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노력이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최대 5%에서 11%로 확대한다.배달 플랫폼사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올해 6월 3일부터 배달 종사자의 안전사고 공백을 해소하고 배달 종사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이번 조치는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종사자의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배달 종사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거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 또는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각 항목의 보험료 할인율이 5%로 확대된다.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에서 제품 성능 시험 및 인증을 완료한 제품각 할인 항목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종사자는 교통안전 관련 할인만으로 최대 11%의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통안전 관련 보험료 할인 ’ 교통안전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장착 이륜차 전면번호판 장착 교통안전 관련 특별약관 할인율 교통안전교육 이수 : 전문 기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교통안전’ 실습 교육 이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 속도, RPM, GPS 등을 통한 위치, 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고 그 기록을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치 이륜차 전면번호판 : 관련 법령 및 규정에 의거해 이륜차의 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말하며 정부에서 시행하는 시범사업을 위해 부착한 스티커 형태의 번호판을 포함확대된 할인율은 2026년 9월 21일 이후 공제조합의 ‘유상운송 월 공제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도 해당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 공제보험 상품은 공제조합 모바일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배달서비스공제’검색해 설치아울러 공제조합은 종사자의 교통사고 발생 시 부상 정도가 심하고 수입이 즉각 감소하는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해당 상품을 통해 배달 수행 중 발생 하는 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수입의 일부를 보전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합리적 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운전은 배달 종사자 본인은 물론 시민 모두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실천인 만큼, 안전운전에 대한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절감이라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인 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의 부담은 줄이고 안전은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배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이번 예매기간 확대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여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도 미리 예매할 수 있도록 해 보다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항공권을 출발 2개월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출발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계획을 세우는데 불편이 있었다.앞으로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시점에 철도 승차권도 함께 예매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여행을 계획 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내국인 역시 휴가철, 성수기 등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할 때 승차권을 보다 여유 있게 예매할 수 있게 되어 승차권 예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최근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웹페이지에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추가해 연말까지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비자·마스터·유니온페이 등 해외 신용카드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결제수단에 더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위챗페이·알리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10월 1일부터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이 2개월 전으로 확대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국내 철도 여행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게 된다”면서 “다국어 서비스와 결제수단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철도 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 신청을 받는다.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입주자 특성에 맞는 특화시설과 주거서비스를 연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에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의 주거수요와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비수도권에 가점을 부여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육아친화형 특화주택은 특화시설 면적 기준을 신설해 청년의 교류활동과 양육가구의 돌봄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돌봄 등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특화공간을 확보해 특화주택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1천㎡ 이상 38.2억원, 700㎡ 이상 28억원, 500㎡이상 20억원 300㎡ 이상 8억원 이번 특화주택 공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국토교통부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정부와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26. 9월 15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이번 공모는 11월 20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되며 이후 제안서 검토,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특화주택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주택 공모 주요 일정’ 사업설명회 제안지구 심사 공모사업 유형은 4가지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결혼하지 않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24년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된 유형으로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출산, 귀농·귀촌 장려 등 지역수요에 맞춰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지역 맞춤형 설계 및 주민 수요 반영이 가능하고 정부 및 지방정부 정책과의 연계가 용이하며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적용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입주할 수 있다.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건강지원시설과 여가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자 만족도가 높다.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국토교통부 한성수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다양한 입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주택이 적극 발굴·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추석 연휴 통행 설문조사'및 관계기관 수요예측 자료로 산출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된다.“일 평균 이동인원”은 짧아진 연휴기간으로 인해 작년 보다 56% 증가한 1182만명으로 전망 추석 당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되어 일 통행량이 작년 보다 6.7% 증가한 684만대로 전망되며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은 귀성의 경우 9.24 오전, 귀경은 9.25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연휴기간이 비슷했던 '22년, '23년 수준으로 예상된다.연휴기간 : '22년 5일 '23년 7일 '26년 5일[귀성] 서울 부산, 서울 목포[귀경] 부산 서울, 목포 서울 국토교통부는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교통안전 확보, 대중교통 증편, 기상악화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차량우회 안내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64개 구간에 갓길차로를 운영한다.일반국도 11개 구간을 신규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 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평시 대비 4시간 연장 운영한다.또한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며 휴게소 혼잡관리를 위해 주요 휴게소 혼잡정보를 진입 전에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9.22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예정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코레일·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 '코레일 '에서 한번에 조회와 예매할 수 있게 됐고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KTX 운임도 평균 10% 인하되고 KTX 역귀성 요금의 경우 최대 50% 할인한다.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출국장을 조기 오픈하고 주요 포털에 실시간 대기상황을 공개한다.인천공항의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서비스도 확대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한다.연안여객선의 운항정보를 네이버·카카오 길찾기 서비스와 연계하고 “내일의 운항예보”서비스를 통해 여객선 운항 여부를 1~3일전에 미리 알려준다.또한, 여객선 터미널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주차료를 면제한다.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을 확대해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여부 검지시스템 및 나들목 역주행 검지시스템도 운영한다.아울러 안전 귀성길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며 과속·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8%, 11.1% 늘린다.특히 철도의 경우 코레일·에스알 통합 등으로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3.4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비탈면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구 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한다.기상 악화시에는 열차 서행, 항로 우회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피콜도 실시한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장시간 운전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실 것”을 강조했다.자세한 사항은 참고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피디언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이 어떻게 번져 나가는지를 추적해 공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같은 사업을 어느 지자체가 언제, 전국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집계하는 방식이다.2016년부터 10년간 전국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보도자료를 수집해온 피디언은 모아둔 80만여 건에서 시책명과 기관명을 뽑아냈다. 기관마다 그 시책을 처음 발표한 날 하나만 기록했고 한 기관이 같은 사업을 여러 번 발표해도 한 곳으로 셌다. 현재 시책 300건, 채택 이력 4,197건, 기관 210곳이 집계돼 있다.지자체 이름으로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조회하면 해당 지자체가 어떤 시책을 언제, 전국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가 목록으로 나온다. 인근 지자체가 먼저 시작한 사업은 무엇인지, 아직 손대지 않은 시책은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용도다. 시책 이름으로 찾으면 반대로 그 사업을 채택한 지자체 전체 목록과 날짜순 확산 과정이 나온다.첫 집계에서 가장 빠르게 번진 시책은 그냥드림이었다. 지난해 11월 광명시가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돼 처음 발표한 사업으로 갑자기 생계가 막힌 주민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건네고 두 번째 방문부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10개월 만에 전국 90개 지자체로 늘었다.올해 들어서는 햇빛소득마을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빠르게 번졌다. 담양군이 3월에, 경상남도가 4월에 처음 내놨고 반년 만에 각각 38곳과 30곳이 됐다. 누적 규모가 가장 큰 시책은 생명존중으로 72곳이다.지자체별로 시책에 얼마나 빨리 올라타는지도 지수로 만들었다. 각 시책에서 몇 번째로 발표했는지를 백분위로 바꿔 평균한 값으로 시책 5건 이상을 발표한 기관이 대상이다. 현재 고양특례시가 0.198로 가장 앞선다. 행정의 성과가 아니라 발표 시점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지표다.집계는 매월 전국 시책 리포트로 정리해 발행한다. 시책별 확산 곡선과 채택한 지자체 목록, 근거가 된 보도자료 원문을 함께 싣는다. 웹진으로 넘겨 볼 수 있고 PDF로도 제공한다.확산 현황과 지자체별 조회는 피디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집계에 쓴 원자료도 함께 공개한다. 다만 보도자료를 내지 않은 사업은 잡히지 않으므로 조용히 시행 중인 지자체가 뒤늦게 시작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경기도 부천부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 오월정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부천부안초 학생들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광주에서 ‘5·18에 담긴 민주주의를 찾아서’를 주제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은 학기 중 ‘평화’를 주제로 한 수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교사들이 광주 현장수업을 제안하면서 체험학습이 마련됐다. 첫날인 21일에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전일빌딩245, 옛 전남도청 등 5·18민주화운동의 주요 현장을 둘러본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찾아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주지역 학생들과 만나 5·18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교류활동도 진행한다. 22일에는 지난 2019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재판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던 전두환을 향해 학생들이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광주동산초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양교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갖는 의미와 오월정신을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1980년 5월 광주 시민들이 계엄군의 폭력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고 음식을 나눴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주먹밥 나누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태수 부천부안초 교사는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배움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배움이라고 생각해 6학년 교사들과 함께 이번 수학여행을 기획했다”며 “광주의 혁신학교인 동산초와 연대수업을 통해 광주의 민주정신이 광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는 약속과 연대의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배재고, 스타벅스 논란 등 속에서 광주의 학생들에게 격려와 위로가 되고, 우리 부안초 학생들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하고 느껴보는 좋은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부안초등학교 6학년 이유빈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수학여행에서 광주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새로운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정애숙 광주동산초 교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에 담긴 민주·평화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 간 교류 확대를 통해 민주주의 역사교육이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후원으로 지난 아동 10명과 함께 해양탐구 프로그램 ‘부산을 품은 아이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을 경험하고 부산의 해양생태계와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아동들은 부산의 주요 해양·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바다와 해양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사전에 제작된 활동 워크북을 활용해 여정 중 보고 느낀 점을 직접 기록하며 체험에 참여하기도 했다.특히 함께 온 친구들과 낯선 장소를 탐방하고 식사와 활동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며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오래 남을 경험을 얻었다.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이상엽 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산의 바다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값진 시간을 보냈다”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신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최근 1년간의 부동산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위법 의심 광고 1만412건을 적발하고 주요 위반 사례와 확인 방법을 안내해 국민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상시모니터링으로 9383건, 기획모니터링으로 1029건이 적발됐고 적발 건은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과태료부과,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요구했다.상시 모니터링의 주요 위반유형은 △중개대상물의 건축물용도·면적·옵션 등을 거짓 기재하는 등의 ‘부당한 표시·광고’5201건, △소재지 등 필수 정보를 누락한 ‘명시의무 위반’ 3753건,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무자격자 광고’ 가 429건순으로 나타났다.중개대상물의 건축물용도·면적·옵션 등 거짓 기재 소재지·면적·가격 등 필수 정보 미기재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광고 기획 모니터링 대학가 원룸촌, 반복 위반 사업자, 생활숙박시설 주요 위반 유형별 대표적 사례는 다음과 같다.광고에는 “단독주택”으로 표시했으나, 건축물대장 확인 결과, 건축물 용도는 “숙박시설”로 확인되어 사실과 다르게 표시·광고한 사례 건축물대장상 “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업무시설”등 임에도 건축물용도를 “다가구주택·단독주택·공동주택”등으로 표시한 경우로서 비주택을 주택으로 인식하게 하는 소비자 오인 소지 부당한 표시·광고 융자금 등 권리관계 거짓 기재 광고에는 “융자금 없음”으로 표시해 안전한 매물인 것처럼 소비자를 유인했으나,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해당 중개대상물에 12억원 상당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등 사실과 다르게 표시·광고한 사례 명시의무 위반 ‘소재지’, ‘위반건축물’등 중요정보 누락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룸 등을 광고했으나, 중개대상물의 소재지, 불법 증축 사실 등의 중요정보를 누락해 표시·광고한 사례 무자격자 광고 중개보조원, 분양업자 등 무자격자 광고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분양컨설팅업체 직원이나 중개보조원이 자신의 연락처를 기재하고 “전세 가능, 상담 환영”등의 문구를 사용해 중개대상물을 불법으로 표시·광고한 사례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위반 사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거래 계약 전에, 온라인에 게시된 중개대상물 정보가 사실과 일치하는지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통해 검증하는 한편 관할 지방정부, 브이월드 부동산중개업 조회 등을 통해 광고 게시자가 개업 공인중개사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가격으로 광고된 매물은 허위·과장 광고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가 의심되는 경우,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앞으로도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 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벽을 넘어서 86·88 국제스포츠대회’기록콘텐츠를 구축해 9월 19일부터 누리집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새롭게 구축된 기록콘텐츠 ‘벽을 넘어서 86·88 국제스포츠대회’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희박’하다고 평가했던 정부의 초기 보고서부터 개최지 결정 이후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진 대회 준비 과정을 조명한다.그뿐만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도시 서울의 공간 재편과 국민 일상의 변화까지 폭넓게 담아냈다.기록콘텐츠는 △ 기적의 유치, 국가의 총력전 △ 올림픽 도시, 서울 △ 올림픽 시대, 국민의 일상 △ 세계가 모인 서울 등 크게 4개 주제로 구성했다.특히 86·88 국제스포츠대회 관련 기록물을 폭넓게 발굴·정리하고 대통령기록관 등 관계 기관의 기록물도 함께 수록했다.’’‘가능성 희박’했던 올림픽 유치에서 국가적 준비 체계 구축까지 먼저 ‘기적의 유치, 국가의 총력전’에서는 올림픽 유치가 처음부터 낙관적이지 않았던 상황을 기록으로 보여준다.1981년 2월 문교부가 작성한 ‘국제경기대회 유치추진 현황 보고’에서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희박’하다고 평가했으나, 같은 해 9월 바덴바덴에서 서울은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유치대표단의 ‘88올림픽 서울유치 결과보고’에는 당시 지지 현황과 교섭 활동이 자세히 담겨 있다.서울의 올림픽 개최지 선정은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을 모았다.정부가 수집한 ‘제24회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관련 외국 신문 보도기사’에는 한국이 올림픽을 개최하는 최초의 개발도상국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외신 기사도 수록되어 있다.이후 정부와 서울시, 민간이 합심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계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이 소개된다.’’잠실·올림픽공원에서 한강과 교통망까지, 대회를 준비하며 달라진 서울 ‘올림픽 도시, 서울’에서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잠실과 방이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올림픽타운 뿐만 아니라, 한강과 교통망 등 개최지 서울의 공간이 재편되는 과정을 기록으로 보여준다.특히 1982년 국무총리행정조정실의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주요시설배치 조정방안’에는 경기 시설과 선수촌 부족 등을 고려해 방이동 일대에 각종 경기장과 선수·기자촌을 배치하고 올림픽공원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한강 종합개발 사업과 올림픽대로·지하철 등 교통망 확충, 주요 도로와 주변 환경정비 등 대회 준비와 맞물려 변화한 서울의 모습도 관련 기록을 통해 소개한다.1981년 서울시가 마련한 ‘한강서울시 유역미화계획’에는 올림픽에 대비한 한강 주변 정비계획이 담겨 있으며 국립영화 제작소가 제작한 ‘지하철3.4호선 건설과정’은 지하철 개통이 86·88 양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또한 1983년 서울시가 작성한 ‘도심재개발촉진방안’에는 86·88 양 대회에 대비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도심지 재개발사업을 촉진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한편 ‘86·88 주요시설 확보 관련 철거민 대책’에는 대회 시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철거민 대책도 담겨 있어, 서울의 공간 재편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선수는 경기 메달, 시민은 질서 메달”, 올림픽 준비와 국민의 일상 ‘올림픽 시대, 국민의 일상’에서는 대회 준비가 정부 각 부처의 정책과 국민의 생활 속으로 확대된 모습을 기록으로 보여준다.1981년 10월 마련된‘88계기 국민의식 개혁 캠페인 계획’에는 올림픽 개최를 ‘선진문화국민’으로의 의식 개혁을 추진하는 계기로 삼아 질서와 환경, 책임 의식 등을 높이고자 했던 당시의 캠페인 방안이 담겨 있다.정부 각 부처도 소관 분야별 올림픽 대책을 마련했다.보건사회부의 ‘1984년 주요업무계획’에는 위생 수준 향상, 전염병·성병 관리뿐만 아니라 부랑인 대책까지 담겨 있으며 법무부의 ‘1982년 주요업무계획’에는 ‘올림픽 저해사범 엄단’을 내세워 관광저해사범과 질서침해사범 등의 단속을 강화하는 계획이 담겨 있다.이와 함께 국민적 지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각종 계획과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기록도 소개한다.마지막으로‘세계가 모인 서울’에서는 86서울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88서울패럴림픽의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 등 각 대회 현장을 시청각 기록물로 보여준다.아울러 관련 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86·88 국제스포츠대회 기록물 검색가이드’를 함께 구축했다.대회 유치와 준비, 올림픽 시설, 대회 운영 준비, 대회 현장 등 80여 개의 세부 주제에 따라 2만 8천여 건의 소장 기록물을 분류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록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86·88 국제스포츠대회의 유치와 개최 과정뿐 아니라 서울의 공간과 국민의 일상에 나타난 변화까지 폭넓게 살펴보고 관련 기록물을 다양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다양한 주제의 기록물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법제처는 9월 17일과 18일에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총회’ 와 ‘제14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아시아 각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법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시적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아시아 4개국의 법제기관을 회원으로 해 설립됐다.올해 총회에서는 협의체 신규 회원으로 네팔의 가입을 승인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울러 2027년에도 법제 현안 연구 및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회원기관 간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튿날인 18일에는 ‘아시아 지역 내 국민 중심의 법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법제정책 현황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14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참여국은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이며 각국의 법제기관 관계자들이 발표를 맡았다.이는 향후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와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의 연계를 위한 것으로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는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앞으로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세미나가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의 역할을 이어받아 지식 교류의 기능을 수행할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각국이 법령정보시스템을 통해 국민의 법 접근성을 높여 온 사례와 정책을 법제화하는 과정 등을 다뤘다.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국가 간 법제 정보 교류 등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조원철 법제처장은 “우리가 만드는 법과 제도는 국민의 삶과 가까이에 닿아 있어야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 간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협력의 결실이 법과 제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