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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구직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구직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303명 중 97.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구직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아울러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이용은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 셔츠 넥타이 바지 벨트 구두, 여성의 경우 재킷 블라우스 치마 구두로 구성되며 업체별로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에 대여업체에 품목 및 이용 가능 일자 등을 확인한 후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여업체는 총 4곳으로 중구 가온유니폼 중구 슈트갤러리 서구 아모르메이크업 유성구 미사글리아 대전점이다.신청은 3월 30일부터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총 600회 대여가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과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세종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 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이뤄진다.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컨소시엄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준비법인 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DB증권은 해양 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해양금융 분야에서는 글로벌 해운중개기업인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특화 자산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가 합류한다.두 기업의 참여로 부산 해양금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클락슨스코리아는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운시장 정보와 연계해 해양금융 자문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워터라인파트너스는 해운 ESG펀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투자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 서울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항만 인프라 중심의 ‘부산 혁신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혁신금융 분야의 시너지IB투자는 유망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금융 자본이 실물 경제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부산을 혁신 기술과 자본이 만나는 기술 금융의 허브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내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분야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이를 연계한 활발한 금융 생태계가 조성되어 세계 금융중심지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5개사 유치는 부산이 국내를 넘어 세계 금융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며 “디지털과 해양, 기술이 융합된 부산만의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바탕으로 런던, 뉴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금융 도시로 당당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청년가구 :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7000만원 이하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 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저소득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3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소버린 인공지능 : 특정 기술이나 기업에 대한 의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주적인 인공지능 모형으로 중요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현철 원장과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스케이에너지, 고려아연 등 협약 참여 10개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소버린 인공지능 기반 구축과 데이터 공유와 제조산업 특화 인공지능 모형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에 협력하게 된다.또한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과 디지털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정보 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의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제조산업별 특화 인공지능 모형 개발과 현장 실증, 전문 인력 양성, 지능형도시 미래센터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관련 국비사업 신규 반영 등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기획의 구체성을 강화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 기반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에 접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향후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기획 보고서가 마련되면 올해 하반기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30일 오후 1시 30분 대전테크노파크 10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이번 행사는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건지킴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위한 실무교육, 점검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위촉되는 안전보건지킴이는 총 20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관내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건설 현장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수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과 연계해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건설업 안전점검 시 주요 착안사항과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실무교육이 진행됐으며 지킴이 운영 방향과 현장 활동 요령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행정기관의 점검 기능을 보완하고 민간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산업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노동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 및 한양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다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 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했던 여야 정치권이 오늘 법안소위 처리로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 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의 4단계로 나뉘며 매일 오전 9시에 문자로 안내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대별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고농도 발생시 발송되는 주의보 경보 문자 서비스는 인천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외출 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 유통 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