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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경기도 자원순환과로부터 ‘경기도 생활폐기물 감량대책’을 보고받고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군의 실행력을 높이고 경기도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인구 증가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 직매립 제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1인당 하루 30g, 도 전체 하루 약 430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감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 발생량을 8%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 확충과 재활용 기반 강화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공공 처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장 의원은 “경기도가 좋은 감량계획을 마련하더라도 실제 폐기물 처리와 시설 확충의 실행 주체는 시·군”이라며 “계획만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시·군이 감량과 처리시설 확충 계획을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도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폐기물 처리시설은 입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일부 지역은 처리시설 부지가 결정된 이후에도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향후 처리 공백이 발생한 뒤 대응해서는 늦는 만큼 경기도가 시·군별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분리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경기도는 단독주택과 상가 등 분리배출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배출시설을 2026년 130개소에서 2030년까지 750개소로 확대하고 전담관리자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장 의원은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여건이 취약한 단독주택이나 도농복합지역에는 생활권 가까이에 관리되는 배출 거점이 필요하다”며 “노인일자리 등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과 재활용품 보상 확대 등 발생 단계부터 폐기물을 줄이는 정책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장 의원은 “폐기물 문제는 시설을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잘 버리고 덜 쓰고 다시 활용하는 생활 속 감량정책과 안정적인 처리 인프라가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도민의 실천만 요구해서도, 시·군에 책임만 맡겨서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도민의 참여, 시·군의 실행,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맞물릴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규모 물류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당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으로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설이다.양경석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인력과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제도와 정책,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송탄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을 비롯해 오기영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한편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택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소방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핀 데 이어 오후에는 청북읍 오성산단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과 정현미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단체의 역할과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예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와 회원들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지방의회와 지역사회가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참석자들은 상이군경회 회원 가운데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이들이 있으며 군·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상이를 입은 이들이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에도 계속되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는 데 모두가 공감했다.특히 2029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인빅터스 게임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대회인 만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대회를 계기로 학생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교육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데 간담회 참석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이건희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의료·예우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정현미 의원은 “보훈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과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과 지역 도의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분당소방서의 인력·장비 현황과 출동상황,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정 의원은 특히 각종 구조·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 출동 시 드론 운용이 가능한 대원이 함께 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지만 관련 자격을 갖춘 구조대원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소방드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 등 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한용우 분당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벌집 제거 방안을 건의했으며 정 의원은 현장대원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기술적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재난환경과 소방장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며 “소방드론이 재난 대응과 대원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1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민원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매시장 내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설치 △태양광 패널 설치 △시설물 및 이용환경 개선 △도매시장 홍보·마케팅 강화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조명자 의원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거에 비해 이용객이 줄고 시장의 활력이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도매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매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버스와 버스정류장, 엘리베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농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현장까지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농수산물 시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생산자와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필요한 지원과 대책을 상임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농민과 상인,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명자 의원과 박옥분 의원은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는 유휴공간의 실태를 점검하고 생활체육 시설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이날 현장에서는 대전시 체육시설과와 함께 경기장 시설 운영 현황과 공실 발생 원인, 그동안의 활용 추진 경과 등을 청취한 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면적과 층별 배치, 이용자 접근 동선 등을 확인했다.특히 해당 공간을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조성 가능성을 직접 살펴봤다.파크골프는 규칙이 단순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장애인과 어르신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지만, 기존 파크골프장 대부분이 하천변 등 도심 외곽에 있어 정작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반면 대전월드컵경기장은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고 실내인 만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지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다만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장애인 전용시설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용시설은 이용률이 낮아 다시 방치될 우려가 있는 만큼,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설계하되 일반 시민도 함께 쓰는 통합형 시설로 조성해야 활용도와 사회통합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승강기·경사로 등 무장애 동선과 전기·공조 등 기반설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요 조사와 사업비, 운영 방식 등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유휴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관리비용만 지출되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 임대 위주의 접근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복지 수요를 함께 고려한 활용 방향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시정질문 등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 대책과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구본환 의원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대규모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유휴공간 해소와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함께 풀어낼 수 있는 방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찾아 집행부와 연결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인 만큼, 이번 제안이 실제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해당 사업은 국 도비 매칭 사업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광역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복잡한 행정절차 등으로 긴급한 인력 공백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져 왔다.특히 중증발달장애인이 다수 이용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만, 관련 경험이 부족한 대체인력이 배치될 경우 현장 활용에 한계가 있다.이에 협회는 분야별 숙련 인력풀을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뤄졌다.경기도의료원은 2007년부터 의료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25년 12월 사업이 종료됐다.중증발달장애인은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이나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시설을 찾는 이동진료가 중요한 의료 접근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협회는 사업 종료로 인한 의료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며 무료이동진료사업 재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덧붙여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등에 지원되는 건강검진비와 관련해서도 주간이용시설 이용 장애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는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부분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11일 화성 동탄 다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과 학교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다올초등학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학교 측으로부터 학생 배치와 교직원 인사, 급식·돌봄 운영, 교육 기자재 구축 등 조기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다올초는 오는 8월 20일 학생 353명, 일반 16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17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학교시설은 지난 7월 31일 준공됐으며 개교 전까지 교직원 배치와 급식·도서관·정보화 시설 등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실내 수용장,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상태를 확인했다.특히 통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이용하게 될 주요 도로의 교통안전 대책과 CCTV 및 관리 시스템 등을 세심히 살폈다.학교복합시설로 조성된 실내수영장도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수심과 안전시설, 학생과 외부 이용객의 동선, 출입·주차 관리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협약에 학생들의 생존수영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이용시간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급식 운영과 관련해서는 9월 1일부터 정상급식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조리인력과 위생관리, 식재료 공급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교는 시설 준공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 급식, 통학환경까지 제대로 준비돼야 비로소 문을 열 수 있다”며 “개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까지 미리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다올초 개교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와 학생 수 변화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급 확대와 통학구역 조정 등 중장기 학생배치 대책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회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일선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지역 소방 안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판교 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 및 절차 등을 확인하며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지구는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도 그에 맞게 확충돼야 한다”며 “화재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화재·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119안전센터 등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119안전센터 설치는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 관련 기준과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사안”이라며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판교대장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그동안 소방 분야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역 주민 간담회와 생활 현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들과 소방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과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출신 도의원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 및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의 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방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남양주소방서 청사와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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