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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오후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지속가능한 산업용수 관리 및 워터포지티브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소비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되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이다.구체적으로 용수 사용량 절감,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신규 수자원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의 순환과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한다.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의 친환경 경영 전략으로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 올해에는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및 양양남대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 사업 등 다양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물을 적극적으로 재이용함으로써 기업의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물 복원 성과를 워터 포지티브 활동으로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반도체, 철강 등 첨단·대규모 산업 성장으로 산업용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극한 가뭄과 홍수가 빈번해지면서 수자원 공급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이미 사용한 물을 최대한 재이용해 신규 취수량을 줄이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협약에 참여하는 포스코는 그동안 냉각수로 사용한 물 가운데 일정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폐수로 방류하던 물을 최대한 재이용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냉각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막여과 등 폐수처리 공정을 적용해 냉각수 재이용량을 확대한다.우선 내년에 포스코가 보유한 냉각탑 중 5곳에 해당 방식을 적용하고 2028년에는 20곳까지 확대하며 향후 사업성과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을 추가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에서는 냉각수 재사용으로 실제 취수량을 절감한 양을 물 복원량으로 산정·인증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사용량과 재이용량을 비롯해 생산량, 공장 가동률, 물수지 등 관련 데이터 분석과 물 복원량 산정 및 검증 절차를 지원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 지원 및 사업을 총괄하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물 복원량을 인증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력을 사업장 내부의 물 이용 효율 개선 활동과 워터 포지티브 성과를 연계하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향후 반도체·철강 등 물을 많이 사용하는 산업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기업의 자발적인 물 절감과 재이용 투자를 촉진하고 산업계 전반의 물 이용 효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함께 산업현장에서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자발적인 물 절감·재이용 투자가 실질적인 물 복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워터 포지티브 활동을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9월 21일 전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을 방문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한농대 교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약 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삼성 휴먼 빌’에 전달하고 시설 아동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전했다.그간 한농대는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에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추석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한농대 교직원들과 함께 지역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립수목원은 산행 시 풀숲이나 나무 주변의 말벌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피고 특히 벌초나 성묘를 시작하기 전 5~10분간 묘소 주변과 풀숲을 먼저 확인할 것을당부했다.말벌이 한 지점을 반복해 드나들거나 땅속 구멍 주변에 흙이 파인 흔적이 보이면 작업을 중단해야한다.말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건드리거나 제거하지 말고 119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이번 증보판은 우리나라 주요 말벌의 생김새와 활동 시기, 벌집의 형태와 위치, 생활사를 비롯해 산행·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과 쏘임 사고 대처 방법을 사진과 그림으로 쉽게 정리했다.또한 2019~2023년 국립수목원이 수행한 전국 말벌속 정밀 분포 조사 결과도 수록했다.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말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말벌의 활동 시기와 벌집이 있을 만한 장소를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증보판이 국민들이 말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행과 벌초·성묘 등 야외 활동을보다 안전하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다고밝혔다.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에는 총 38만 5천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9월 24일에 이용객이 약 9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9척을 추가로 투입해 여객선을 135척까지 확대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1.6% 증가된 4,161회까지 증회해 명절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계획이다.또한,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일부 장비 교체·수리 등 총 373건의 보완 필요 사항들이 발견되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여객선의 운항 경로·현황·시간·요금 등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여객선 길 찾기’ 네이버 서비스와 다음 날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 예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또한, 국가 운영 여객터미널 5곳의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하고 주차장이 혼잡한 터미널에는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향상시켰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짧은 추석 명절 기간에도 국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교통 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기상청은 공공수요와 현장 사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상장비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강화한다.특히 기존 연구개발이 단순 기술 확보에 그치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제 개발 단계별로 관리를 강화하고 시장에 즉시 출시할 수 있는 ‘실제 상용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국산 기상장비의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성능개선 및 품질보증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기상청은 개발된 국산 장비를 직접 사용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공공 주도형 실증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민간기업이 직접 성능시험을하고자 할 때 시설과 발생하는 부대 비용을 지원하고 국유재산 사용료도 면제한다.또한 품질 보증된 장비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등 공공기관에서 형식승인된 기상장비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법정 관측망 외 장비에도 목적별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해 국산 장비의 품질과 신뢰성을 정부가 보증해 준다.우수한 국산 기상장비가 공공시장과 국내외 다양한 판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한다.현장 검증과 초기 판로 확보에 난항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상청 연구개발 우수과제’로 지정해, 범부처 사업화 프로그램과 다각도로 연계 지원한다.아울러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적극 활용, 기상청에서 직접 구매해 초기 공공시장 진입을 활성화한다.나아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는 기술 현지화 및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성능평가 결과를 제공하는 등 해외 시장 판로개척까지 밀착 지원한다.기상장비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사업화 성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실적 관리를 추진하며 성과 등록 및 관리에 적극적인 기업을 ‘우수 사업화 기업’ 으로 선정해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전 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기상장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용화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케이-기상장비’라는 고유 브랜드가 세계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국산 기상장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관측 현장에서 활용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상장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기상관측망 구축과 국민에게 제공하는 기상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묵은 쌀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묵은 쌀과 햅쌀을 혼합해 판매하는 등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곡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임도정공장 등 양곡가공업체와 양곡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밥쌀용 수입쌀 취급업체 등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쌀 생산연도·도정연월일·원산지·품종 등의 표시 적정 여부, 신곡과 구곡의 혼합 또는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시중 쌀값보다 저렴한 쌀을 판매하는 업체 등을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쌀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는 등 과학적 단속 방법도 활용할계획이다.쌀 의무표시사항: 품목, 중량, 생산자의 주소·상호·전화번호, 원산지, 품종,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급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양곡관리법’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하고 미표시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김철 농관원장은 “햅쌀이 출하되는 시기에는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양곡표시가 의심되면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추석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통합에 따른 선로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증대 효과를 국민들이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을 확대했다.고속철도 통합 운행 이후인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운송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분석한 결과, 일평균 공급좌석은 6.7% 증가한 반면, 주요 구간 중간 승하차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일평균 수송량은 12.1% 증가해 공급좌석 증가율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나는 등 열차 운영 효율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수송량은 실제 이용한 승객 수로 한 좌석을 구간별로 여러 승객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송량이 공급좌석보다 더 크게 증가할 수 있음한편 서울역 축의 일평균 수송량이 7.4% 증가한 가운데, 수서역 축은 25.0% 증가해 이용객이 분산되는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통합에 따른 좌석공급 증가 효과와 함께 운영효율 개선, 수요 분산 등으로 귀성·귀경길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시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도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기존에는 KTX와 SRT의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각각 별도의 웹페이지에서 진행되어 이용객이 각 사이트에 따로 접속해야 했으나,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통합예매 시스템을 구축해 한 곳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는 총 180만매가 판매되어 예매율이 8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추석 예매율 63%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고속철도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다만, 예매 과정에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일부 이용객 불편이 있었던 만큼, 예매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향후 명절 승차권 예매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전국 주요 역사와 차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사전에 완료하고 역사 내 승강설비·PSD·소방시설과 차량의 주행장치·객실설비, 선로 및 전력공급장치 등의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연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관제·여객·차량·시설·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열차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또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여객열차 11편성과 전동열차 15편성을 준비하고 전국 주요 역에 기동정비팀과 선로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특히 귀경객이 집중되는 9월 26일과 27일에는 수도권 1호선 등 5개 노선에서 심야 전동열차를 총 24회 연장 운행해 늦은 시간 귀경하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지원한다.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공정한 철도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암표 및 부정승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직접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단속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암표 제보방’을 운영해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다.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즉시 철도회원에서 탈퇴 조치하고 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올바른 여행문화 정착을 위해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해, 승차권 없이 열차를 이용하거나 열차 내에서 승차구간을 연장하면 1배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서울 광명 승차권을 가지고 부산까지 이용구간 연장 시, 광명 부산 구간 운임 5만 2200원과 동일한 부가운임이 부과돼 총 10만 44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함.아울러 경로·장애인·임산부 등 사전예매 승차권에는 승차자 이름이 표시되는데,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이용하다 적발될 경우 다음 명절 사전예매 혜택 제외 및 회원탈퇴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통합에 따른 수송력 확대와 통합예매 시스템 구축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늘어난 공급 좌석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주요 역사와 차량·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이용객 불편은 면밀히 점검해 개선하고 암표와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하는 등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덧붙였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민이 바라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담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상징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면서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기대를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이를 함께 나누며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 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 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30~90초 분량의 세로형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다.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한 뒤,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시상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등 총 8점이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게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서 글로벌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연계 외국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와 협업해 지난 6월 선보인 한국관광 해외 광고 ‘코리아 캠프’를 ‘보는 광고’에서 ‘직접 경험하는 여행’ 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K-예능 속 한국 특유의 놀이문화와 미식, 지역 생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온라인 참가자 모집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219명이 지원했고 이 중 추첨을 통해 38개국 90명이 최종 선정됐다.인구감소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의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행사 무대로 참가자들은 향토음식 체험,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등 을 통해 생활문화를 경험했다.또한, K-BBQ 미션 다이닝, K-POP 댄스 공연 등을 즐기며 광고 속 ‘코리아 캠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브리엘 네옥스씨는 “광고에서 보던 한국의 놀이와 문화를 직접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니 정말 한국의 캠프에 온 것 같았다”고 밝혔다.또, 구타 와지라 게메추씨는 “처음 방문한 횡성에서 운동회와 K-푸드를 즐기니 한국을 더 가깝게 느꼈고 다음에는 다른 지역도 여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공사는 오는 12월, 참가자들에게 활동사진과 스케치 영상 등을 담은 ‘디지털 타임캡슐’을 전달해 이들의 한국여행 이야기가 SNS를 통해 다시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광고를 실제 방한과 지역관광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방으로 넓혀 새로운 글로벌 관광 목적지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마케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리아 캠프’는 지난 6월 공개 이후 4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스튜디오드래곤과 함께 오는 11월 19일까지 ‘K-드라마 체험 전시’를 개최한다.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장면이 여행지가 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국내외 K-드라마 팬들이 드라마 속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실제 한국 여행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전시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의 대표 인기작인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사랑의 불시착 여신강림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유미의 세포들 우리들의 블루스 눈물의 여왕 폭군의 셰프 등 40여 개 작품의 명대사와 명장면, OST, 촬영 소품, 촬영지를 만나볼 수 있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드라마 속 대사를 직접 타이핑해 나만의 대본을 완성하고 키워드별 명대사·명장면 엽서와 레코드판 모양 조각, 소품 스티커 등을 수집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전시를 관람하며 수집한 아이템을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관람객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지방 도시 여행코스를 추천하고 관련 여행 정보를 담은 티켓도 제공한다.공사는 전시에서의 경험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K-드라마 촬영지 여행 기획전’도 함께 추진한다.관람객이 추천받은 여행코스를 바탕으로 관련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하고 드라마 속 장면이 탄생한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이번 체험 전시는 K-드라마를 단순히 화면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 속 감동이 깃든 실제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전시와 연계한 여행상품 기획전을 통해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실제 지방 도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