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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시환경 분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유 부위원장은 전 후반기 모두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도시정비, 주거복지, 기후환경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입법 및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재임하며 도시환경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을 이끌었으며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서 도시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의정활동에 많은 성과를 남겼다.대표적으로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세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에는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경기도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공동체의 환경의식 제고와 순환경제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유 부위원장은 3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주거 돌봄 통합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기 유니티’ 실증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유 부위원장은 입법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평촌 신도시 재정비를 비롯해 평촌대로 도로 정비, 둘레길 방범시설 개선, 어린이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유 부위원장은 “지난 4년은 도민들께 ‘정치가 내 주변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은 여기서 마무리하지만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도시환경 혁신을 위해 마련해 둔 제도적 기반이 안양과 경기도의 미래 100년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끝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치가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힘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은 29일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내 17만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올해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돌봄의 중요성은 커졌으나, 정작 필수노동자인 요양보호사가 처한 현실은 여전히 냉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돌봄을 시장 논리에만 맡겨두는 것은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이라며 “돌봄은 시장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사회의 기본책무”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의 공공요양기관 비율은 0.3%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이에 박 의원과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공약인 ‘경기돌봄기준선 마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이들은 “법과 조례에 명시된 도지사의 책무대로 요양보호사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과 제도로 응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시된 주요 요구사항으로는 △경기도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비 지원 △보수교육비 및 방문요양 교통비 지원 △유급병가 및 대체인력 확충 등이 제시됐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은 23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문화자원에 주목해, 이를 웰니스 관광문화와 연계해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과 정책 방향을 위해 마련됐다.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현재 경기 북부 관광은 임진각, 마장호수 등 자연경관과 안보 자원에 편중되어 있으며 당일 여행 비율이 91.3%에 달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안동·영주의 ‘안녕 웰니스’나 산청 동의보감촌, 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등의 성공 사례처럼 인물의 철학을 지역 브랜드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안과 2026~2030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고도화된 연구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한국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문화재 보존, 관광 개발 등으로 분절되어 있던 도청 내 부서 간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별 고유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시 군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버스정류소에 자동심장충격기, 즉 AED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공간에서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서성란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도민이 매일 이용하고 머무는 생활밀착형 공공교통시설”이라며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과 함께,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기반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공항, 철도역,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 등 일부 시설을 중심으로 설치 의무가 운영되어 왔다.반면 버스정류소는 출퇴근, 통학, 환승 등 도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임에도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고 초기 몇 분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생활 동선 가까이에 AED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성란 의원은 “최근 스마트정류소와 현대화된 버스정류소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류소가 냉난방, 공공와이파이, 교통정보 제공을 넘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정류소 정비 및 관리 지원사업의 범위가 이용편의와 시설 관리에서 안전 기능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24일 의회 의정실에서 제5대 시의원 당선인 21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설명회는 다음달 1일 예정된 제5대 세종시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실무 및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의회 조직과 역할 △의사운영 절차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제도 설명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또한 의정활동지원 제도와 전문위원실 운영 방식, 정책지원관 제도 등 실무적 사항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개원 직후부터 차질 없는 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안 및 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설명회 직후 당선인들은 본회의장, 전문위원실, 의정자료실 등 의회 청사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간 세종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당선인들의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의회가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입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5대 세종시의회는 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본격적인 원 구성에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24일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양 교섭단체 최종현·백현종 대표의원 등 임기 종료를 앞둔 제11대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제11대 의회가 남긴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행사는 의정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연구단체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이어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주요 의정활동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김 의장은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도교육감에게도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 상생과 협치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가교 역할에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행사 말미에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의회사무처가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내실화에 기여하며 제11대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끈 김진경 의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김진경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마지막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을 내려놓으니 정말 끝이라는 것이 실감난다”며 “지난 4년의 치열함 속에는 도민의 삶을 놓지 않으려는 뜨거운 책임감이 함께 있었다. 그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어려운 길을 묵묵히 동행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늘 경기도의회를 존중하고 도민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준 공직자 여러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준 의회사무처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곳에서 동고동락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며 의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1대 의회는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기치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활발한 입법활동을 추진해 왔다.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3일 제391회 제5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한 결산 심사를 진행했다.먼저, 신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화성시는 인구 107만명의 특례시이자 경기도 전체 청소년 인구의 약 9%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청소년수련관은 단 1곳에 불과하다”며 “100만 인구 규모의 특례시인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3곳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하더라도 화성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는 현실을 전했다.이어 신 의원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이라는 법적 근거에 따라 도지사가 청소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인구수, 생활권등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시·군간 청소년수련시설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법적 요건 충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별 수요와 여건을 검토해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다음으로 신 의원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설치 가능하지만, 실제 입주규모에 따라 지역마다 어린이집이 부족한 경우도 발생한다”며 “다자녀가구 밀집도, 어린이집 대기현황 등 다양 고려하고 공모사업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육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청소년수련시설과 보육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데 그치지말고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수요조사와 시·군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3일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 및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결산 예비심사가 개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상임위원회 중심의 충실한 결산심사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담당하지만 모든 사업을 세세히 검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핵심부서인 의회사무처 예산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결위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의회사무처 예산 집행과 관련해 전체 예산 약 211억원 중에서도 불용과 예산 전용·변경 사례가 다수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전용은 집행기관의 결정 후 의회에 사후 보고되는 구조인 만큼 반복될 경우 의회의 예산 심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또한 “예상 가능한 사업은 편성 단계에서부터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예비비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예산 전용에 의존하기보다 필요하면 추경을 통해 의회의 심의를 다시 받는 것이 재정 운영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도서관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특성상 수요 예측의 어려움은 있지만 예산 전용과 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개관한 경기도서관에 대해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내 실버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과 돌봄, 안전, 행정 등 분야별 일자리 모델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형 퇴직 전문인력 실버 일자리 모델 구축을 제안하며 퇴직 전문인력을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섰고 정년퇴직 이후 연금 수령 전까지 상당수 국민이 소득 공백기를 겪고 있다”며 “퇴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지 못한 채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만 제공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퇴직자의 문제는 개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력에 직결되는 사회적 과제”며 “이제는 단순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과 사회 경험을 활용하는 새로운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이 의원은 경기도가 보유한 풍부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그는 “경기도에는 퇴직 교원과 교육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공직·기술·안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이 많다”며 “이들은 학생 상담, 학습 지도, 안전관리, 진로교육 등 교육현장을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교 시니어 강사단 운영 △학교 안전 및 행정 지원단 운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니어 튜터 양성 △경기 실버 돌봄교실 운영 △지역사회 상생형 시니어 일자리 마련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이택수 의원은 “퇴직자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퇴직 전문인력 활용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경기도와 도교육청, 시군,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퇴직 전문인력 교육일자리 플랫폼’을 조속히 구축해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24일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예산에 대한 심층적이고 독립적인 심사 필요성에 따라 2024년 7월 처음 설치됐다.강태형 의원은 초대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여야 위원 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설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2024년 7월부터 1년간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는 강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약 23조 원 규모를 비롯해 △2024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방대한 교육재정에 대한 심사와 조정을 진행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예결산 심사뿐만 아니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사를 분리 운영하는 새로운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데도 주력했다.기존 통합 예결특위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심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교육재정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룸으로써, 교육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강태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교육청 예결특위가 첫 출범한 순간부터 마지막 심사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소통과 협치의 자세로 교육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공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초대 도교육청 예결특위의 가장 큰 성과는 교육재정을 별도로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여야간의 소통과 협치로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밖에서도 경기교육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26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이번 조례는 관광을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진흥,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경기도 관광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에 최초로 관광의 중요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관광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위한 근거를 조례에 명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올해 해당 조례를 근거로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경기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도민과 관광산업 종사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입법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한국 의원은 “관광은 이제 지역경제와 문화, 일자리를 함께 성장시키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경기도 관광의 날은 경기도 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경기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이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관광산업 종사자와 관계기관 그리고 경기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경기도 관광의 날이 경기관광의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보낸 지난 4년은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비록 의정활동은 마무리하게 됐지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소중한 경험과 배움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이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관광의 성장을 한 사람의 도민으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제11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정당 간 이견을 넘어 ‘도민을 위한 정책’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초당적 소통과 협치를 실천하며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먼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예산심사 과정의 문턱을 없앤 ‘칸막이 없는 공개 예산심사’를 도입했다.기존의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예산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집행부와 공공기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적 논의 구조를 마련 함으로써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러한 소통 중심의 예산심사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후반기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분야 본예산을 순증 의결했으며 여야 의원들의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예산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과 협치의 힘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입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81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44건의 조례 제 개정, 2건의 위원회 연구용역, 10건의 정책토론회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이 가운데 7건의 조례는 한국지방자치학회, 경기도의회 등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정책의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의원 입법활동 지원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돋보였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두 차례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 분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관광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에 힘쓰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왔다.황대호 위원장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실용적인 정책과 초당적 협치, 그리고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국 최초 공개 예산심사 도입과 연속 2년 본예산 순증 의결, 우수한 입법성과는 위원 모두가 도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만든 값진 결과”고 밝혔다.이어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은 도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정책 분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당’ 이 보여준 협치와 소통의 성과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모범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1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황대호 위원장, 유영두 부위원장, 조미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정동혁, 조희선, 윤재영 의원 등이 속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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