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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서포터즈 ‘미디어멤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정을 알리고 있다.시는 미디어멤버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디어멤버스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멋진 스마트폰 사진 레시피69’의 저자 문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면 충분해’를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을 살린 사진 촬영 기법과 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어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의 저자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SNS 알고리즘을 활용한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마케팅 기법을 강연한다.강연 후에는 상반기 취재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기획 콘텐츠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등 멤버스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을 취재해 총 5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근 시정 전반에서 미디어멤버스를 활용한 홍보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취재 지원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미디어멤버스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진정성 있는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전달하는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주차 인프라 확충, 소비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후에는 동래시장 주요 점포를 둘러보는 현장순회가 이어진다.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영업환경과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현장순회 중 동백전 큐알결제 신규 가맹 점포를 찾아 큐알코드 패널을 직접 전달하며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동백전 QR 가맹점’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동백전 큐알결제는 별도의 카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동백전 QR 가맹점’을 집중 확대하고 있다.가맹점 가입 안내부터 큐알 패널 설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정책 곳곳에 충실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독일간 해양·항만,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가 부산대학교에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부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일은 한국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전통적인 협력국”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수호통상조약을 시작으로 140여 년간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부산은 1954년 독일적십자병원이 설립돼 약 5년간 27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도시로 한독 우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장소다.한편 부산과 함부르크는 2005년 우호협력 공동선언, 2009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교류 협정,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해양·항만,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특히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부르크시 공무원이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며 도시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라는 비전 아래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구축,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국제물류 기반 조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독일은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스마트항만 기술을 보유한 국가”며 “친환경 항만 운영,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항만 탄소중립, 해운·항만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도 한독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산과 독일간 교류와 협력이 해양·항만, 도시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전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독일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해양·항만과 시민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일자리노동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를 비롯해 SB선보 등 원청 5개사와 협력사 관계자, 지역 고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이날 시는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에게 총 5천100만원 상당의 혹서기 현장 맞춤형 쿨링 키트 1천700개를 지원한다.조선업은 공정 특성상 옥외와 고열·밀폐공간 작업이 많아 현장 노동자들이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키트를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으로 해당 물품은 8월 중 전체 협력사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쿨링 키트 지원은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숙련 인력의 유입·정착을 도모하고 원·하청 간 임금·복지 격차 완화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7월 말 기준 조선업 신규 입사자 57명, 장기근속 숙련 인력 208명의 정착을 지원했으며 작업장 안전 환경개선 36개사, 작업 및 휴게시설 개선 30개사, 휴가비·건강검진비 등 복지 지원에는 총 1천12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력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15일에는 SB선보 등 원청사 6개사와 65개 협력사가 함께하는 ‘초복 맞이 상생 복데이’를, 같은 달 24일에는 HJ중공업과 협력사 노동자 총 2천800명이 참여하는 중복 맞이 ‘상생 커피트럭’을 운영해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휴게·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하반기에도 현장 선호도가 높은 체육·문화 분야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협력사 노동자의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협력사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연·전시와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동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원·하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폭염으로 힘든 작업 여건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현장의 작은 변화가 노동자의 삶을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결국 기업의 생산성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셔플포유세종셔플댄스전문학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꾸준한 이웃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기부금은 보람동지사협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차정님 셔플포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현교 민간위원장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아름동이 11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관내 주요 신고 구역 3곳을 찾아 위반 사례와 관련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하며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위반 시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방해 행위 10만원 △물건 적재 및 2면 침범·방해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위·변조 부착 및 양도·대여 등 부당사용 200만원 등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름동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양성필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이자 사회적 의무”며 “시민들께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와 역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름동은 꾸준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가 2023년 835건, 2024년 629건, 2025년 483건으로 매년 감소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능력을 살펴보는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다.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는 의장인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세종시 지역에 위기가 고조되어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32사단장이 적의 침투·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조상호 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이어 지체없이 세종시민에게 공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는 기회를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상황 발생 시 보다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30일 세종시의회 의장 및 교육감의 임기만료로 인해 공석이었던 통합방위협의회 제1·2부의장 자리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새로 선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북부소방서가 최근 말벌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총 234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이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벌의 활동성이 높아지고 번식 속도가 빨라져 벌집 제거 신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주택가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공원 산책로 등 생활 밀접 지역에 벌집이 형성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벌 쏘임 예방 수칙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색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등이다.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밀어 벌침 제거 △깨끗한 물 세척 후 얼음주머니 찜질 △호흡곤란·발열 시 즉시 119 신고 및 병원 방문 등의 대처가 요구된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폭염으로 벌의 활동성이 높아져 가을철까지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주민자치회가 10~11일 도램마을 8단지 경로당에서 ‘스마트팜·가든 운영사업’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지난해 체험활동으로만 진행됐지만 올해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성된 스마트팜·가든은 도담동주민자치회가 꾸준히 관리를 맡아오고 있다.도담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수확하고 11일에는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냉장고’ 와 연계해 수확한 상추와 빵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최경훈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세종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누리대로를 포함한 총 17개 주요 도로 내 16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오는 2027년 1월부터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운전자는 민간 내비게이션을 통해 △녹색·적색·황색·좌회전 등 실시간 차량 신호 상태 △신호 잔여시간 △우회전 시 교차하는 횡단보도의 녹색 보행신호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시 과속 10%포인트 감소, 급감속 14%포인트 감소, 신호위반 6%포인트 감소 등의 안전 운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통해 꼬리물기 예방, 급제동 감소, 우회전 보행자 사고 예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향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들께서 일상 운전 중에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질 없이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