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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공동주택 경관 색채 심의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오후 2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도시경관색채 심의에서 관리까지’를 주제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 분야 전문가와 주택관리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기준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공동주택은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그러나 재도색 시 최초 경관 심의와 다른 색채가 적용되는 등 장기적인 유지관리 기준이 미흡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1부에서는 레오플 디자인연구소 김지혜 대표가 ‘도시경관색채 심의에서 관리까지’를 주제로 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의 현황과 과제, 심의부터 유지관리까지 연계하는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건축·디자인 분야 경관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전시회장, 충북도회장 등이 참여해 공동주택 색채계획 수립부터 경관 심의, 준공 뒤 재도색과 유지관리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다.특히 △준공 이후 재도색 관리 방안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색채관리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주택 경관 색채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도시경관 요소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색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공동주택 경관 색채의 바람직한 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37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동주택 경관 색채관리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주택관리사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1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온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의원, 자활사업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다온카페’는 민선 9기 지역 상생형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다.공공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카페는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직접 운영한다.청년자활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송시열차’, ‘목련차’, ‘시민건강차’등 지역 대표 차와 다양한 지역 기념상품을 판매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을 알리고 도시브랜드 홍보 거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개소식에서는 색줄 자르기와 기념 촬영에 이어 허태정 시장과 전문학 서구청장이 바리스타 시연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커피를 시음하고 디저트를 시식하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대전시는 이번 ‘다온카페’ 개소를 계기로 청년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공공시설 활용, 지역 대표 상품 홍보를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온카페’는 청년에게는 희망을 키우는 일터이자 시민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소비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응원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전만의 특색 있는 지역 콘텐츠와 지역 상품을 연계해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지역 예식장 뷔페의 무신고 영업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무신고 영업이 적발된 예식장 뷔페에 대한 영업소 폐쇄 절차가 진행되면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시민의 우려가 커졌다.이에 시는 지역 내 유사 사례를 막고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점검에 나섰다.시는 5개 자치구 식품위생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일반 예식장 32개소와 소규모 예식장 8개소 등 40개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예식장 뷔페의 운영 실태와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여부를 확인했다.신고한 영업장 면적 외 공간의 무단 사용 여부와 식품 보관 기준에 맞는 냉장·냉동 시설 설치 여부 등 시설기준을 점검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점검 결과 현장 점검이 가능한 31개소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특이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예식 일정이 없거나 휴업 중인 9개소에는 식품위생 관련 교육을 현장 또는 유선으로 실시했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무신고 영업 사례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와 가족들이 큰 걱정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의 향연이 대전에서 펼쳐진다.대전시민천문대는 8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이번 관측회는 매년 여름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가 가장 활발한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시민들은 탁 트인 야외 운동장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유성우를 감상할 수 있다.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 체험과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전문 강사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 강연’ 이 진행된다.이어 오후 10시 40분부터는 행사장 조명을 모두 끈 뒤 새벽 1시까지 별자리와 유성우를 자유롭게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보다 편안한 관측을 위해 돗자리와 밤 기온에 대비한 겉옷, 모기 기피제 등 방충용품, 개인 식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는 “유성우는 망원경보다 맨눈으로 넓은 하늘을 바라볼 때 더욱 잘 관측된다”며 “어두운 관측 환경 유지를 위해 행사장에서는 휴대전화 플래시와 불필요한 조명 사용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10일 광산구 장덕동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틈새돌봄’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점심돌봄’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참석해 수완숲지역아동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들은 센터 운영 현황,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수요와 급식,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부시장과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급식 위생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후 고 부시장은 정 장관과 함께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26회 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국의 시설 아동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응원했다.대회 첫날인 10일 개회식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늘반창고 ‘힘내 유 인 광주콘서트’ 가 열렸다.개회식은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단과 자립준비청년이 주축이 된 ‘오블리즈 앙상블’팀의 공연으로 시작돼 행운권 추첨과 생동감크루, 군조 솔비, 그룹 라잇썸, 그룹 하이키 등의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또 개회식에는 오랫동안 아동들을 지원해 온 후원자와 아동복지 분야에 힘써 온 시민, 초청 관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올해 대회는 출범 첫해를 맞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며 축구·배드민턴·줄넘기 등 3개 종목의 지역 대표팀 간 예선·본선·결선 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차단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아동·청소년이 사각지대 없이 성장하도록 맞춤형 돌봄 정책을 더욱 두텁게 추진하는 한편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연구원의 신뢰 회복과 연구기능 강화를 위한 쇄신에 나선다.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8월 10일 울산연구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연구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직원 비위 사건을 계기로 드러난 내부통제 문제와 연구원의 역할 및 기능 전반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고 밝혔다.특히 중대한 비위가 발생했음에도 자체 감사와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연구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자정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원에서도 감사 전담인력 확보와 시 감사부서의 감사기법·조사방법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에 울산시는 연구원의 자체 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 감사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포함해 감사기능 강화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감사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자체 감사기법과 조사역량을 높이고 내부통제 절차와 제보체계를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자정기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연구원 조직과 운영체계도 재정비한다.연구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은 사업성 부서와 부설센터의 기능과 소관을 재검토하고 연구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방안 등도 연구원과 협의할 계획이다.평가체계 역시 과제 건수나 논문 실적보다는 시민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강화하는 등 보다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평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연구원이 시정 현안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울산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두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통제와 감사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원들이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과 연구환경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다목적실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올해 기념식 주제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 이다.기념식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역사를 만나 행동으로 기억하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한다는 의미다.기념식에서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문타하 아베드 연구원이 ‘우리가 몰랐던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발언한다.이어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이 준비한 샌드아트와 추모극이 펼쳐진다.시민·학생·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전남광주선언’도 발표된다.이번 선언은 ‘기억은 연대가 되고 연대는 평화가 된다’를 핵심 메시지로 시민 1명, 청소년 2명이 함께 낭독한다.선언에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역사로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역사 왜곡과 피해자에 대한 혐오·2차 가해에 맞서고 전시 성폭력과 국가폭력에 반대하며 세계 시민들과 연대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이야기마당 ‘침묵을 깨는 여성들’ 이 열린다.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문타하 아베드 연구원의 강연과 5·18성폭력피해자 모임 ‘열매’의 발언이 이어진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 광주와 팔레스타인의 투쟁 등 여성인권과 전시 성폭력의 문제를 함께 살펴본다.오늘날 전쟁과 무력분쟁 속 전시 성폭력·인권침해 문제로 확장해 바라보는 자리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일빌딩245시민갤러리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기억공간 ‘기억 배달부, 잊혀진 역사를 찾아서’ 가 운영된다.시민들이 전시와 놀이, 참여 작품 등을 통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보다 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념식에 앞서 시민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림의 날의 의미를 확산해 왔다.지난 7월부터 진행한 다크투어 ‘빛을 찾는 사람들’에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해 화정동 일제전쟁유적 동굴, 옛 505보안부대, 임동방직공장 터 등 광주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했다.‘평화의 소녀상, 반짝반짝 프로젝트’에서는 광주청사 시민광장과 5개 자치구 등 광주 6개 소녀상 앞에서 청소년들이 소녀상을 닦고 주변을 정돈했다.광주아동·청소년의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올해 기림의 날은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역사 현장을 찾아가고 소녀상을 닦고 이야기를 나누며 ‘기억’을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남광주는 국가폭력의 진실을 기억하고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도시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세계의 평화와 연대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8월1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일반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유럽 현지사무소와 연계한 ‘전남광주 EU PPWR 대응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과 포장폐기물 전 과정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일반 적용된다.포장재 유해물질 사용 제한, 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라벨링 등 포장 전반에 걸쳐 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지 수입자·유통업체의 보완요구나 시장 감시당국의 시정 조치, 판매 중지·회수 등이 이뤄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특히 식품 수출기업은 용기뿐만 아니라 캡, 라벨, 인쇄잉크, 접착제, 코팅제 등 포장을 구성하는 세부 요소까지 점검해야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독일 베를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 틱톡샵 연계 마케팅 등으로 유럽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센터 가동으로 유럽 현지 거점의 역할을 시장개척에서 규제 대응까지 확대한다.센터는 전남광주 수출e음 누리집을 통해 유럽연합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지역기업에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의 주요 의무사항과 준비사항을 안내한다.또한 기업별 제품·포장 정보와 시험성적서 등을 바탕으로 기술문서와 유럽연합 적합성 선언서 작성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기업별 문의는 제품과 거래정보 보호를 위해 이메일로 접수해 개별 답변한다.기업명, 수출제품·대상국, 포장재 종류, 문의 사항과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기업 상황에 맞는 규제 대응 상담을 받을 수 있다.유럽연합 포장규제 대응이 필요한 지역 수출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럽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럽사무소장은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일반 적용에 따라 포장재 구성과 유해물질, 재활용성 등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는 유럽 바이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지 제도 변화와 시장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역 수출기업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유럽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해외 주요국의 환경·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현지 규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기업의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사무소를 활용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80개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공동 농수산식품 수출사업이다.기존 전남 중심의 참여 대상을 광주지역 기업까지 확대해 두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도록 마련됐다.전남광주 기업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공동 수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함께 추진한다.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해 참가기업 발굴부터 해외 바이어 매칭, 1대1 비즈니스 상담,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생산·가공 및 수출기업이다.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국문·영문 제품 소개서 등을 갖춰 31일까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출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농수산식품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해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남광주 기업,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행정통합에 따른 수출 지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상담회는 전남광주 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첫 공동 수출상담회”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행정통합의 성과를 수출 확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 5월 열린 상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등 6개국 바이어 32명과 농수산식품 기업 79개사가 참여해 29건, 77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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