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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는 8월 20일 ‘근로기준법 시행령’ 및 ‘근로기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각각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임금구분지급제’의 적용 대상, 임금비용 지급 절차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임금구분지급제는 도급인이 매월 도급 금액 중 ‘임금비용’을 구분해 지급하고 수급인이 이를 노동자의 임금으로 실제 지급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또한, 수급인이 지급받은 임금비용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금지한다. 이는 지난 해 9월 2일 범정부 합동 대책으로 발표한 ‘임금체불 근절 대책’의 핵심적 과제로서 다단계 하도급 과정에서 임금비용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등 체불이 발생하는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공공분야의 건설공사에서만 적용되었던 임금구분지급제를 ‘근로기준법’으로 이관해 적용되는 업종 등을 큰 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다단계 하도급 관행이 많은 건설·조선업종에서 30일을 초과하는 도급 사업은 공공·민간의 구분 없이 임금구분지급제가 적용된다. 건설업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을 추진 중인 ‘발주자직접지급제’와 적용 범위를 같이 한다. 발주자직접지급제: 발주자는 수급인 등의 계좌를 거치지 않고 하수급인, 건설근로자 등에게 공사대금이 분배·지급되는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사용할 의무 조선업은 선박건조 또는 수리 목적의 도급 사업에 적용하며 선박 1척을 기준으로 최초 발주금액이 120억원 이상인 사업에 시행한다. 다만, 임금구분지급제가 조선업종에 최초로 시행되며 공공 전자 대금지급 시스템의 민간 개방 등의 일정을 감안해 최초 500억원 이상의 사업부터 시작하고 240억원, 120억원으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그밖에 도급인이 수급인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임금명세서 사회보험료 납부내역 등의 자료를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장 자체적으로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등을 통해 임금을 지급한 경우도 임금구분지급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인정한다. 고용노동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조선업종 등 관련 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 개정 사항에도 임금구분지급에 관한 항목을 추가하는 등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임금체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행 이후에도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적용 확대가 필요한 다단계 도급 업종과 사업 유형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발표한 임금체불 근절 대책이 일회적 발표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제시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임금구분지급제는 특히 다단계 도급구조로 인해 하수급인 노동자에게 발생하는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 이행과제로서 도급인에게 수급인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등 현장에서 실제 임금체불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인천항에서 을지연습으로 ‘인천항 통합방호훈련 및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민·관·군·경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만에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물류체계 마비 대응을 시작으로 △국제여객터미널 인질테러 및 폭발물 설치 대응,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 중요시설 피해 복구, △민간선박 나포인질 구출, △군집드론·무인기 공격에 의한 항만시설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 등 22개 유관기관의 민·관·군·경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헬기, 함정, 드론, 소방차, 대공미사일 등 실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재현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관계 기관은 최근 중동전쟁 등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AI·첨단과학 기술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항만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는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6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청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6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해 225건보다 약 17%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접수된 아이디어 225건에 대해 6월 9일 1차 서면평가를 거쳐 △ 아이디어의 참신성, △ 내용의 완결성, △ 정책 및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점을 선정했으며 6월 26일 2차 발표평가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상으로 청년 부문에서는 ‘주말엔, 촌런: 러닝크루 기반 농촌 정기방문 셔틀 프로그램’, 일반 부문에서는 ‘농촌 자립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팜타스틱 에듀-케어’ 가 선정되어 7월 3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등 총 12점이 선정됐다.청년 부문 대상작 ‘주말엔, 촌런: 러닝크루 기반 농촌 정기방문 셔틀 프로그램’은 러닝크루 문화와 농촌 둘레길·체험자원을 연계해 청년들의 정기적인 농촌 방문을 유도하는 관계인구 확대 모델을 제안했으며 일반 부문 대상작 ‘농촌 자립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팜타스틱 에듀-케어’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수요와 초광역 농촌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농장·생태·스마트농업을 연계한 가족 체류형 교육 콘텐츠, 세계중요농업유산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등 농촌의 자원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아이디어들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공유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을 여행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7월 3일부터 우리나라 연안 전 해역에 차세대 국제표준 전자해도인 ‘S-101 전자해도’를 공식 간행한다고 밝혔다.전자해도는 선박이 바다 위에서 길을 찾을 때 사용하는 디지털 해도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도로 정보를 보여주듯, 전자해도는 선박 운항에 필요한 수심, 해안선, 암초, 항로 등대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공식 간행되는 S-101 전자해도는 국제수로기구가 해양 안전과 디지털 항해환경변화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차세대 해도 표준으로 기존 전자해도보다 조석, 조류, 항행정보 등의 정보를 추가로 담을 수 있다.자국 관할해역 전체를 차세대 국제표준 전자해도로 구축·간행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첫 사례이다. 부산항·인천항 등 주요 무역항과 좁은 수로 강한 조류, 복잡한 해상교통 환경 등 우리나라 연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총 808개 구역의 전자해도를 동시 제작했다.아울러 국립해양조사원은 S-101 전자해도의 서비스를 위해 2026년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실제 선박을 이용한 검증도 마쳤다. 1차 실증에서는 전자해도의 표시와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2차 실증에서는 S-100기반 정보연계 기능 및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차성신 국립해양조사원장 직무대리는 “S-101 전자해도 간행은 차세대 디지털 항해환경 구축의 출발점으로 향후 다양한 디지털 기반 해양정보 연계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S-101 전자해도의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설립 등과 연계해 국제표준 확산과 해양 데이터 산업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국장급 이상 간부진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 강화는 범정부 인공지능 전환 기조에 맞춰, 보건복지부 구성원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증가하는 정책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는 7월 중 장·차관을 포함한 국장급 이상 간부진을 대상으로 부내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간부 교육은 단순한 인공지능 이론이나 트렌드 소개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조직상을 함께 고민하고 인공지능 생성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기법 등을 공유한다.보건복지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도 확대한다.우선 직급별 직무교육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실무 실습 교육을 신설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기법 교육 등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간 의무 교육훈련 시간 중 인공지능 관련 교육 콘텐츠를 최소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의무화한다.직원들의 자기주도학습도 뒷받침한다. 인공지능 관련 유료 교육과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래밍 기법인 바이브 코딩이나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 등 개인의 수준과 업무 수요에 맞는 교육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보건복지부는 부내 인공지능 혁신 업무를 이끌 전문 인재로 ‘보건복지 AI 챔피언’을 육성한다.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화형 인공지능 교육과정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위탁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종합 교육과정을 기본 틀로 한 보건복지부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번 달부터 실시되는 사전 역량 진단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AI 챔피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을 인증받은 직원이 인공지능 관련 보직 근무 등과 연계해 실제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 교육이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의료 분야 AI 활용 정책 개발, 돌봄공백 해소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역량으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매달 국·관별 ‘이달의 AI 인재’를 선발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한다. 연말에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우수사례자는 향후 부내 교육 강사로도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검증된 인공지능 활용 업무 혁신 사례를 조직 전체로 확산한다.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인공지능은 행정업무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공직자의 판단과 정책 역량을 보완하는 도구다”며 “간부진부터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직원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전 국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업무가 다양하고 방대하다”며 “한정된 인력으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은 필수적이며 직원의 인공지능역량 강화가 곧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7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안은 ‘간호법’ 및 현재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서 위임한 사항으로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의 교육과정 이수기준, 교육방법, 운영 및 평가기준 등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교육과정은 공통 과정, 분야별 과정,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분한다.공통 과정은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초역량을, 분야별 과정은 수행 예정 업무와 연관된 분야별 지식과 실무 절차를 익히도록 하며 현장실습 과정은 실제 수행 예정인 업무와 연계해 운영하도록 했다.둘째, 교육과정별 최소 이수기준을 마련한다.공통 과정은 이론교육 40시간 이상 및 실기교육 40시간 이상으로 하고 현장실습 과정은 현장실무연수 방식으로 200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했다. 분야별 과정은 교육과정 운영기관이 환자 특성과 수행 예정 진료지원업무를 고려해 교육내용별 최소 이수시간을 준수해 정하도록 했다.셋째, 교육방법과 운영기준을 구체화한다.이론교육, 실기교육 및 현장실습의 운영 방법을 정하고 온라인 교육 활용 기준과 현장실습 기준을 명확히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넷째,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교육과정 운영기관은 교육계획, 출결, 이수 평가, 교육 수료증 발급 등에 관한 자료를 관리하도록 하고 교육대상자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를 필기시험, 실기시험, 직접관찰평가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했다.향후 교육과정 운영기관은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정부는 교육기관의 역량과 교육내용, 운영기준 등을 함께 관리해 교육의 질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7월 21일까지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로 제출하면 된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단순실수로 인한 공인중개사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기 위해‘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해 7월 3일부터 시행한다.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은 경우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그러나 입원,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국토교통부 안진애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 실수까지 과도하게 제재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도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리체계는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개막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KBF 뷰티하우스’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1차 팝업에 이어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K-뷰티 체험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에는 △스킨이즈굿 △챗뷰티-가꿈·네모래쉬·애스민 △헬렌 뷰티 △시환 글로벌 △미뷰 △디바 스킨 △이미지컬러하우스 △무트캣 △벨루스톤 등 9개사가 신규로 합류해 글로벌 관광객들을 맞이한다.△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비올·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 등 첫 번째 팝업에서 호응이 좋았던 브랜드도 계속 참여한다.△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 △좋은날 눈부시게는 한국 왕실 전통 스타일링을 재현해 색다른 체험을 더한다.1차 참여기업: 고센뷰티, 디엠피부과, 마디, 메리왁싱, 박준뷰티랩 에코쟈댕, 비올 헤움 메이크업, 서울한방진흥센터, 아이드링크밀라노, 에끌라하모, 엠플레이그라운드, 예얼뷰티, 코코리색채연구소, 포쉬네일 하늘호수, 하이리밋,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한국피부컨설팅센터,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한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도 계속된다.외국인 관광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9개 OTA 에서 할인, 상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과 함께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공사 한여옥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이크업부터 헤어, 패션과 더불어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K-뷰티의 매력을 체험하며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더 많은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맞춤형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구매채널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KBF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다국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비와이디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8개 차종 146,505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SEALION 7 등 6개 차종 18,091대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이 뜨는 경우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6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C 300 4MATIC 2,113대는 운전대 전자장치 제어 회로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경음기 및 운전대 버튼 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6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300C 1,731대는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6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4,373대는 운전대 에어백 연결장치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되고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7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투싼 등 2개 차종 54,792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깜빡임 또는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7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XC60 등 7개 차종 55,405대는 48V 발전기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12V 배터리 및 엔진의 경고등이 점등되고 스타트스탑 기능 사용 시 재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으로XC60 등 6개 차종 44,381대는 7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며 부품 규격이 다른 XC40 11,024대는 해당 부품을 수급하는 대로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평택시의회는 7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첫 회기로 1일 차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선거 결과 무효 1표를 제외한 의원 전원의 표를 얻어 최재영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정일구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이어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진행됐다.기획행정위원회에는 김래현, 이종원, 오치성, 이학섭, 최두성, 최준구 의원이, 복지환경위원회에는 강창수, 류정화, 박은옥, 정일구, 윤희중, 이향숙, 최영갑 의원이 선임됐다.산업건설위원회에는 김산수, 김태선, 유미경, 이관우, 최동윤, 한윤섭 의원이 선임됐다.최재영 의장은 선출 인사를 통해 “저에게 제10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제10대 평택시의회를 이끌어가며 화합, 통합, 실천 세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겠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지혜로 모으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일구 부의장은 선출 인사를 통해 “부의장이라는 소중한 책무를 맡겨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장님과 함께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동료 의원님과 의회의 중심을 바로 세워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제10대 평택시의회가 67만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소통과 협력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평택시의회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2026년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 셰르파 회의가 올해 의장국 미국 주최로 6.29.-30.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회원국 및 초청국 폴란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김희상 G20 셰르파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의장국 미국이 올해 운영 중인 4개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하반기 분야별 각료회의 및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미국은 실무그룹별 주요 논의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회원국들의 협력을 요청했다.회원국들은 미측이 제시한 4대 의제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각 의제별 세부 사항에 대해 각국의 관심사항과 입장을 적극 제기했다. 아울러 이견이 존재하는 분야들에 대해서도 남은 기간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합의점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 셰르파는 지난 제3차 G20 관계부처회의)에서 범부처간 협의한 대응 방향을 바탕으로 주요 의제별 우리 관심사항이 향후 성과문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언했다.한편 동 회의 참석 계기 김 셰르파는 MIKTA 협의에 참석하는 한편 미국, 호주, 중국,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도 양자 협의를 실시했다. 상대측들은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우리나라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하는 한편 올해부터 2028년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G20 운영을 위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는 2026년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관계부처들과의 범부처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우리 중점 사항을 정상회의 성과물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성공적인 2028 한국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과 구강건강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는 구강보건법 제9조에 따라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장애인 구강건강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 관련 연구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한 통계 생산 등을 위해 실시했다.전국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표본 설계를 통해 조사대상자를 선정하고 치과의료팀이 가구 방문해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유치의 경우 조사대상자 절반 이상이 충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1인 평균 경험한 유치 충치 개수는 3.2개였다. 치아에 충치가 있는 아동은 33.7%이었다.영구치의 경우 조사대상자 대다수가 충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장애유형별로는 정신장애가 97.4%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80.0%로 가장 낮았다.현재 충치를 보유한 비율은 31.7%로 정신장애가 51.2%로 가장 높았고 외부기능 장애가 30.6%로 가장 낮았다. 1인 평균 경험한 충치 개수는 9.3개이며 장애유형별로는 정신장애가 11.4개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5.0개로 가장 낮았다.10세 이상 장애인의 보철물 장착률은 65.6%로 비장애인 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외부기능 장애가 73.0%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12.9%로 가장 낮았다.치아에 보철 중 고정성 가공의치 1개 이상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는 40.7%이며 국소의치 및 총의치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는 24.9%이었다. 장애유형별로 외부기능 장애가 고정성 가공의치 1개 이상과 국소의치 및 총의치에서 각각 45.0%, 28.0%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각각 10.8%, 2.1%로 가장 낮았다.구강 관리를 위한 칫솔질은 하루 2번이 42.8%로 가장 높았고 3회 이상은 35.0%로 나타났다. 칫솔질 시기는 아침식사 후가 가장 높았고 저녁식사 후, 점심식사 후 순으로 나타났다. 잠자기 전 칫솔질 실천율은 32.5%로 비장애인 대비 낮은 실천율을 보였다.1세 이상 장애인의 2.7%가 영구치에 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했으며 장애유형별로는 발달장애가 20.8%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0.3%로 가장 낮았다.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한 1인 평균 영구치 수는 0.09개였고 발달장애가 0.75개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0.01개로 가장 낮았다.최근 1년간 치과 진료를 받은 비율은 48.5%이며 장애유형별로는 발달장애가 52.5%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43.3%로 가장 낮았다.연구책임자인 김영재 교수는 “본 조사는 첫 번째 국가 단위의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로서 조사결과 장애인의 구강건강은 비장애인에 비해 매우 취약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장애에서 건강 불평등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며 “장애인의 치아우식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구강건강 안전망 확보를 위한 구강보건사업 증진과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의 정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장애인의 치아우식 등 구강건강과 관리 수준이 낮음을 확인했고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을 실천하고 치아홈메우기와 같은 예방적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 및 관리행태를 파악해 구강건강 정책 효과를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장애인 구강건강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구강건강 관리행태는 향후 장애인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구강건강 수준 변화와 관련 요인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25년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 통계집 및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