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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방문 시 방류수를 채취·분석해 처리시설의 효율을 다각도로 정밀 검증하고 측정·분석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서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에 대해 맞춤형 운영 개선 방안을 지원해 방류수 수질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배주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관리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요소”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복의 힘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국가기념행사로 광복을 통해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경축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군 단체장,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와 기쁨을 나누며 독립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경축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환영사 △기념사 △독립유공 포상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경축식 오프닝 영상은 ‘광복의 역사, 전남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광복 △민주주의 △하나 된 전남광주 △전남광주의 미래 등 4개 장으로 구성, 독립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하나된 전남광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아낸다.기념공연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광복의 빛,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펼쳐진다.공연은 ‘저항의 불꽃 염원 광복 미래’의 서사를 바탕으로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감격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미래세대와 하나된 전남광주로 이어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경축식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 5명과 시장 표창 6명 등 총 11명을 포상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린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민형배 시장, 송형곤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행사를 진행한다.경축식 후에는 광복회 광주시지부 주관으로 ‘경축 음악회’ 가 열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축하 분위기를 이어간다.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유튜브 ‘전남광주TV’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광복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국민 모두의 염원과 독립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며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남광주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 연대하고 상생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 본부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창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기농 명인’ 으로 지정한다.유기농 명인 지정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천300㎡ 이상 유기식품 인증을 7년 이상 유지하면서 저비용·독창적 유기농업 실천기술을 개발·보유한 지역 농업인을 선정한다.후보자 모집은 오는 9월 2일까지다.각 시군에서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지정한다.신청서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되면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명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유기농 명인이 생산한 농식품에 전남광주 유기농 명인 브랜드인 ‘명인드림’상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농장에는 명인 안내판과 현판을 설치해준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까지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독창적 농법과 기술을 보유한 30명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며 “유기농 명인 지정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유기농 기술을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최근 해외 각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국내 유입 가능이 높은 감염병 발생도 보고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는 국가 간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객이 방문 국가별 감염병 위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NOW’ 와 ‘해외여행지 감염병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별 주요 감염병 현황과 예방수칙, 권장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여부를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귀국 후 발열, 발진, 기침, 설사, 근육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반드시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여행 중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안전한 물 마시기 △모기기피제 사용 및 긴소매 착용 등 모기 물림 예방하기 △설사·구토 등 위장관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와 공동 섭취 주의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환경 변화로 감염병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행 중에는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모기 물림 예방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청렴지도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시정이상인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5급 이상 관리자, 신규·승진자 등 총 800명이다.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핵심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첫날인 11일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김 시장의 당부도 이어진다.김 시장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민의 신뢰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대면 교육 외에도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의 핵심 개념과 실제 사례 학습을 위해 ‘청렴자가학습’을 운영 중이다.또한 청렴 상식을 주제로 한 게임 형식의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우수자와 부서를 시상하고 있다.울산시는 다양한 청렴 정책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와 실천을 이끌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선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8월 11일 기준 본사와 사업장을 울산에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상시근로자 10명 이상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전시 복합 산업 관련 업종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은 일자리 창출 실적과 고용 안정성, 근로복지 환경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한다.특히 현장실사에는 세무·노무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제출 자료를 검증하고 기업별 노사·근로환경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선정 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기업당 2000만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금은 휴게실과 구내식당 개보수, 근무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0.5% 추가 금리 우대 △에스지아이서울보증 보증한도 확대 및 보험료 10% 할인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울산시 통상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1월부터 31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 부문의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울산시는 코트라 울산지원본부와 함께 오는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인도 첸나이에 파견할 ‘말레이시아-인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도는 정부의 조선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조선·해양기자재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도 해양설비 사업 활성화로 관련 기자재 수요와 협력 기회가 늘고 있어 지역 기업의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무역사절단은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발굴한 구매자와 참가기업을 연결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이다.참가 희망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성, 제품 경쟁력, 구매자 상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구매자 발굴·연결, 1대1 수출상담, 전문 통역, 편도항공료와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한다.상담 이후에도 후속 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과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또는 코트라 무역투자24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도와 말레이시아는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이 현지 구매자와의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월 11일 오전 7시 30분 중구 반구동 소재 무료배식소 ‘밥퍼’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20명이 참여해 삼계탕 재료 구입비 150만원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께 대접한다.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 배식 및 퇴식, 주변 정리 등 온정을 더할 예정이다.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폭염 속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및 성금 전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8월부터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들에게 부산 지역 5개 제휴사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근로자가 누릴 수 있는 부산 지역 인센티브는 총5개 항목이다.주요 혜택으로는 △SEALIFE 부산아쿠아리움 입장요금 30% 할인 △LCT 레지던스 숙박료 정상가 대비 40~70% 할인 △ 키자니아 부산 5시간권 30%, 오후권 35% 할인 △ 클럽디오아시스 티켓 정상가 기준 주중 35%, 주말 30% 할인 △ 제일항공여행사 영도 요트투어 승선권 정가 20% 할인 등이 포함된다.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체적인 이용 방법은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협력해 경북 지역 9개 제휴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이로써 인천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는 경북 지역에서도 다양한 관광·숙박·식음료·체험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 지역 인센티브는 △글로벌코리아 △대오수산 △와이너리 등 총 9개사로 세부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발굴하겠다”며 “이를 통해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내비게이션에서 새로 생긴 공원 이름이 검색되지 않아 주변 건물을 검색해 찾아가거나, 실제 도로 환경과 맞지 않는 교차로 명칭 때문에 길을 헤매는 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교차로 등 시민 생활 밀접 지명을 대상으로 주요 지도 앱의 표기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정비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그동안 공원이나 교차로 등에 공식 지명이 부여되더라도 민간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요 민간 지도 플랫폼을 대상으로 공원·교차로 등 492개 지명의 반영 여부를 대조하는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누락되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정보에 대해서는 지도 운영사에 신속한 현행화를 요청했다.현재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 변경 등으로 표기가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정비를 추진해 당초 40%대에 머물렀던 지명 반영률은 92%까지 대폭 상승했다.이렇게 정비된 지명정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나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119의 신속한 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고자가 인근 교차로나 공원 이름으로 위치를 알리면 119 상황실에서 신고 지점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긴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천시는 이번 지도 앱 정비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황과 맞지 않아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지명 자체를 올바르게 바꾸는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각 군·구와 함께 정비 대상을 발굴하고 지명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명을 새로 제정하거나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우선 과거의 시설명이나 도로 형태가 명칭에 남아 현재 환경과 맞지 않는 ‘옛 교차로’를 일제히 정비한다.미추홀구의 ‘남부역삼거리’처럼 이미 사라진 시설물의 이름이 남아 있거나, 도시개발로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형태가 바뀌었음에도 기존 명칭을 쓰는 곳들을 찾아 현재 도로 환경에 맞게 고칠 계획이다.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으나 정식 지명으로 결정·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교차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공식 지명으로 확정한다.신도시 개발 등으로 새롭게 생겼지만 아직 이름이 없는 ‘무명 교차로’에도 군·구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새 이름을 지어줄 예정이다.아울러 ‘호수공원1·2지하차도’처럼 단순히 숫자로만 구분되어 헷갈리거나, 더 이상 고속도로 종점이 아님에도 옛 흔적이 남은 ‘고속종점지하차도’등 긴급 출동 시 오인과 혼선을 유발할 수 있는 명칭도 주변 지형지물에 맞춰 변경한다.이러한 지명 정비는 평소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나 화재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긴급 출동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정확한 지명 정보가 지도에 제대로 반영되면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가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응급 상황에서도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환경과 맞지 않거나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지명을 꼼꼼히 찾아내 정비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지명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