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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8월 12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웅촌면 서리마을에서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 진입곤란지역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웅촌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서리마을 주민, 웅촌119안전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서리마을 일대 소화전 점검 △비상소화장치함 작동 방법 교육 및 실습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펌프차 소방호스 전개 △등짐펌프를 활용한 산불초동진압훈련 등이다.특히 서리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을 주민들이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웅촌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형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1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불법 피시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불법 성인피시방이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 등 시민 생활권 곳곳으로 확산되면서 도박 피해와 2차 범죄 등 사회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한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부터 수사, 행정조치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불법·사행성 영업 관련 정보 공유 △관계기관 합동점검 및 단속 협력 △위반업소에 대한 신속한 행정조치 △불법게임물 감정·분석 및 전문정보 지원 △제도개선 사항 공동 발굴 등이다.울산경찰청은 단속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위반행위와 행정처분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관할 구군에 신속히 제공한다.울산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필요한 사항을 협의·조정한다.5개 구군은 제공받은 정보와 자체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지도·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불법게임물 확인과 감정·분석, 전문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합동단속에도 협력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성인피시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미비점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피시방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엘지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8월 12일 오후 1시 30분 관내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인공지능 랩’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는 ‘엘지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수준 높은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 중심으로 운영된다.‘주행 기술 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직접 작동해 보며 일상에 적용된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경험하며 관련 도서를 읽는 등 미래 기술을 향한 호기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 ‘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며 이를 통해 관련 도서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과 장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국가위기관리 연습에 따른 국지도발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오세웅 제53보병사단장,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등 울산지역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회의는 울산시와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각 관계기관의 연습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핵심 훈련”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을 진행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다.올해 울산 지역에서는 지자체, 군·경·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총 92개 기관 및 업체에서 1만 7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4일부터 회관 누리집 통해 강좌별 선착순 30명씩 접수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아트 클래스 ‘문화·예술 인문학’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미술과 음악을 비롯해 영화·도시·여행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각 분야 전문가의 해설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상설교육장 이론강의실에서 진행된다.‘도시·예술’, ‘영화·클래식’, ‘미술사’, ‘음악·공연’, ‘여행·문화’등 5개 분야를 각 4회씩, 모두 20회에 걸쳐 운영된다.‘도시·예술’분야는 김찬용 해설사와 함께 파리·런던·베를린·암스테르담 등 세계 주요 예술도시를 여행하듯 살펴보며 도시와 미술의 관계를 알아본다.‘영화·클래식’분야는 정현아 인문학 작가가 시대와 예술, 음악가들의 삶을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풀어내며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설명한다.‘미술사’분야는 백인필 해설사가 르네상스와 바로크부터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사의 주요 흐름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로운 해설로 소개한다.‘음악·공연’분야는 지역 문화예술인인 자작 가수 길기판이 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 공연의 의미, 음악과 시대의 관계 등을 이야기하며 음악과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여행·문화’분야는 여행작가 태원준과 함께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만나보며 여행이 삶과 문화에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김찬용 해설사는 런던 테이트 모던과 파리 퐁피두센터 등에서 현장 해설사로 활동했으며 정현아 작가는 영화·음악교육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백인필 해설사는 스페인 프라도미술관과 피카소미술관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또 길기판은 울산을 기반으로 음악 창작과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태원준 여행작가는 방송과 저술 활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여행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8월 14일부터 각 강좌 시작 전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3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황성동 소재 디엔비로지스틱스 창고시설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지도는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창고시설의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추진된다.이날 현장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차단 행위 금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창고 내 대규모 가연물 적재 관리 철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창고는 가연물이 많고 공간이 넓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시설”이라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고 처우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또한 급량비를 60% 인상하고 명절수당을 신설하는 등 복지 혜택 확대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의 권고사항 지원)을 반영해 기간제근로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기간제근로자 채용 계획이 있는 부서에 ‘2027년도 당초예산 반영 기준’을 통보했다고 밝혔다.현재 울산시는 행정·민원업무 지원을 비롯해 환경·청소, 공원·녹지 관리, 주차·교통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절적·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간제근로자를 지속해서 채용하고 있다.이번 처우개선의 핵심은 ‘공정수당’도입이다.‘공정수당’은 기간제근로자의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기 위한 수당으로 근무 기간과 근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된다.2027년 지급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면 △1~2개월 미만 약 39만 6000원 △3~4개월 미만 87만 7000원 △5~6개월 미만 130만 6000원 △7~8개월 미만 168만 2000원 △9~10개월 미만 213만 1000원 △11~12개월 미만은 최대 257만 9000원을 받게 된다.이와 함께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복리후생도 크게 강화된다.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에 따른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급량비를 기존 대비 60% 인상하고 근로자의 소속감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명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울산시는 이번 기간제근로자 처우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각 실·과·소에서 편성·요구하도록 한 뒤, 시의회의 예산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2027년 1월부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정수당 도입과 급량비 인상, 명절수당 신설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등록업체가 법령에서 정한 등록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는지와 각종 준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우선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부적격이 의심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진행해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자본금·임원·전문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록사항 변경 신고 이행 여부 등이며.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무분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등록 대상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천㎡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연간 5천㎡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다.등록을 위해서는 법인과 개인 모두 자본금 3억원 이상을 갖추고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과 사무실, 상시 근무하는 전문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인천시는 지난해 등록업체 96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 9건을 적발했다.이에 따라 총 27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또한 등록하지 않은 업체가 등록사업자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하거나 거짓·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개발 시장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 자립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웹툰으로 만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웹툰 작가 ‘라일라’ 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웹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웹툰은 ‘나는 귀머거리다’를 그린 라일라 작가가 제작을 맡아 실생활을 기반으로 한 내용과 친근한 그림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주택 계약 방법, 금융사기 대처법,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생활·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금융 지원, 일자리 구하기, 문화·건강생활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여러 주제를 다룬다.7~12월 매월 1~2화씩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h 에서 확인 가능하다.웹툰의 주인공은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이와 단짝 친구 팔랑이, 수호신 마중이 세 명이다.11일 공개한 3화 ‘나 혼자 산다 슬기로운 여름나기’는 여름철 쓰레기 처리하기, 눅눅한 옷장 해결하는 방법 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앞서 지난달 공개한 1화 ‘자립이와 팔랑이의 우당탕탕 집 구하기’는 이사할 때 확인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한다.△이사 갈 동네는 밤에도 가볼 것 △벌레 약이 놓여있는지 확인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확인 △기존 하자를 사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임대인에게 보내기 등 비장애인에게도 유용한 각종 정보가 담겼다.각 정보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임대인, 대형폐기물과 같이 어려운 용어는 별도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돕는다.문장과 표현 역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문턱을 낮췄다.주거전환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 지원주택이나 단기체험주택 입주를 앞둔 장애인들이 웹툰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또 지역 내 자립 정보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과 내용을 공유해 자립 장애인 발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은열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자립을 희망하거나 독립생활을 하는 장애인들이 웹툰을 이용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립 장애인이나 관련 기관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정보를 웹툰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