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 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 와 연계해 ‘울산 수소도시 특별분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 수소도시 특별분과’은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2시 50분 국내외 수소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전문가 발표에서는 한국건설연구원 서현석 수석연구원이 ‘수소도시용 수소배관망 실증연구 현황 및 설계 모의실험 장치 기술’, 한국종합기술 박종우 전무가 ‘수소도시의 주거 및 공급 적용성’에 대해 발표한다.또 넥서스도시랩 왕광익 연구소장이 ‘미래 수소도시 사업 모형’을, 한전케이엔디 범경균 대리가 ‘수소도시 통합안전운영센터 표준모형 및 통합운영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도시 조성 방향과 정책 과제, 산업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부문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 추진 현황과 수소 기반 구축, 활용 고도화 방안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국내 최대 수소 생산·활용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부문을 통해 울산형 수소도시 모형 경쟁력을 공유하고 세계적 수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와 수소 생산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수소산업 도시로 정부 수소경제 정책을 선도하며 생산·이송·활용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울산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연속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북구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산업연계형 ‘울산형 수소도시’조성을 추진 중이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생산시설과 배관망, 연료전지 등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해 주거·교통·산업 분야에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사업이다.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울산시는 기존 수소시범도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산업연계형 수소도시 모형 구축에 나서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수소배관망 구축 △수소충전소 직공급 체계 구축 △수소전기트랙터 실증 △통합안전운영 체계 고도화 등이 추진되고 있다.특히 수소배관망 구축사업은 효문사거리~경수소충전소 구간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 등 총 11.9 규모로 추진된다.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삶을 바꿀 핵심 정책들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고 완성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시민 참여형 정책 평가 행사다.올해는 ‘정책, 시민과 함께 완성하다’를 주제로 모두가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평가하고 의견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고른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후보 30개가 전시·소개되며 현장 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과 시·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총 53개 후보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은 30개 정책을 엄선했다.주요 후보정책으로는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한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 민생과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됐다.현장 평가는 △더 편안해진 광주 △더 풍성해진 광주 △더 따뜻한 광주 △더 활기찬 광주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구성된다.각 부스에는 담당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들에게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수렴할 예정이다.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윤창모 정책기획관은 “올해 정책평가박람회의 주제처럼 정책은 시민의 손을 거쳐 완성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행복한 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이번 정책평가박람회 현장평가를 시작으로 7월에는 지역사회리더를 대상으로한 정책평가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열어 올해의 베스트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년차를 맞으면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지원센터 준공, 전문인력 배출 등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9 20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 약 220만평에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7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 사업과제를 수행 중이다.통합 워크숍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이번 통합워크숍을 통해 소부장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술 혁신과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워크숍에는 광주시, LG 이노텍, 한국알프스, DH 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산학융합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사업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첫 날인 19일에는 주요 참여 기관·기업들이 세부과제별 소부장 사업의 진행 현황과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 공유했다.발표는 소부장 사업의 주요 목표인 기술개발, 기반 구축, 인력양성 등 3가지 분야별로 진행했다.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자동차 앞유리 안쪽에 부착할 수 있는 200m급 장거리 라이다에 대해 발표했다.에스오에스랩은 △신뢰성을 확보한 ASIC 드라이버 개발 △실시 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제품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장거리 라이다 : 자율주행자동차에 부착하는 거리 탐지 센서 ASIC 드라이버 :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맞춤형 집적회로 구동장치 DH 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중 위험상황 발생 때 운전자에게 운전권을 전환할 수 있는 ‘수납형 조향휠’ 개발을 위한 1차 조향휠 조립체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이를 차량에 장착해 안정성과 조작성능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에니트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장치인 ‘로드사이드 유닛’을 개발 중이다.애니트는 통신장치의 소형화와 저전력 기술 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차량 통신장치와 안정적 연동기술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시험장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지난해 9월 착공한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인증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인증센터에는 21종의 성능평가 장비가 구축돼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지원에 나선다.인력양성 분야에서는 광주산학융합원이 ‘자율주행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광주산학융합원은 올해 총 12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화교육 과정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화교육 과정은 자동차 부품 제조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과 제조공정 비전 인공지능 적용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 등 연구개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내 자율주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워크숍 이틀째인 20일에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사업화 전략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자문위원들은 판로 개척·기술경쟁력 강화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자율주행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이 3차년도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마음연결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외로움이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마음 연결 도서관’ 사업은 △ 내 마음의 책한 권 △ 우리동네 이동도서관 △ 온기 영수증 △ 도서관 마음 산책으로 구성된다.먼저 ‘내 마음의 책한 권’은 자기돌봄, 관계 회복, 힐링 등을 주제로 인천도서관이 마음건강 도서 목록을 추천하면 지역 도서관 및 유관 기관에서 도서 비치·전시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인천도서관은 5월부터 누리집을 퉁해 추천 도서 목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최신화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어 어울림 공간에 도서를 장기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센터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도서를 접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따뜻한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하는 서비스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정함과 위안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는 영수증에 담길 문구를 지역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외로움 정책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 특화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가 연결되어 외로움을 함께 돌보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 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 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 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자치경찰공무원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치안 콘텐츠 인천의 일상을 지키는 자치경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기획, 촬영, 녹음, 해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 촬영·편집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적은 예산으로도 영상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장 경찰관이 시민의 언어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담아낸 이번 영상은 치안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신뢰를 쌓아가는 경험’ 으로 전환하며 자치경찰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활동이 시민 곁에서 충실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브랜드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장 경찰관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치안의 가치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며 “치안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영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여성 당사자가 직접 새일센터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 참여자 10명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새일센터 사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새일센터가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설계하는 사업이다.2025년 첫 운영 당시 청년이 발굴한 정책 7건이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 및 일부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미션을 ‘정책 발굴’에서 ‘새일센터 운영 가능 사업 발굴’로 재정의해 청년의 기획 결과가 인천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 자산으로 환류되도록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정책기획단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된다.인천지역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여성 10명 - 2026년 6월 ~ 7월 - 인천여성가족재단 강의실 - 청년여성 시각의 새일센터 사업안 발굴 및 사업안 시트 작성 -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5회기 전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이 사업 후보 발굴 현장사례 청취 사업안 시트 작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 청년여성 당사자의 시각을 새일센터 사업에 반영해 청년 친화성을 제고하고 인천 청년여성의 일자리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만 19세~34세 청년여성이며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고 5회기 전 과정에 출석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광역새일센터장 명의의 위촉장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기별 활동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외부 전문가의 퍼실리데이터를 통해 사업 기획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5년 정책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여성의 시각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청년이 발굴한 사업안이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만큼, 인천 청년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전국 광역형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어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5월 19일 상수도학교에서 사업소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외부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사업소 직원과 도급·용역·공사 관계자 등 협력업체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사업장 주요 위험요인별 개선 사례, 사고 사례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이다.아울러 12대 핵심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작업 전 안전회의 운영, 비상상황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협력업체에는 사업장 출입 시 준수사항과 작업 전 위험성평가 참여 의무, 개인보호구 착용 기준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밀폐공간·고소작업·화기작업 등 특별관리 작업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앞으로 위험성평가 결과와 연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위험성평가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연극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립은둔청년들이 작은 공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오전 미추홀구 주안동 ‘아토아트랩’ 공연장에서 작은 무대가 열렸다.출연, 연출, 기획을 담당한 이들은 고립은둔청년들이다.연극은 모두 10명이 참여해 7개 작은 주제들로 구성했다.청년들이 준비한 연극 형태와 제목은 각기 다르나 주제는 ‘나’다.어두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무대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자신들의 몸짓과 목소리로 전달한다.“딸기의 시작은 작은 씨앗 하나였다”로 시작하는 첫 번째 연극 ‘딸기의 여정’은 청년이 직접 쓴 시한 편으로 채웠다.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은 연극 ‘초록이의 꿈’에 담았고 악조건에서도 비를 맞고 꽃을 피우는 ‘선인장의 꽃’과 1인극 ‘빈 의자’는 “한 번 더 열심히 해볼게”라는 외침과 함께 끝난다.가족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가족일기’ 와 동화를 현대 버전으로 각색한 ‘선녀와 나무꾼’은 나를 넘어 연극 자체를 즐기는 청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마지막 ‘비춰지다’는 그림자와 빛을 대비하며 “더 이상 도망차지 않겠다”고 다짐한다.연극에 참여한 A 씨는 “잠을 한숨도 못 잘 정도로 긴장했는데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연극 치료를 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감도 생기고 자아존중감도 올라간다”고 말했다.다른 참여자 B 씨는 “생각보다 긴장했지만 실수는 없었다”며 “내 이야기를 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졌다”고 말했다.이번 연극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 둔청년 연극 치료 프로그램 ‘두쫀쿠’1기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프로그램은한 기수당 10명 내외, 12회차씩 모두 3기수를 운영한다.각 기수는 작은 공연으로 마무리한다.한국 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이다.세부적으로 1~8회차는 내 감정을 이해하고 말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9~11회차에 본격적으로 무대를 준비해 12회차는 공연으로 마무리한다.오는 10월엔 각 기수 참여자 중 연극에 관심 있는 이들을 심층반으로 별도 모집해 오는 12월 연말 공연을 연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청년들이 경험한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았다”며 “지금은 비록 도전하는 과정에 있지만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다 보면 반드리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 힘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