이효원 전남대학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전문가 그룹은 건축, 도시계획, 경관·디자인, 문화, 체육분야 등 전문가 12명이 참모집단 역할을 맡아 혁신전략과 시행계획을 발굴·제안한다.내부 운영팀 8명은 이를 바탕으로 구체화해 사업 추진과 사후 관리, 성과 평가를 전담한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단 조성과 양산 일정에 맞춰 분야별 핵심 중점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전담팀은 앞으로 주거 분야에서 군공항 부지 5㎞ 통근권 내 건설근로자용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향후 입주 인력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주거공급을 마련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산단-주거지-도심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교육 분야에서는 국제·외국어학교 등 우수인력 유치를 위한 교육 기반시설을 발굴하고 산학연 연계 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의료·숙박·생활사회기반시설 분야에서는 5성급 관광호텔 확충과 마이스 산업 육성을 통해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반도체 산단 건설 초기 분야별 단기대책과 국비·공공기여 등을 활용한 재원 조달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전담팀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반도체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030년 반도체 양산 시기에 맞춰 단계별 시행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올 연말까지 단기 100일 과제를 혁신전략 과제로 선정하고 2027년 하반기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어 2029년까지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해 우선순위 사업들을 본격 추진하며 2030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팹 건설 및 양산에 맞춘 정주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와 발맞춰 반도체산업 성공의 핵심인 우수 인재와 그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주거와 교통, 교육, 문화가 결합된 정주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국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에 대한 소회와 함께 통합 지방정부의 비전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민선9기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꾸려가며 통합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매일 실감한다”며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이어 “전남광주에는 지금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는 전라도 천년의 혼을 흔들어 깨울 거대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 시장은 또 “통합의 경험을 잘 쌓아, 성공한 것은 나누고 어려운 것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9월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민형배 시장은 “세계섬박람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행사이자 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와 나누는 자리”며 “전국 시장, 도지사께서 개막식에 참석해주시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홍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임기 1년의 신임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선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으로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전국적 지지를 요청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건의하는 지방정부 대표협의체다.이날 열린 총회에서는 조상호 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 15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협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공동결의문 채택을 요청했다.조상호 시장은 “올해는 20여 년을 기다려 온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기회”며 “행정수도 완성의 제도적 기반이 될 행정수도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돼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조상호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재정 분권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제도개선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법정률 상향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서도 전국 각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내년 상반기 중 협의회 사무처가 세종으로 이전해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와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증진과 지방분권 확대를 위해 1999년 설립된 법적 협의체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지방자치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앙-지방 소통의 핵심 기구다.특히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도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 현안을 비롯해 수도권 현안에 대해 대통령은 물론 각 부처 장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제12회 쌀의 날’을 앞둔 14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노동자 1천 명에게 우리 쌀로 만든 쌀 아이스크림 1천 개를 전달했다.전남농협, 여수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8월 18일 ‘제12회 쌀의 날’을 맞아 폭염 속 산업단지 노동자를 격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남광주특별시는 이날 여수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 노동자에게 시원하고 영양 높은 우리 쌀 가공품인 쌀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전달식 이후에는 산단 주요 입주기업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에게 직접 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고 ‘아침밥 먹기’등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펼쳤다.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폭염으로 지친 현장 노동자에게 쌀 아이스크림이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친근하게 즐기는 쌀 가공품을 활용해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임방울국악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임방울국악상 본상’ 수상자로 주소연 명창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또 국악 분야의 장래가 유망한 45세 이하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김다정 씨가 뽑혔다.임방울국악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 국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보인 국악인을 전국 공모로 발굴·시상한다.수상자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패가 수여되며 2027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본상 1000만원, 특별상 500만원이 지원된다.시상식은 오는 9월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서 열린다.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소연 명창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서 광주시립국악단 상임 차석, 광주KBS남도예술단 지도위원을 역임했다.2004년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서암전통문화대상 수상 등 다수의 전통 분야 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예술고등학교·전남대·조선대 강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특별상 수상자인 김다정 씨는 무안군립국악원 단원을 거쳐 현재 향산주소연판소리보존회, 남도음악연구회 이사로 재직하면서 국악그룹 SO.소리를 창단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2023년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과 2024년 서편제보성소리축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0년부터 임방울국악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매년 판소리, 기악, 농악, 무용, 가야금병창, 시조, 퓨전국악 경연대회로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는 오는 9월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예선을 거쳐 9월13일 본선을 개최할 예정이며 본선은 TV조선을 통해 전국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황인채 문화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와 본선 경연장을 찾아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이달 국회와 청와대, 각 부처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를 연달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14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상호 시장은 먼저 이광재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국가균형성장과 국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최우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이광재 위원장은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부터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가 균형성장과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학을 공유해온 인물이다.이후에도 이광재 위원장은 강원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 재정분권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경험과 의지를 갖춘 만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원을 당부한 것이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의 필수 기반시설인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기반 마련에 여당이 주도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지난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확고히 했고 조정식 국회의장과 여당 지도부 후보들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약속함에 따라서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정기국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최적기”며 “당 차원에서 당론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채택하고 강력히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앞으로도 시는 국회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연내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돼 국회로 넘어가는 이달 말까지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광주 우치동물원 코끼리 모녀가 특식으로 ‘ 과일 파티’를 만끽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세계 코끼리의 날’인 지난 12일 우치동물원 코끼리 가족에게 과일 특식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세계 코끼리의 날’은 코끼리 보호·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지난 2012년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멸종위기종인 코끼리가 직면한 밀렵, 서식지 파괴 등 위협을 알리고 코끼리 보전을 위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현재 우치동물원에는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 가 함께 지내고 있다.아시아코끼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우치동물원은 이날 코끼리 모녀를 위해 두리안·사과·파인애플 등으로 구성한 과일 특식을 준비했다.방문객들에게 ‘세계 코끼리의 날’취지를 알리기 위해 당근과 바나나로는 ‘8.12. 세계 코끼리 날’ 이라는 문구를 적었다.봉이와 우리는 긴 코를 바삐 움직이며 특식을 살핀 후, 어깨를 나란히 맞대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봉이와 우리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코끼리와 야생동물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타운과 함께하는 김치·물놀이 피크닉’을 연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광주김치타운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광주김치타운 광장에는 야외 수영장과 대형 물미끄럼틀이 설치되며 물놀이 체험은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운영한다.회차별 200명씩, 하루 최대 4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물놀이 참가자 중 선착순 30명은 참가비 1만원으로 3㎏ 분량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포털사이트에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검색한 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장 접수는 받지 않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사 기간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전남광주 김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김치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군·경,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훈련은 군사연습과 연계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을지연습은 광주·전남 통합 후 처음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제31보병사단, 광주·전남 경찰청, 제3함대사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지역 주요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을지연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시종합상황실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개별 운영하던 방식이 아닌 통합 운영으로 지휘체계를 일원화한다.상황관리는 광주, 전남 등 권역별로 유지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훈련 첫날인 18일 오전 6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비상연락망과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체계 등 비상소집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이어 최초 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 훈련과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등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충무 사태별 조치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훈련 둘째 날인 19일에는 북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위협 대응훈련을 시·구·군별로 실시한다.한빛원전본부에서는 미확인 드론 공격과 적 특수작전부대의 침투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KTX 광주송정역에서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 현장 대응 및 협조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셋째 날인 20일 오후 2시에는 적기·미사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시설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일부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병행한다.광주미디어센터에서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대피훈련과 연계해 전시 방송사 기능마비 상황에 대비한 비상 방송 제작·송출훈련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송기능 유지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중동지역의 무력충돌 등 국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적극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