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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해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고밝혔다. 경기, 충남 인천, 대구, 울산, 경기북부,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럼피스킨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침파리·모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고열, 전신 피부결절,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국내에서는 2023년 10월에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그간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서 관리되고 있었다.하지만 폐사율이 낮고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2026년 10월 1일부터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된다.그간 럼피스킨 정밀진단은 검역본부와 지방정부 정밀진단기관 2개소에서만 가능했다.하지만 최근 도축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보고가 증가하고 격리·살처분 유예 개체, 환경시료 등 검역본부에 검사 물량이 집중되는 점 등을 고려해 지방정부 중심의 신속한 검사 체계로의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환경시료: 축사 등 가축의 생활 환경에서 채취한 분변, 깔짚, 먼지, 시설 표면의 오염물 등이에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고 검사 권한을 이관했다. 9월 14일 진행된 교육은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진단 결과 해석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9월 17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는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의 단독 감염 또는 복합 감염 등을 판별하는 능력을 확인했다.평가 결과,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모두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정확히 감별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9월 21일부터는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검역본부는 검사 권한 이관에 따라 지속적인 진단법 교육과 평가로 전국 럼피스킨 정밀진단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해 나갈계획이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럼피스킨 정밀진단 검사권한이 지방정부로 이관된만큼보다 신속한 방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하며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럼피스킨 전장 유전체 및 바이러스 특성 분석 등을 실시해 발생 역학 규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장학금·인턴십·산학협력 지원 비수도권 대학 2곳 이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과 스마트도시 기술을 융합해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국토교통부는 ‘09년부터 3단계에 걸친 혁신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해 ’ 25년까지 1만91명의 전문인력 배출, 825건의 논문 게재, 3195건의 학술발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 추진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4단계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도시 전 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인공지능·스마트도시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양성을 핵심 목표로 질적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혁신인재육성사업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총 4개 대학을 선정하며 인공지능·스마트도시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거나, 2개 이상의 학과를 연계·융합해 AI·스마트도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비수도권 대학을 2개 이상 선정하되, 비수도권 대학 미응모 또는 기준 미달 시 2개 미만 또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비용 등을 지원하며 대학도 사업비의 25% 매칭을 의무화해 사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26년 대학별 2.8억원 지원, ’ 27년부터는 연차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교육과정은 스마트도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스마트도시 각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교과목을 30% 이상 편성하고 산업체·지방정부와 연계한 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을 필수 운영하도록 해 현장 밀착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공모 신청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9월 29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윤종수 도시경제과장은 “AI 시티는 스마트시티를 한 단계 발전시킨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스마트도시 관련 전문지식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도시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지속 제공한다.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지속해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하는 혜택을 시행해 왔다.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중 유형별·지역별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 환급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이용자 유형별 환급률을 적용해 환급 정액형과 정률형으로 각각 산정한 환급액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금액 자동 적용 이에 따라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약 60%를 환급 받았으며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83.3%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이러한 추경 혜택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이후 모두의카드 이용자에게 지급된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으로 시행 전 2만700원보다 약 2배 증가했으며 전년 월평균 환급액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됐다.실제 환급 혜택을 받은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월평균 환급자는 추경 시행 전 283만명에서 시행 이후 346만명으로 63만명 증가했다.한국교통연구원 분석 결과에서도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고유가 대응 정책 시행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담률이 2.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효과를 뒷받침했다.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제도는 혼잡시간대에 집중된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데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추경 혜택 시행 후 모두의카드 환급자의 출퇴근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은 20.7% 증가해, 전체 시간대 일평균 통행량 증가율보다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집중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4100만 건 5142만 건 2030만 건 2451만 건하루 통행량 중 출퇴근시간 이용 비율은 49.55%에서 47.67%로 3.8% 감소하는 등 혼잡시간대에 집중되던 대중교통 수요가 다른 시간대로 분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확인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내년에도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출퇴근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추가 적용하는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환급률’ 청년·2자녀·어르신 출퇴근 시차시간 한편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인하한 '반값 모두의카드'혜택은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다.대광위,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카드사는 제도 전환 과정에서 이용자의 혼선이 없도록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와 앱, 카드사 알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시행한 모두의카드 추경 혜택은 고유가 상황에서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실적과 시간대별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7월 선보인 방한 캠페인 ‘BIA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천만 회를 돌파했다.이번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아이엔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송도 해변, 부평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멤버들은 부산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의 매력을 유쾌한 미션과 함께 소개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실제 한국 방문과 여행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과 협업해 관련 상품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BIAS 캠페인 기획전’을 통해 영상 속 관광지와 연계 체험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팬들이 ‘스트레이 키즈가 경험한 부산’을 직접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해외 K-팝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전방위로 추진 중이다.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아티스트가 방문한 지역 명소를 다국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팬덤 이용률이 높은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또한 글로벌 주요 도심 전광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부산 여행 독려 메시지 영상을 송출해 해외 팬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핵심 팬층이 모이는 콘서트 현장에서도 캠페인 홍보를 이어갔다.지난 8월 공사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서울 콘서트장에서 BIAS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캠페인에 소개된 부산 관광지를 알렸다.공사 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팬 가운데 실제 캠페인 영상을 보고 부산을 여행한 팬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공부문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과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21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9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토목 공종 계약액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건축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주택사업과 상업용 건축사업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7.0% 증가한 55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기업 규모별 계약액 ‘26.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 7천억원, 51~100위 기업 4조 5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9천억원, 301~1000위 기업 5조 7천억원, 그 외 기업이 21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KISCON 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금액 총액 기준으로 순위 산정 지역별 계약액 ‘26.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3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조 2천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수도권이 5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조 7천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도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관 람 일 : 2026. 9월 29일 10월 2일 4일간 운영시간 : 10:00 오후 5시은 오후 3시까지) 행사장소 : 청주 오스코 관 람 료 : 무료 입장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국토교통부, 충청북도·청주시,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함께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공공·지역·민간 분야에서 총 320여 개 전시·홍보관이 운영되는 만큼 관람객은 전국 각 지역의 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에서는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모여 전국 각지의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핵심 성과를 소개한다.미래산업관에서는 도시정비·안전, 건설, 부동산 서비스, IT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와 첨단기술을 공유하며 지방정부·공공기관과의 비즈니스 교류도 이뤄진다.지역상생마당에서는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등이 지역 생산품을 선보이고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체험과 나만의 머그컵·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미니세미나존에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버려지거나 쓸모가 없어진 물건에 디자인·아이디어를 더해 예술적 ·환경적 가치가 더 큰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9월 30일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개최지인 충청북도·청주시 환영사, 차기 개최지 발표 등에 이어 한 해 동안 도시·지역혁신에 성과를 낸 기관과 기업,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시상 규모는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상 31점과 충청북도·청주시 등 지방정부상 10점, LH·HUG·한국부동산원·연합뉴스 기관상 18점을 포함해 총 59점이다.전시장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는 공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발표평가가 메인무대에서 공개로 진행된다.도시운영, 안전, 공간혁신, 기후대응, 생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사업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개방송형 토크콘서트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가 열린다.같은 날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리디자인 캠프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도 진행된다.도시재생 분야의 최신 흐름을 다루는 세미나도 9월 2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다.9월 30일에는 도시재생 기금지원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금융기법을 도시재생사업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가 열린다 10월 1일에는 도시재생 분야의 AI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AI 시대의 도시재생’과 수요응답형 교통의 활용 전략을 다루는 ‘DRT, 지역을 잇다’대한교통학회) 등이 진행된다.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평가 도시재생 네트워킹 세미나 건축사의 AI활용과 전략 2026 리디자인 캠프 : 로컬 혁신을 위한 해커톤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신금융기법 활용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보이는 라디오: 우리가 이곳에 사는 이유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시 도시재생 DRT, 지역을 잇다: 광역, 신도시, 중소도시까지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AI 시대 도시재생 오케스트라 동호회, 포크송, 밴드.플루트 앙상블 공연 체험 및 기타 체험부스, 관람객 이벤트 등 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국 지방정부와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 자리에서 공유된 아이디어와 해법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서울교통공사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공공데이터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찾는다. 공사는 경기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에스엘더블유랩과 ‘공공데이터 기반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개방하는 데 머물지 않고 대학생과 민간 전문기관이 직접 활용하도록 해 새로운 서비스와 연구, 정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한다. 서울교통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데이터는 모두 178개다. 파일데이터 153개와 Open API 25개로, 참여 기관들은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제안하게 된다. 사업은 4개 협약 대학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와 전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경진 프로젝트로 나눠 진행한다. 4개 대학에서는 교과·비교과 과정과 공공데이터 활용을 연계한다. 학생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와 도시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를 찾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분석모델과 서비스 기획, 콘텐츠 시각화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결과물의 형태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전국 대학 재학생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서비스 화면, 프로토타입, 발표자료 등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선정한다. ㈜에스엘더블유랩은 데이터 분야 전문기관으로 프로젝트 운영을 뒷받침한다. 그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찾고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토대로 공사와 대학 간 협력을 지원한다. 대학별 프로젝트와 성과 공유 경진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이어진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나온 우수 과제를 공공데이터 활용사례로 발굴해 확산하고, 실제 이용자들이 제시한 개선 의견은 향후 데이터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정종엽 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가 개방한 공공데이터가 실제 이용자의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활용가치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간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공공데이터의 품질 개선과 새로운 활용사례 발굴로 연결해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서울교통공사가 세계 각국의 초단편 영화를 지하철에서 선보이는 ‘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서울교통공사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6개국에서 170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 20편과 국내경쟁 15편, 안전특별경쟁 8편 등 총 43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하철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용객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 부문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하철 이용문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지하철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와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 서울교통공사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광화문역 미디어보드에서는 국내 경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역사에는 QR코드가 담긴 영화제 포스터도 부착된다. 관람객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상영작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진출작 43편 가운데 6편을 선정한다. 국제경쟁 1편과 국내경쟁 3편, 안전특별경쟁 2편이며, 시민투표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안전특별경쟁 부문은 시민투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로 제36회를 맞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수상작에 서양화 부문 ‘초록, 쉼’, 디지털 그림 부문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50점이 최종 선정됐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6년 공무원 미술전’ 입상작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23일밝혔다.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 ‘초록, 쉼’ 등 서양화 15점 △ ‘묵죽’ 등 문인화 3점 △ ‘연화화생, 백제인의 꿈’ 등 디지털 그림 3점 △ ‘논개, 견현사제’ 등 서예 9점 △ ‘죽학길상도’ 등 한국화 6점 △ ‘태권소녀’ 등 사진 11점 △ ‘생명의 기운’ 등 공예 3점 등이다.올해 공무원 미술전에는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서예, 디지털 그림 등 7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250점이 늘어난 총 1,112점이 출품됐으며 2024년 이후 꾸준히 출품작이 증가해 미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입상자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이수진 심사위원장은 “작품마다 공직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무엇보다 전년보다도 많은 작품이 출품돼 기뻤고 앞으로도 전통있는 공무원 미술전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총평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026년 공직문학상’ 시상식과 동시 개최될 예정이며 공직자들의 예술 재능을 지역 시민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세종시립도서관에서 3주간에 걸쳐 작품전시회를 열계획이다.한편 전시회 종료 후에는 작품을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고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올릴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UN 총회를 계기로 UN과 스페인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스페인·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현황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 참석,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 공유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사회연대경제 회원국 등 14개국이 참가한다.스페인 등 10개국 장관 및 케냐 중소기업부 차관 등 4개국 고위급 인사 회의에서는 UN 총회 결의 79 213 이행에 관한 사무총장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3차 UN 총회 결의안 채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한국은 사회연대경제 우호그룹 창립국으로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분야 국제사회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스페인·세네갈과 협력 MOU 체결, 양국 정책 교류 확대 윤 장관은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이어 스페인 욜란다 디아즈 페레즈 제2부총리 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에는 △법령·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사회적 가치 측정·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등 8개 분야의 협력 사항을 담는다.지난 6월 이탈리아와의 MOU에 이어 스페인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국가 간 협력망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스페인은 2011년 유럽 최초로 사회연대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사회적경제법’을 제정한 국가인 만큼, 제도적 차원에서 상호 교류할 영역이 넓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윤 장관은 우호그룹 공동의장국인 세네갈의 알리운 디온 소규모금융·사회연대경제부 장관과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세네갈은 2021년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제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전담부처를 두는 등 아프리카에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이다.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법·제도와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사회연대경제를 잇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유엔 경제사회처 및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협력 기반 강화 한편 윤 장관은 리준화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을 만나 공공행정·디지털정부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을 사회연대경제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행정안전부와 유엔 경제사회처는 2006년 유엔거버넌스센터 설립 이후 정책 교류와 개발도상국 역량강화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이번 면담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교류와 유엔 회원국과의 협력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둔다.또한, 9월 25일 오전에는 1957년 창립 이후 한미 교류 증진에 힘써 온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아브라함 김 회장과 면담을 갖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방문이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제도적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호그룹 회원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사회연대경제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