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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이다.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1장이 더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다만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에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전투표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카드뉴스 제작·배포 △누리소통망 활용 온라인 홍보 △전광판·현수막·누리집을 통한 투표 참여 안내 △청사 및 유관기관 방송 및 통화연결음 홍보 등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한편 6월3일 진행되는 본투표는 광주지역 359개소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지정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언제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 도시였다”며 “시민 참여와 연대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높은 투표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산수도서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황율 작가의 그림책 ‘흙이 꾸는 꿈’, ‘작고 작은 것들이’도서 원화 작품 20점을 특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원화로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그림책 ‘흙이 꾸는 꿈’은 초등학교 2학년 자연 교과서 수록 작품이다.흙 속의 씨앗이 새싹을 틔우고 줄기와 잎을 뻗어 꽃과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황율 작가는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여수에 정착해 텃밭에서 꽃과 허브, 채소를 기르며 느낀 흙의 생명력을 바탕으로이 작품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함께 전시하는 그림책 ‘작고 작은 것들이’는 꽃과 풀, 곤충,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풀어낸 작품이다.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공존 가치를 따뜻하게 전달한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원화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7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역서점 인증제는 울산시에 사업장 주소와 방문매장을 두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하는 제도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인증서점으로 선정되면 2년간 공공도서관 도서 구입 시 우선 활용 권고와 책값 돌려주기 사업 참여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인증요건이 일부 완화됐다.영업기간 기준을 조정하고 종사자 수 기준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해 보다 다양한 지역서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 대상은 울산시 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서점이다.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방문매장을 운영하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다만 대형 체인서점과 온라인서점, 납품 전문업체, 종교 전문서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전자우편과 울산시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 인증 문턱을 낮춘 만큼 보다 많은 지역서점이 인증제에 참여해 지역서점 활성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4회 정기연주회 ‘세대공감: 우리집 음악상자’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합창 공연으로 마련된다.특히 어린이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세대가 노래를 통해 추억과 감정을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지휘는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박동희가 맡는다.특별출연으로 울빛시니어합창단과 남외초등학교합창단이 참여해 총 131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채운다.프로그램은 세대의 기억과 가족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공연의 시작은 흥과 생동감을 담은 ‘총각타령’과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꽃 파는 아가씨’로 시작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남외초등학교합창단이 ‘그리운 할머니’ 와 ‘노래가 오는 곳’을 선보이며 어린이 합창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을 전한다.이어 울산시립합창단의 ‘섬집아기’ 와 시립무용단 오수미 단원의 안무로 재미있는 율동이 곁들여진 ‘꼬부랑 할머니’, ‘남편’, ‘엄마 좀 그만 불러’등 가족의 일상과 세대 간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부른다.울빛시니어합창단은 ‘못잊어’ 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통해 삶의 깊이가 담긴 무대를 선사한다.이후 울산시립합창단이 다시 무대에 올라 ‘고맙소’, ‘엄마는 괜찮다’, ‘담쟁이’, ‘행복을 주는 사람’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곡을 전한다.특히 ‘어머니 마음’에는 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의 아름다운 연주가 함께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만든다.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자리”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알석 1만원, 에스석 5000원이다.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신박범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프로그램 총각타령 이현철 꽃파는 아가씨 우효원 남외초등학교 합창단 지휘 권경희 - 그리운 할머니 - 노래가 오는 곳 섬집아기 안효영 꼬부랑 할머니 안효영 남편 이다혜 엄마 좀 그만 불러 전지은 울빛시니어 합창단 지휘 김성아 - 못잊어 - 내 나이가 어때서 고맙소 김지환 어머니 마음 이현철 엄마는 괜찮다 제갈수영 담쟁이 지혜정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앵콜 청춘을 위해 우효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9개의 답례품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은 가공품 7개 품목, 공예품 1개 품목, 문화관광 1개 품목 등이다.주요 선정 품목으로 독창적인 후식과 건강 오일 등 가공식품부터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폐품활용미술 전시·체험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이들 품목은 기존 농축수산물 중심에서 벗어나 기부자의 변화하는 수요와 최신 경향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9개 품목의 답례품은 체계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이 제공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정기부 사업인 ‘내 나무로 만드는 울산의 정원’, ‘돋질산 녹색방패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 중이며 청년 주거를 지원하는 기금사업인 ‘울산 청년 웰스테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청결 기동대 공개채용에 나선다.하반기 공개채용 규모는 총 111명이며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인원을 채용한 바 있다.도시청결 기동대는 도심 환경취약지역 정비와 도로변 잡초 제거,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 처리 등 도시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수행하는 현장 인력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올해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반기 운영 결과, 55개 읍면동에서 공공용 마대 1만 9390개를 수거했으며 폐기물 수거량은 약 148t에 달했다.하반기 채용 응시 자격은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 고용안정을 위해 5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현장 업무 수행이 가능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읍면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현장 업무 수행 능력과 성실성,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접수 장소와 제출서류, 근무조건 등 세부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안전수칙 교육 등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울산시는 배치 후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250개소에 대해 구군과 함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두달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총 97명이 참여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총 1250개소로 위험도별로는 에이등급 17개소, 비등급 623개소, 시등급 606개소, 디등급 3개소, 이등급 1개소이다.점검 결과 응급처치 67건, 보수·보강 19건, 정밀조사 1건 등 총 87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조치가 완료되지 않은 83건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응급처치 대상 63건은 5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보수·보강 19건과 정밀조사 1건은 연내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붕괴 위험이 있거나 긴급안전조치 명령이 필요한 대상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및 조치 현황을 급경사지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 관찰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디·이등급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 및 보수·보강사업 등을 통한 항구적 정비를 추진해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항구적 정비 완료 전까지는 인근 주택 거주 주민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수시점검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필요시 주민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시민 강연을 연다.울산시는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참석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의 대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는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건강·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총 8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상반기 강연은 △3월 12일 배우 차인표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4월 16일 시인 정호승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5월 21일 방송인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순으로 진행된다.이어 제4강은 오는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가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만성폐쇄성폐질환 일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으로 흡연과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주요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다.하반기에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4차례 시민아카데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오늘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 최송현 교수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우선 행사 첫날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둘째 날은 을숙도의 역사와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부산현대미술관과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우수성을 설명한다.시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을 잇는 대지·환경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을 건물 외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존 인위적 조경 공간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는 계획안도 함께 제시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적 우수성을 확인시켜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가 차원의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최근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기준이 30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에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낙동강하구만의 독보적인 전략 구상을 위해 낙동강하굿둑 상시 개방으로 회복된 기수역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을숙도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기수역: 강어귀와 같이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구역.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우호적 여론을 결집하고 그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0만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가도시공원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지난해 약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을 마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클래식 음악이 가진 시대적 울림과 감정의 확장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실내악 시리즈 등 대규모 오케스트라부터 챔버 음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콘서트홀 클래식페스티벌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7월 2일 개관 공연은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연주한다.소프라노 이혜지,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정훈, 바리톤 박주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5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5번 연주를 통해 말러 특유의 섬세한 음향과 철학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7일 공연 신세계로 함께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차이콥스키 특유의 감정 세계를 집약한 대표 협주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부산 출신 청년 음악가 20인이 함께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고향의 민속음악과 미국 흑인 영가, 원주민 음악의 요소를 포용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그려낸이 작품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은 세대와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한다.아울러 6일과 8일에는 챔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가 펼쳐진다.6일에는 피아니스트 배길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슈만 피아노 5중주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등 밀도 높은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8일에는 정명훈이 직접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26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티켓은 내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과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산콘서트홀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음악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 1968년 5월 18일 3036명 - 119 토목구조대 운영, 토목 컨벤션, 기술 및 학술세미나 개최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동장, 피클볼 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피클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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