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희망의 숲’은 2008년 인천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출발했다.당시 인천원탁회의와 YMCA 등 시민사회는 몽골의 사막화와 인천으로 유입되는 황사를 줄이기 위해 3억 3500만원을 모금했다.이렇게 모인 시민의 정성은 2010년까지 몽골 바양노르와 성긴 지역에 5만 2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결실로 이어졌다.시민이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은 이후 인천시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발전했다.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에서는 몽골 다신칠링솜 일원 45㏊에 6300그루를 식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일 토요일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쏟아내는 18인조 재즈파크 빅밴드와 최고의 재즈 보컬 말로가 한 무대에 오른다.재즈파크 빅밴드는 현재 재즈 신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한국 대표 빅밴드다.말로는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객석을 압도하는 말로의 스캣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일 일요일에는 ‘개여울’의 주인공 정미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37년 만의 복귀 이후 발표한 ‘7번 국도’, ‘어른’, ‘귀로’등을 통해 다시 한번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는,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한 재즈 무대로 트라이보울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또한, 빌 에반스 트리오의 현존하는 마지막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가 이끄는 에디 고메즈 트리오가 송도를 찾는다.피아니스트 스테판 칼슨, 드러머 스티브 프루잇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정기고 퀸텟, 범프투소울, 송하철 쿼텟가 참여해 스탠다드 재즈부터 펑크, R B, 퓨전 재즈까지 폭넓은 무대를 펼친다.트라이보울 실내 공연장에서는 재즈 평론가 황덕호와 레이지쿠마 코즈믹 코믹스가 함께하는 ‘렉처콘서트 : 마일스 콜트레인 100주년 이야기’ 가 열린다.김사월은 여섯 명의 연주자와 함께 특유의 감성을 유연한 호흡과 즉흥 연주로 펼쳐 보인다.이와 함께 재즈 전문지 재즈피플 선정 ‘올해의 라이징 스타’7인의 공연과 유나팔이 이끄는 12인조 브라스 밴드 혼토니의 퍼레이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트라이보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트포레에서도 공연이 펼쳐진다.하경 앤 집시딕시, 싱어송라이터 겸 피아니스트 유현이 이끄는 마담꾸꾸 by 유현, 나희경 트리오가 집시재즈와 보사노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 14팀이 참여해 스탠다드 재즈를 비롯한 보사노바, 집시, 퓨전 등 다양한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송도 도심 한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가장 도시적인 곳에서 가장 자연적인 경험’을 키워드로 주변 일대를 재즈의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다만,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실내 공연은 엔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해야 하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매보증금 5000원을 결제한 뒤 공연 관람 완료 후 전액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희망의 숲’은 유엔환경계획의 미세먼지 국제평가 우수사례로 소개된 데 이어 2025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사례로 국제사회에 알려졌다.올해 UNCCD 당사국총회 성과 공유는 인천의 경험을 다른 도시와 국가가 활용할 수 있는 국제환경협력 모델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총회에서 19년간 축적한 조림 경험과 성과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현지 지방정부와의 역할 분담, 양묘장·관정 등 자립 기반 구축, 청소년 환경교육을 결합한 사업 운영방식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 기초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신청은 1차 우선모집, 2차 일반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우선모집은 8월 18일 일반 모집은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기술 교육으로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키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6회 정기연주회 '창단 60주년 기념음악회 - IPO, Mahler Project Ⅲ'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1966년 첫발을 내디딘 인천시립교향악단은 고 김중석, 고 임원식 상임지휘자를 거치며 교향악단의 기틀을 다졌다.1994년 예술감독 금노상과 함께 국제적 규모의 4관 편성으로 확대됐으며 이후 첸 주오황, 금난새, 정치용, 이병욱 등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들이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함께하며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최수열 예술감독 합류 이후 말러 전곡 시리즈에 도전하는 등 독창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이어 온 인천시향은, 이번 창단 60주년을 맞아 지나온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포부를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공연에서 인천시향은 말러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이 작품은 서양 음악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와 웅장함을 자랑하는 대작으로 압도적인 5관 편성의 관현악단과 8명의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소리는 듣는 이에게 깊은 울림과 숭고한 감동을 전한다.말러 스스로 '나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말한 이 곡을 인천시향이 창단 60주년 기념 무대로 택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인간의 내면적 고뇌를 넘어 우주적 환희와 인류애적 구원을 노래하는 이 작품은, 지난 6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더 넓은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인천시향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예술감독 최수열의 정교하고 몰입감 넘치는 지휘 아래 국내외 최정상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소프라노 최지은,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메조 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양준모, 베이스 최웅조 등 8인의 솔리스트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다.여기에 인천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300여명의 출연진이 빚어내는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다.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여정은 이후에도 계속된다.올겨울에는 창단 60주년의 뜻깊은 한 해를 성대하게 마무리하는 '2026 송년음악회'와 60년의 역사를 한눈에 둘러보는 기념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어,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찬란한 60주년을 기념할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6회 정기연주회 '창단60주년 기념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준주거지역 개발밀도 관리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시는 약 20㎢ 규모의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다른 특·광역시보다 1.3~5배에 달하는 규모로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목적에 따라 지정되면서 주거지, 역세권, 대로변, 경제자유구역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지역이 혼재하고 있다.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개발 방향과 관리 기준의 재정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연구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용도용적제가 현실 여건과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준주거지역에서 상업·업무시설 확보가 어려워 대부분 주거 위주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거용 오피스텔이 비주거 면적으로 일부 인정되면서 공동주택보다 높은 용적률로 개발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개발이 지속될 경우 주민공동시설 부족과 과밀 개발 등으로 주거환경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도시정비법, 공공주택 특별법, 소규모주택정비법 등 다양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가 가능해지면서 개별 사업 중심의 고밀개발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소규모 재개발과 재건축이 연속적으로 추진되는 지역에서는 기반시설 부족과 난개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도시 차원의 개발밀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는 준주거지역의 지정 목적과 입지 특성을 고려한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주거 중심 지역과 복합기능이 필요한 지역을 구분해 계획적으로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용도용적제 개선을 통해 오피스텔을 실질적인 주거용도로 관리하고 역세권 기준과 용도지역 상향 기준을 명확히 하는 한편 공공기여 기준도 실제 증가하는 개발밀도를 반영하도록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아울러 소규모 정비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은 기반시설 확보와 주변 지역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계획 심의를 활용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준주거지역의 복합기능을 유지하면서 난개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준주거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획일적인 관리보다 지역 특성과 지정 목적을 고려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준주거지역의 복합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과밀 개발을 방지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기준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연극치료 프로그램이 고립은둔청년들이 회복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청년미래센터가 지난 4월 시작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은 3달씩 주 1회, 모두 12회에 걸쳐 연극을 매개로 다친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성을 회복하는 시간이다.올해 3기를 운영한다.올해 초 한국 릴리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시작했다.“거북아, 그냥 있어. 여긴 안전하잖아. 저기에 가면 뭐가 있길래 가려는 거야?”“어디든 가면, 뭐든 있더라고. 난 가볼래. 안녕 토끼야.”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아토아트랩’에서 이 연극프로그램 2기로 참여한 고립은둔청년들의 공연 ‘갓생극’ 이 열렸다.첫 번째 드라마는 ‘한발자국’ 이다.시합을 마치고 할 일을 마쳤으니 쉬려는 토끼와 더 앞으로 가보겠다는 거북의 이야기다.A 씨가 연출과 극본, 주인공을 맡았다.A씨는“연극치료를 하면서 스스로 틀 안에 가두고 통제하고 나와 주변인들을 힘들게 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연극을 만들었다”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연극은 그를 새로운 길로 안내했다.A씨는 “대본을 쓰면서 내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았다”며 “최근 내 이야기를 주제로 수필 공모전에 도전했다. 소설도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네 번째 드라마 ‘유리구두 대신, 노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신데렐라를 각색했다.집안에서 허드렛일만 하던 신데렐라가 훌륭한 가창력 덕분에 왕자를 만나고 가수로 성공하는 이야기다.B 씨가 연출, 극본, 주인공으로 나섰다.B씨는 “절망의 끝에 있을 때 청년미래센터와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만났다. 살고 버텨내는 게 하루 목표였으나 이제는 갈 공간이 있다”며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편했고 이제는 가까워져서 편안하다. 다른 사람의 삶도 궁금해졌다”고 말했다.B씨 역시 다른 삶을 준비하고 있다.시민 연극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 노래와 연극을 더 구체적으로 배워보려고 한다.B씨는 “연극치료 덕분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이날 코믹 드라마 ‘AI울트라 14Pro’, 1인 연극 ‘취향’, ‘실타래’등 모두 5편이 무대에 올랐다.청년 5명이 각자 1편씩 연출, 극본, 주인공을 맡고 다른 청년들이 조연, 소품 등을 담당했다.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연극치료에 참여한 청년 중 희망자를 모집해 오는 11월 연말 공연을 마련한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연극에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유대감이 극으로 녹아들어가 있다. 청년들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 지점은 △중구 복산육거리,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 교동로 등 총 7곳이다.대상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중 시설 개선 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 왔다.울산시는 지점별 특성에 맞게 차선 재조정, 교통섬 및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울타리 등을 설치한다.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의 기본개선계획에 따른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총 19곳의 교통안전을 개선했다.특히 지난 2023년 시행한 남구 옥현사거리 개선 사업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5.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체험프로그램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 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울산박물관은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한 ‘울산박물관 여름문방구’에 모두 5736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는 행사 시작 전인 7월 18일부터 26일까지의 관람객보다 2128명 증가한 수치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시원한 문화 휴식 공간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물관이 그동안 개발·운영한 교육·문화행사의 잔여 교구재를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문방구’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특히 사전 프로그램인 ‘두껑의 변신: 새활용 유물 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본행사에서는 날짜별로 다른 활동지와 전시 연계 체험을 선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센터장의 임기는 8월 11일부터 2028년 8월 10일까지 2년이다.부산앵커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전담하는 지역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으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기획·평가 및 성과관리, 지역대학 혁신정책 지원, 대학-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부산앵커센터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별도의 부설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고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해 전재수 시장이 신임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신임 김병진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며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부경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과 정책연구, 연구개발, 기관 운영 등 실무와 기관장 경험을 두루 거친 지역혁신 전문가로 지역혁신 정책 추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를 실무형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변화하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학별 앵커 단위과제를 산업 수요와 학생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과제 기획·발굴 등 정부정책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산앵커센터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견인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