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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7일 포천시 관인면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 관인 지역의 현안을 청취했다.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비례대표 도의원으로서 전문 분야인 교육을 중심으로 경기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한편 “지역 기반은 포천이므로 지역 발전에도 관심이 많다”“각 마을 이장을 통해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 왔다”고 했다.각 마을 이장들은 '평화경제특구''접경지역협력사업''농지전수조사''배수개선사업'등 각 마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최순자 의원은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자와 관계기관을 통해 검토 후 답변하기로 했다.특히 “냉정리 '배수개선사업'은 관인의 주 산업인 벼농사의 기반이 되는 사업이므로 지역 의원과 포천시와 소통 후,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도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보육·교육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과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백성희 안양시지회 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보육·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의 유형과 영유아의 이용 형태는 서로 다를 수 있지만,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강원미 회장은 “유보통합은 아이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기관 유형에 따라 지원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정연일 의원은 “영유아가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우리 아이들이 온전한 돌봄과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서혜진 의원은 “정책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보육·교육정책을 면밀히 살펴보고 아이와 학부모, 보육 현장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거나 곁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1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호자가 취업이나 생계활동, 한부모 돌봄 등으로 직접 곁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자녀를 둔 도민들 사이에서 이를 뒷받침할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온 바 있다.시흥시 등 몇몇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아픈아이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 시군에 불과한 데다 이를 뒷받침할 경기도 차원의 제도가 없다 보니 시군 간 서비스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면서 경기도의회가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 확산과 서비스 표준화에 나서게 됐다.이번 조례안에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담겨 있다.아이가 아플 때 병원에 함께 가주는 병원동행서비스, 집이나 돌봄시설에서 아이 곁을 지켜주는 침대돌봄과 복약지도가 대표적이다.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돌봄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아울러 시군이 아픈아동돌봄센터를 만들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경기도가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 31개 시군 어디에서나 비슷한 수준의 아픈아동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아이가 아픈 순간 보호자가 곁을 지키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아픈아동돌봄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책임지고 뒷받침하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며 “특히 시흥시 등이 아픈아이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보여준 만큼,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형평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한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지난 8월 10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을 단순히 ‘중단’하거나 ‘중지’하는 것으로 접근하기보다 그동안 형성된 도민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속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한 도민에게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도입 이후 2026년 7월 기준 약 202만명이 참여했다.경기도는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8월부터 현금성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새로운 방식의 탄소중립 참여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장송회 의원은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사업을 두고 ‘중단’, ‘중지’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리워드 지급 방식이 바뀌는 것과 기후행동 정책 자체가 끝나는 것을 구분하고 도민에게 정책이 갑자기 사라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행정이 ‘종료’보다 ‘전환’과 ‘고도화’의 방향을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 16일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200만명 이상이 참여한 성과를 평가하면서 현금성 보상 방식을 넘어 기후행동을 확대하고 고도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장 의원은 “지사의 주문도 사업을 없애라는 취지가 아니라 현금성 리워드에 의존하지 않는 더 지속 가능한 참여방식을 찾으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며 “기존 앱과 참여 기반을 어떻게 살릴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책 전환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이 충분했는지도 짚었다.장 의원은 “200만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한 주요 정책의 방향이 바뀌는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원장과 충분한 사전 공유 없이 관련 내용이 먼저 알려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중요한 정책 변화일수록 집행부와 의회가 사전에 정보를 공유하고 충분히 논의해야 도민에게도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 의원은 “행정부에만 대안을 맡겨둘 일이 아니다”며 “의회도 기후행동의 취지와 성과를 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금성 리워드가 아니더라도 도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인센티브와 참여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 전환 과정도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형성된 200만명의 참여 기반은 경기도가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될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중단과 중지라는 표현에 머무르지 말고 도민의 기후행동을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고도화하는 실질적인 지속방안을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주요 노동·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서울시의회 간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노동 현장의 요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례·예산·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는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장과 김민정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울시의 성실교섭 촉구와 책임성 강화 △투자·출연기관의 직접고용 실시 △서울사회서비스원 재설립과 공공돌봄 확충 △출연기관 노동이사제 복원 등 공공부문의 책임성과 노동권을 회복하기 위한 주요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대표단은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확인하고 실효성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노동의 공공성 확보와 노동권 보장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세계경제포럼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체계와 스타트업 지원, 해외 기관과의 교류 등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했다.특히 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오 부위원장은 WEF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협력체계와 해외 네트워크 운영방식,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현황 등을 확인하고 기업지원 성과와 주요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WEF와 연계된 18개국 24개 센터의 국가별 운영 현황과 주요 기능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고 해외 센터의 운영 규모를 비교·파악할 수 있도록 센터별 사업비 현황도 함께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오 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4차산업혁명센터의 주요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해외 센터의 운영 사례도 함께 살펴보면서 센터 관계자들과 주요 사업과 운영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 김일중, 김현석, 정용한, 박영선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 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현황에 대한 도의회 예산 분석과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 와 경기도 채무 현황 및 감액 추경 등에 관한 추진단과 집행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윤종영 단장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운용 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했다”며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핑계로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 7700억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추진단에서 재정운용 실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엄중한 시기에 경기도의 장기적 건전재정 방향성을 제시해 지침을 제공하는 추진단의 역할에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연속성 있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 등 재정 안정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추미애 도지사가 연일 강조하는 재정개혁은 실체 없는 주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부족한 세입을 확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과 명확한 근거 기반의 감액 추경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도민과 건전재정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추진단의 나침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추진단은 지난 1차 회의 및 내부 자료 분석을 통해 경기도 세수 추계 프로세스의 오류와 이에 따른 무리한 확장재정 기조 및 그간의 방만한 재정운용 행태를 지적하며 감액 추경과 기금 돌려막기, 지방채 발행으로 이어진 채무의 원인을 밝혀냈으며 9월 제393회 임시회 전에 3차 회의를 개최해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10일 ‘느린학습자·고기능 자폐 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느린학습자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한경국립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이 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필요한 교육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최종현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의 교육권 보장 문제를 두고 교육 현장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마다 학습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른 만큼,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소통의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제도적으로 마련된 지원이 실제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과제로 짚었다.‘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는 학생의 교육복지와 교육활동,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필요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최종현 의원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원이 부족하거나 현장의 필요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 원인을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최종현 의원은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10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팔당댐 수자원 이용계획,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합리적인 규제 완화와 주민 직접 지원 확대, 도민의 재산권 보호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각종 행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 온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득 증대, 복지 향상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한강수계관리기금’은 물이용부담금을 주요 재원으로 조성돼 상류지역 수질 개선과 주민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장 의원은 특히 팔당 수자원의 활용 가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환경부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1단계는 팔당댐에서 용인 국가산업단지까지 46.9㎞의 용수관로를 설치해 2031년부터 하루 31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팔당 수자원이 수도권 생활용수를 넘어 국가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원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이다.장 의원은 “팔당 수자원의 공익적 가치와 활용 범위가 커질수록 이를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의 권익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수질보전이라는 원칙은 지키되, 주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현재의 수질관리 기술과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지역 공동사업뿐 아니라 실제 규제로 생활 불편과 재산권 제약을 겪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보상이 필요하다”며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그에 상응하는 직접지원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입법예고 중인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완화된 행위제한을 적용받는 원거주민의 범위를 일정 요건을 갖춘 자녀까지 확대하고 농지 내 이동식 간이화장실과 양봉시설 등 주민의 생활·소득활동과 관련된 일부 시설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장 의원은 “이번 개정이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환경과 기술 여건의 변화를 반영해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장 의원은 “수도권과 국가 전체가 팔당 수자원의 편익을 누리는 만큼 규제로 인한 부담이 특정 지역 주민에게만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중앙정부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수질 보전과 합리적인 규제 완화, 직접 지원 확대와 재산권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 버스정책과 광역버스 팀으로부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에 대한 후속보고를 받고 주민들이 제기한 배차간격과 노선 확충 요구를 점검했다.이번 보고는 전날 김성태 의원이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과 남사읍·삼가동 광역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한 데 이은 후속 논의로 실제 이용수요와 혼잡도, 노선 신설 및 증차 여건 등을 경기도 차원에서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남사읍 한숲시티에서는 서울역 방면 4101번과 판교 방면 9241번 등이 운행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보완을 위한 전세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다만 한숲시티가 노선 기점에 위치한 만큼 현재 출근 시간대에도 승차 여석이 남아 있어 즉각적인 증차 필요성을 뒷받침할 정도의 혼잡도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증차나 노선 신설은 실제 승차율과 이용수요, 운행비용 등을 함께 살펴야 하는 문제”며 “민원이 들어왔다고 차량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기보다 무엇이 주민 불편의 실제 원인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고 말했다.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남사읍에서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 가능성도 검토됐다. 경기도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의 경우 전국 지자체 간 경쟁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수요·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고 한 대당 상당한 운영비가 소요되는 만큼 충분한 이용수요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현재 이용 수요뿐 아니라 남사읍 일대의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처인구는 면적이 넓고 철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광역버스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현재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인구 증가와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수요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주민 민원은 한 번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답변까지 계속 추적해야 한다”며 “용인시와 경기도의 운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남사읍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통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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