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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찰청은 9월 30일 1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범죄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매체는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의 높은 시인성으로 도시경관개선 및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 기관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홍보 캠페인을 추진할예정이다.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협약체결 이후에는 시기별 주요 추진하는 치안정책과 국민관심이 높은 안전정책을 선정해 공익광고로 제작10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예정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공익캠페인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계획이다.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공익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이번 현장방문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인한 교육분야 내 영유아, 고등·평생교육 등 투자 확대 추진에 따라 지난 9.10일 부산대학교 고등교육 간담회에 이어 영유아 보육 현장을 찾아 ‘27년 예산안 영유아 투자 확대 내용을 보육정책 수요자들에게 소개함과 더불어 현장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보육투자 확대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다.만리어린이집은 0∼5세 모든 반이 개설된 곳으로 박홍근 장관은 제일 먼저 3∼5세 유아반들에서 각각 진행 중인 오전 수업에 참관해 아이들과 함께 점토놀이, 기차놀이, 노리개만들기 등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또한, 연령이 낮아 교실내 참관이 어려운 0∼2세 영아반들 수업은 복도에서 참관하며 교사들로부터 수업 내용, 교사 애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후 박 장관은 만리어린이집 백복순 원장과 0세반 및 3세반 담임교사, 재원자녀 학부모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문종구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구정주 위원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전양숙 수석부회장 등 총 15명의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영유아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영유아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했다.먼저 박 장관은 국가가 탄탄한 보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결혼, 출산, 양육 등 청년세대의 생애주기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저출산 대응,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이슈들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영유아 투자는 금년 9.3조원에서 10조원으로 +7.2% 대폭 증액됐다면서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이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 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 → 0∼1세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 등과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교사 처우개선 수당 인상 및 0∼2세 보육료 인상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도 자세히 설명했다.금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질의 급식 제공,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교사 부담 경감 등 보육서비스 질 제고와 관련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이에 박 장관은 금번 교부금 개편의 취지인 교육분야 내 균형투자 달성을 위해 영유아 보육예산을 지속 강화함과 더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상향 평준화되는 유보통합도 여러 주체들과 밀접하게 상의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희귀·소외암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약인 유전자 변이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 ‘파드셉주’+‘키트루다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됐다.우선 희귀 유전자 변이로 야기되는 비소세포암과 갑상선 수질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희귀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암은 폐암 환자 중에서도 1~2%의 환자에게만 발병되는 희귀한 암종으로 국내 환자 규모가 300명 미만으로 추정된다.RET는 신체 내에서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로서 변이 발생 시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분화를 방해해 암을 유발하는 인자로 작용신약 ‘레테브모캡슐’은 기존 치료제인 세포독성항암제와 달리 해당 암세포만을 특정해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제인만큼 치료 부작용을 낮추고 치료 효과성을 높였다.또한,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 형태인만큼 매번 병원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환자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치료를 위한 신약 ‘빌로이주’ 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위암은 5년 상대 생존율이 78.6%에 달하지만,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의 경우 중앙생존기간이 6~10개월, 5년 상대 생존율도 10% 내외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까다로웠다.신약 ‘빌로이주’는 기존 치료법 대비 내성 발생 위험률 41% 감소, 전체 생존기간 약 2배 연장 등 치료 효과성을 입증한만큼 환자 치료비 부담 완화와 생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암 환자의 5년 생존율과 동일한 연도, 성별, 연령인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로 일반인과 비교해 해당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한 확률전체 암 발생 중 약 2.5%를 차지하는 소외 암종인 요로상피암 치료를 위해 신약 ‘파드셉주’과 기존 약제 ‘키트루다주’의 1차 병용요법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요로상피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기존 약제인 키트루다주는 1차 치료 실패 후 2차 치료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번 조치를 통해 요로상피암 환자들은 첫 치료 단계부터 키트루다주를 사용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차세대 신약인 파드셉주와의 병용 치료까지 건강보험 적용의 혜택을 받게된다.암세포만을 정밀 공격하는 파드셉주와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강화해 치료를 돕는 키트루다주는 작용 방식이 서로 다른만큼 병용요법을 통한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임상 결과에서도 기존 치료 방법 대비 전체 생존 기간이 약 2배 연장되는 등의 성과가 보고된 바 있다.또한, 이번 보험 적용 확대는 서로 다른 제약사가 특허를 낸 신약 간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사실상 첫 사례란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현재 관련 법령상 각각의 제약사와 보건당국은 개별 협상을 진행해야하고두 제약사 간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귀·중증질환자의 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대승적 목표 아래 타협을 도출할 수 있었다.정부는 이번 선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신약 간 병용요법 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할예정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고액의 약제비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게 되길 바란다”고하며 “앞으로도 희귀·중증질환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에 현판을 수여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배포했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진료와 상담·신고·자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복지법 제29조의7제1항에 따라 지정되며 아동학대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담당한다.세부적으로 응급·고난도 사례 지원과 권역 단위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광역형과 인접 지역 사례 지원 및 협력체계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형으로 구분되며 의료현장에서 학대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보호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 현판은 친근한 이미지와 명칭을 활용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의 방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현판 수여를 통해 지정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병원을 찾는 시민들이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아동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판단 가이드는 아동이 병원에 내원하였을 때 의학적 관점에서 아동학대 의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척도 등이 수록된 안내문으로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의 포스터 형태로 배포될예정이다.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인 파인드 척도와 학대의심 외상 신호 판별 기준인 텐 포 페이시즈피가 수록되어있으며 연령별 발달과정과 학대의심 외상 예시 사진자료도 포함되어있다.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의료기관은 아동학대의 징후를 가장 먼저 인지할 수 있는 최전선이다”며 “앞으로도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전했다.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는 아이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판 수여와 의학적 판단 가이드 배포가 의료현장에서 학대 의심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인사혁신처는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밝혔다.올해 위촉된 전담 관리자는 약 30년간 다양한 직군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퇴직공무원 3명으로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일상과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정보 제공,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사처,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와 전담 관리자 등이 참석해 활동 현황 및 주요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운영상 개선사항, 지원받은 공무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제로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재활병원 이용 △재활 급여 신청 안내 △심리상담 △직무 복귀 프로그램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도 공유됐다.김정연 재해보상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전담 관리자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할과 운영 방식 등을 구체화할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지방인재 7급 선발 비율 31.1%로 처음 목표 초과, 지방·지역 인재 확대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비율 7년 연속 목표 달성 장애인 신규채용인원 전년 대비 4.3% 증가 중앙부처 이공계 고위공무원 비율 상승중앙부처 7급 공채 지방인재 선발 비율이 처음으로 선발 목표인 30%를 넘어서고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여성 관리자 임용 목표도 7년 연속 달성하는 등 공공부문 인적 구성 균형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양성평등·이공계·장애인·지역인재 등 분야별 2025년도 통계를 담은 ‘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밝혔다.인사혁신처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인적 다양성 제고 및 균형 인사 가치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2025년도 현황을 담은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인재 및 고졸 인력 채용 인원 확대2025년 중앙부처 7급 공채 중 지방인재 선발 비율은 31.1%로 전년 대비 2.1%p 증가하며 처음으로 선발 목표 비율을 넘었다.5·7급 공채에서 서울을 제외한 지방학교 출신 합격자가 목표치에 미달하면 일정 합격선 내에서 추가 선발하는 제도로 공직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정부는 공직의 지역 대표성 제고 및 국가균형발전, 지방인재 공직 진출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지역인재추천채용제도 운영하고 있다.학교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를 수습 직원으로 선발, 일정 기간 근무를 거쳐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용하는이 제도로는 지난해 총 416명을 선발했다.지자체에서 고졸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지자체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시험도 전년 대비 24명이 증가한 248명을 선발했다.또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인원도 1,527명으로 전년 대비 233명 많이 선발했고 지역인재 채용 의무 비율 또한 30%를 지속 상회하고 있다.이 밖에, 공공기관의 고졸인력 신규채용 인원 역시 전년 대비 442명 늘어나는 등 고졸자 채용 기회가 더욱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지역인재 선발 현황 】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증가세 지속중앙부처와 지자체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공공부문 성별대표성 제고 계획’상 여성 관리자 임용 목표를 지속적 달성했다.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고위공무원은 210명으로 전년 대비 9명 증가했다.이는 고위공무원 제도 도입 당시인 2006년 38명과 비교하면 약 5.5배 증가한 수치이다.고위공무원 여성 인원: ’06년38명→‘18년102명→‘24년201명→‘25년210명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은 32.3%로 전년 대비 1.5%p 상승했으며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부처도 지난해 6개에서 8개로 확대됐다.지자체 5급 이상 여성 비율은 38.8%로 전년 대비 4.1%p 상승, 2년 연속 4%p 가량 증가한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지자체 5급 이상 여성 비율: ‘23년8,088명→‘24년9,283명→‘25년10,518명또한, 정부는 공직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합격자는 중앙행정기관 83명, 지자체 90명이 추가 선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른 추가합격자 현황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경우 여성 임원 비율은 20.5%로 전년 대비 0.1%p 상승했으며 여성 관리자 비율 또한 33.4%로 전년 대비 1.1%p 증가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여성 고위공무원·관리자 임용 현황 】중앙부처·지자체의 장애인 구분모집 및 중증장애인 경력 채용을 통한 신규채용인원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장애인 신규 채용 현황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또한,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열악한 중증 장애인 및 여성 장애인 고용 비중은 모든 공공부문에서 일제히 상승했다.중앙부처 장애인 공무원 중에서 중증 및 여성 장애인 비율은 각각 20.6%, 20.3%로 전년 대비 0.6%p, 0.5%p 상승했다.지자체의 중증 및 여성 장애인 비율은 각각 19.3%, 24.7%, 공공기관의 경우 각각 23.2%, 26.3%로 집계됐다.【 중증 및 여성 장애인 고용 현황 】중앙부처의 장애인 고용률은 3.53%로 전년과 동일하며 지자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전년 대비 0.04%p 하락했다.공공기관의 경우에는 4.17%로 전년에 비해 0.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➃ 이공계 고위공무원·관리자 지속 증가중앙부처 고위공무원과 4급 이상 공무원 중 이공계 비율은 각각 28.3%, 38.7%로 전년 대비 1.1%p, 0.9%p 상승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공계 고위공무원 비율: ‘21년 24.1%→‘22년 24.8%→‘23년 25.9%→‘24년 27.2%→’ 25년 28.3% 이공계 4급 이상 비율: ‘21년 35.4%→‘22년 35.7%→‘23년 36.1%→’ 24년 37.0%→‘25년 38.7%지자체 5급 이상 공무원 중 이공계 비율은 전년 대비 1.4%p 증가한 47.6%로 2016년부터 임용 목표 비율인 40%를 매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공계 공무원 임용 현황 】이 밖에 정부는 저소득층의 사회적 기회 불평등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9급 공채시험에 저소득층 구분모집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 유입은 복잡·다변화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전반에 균형 인사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는 공공부문 각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생활 주변의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 국민참여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평소 대피경로와 행동요령을 스스로 익히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 누구나 지진안전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10월 1주차는 대피장소 찾기 이벤트, 2주차는 대피장소 방문 인증 이벤트, 3주차는 홍보부스 방문 인증 이벤트, 4주차는 안전신문고 신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안전디딤돌 앱, 지도앱에서 집·학교·직장 주변의 지진 옥외대피장소 또는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를 찾아 확인 대피장소 방문 인증 10. 12.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를 직접 방문 후 인증 홍보부스 방문 인증 10. 20. 지진안전 홍보부스를 방문해 행동요령 콘텐츠 체험 및 인증 안전신문고 신고 10. 26. 대피장소 표지판 훼손·파손, 위치정보 오류 등 개선 필요사항을 안전신문고로 신고 한편 행정안전부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지진·지진해일·화산 행동요령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 TV·옥외전광판·영화관·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동요령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지진·지진해일 대비·대응체계 교육, 관계기관 합동 지진해일 도상훈련,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과 대피훈련도 실시한다.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이어진 연속지진과 관련해 지진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지진 활동을 면밀히 감시·분석하는 한편 관계기관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체계를 점검하고 교육·훈련·시설점검 등 대비·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해남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진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대피장소와 주요 시설물을 상시 관리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집과 학교, 직장 주변의 대피장소와 이동경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가까운 대피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도 함께 익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모바일신분증을 사용하다가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거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모바일신분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1일부터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모바일신분증은 2022년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주민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탑재 가능한 신분증을 늘려왔고 은행은 물론 대부분의 편의점이나 상점 등 사용처를 확대해 왔다.그러나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구조로 인해, 일부 시험장에서 사용이 제한되거나 특정 기관 방문 시 임시출입증 수령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이다.’’국민 누구나 참여, 개념검증 형태로 추가 제출 가능 모바일신분증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바일신분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해결방법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한편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개념검증 형태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해도 된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의 컨설팅과 기술 자문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기술적 경험이 많지 않은 국민도 보다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접수 기간은 10월 1일 9시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 방법, 제출 자료, 심사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신분증 누리집과 소통24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총 6개의 수상작 선정, 우수작은 모바일신분증 개선에 활용 제출작의 실현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서면평가와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 공개검증을 거친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서면평가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공개검증은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면평가 및 시상식은 11월 25일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최우수상에는 한국조폐공사사장상을 수여하며 총상금은 1천만원이다.우수작은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후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모바일신분증은 온·오프라인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신분증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열린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열린정부 실행계획은 국제협의체인 열린정부파트너십 회원국의 정부와 시민사회가 투명성 제고 국민참여 확대, 반부패 등을 목표로 함께 만드는 국가실행계획이다.OGP는 2011년 출범해 미국 워싱턴 D.C.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현재 70여 개국과 100여 개 지방정부, 수천 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우리 정부는 2011년 가입 이후, 총 6차례 실행계획을 수립해 국제사회에 공유해 왔으며 공익신고자 보호, 정보공개 및 데이터 개방, 민관협력형 현안 해결, 시민사회 성장 기반 마련 등 총 63개의 과제를 발굴·이행하며 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열린정부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반부패·국민참여·디지털 3개 분야 공모, 온라인으로 손쉽게 참여행정안전부는 2027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추진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국민 목소리를 충실히 담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주요 공모 분야는 반부패, 국민참여, 디지털 등 3개 분야이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정책 과정에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하면된다.공모 접수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검토·숙의 거쳐 국가 실행계획에 반영접수된 국민제안은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의 심도있는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다듬어진다.이후,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를 거쳐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데 활용될예정이다.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정부위원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열린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고 제7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의 성과를 측정해 성장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9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보상해 온 사회성과인센티브를 행정안전부‘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에 접목해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확인하고 성과가 우수한 모델의 성장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혁신모델의 문제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성장지원 보상책으로 연결 양 기관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선정 지역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성과를 측정하고 성과 수준에 따라 우수모델 보상책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맞춤형 사회성과 측정 지표를 개발하고 성과를 측정·검증하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협력을 추진한다’’민간의 전문성을 더해 사회연대경제 우수모델 확산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사회성과 창출을 이끌어 내며 우수모델을 확산함으로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측정 대상을 개별 기업에서 지역 혁신모델로 넓히며 향후 지역·도시 단위의 사회적 가치까지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행정안전부는 사업 선정과 추진 지원에 더해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접목해 성과가 확인된 혁신모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역에서 만들어낸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그 성과를 성장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