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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10일 판교 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와 기업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모빌리티와 피지컬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 의원은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와 통합관제 인프라, 데이터 구축·개방, 기업 실증지원 및 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방 의원은 “판교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난 10여 년간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기업지원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 왔다는 점”이라며 “이제는 이렇게 구축한 기반을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테스트베드와 데이터,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며 “선도기업과 도내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판교의 자율주행 기반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방 의원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를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장할 필요성도 제안했다.방 의원은 “자율주행은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인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와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며 “판교가 가진 AI 반도체 모빌리티 기업과 연구인력, 실증환경은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모든 분야를 백화점식으로 지원하기보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로봇의 손과 관절, 액추에이터 등 제조기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방 의원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미래모빌리티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기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를 구체화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도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발전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느린학습자·고기능 자폐 학생 교육지원 정책의 실행력 제고 방안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느린학습자와 고기능 자폐 학생이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느린학습자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한경국립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동희 의원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들이 기존 제도만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개인의 인지·발달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교육을 넘어 졸업 이후 사회 진입과 자립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분절된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교육·복지·고용 서비스를 연계하는 ‘경기도형 원스톱 민관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과 성인기·중장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적 안전망’마련을 제안했다.구체적인 실천 과제로는 △부모·보호자 소통 및 정보공유 공간 마련 △학령기 느린학습자 조기 발견을 위한 실태 파악 및 진단체계 정비 △대안교육기관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의 공교육 연계 △저소득층의 대안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제시했다.김동희 의원은 “아이에게 맞는 교육환경을 찾아 가족이 거주지까지 옮겨야 하는 이른바 ‘교육난민’ 이 생기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느린학습자에 대한 지원은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치 있는 사회적 투자”고 말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동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느린학습자 지원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특히 2025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에서 ‘느린학습자 함께 성장 프로젝트 경기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제12대 의회에서도 아이와 가족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우현욱 의원이 8월 10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특수교육 대상학생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학부모·교육청 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이 마련한 자리로 우현욱 의원과 임유정 용인특례시의원, 경기도교육청 및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의 학부모들이 함께했다.이날 학부모들은 △복합특수학급 공모가 학교의 교실 여건이 확정되기 전에 마감되는 문제 △공모 진행 사실이 학부모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는 문제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학교의 소극적 태도 △통합학급에서의 어려움에 따른 복합특수학급 확충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우현욱 의원은 학부모들의 의견에 더해, 학교가 특수학급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제도적 유인을 제안했다.우 의원은 “특수학급을 늘린 학교에 근무평정이나 학교 환경개선 예산 배정에서 인센티브를 준다면, 학교 입장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간담회 말미에는 중증 발달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입장에서 당부를 전했다.우 의원은 “학부모들이 바라는 것은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니다”며 “부모의 힘 없이도 이 사회에 어울려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 저희는 그것 하나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잘 새겨 정책과 제도에 담아 달라”며 “그것만으로도 학부모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우현욱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분야 예산을 살피고 있으며 오는 10월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으로부터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안성휴게소의원 운영 중단 여부는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년 7월 개원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하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의료기관이다.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의사 2명과 간호인력 및 행정인력 등 6명이 근무하고 있다.경기도는 △일평균 25.3명의 낮은 이용 수요 △당초 정책목적과 실제 이용자 간의 차이 △매년 약 4억 5천만원의 운영 지원 필요 등을 제시하며 일몰을 결정하고 지난 6월 30일 위·수탁 계약기간 도래를 이유로 결정사항을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한 바 있다.이에 대해 최경순 의원은 “보건건강국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의 결론을 정해놓고 의회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구조는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기관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의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 실태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안성휴게소의원이 단순히 이용자 수나 수익성만으로 평가할 시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의료기관이라면 단순히 현재 이용률이나 운영비를 기준으로 없애는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당초 목적, 실제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위한 역할, 운영방식 개선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안성휴게소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9257명이 이용했으며 상용 운전자 이용률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및 물리치료실을 개소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해 왔다.끝으로 최 의원은 “의료서비스는 이용자 수와 재정적 손익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공공성이 있다”며 “경기도가 일몰 결정을 하기 전,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하면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통보 시기를 지키지 못한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명 의원은 “특히 공공의료기관의 운영을 종료하는 사안이라면 집행부 내부의 판단만으로 급하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 관련 절차를 정확하게 준수하고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 일몰 결정이 절차적으로 적정했는지, 그리고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내려진 결정인지 다시 한번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운영 성과와 재정적 부담에 대한 검토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곧바로 폐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공공의료기관의 폐쇄는 운영을 개선하거나 기능을 재정비할 가능성까지 충분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0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815명 등 약 1만3000명이 참가해 기계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대전에서는 공업전자기기, 농업기계정비, 제과 등 29개 직종에 학생부 53명과 일반부 21명 등 총 74명이 출전한다.입상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산업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필기·실기 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되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은 2028년 일본 아이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선수 여러분은 우리 대전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기술인재”며 “그동안 훈련장에서 흘린 뜨거운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져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 역시 지역 기술 인재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체의 연대조직이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여기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참여해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참석자들은 이날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구성 △여성단체와 도의원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과 활동가의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와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출범식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의원과 지역 여성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간담회에서 발굴된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은 향후 조례 제·개정과 경기도 여성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금종례 의원은 “여성단체와 여성의원이 서로 존중하고 힘을 모을 때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역할이 집중되지 않고 새로운 여성의원과 활동가들이 함께 성장하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성정책은 정당을 넘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3선 의원의 경험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여성단체와 의회를 연결하고 여성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규모 등을 확정하고 오는 9월 경기도의회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10일 오후 2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학부모 교육청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이 제도와 행정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것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책무”고 말했다.이어 엄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정책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과 지원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데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우현욱 경기도의원과 임유정 용인특례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10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과·교통행정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산본고 통학로는 2년 전부터 보행 안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5년에는 진입 대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미숙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산본고에서 학부모대표들과 교육청 관계자와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날 군포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차 간담회를 통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이날 김미숙 의원은 군포 지역 내 경사로가 많은 학교 특성을 언급하며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궁내중학교의 경우 2026년 학교 내·외부 열선 설치를 통해 겨울철 결빙 위험을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산본고와 태을초 역시 학교별 여건에 맞는 결빙 예방 및 보행안전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미숙 의원은 △통학로 안전펜스 및 손잡이 설치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실질적인 안전시설 확충을 관계기관에 요청하며 “학교 통학로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학교 주변 통학로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관계기관 협력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학교·교육청·지자체 협의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발굴하고 보도 신설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학로 개선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예산 문제로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8일 미군용산부대 드래곤힐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에서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한미동맹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경제·AI·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전한국인상’은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도전한국인상과 한미동맹 모범상, 한미친선교류증진상 등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도전과 활동을 조명했다.김창식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공공의 영역에는 새로운 과제에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와 함께 도민의 신뢰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필요하다. 이번 수상을 개인의 영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는 개회 선언과 축사, 안보 및 국방 아젠다 발표, 시상식, 참석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도전하는 인재와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세대 간 연대와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김창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도민 체감형 정책과 합리적인 재정 운용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