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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남면은 향후 소나무 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산업단지 체질 개선을 위한 ‘업종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 공간 구조 재편’연구에 착수한다.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8층 도시국장실에서 울산연구원과 함께 ‘길천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울산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연구는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외부 자문위원들과 입주기업 의견수렴 등을 통한 수요 분석과 함께, 정부 지원사업 및 타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길천 일반산단에만 그치지 않고 울산 전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여 지역 산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산업단지는 울산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 역할을 해왔지만, 기반시설 노후화와 문화 편의시설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경쟁력 저하와 청년 인력 유입 감소 문제가 제기돼 왔다.특히 길천일반산업단지는 2006년 공사가 착공된 이후 20년이 지난 산단으로 주력업종의 고도화, 제조업의 인공지능 도입,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업종 전환과 기업지원 서비스 확대, 혁신역량 강화, 산업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지원 기능 확충으로 근로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종합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또 구조고도화 세부 실행 사업을 발굴해 향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관련 각종 공모사업과 정책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인재와 신산업이 집적되는 혁신 산업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윤덕중 도시국장은 “산단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행 방안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구조고도화 용역을 통해 전통 제조 중심 산업을 미래 이동수단과 첨단 정보기술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해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울주군 온양읍과 언양읍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울산시와 구군의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점검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부터 산불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해 대응력을 높인다.산불 대응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하고 초기 산불이라도 대형화 우려가 있을 경우 정부와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초기 대응부터 강력한 진화 체계를 가동해 대형산불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산불 대응 기반시설도 확충한다.울산시는 진화헬기 계류장과 산불진화대, 진화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내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또 문화재 등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해 대형 스프링클러 형태의 산불소화시설을 기존 3곳에서 올해 2곳을 추가 설치하는 등 매년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한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원을 투입한다.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 직업 훈련 금융 복지 문화 참여 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 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입한다.교육 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원을, 금융 복지 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원을 반영했다.또한, 참여 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 다양한 청년 참여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 해양, 강화, 영종 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또한 섬 해양 관광권은 백령도 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 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영종 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관문형 관광 거점으로 청라하늘대교 'THE SKY 184'와 같은 체험형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026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신포국제시장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축제 이벤트의 홍보와 함께 행사장에서 인천관광 국내파트너사가 선보이는 개항기 의상체험, 한지공예체험, 그리고 인천 주요 관광체험시설 홍보 등을 통해 즐길거리가 풍성한 인천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고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올해 가족돌봄청년 대상 자기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자조모임, 상담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교육, 생활지원 등을 한다.이어 33개 고립은둔청년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가상회사'를 확장한 '일경험 특화 가상회사'를 운영하고 일상회복 지원, 사회기술향상, 건강증진 사업 등을 한다.센터는 지난 26일 시행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 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2024년 8월 개소했다.이날 간담회는 신재경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김지연 외로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위기아동청소년법'시행 등으로 인천사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인천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천사서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30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프로젝트는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좋은 사례”며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 41.5%를 기록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7.2%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이들 기관과 시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으로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울산시민학사 사업‘등 대학 주도의 평생교육 사업과 ’인공지능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 을 수립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을 이상으로 제시한다.이를 위해 평생학습 상시 기반 구축 지자체 대학 기업 협력 강화 생애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12대 추진과제와 1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평생교육 관련 예산은 총 173억 4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7억 4800만원 증가했다.이 가운데 19억 6000만원을 인공지능 디지털 관련 교육에 투입해 ‘인공지능수도’울산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울산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했다.올해 울산시는 대학 주도 평생교육 거점 조성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성인 문해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등 시민 생애주기별 학습기회 보장에 중점을 둔다.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울산형 평생 직업교육 모형 개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과정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고도화 등 미래 역량 강화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성장이 도시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선도도시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과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맞춰 지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인문학적 성찰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한다.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더클래식이음 서아름 대표가 진행하는 ‘영화 속 클래식’에서는 영화 명장면의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와 배경지식 탐구하는 강좌를 마련한다.4월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울산박물관은 ‘퇴근 휴,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오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에 진행되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에서는 바쁜 일상 속 걸음을 늦추고 내면의 평온과 회복을 경험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둘째 수요일에 진행한다.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수요일엔 미술관, 수작미술관’을 운영한다.오는 4월 1일부터 미술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진행된다.수요일 당일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된다.암각화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반구천을 누리다’반구천 일원 답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반구천 일원의 문화와 자연자원 탐방 및 반구대 암각화를 근접 관람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해 운영한다.장생포고래박물관은 ‘장생옛길 벚꽃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는 4월 1일 ‘장생옛길 벚꽃나들이’를 추진해 고래 키링 만들기, 고래바다여행선 종이접기, 누리소통망 게시 핵심어표시 등 장생포 벚꽃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도서관은 도서 대출 두 배로 데이와 해방데이를 추진한다.울산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도서관에서는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매주 또는 지정된 수요일마다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일부 도서관에서는 도서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해방데이도 운영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립예술단 공연이 있는 수요일에 청소년 대상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향유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에게 입장료 50%를 할인한다.울산문화관광재단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울산문화기행’을 추진한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가운데 ‘문화콘서트 새참’은 울산시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억 44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터의 점심시간과 유휴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문화예술공연이나 일일강좌를 제공해 직장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첫 행사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일일강좌로 시작된다.‘울산문화기행’은 지역 문화명소를 기행하고 체험 및 전문예술단체의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문화정보, 전시 및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24’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울산문화24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게시물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리고 문화 향유의 기회와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비투자 및 사업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관내인 기업이다.지원 용도는 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 매입 임차비 등이다.단, 단순 토지 매입은 제외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2%를 5년간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설투자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자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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