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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직업계고 학생의 국제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독일에서 ‘2026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를 운영한다.‘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이 유럽 산업현장의 선진 기술과 직업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선발된 학생 20명은 지난 6월 사전 국내연수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받고 7월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이후 18일까지 독일 현장연수에 참여한다.연수생은 △독일 산업마이스터 전문교육기관과 직업학교를 방문해 현지 마이스터와 간담회를 하고 직업교육 시스템을 체험한다.이어 △세계적 공정 자동화 기업 훼스토, 로봇청소기 기술 기업 카처, 글로벌 완성차 기업 메르세데스-벤츠 공장과 포르쉐 박물관 등을 찾아 첨단 생산공정과 독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연수에서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직업교육과 첨단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전남광주 청소년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접합기술의 혁신으로 지역 강소 뿌리기업과 용접산업의 집중 육성에 나선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평동1·2·3차 일반산단 약 32만9829㎡를 용접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이번 포럼은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용접·접합 뿌리산업을 인공지능 전환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고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가전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주최자인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채창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 김종명 목포대학교 부총장, 이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나용근 뿌리산업진흥회 회장, 오종인 HJ중공업 연구소장, 김경학 LG에너지솔루션 책임연구원, 윤병현 삼표레일웨이 연구소장 등 산·학·연·관 핵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포럼 1부에서는 이세헌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차세대기술의 제조혁신을 통한 AX 용접 특화단지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용접공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가 나아가야 할 ‘차세대기술 고도화 방향과 기반시설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이 교수는 “제조업 강국인 영국, 일본 등은 약 100년 전부터 국가 주도의 전문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및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용접·접합 기술의 연구개발 전문기관 육성이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 기반 접합기술 혁신으로 용접산업 집적화 및 강소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부에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부회장인 방희선 조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특화단지 육성 및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 기반 기술 지원 및 연구개발 추진 △용접부품제조 협동화센터 등 기반시설 구축 △지역 대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과제들을 집중 다뤘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권역의 제조업 육성을 위해서는 광주의 자동차·가전 인프라와 전남의 조선·해양·에너지산업을 잇는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및 특화 연구개발 확대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박균택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제조혁신과 용접산업의 AX 전환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용접특화단지를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임문영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용접특화단지가 지역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철저히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포럼을 시작으로 특화단지가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동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사업 및 신규 국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뿌리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남권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북구 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점검을 실시, 대규모 해체공사장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누문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북구 누문동 1-11번지 외 109필지이며 해체허가 대상 37동과 해체신고 대상 93동 등 주택·점포·사무실·상가 건축물 총 130동이다.이 구역은 연면적이 약 48만8000㎡에 달하는 대규모 해체공사장이다.또, 학교시설·버스정류장 등과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해체 장비·공법이 활용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체공사장 내 위험요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이번 기획점검을 마련했다.점검에는 통합특별시 건축안전센터와 북구 담당공무원, 건축안전자문단, 현장대리인 등 민관 10여명이 참여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지침’과 ‘해체공사장 현장점검 점검표’를 기준으로 현장을 확인했다.점검을 통해서는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중장비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인접 도로 및 주변 건축물 안전조치 이행 여부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마련 여부 △해체공사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을 살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자치구와 현장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명령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공사환경을 위해 해체계획서 준수와 지속적인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효율을 높이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의 현장 실증에 나섰다.슬러지: 하수 처리나 정수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폭기: 액체 또는 고체에 공기·산소를 공급해 용해·혼합·산화를 돕는 공정 마이크로버블은 일반 기포보다 크기가 작아 물 속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산소 전달 효율이 높은 친환경 수처리 기술이다.가축분뇨 처리시설에 적용하면 미생물의 활성을 높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슬러지 고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가축분뇨 발생량은 2025년 약 638만 톤에 달한다.축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악취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그러나 기존 처리시설은 장기간 운영할수록 슬러지가 내부에 쌓이거나 고착돼 폭기 효율과 처리 성능이 떨어지고 악취 발생과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이에 전남광주농기원은 마이크로버블 기반 폭기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양돈농장 1곳에서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현장 실증에 앞서 지난해 실시한 1차 실험에선 마이크로버블 폭기를 적용한 처리조의 암모니아 발생량이 일반 폭기 방식보다 약 77% 감소했다.용존산소 전달 효율은 약 8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실증을 통해 슬러지 고착과 악취 저감효과, 폭기 효율, 시설 운영 안정성, 유지관리 비용 절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운영기술을 확립하고 소규모 농가에도 적용할 가축분뇨 처리기술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최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은 “마이크로버블 폭기 기술은 슬러지 고착을 줄이고 미생물 활성을 높여 가축분뇨 처리 성능을 향상시킬 기술”이라며 “현장 적용성을 면밀히 검증해 가축분뇨 자원화와 축산환경 개선에 활용할 실용기술로 완성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아이사랑꿈터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맞춤형 양육 방법을 지원하는 ‘놀이·양육 코칭’ 사업을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이사랑꿈터에 상주하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꿈터장’ 이 부모와 자녀의 놀이 모습을 직접 관찰·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과 양육 자신감 향상을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사랑꿈터 회원 중 24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이다.시범 운영은 아이사랑꿈터 검단구 2호점, 미추홀구 1·2·4·7호점, 부평구 산곡점, 서해구 1호점, 영종구 1호점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정은 사전 신청 후 질문지를 작성하고 1회차에는 검사 도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놀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동의 놀이 행동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살펴본다.이후 관찰 내용을 분석해 2회차에는 부모를 대상으로 놀이·양육 코칭을 진행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상호작용 방법과 양육 실천 전략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양육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관찰-분석-코칭-가정 실천’ 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보호자가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운영지원단은 시범 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아이사랑꿈터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이·양육 코칭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놀이와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사랑꿈터가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놀이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놀이·양육 코칭’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모집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서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울도는 2009년에 설치된 지하수 취수관정 2개소와 물탱크를 통해 개별급수 방식으로 물을 공급받아 왔다.그러나 지하수라는 단일 수원에 의존하고 있어 가뭄 발생 시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먹는 물 확보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이에 인천시는 취수원을 다변화해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울도 해수담수화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2021년 12월 덕적면 백아도·지도·울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11월 본격 착수됐다.이후 2024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갔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6월 시설공사를 마무리했다.울도 해수담수화시설은 총사업비 35억 52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하루 80㎥의 담수를 생산하는 해수담수화시설 1개소와 취수시설 3개소, 연면적 125㎡ 규모의 건축물 1동, 태양광시설 등을 갖췄다.이번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에 해수담수화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가뭄과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준공식에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물 공급 관련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10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시운전을 거쳐 11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해수담수화시설 준공으로 지하수에 의존해 온 울도지역이 울도지역이 가뭄이나 갈수기에도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서지역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취·창업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미얀마 외국인근로자 대상 용접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얀마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용접 기초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전 과정에는 인천외국인근로자센터가 미얀마어 통역을 지원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접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훈련생 중 현재 제조업체에서 용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CHIT KO KO 씨는 “회사에서 레이저 용접과 아르곤 용접 업무를 하고 있지만 용접의 기초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처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용접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생 WAI MINN KHAING 씨는 “전문성을 높여 더 나은 근무 환경과 기회를 얻고자 참여했다”며 “올바른 용접 기술과 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이 가능해졌고 이제는 단순 작업을 넘어 보수 및 유지보수 업무까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중심 교육과 미얀마어 통역 지원, 강사의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에 대해 95% 이상의 교육생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대부분의 교육생은 다른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교육을 추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이번 교육이 업무 효율성 향상과 안전 확보는 물론 향후 임금 상승, 귀국 후 취·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적 제약을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술 교육을 확대해 외국인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인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교육 및 전문교육 기회 부족으로 전문기술을 배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8월 8일 제물포구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가.꿈 음악이 흐르는 쿠킹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단 소강당과 제과제빵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교시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가 ‘파랑돌’, ‘알라딘’, ‘골든’, ‘아이언맨3 어벤저스’등 가족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을 연주했다.특히 지난 7월 1일 위촉된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친근한 곡 소개와 퀴즈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2교시 베이킹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쿠키 반죽부터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스모어 쿠키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강사 연계와 교육장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제물포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관리와 강사료·재료비를 부담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 개최 - 대전시·하나금융그룹 협력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역 경제 활력 기대 - 대전시는 하나금융그룹과 공동으로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에서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구직자에게 재취업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일대일 현장 채용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박람회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어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와 세계디자인수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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