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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최종부 서울시의원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맞아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의 희생으로 북한군에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았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문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일대 지뢰 매설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전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한 장병은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중간 조사 결과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다만 구체적인 매설 시기와 경위 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최 의원은 “우리 장병이 임무를 수행하다 발목을 잃었다”며 “그런데 사고가 난 지 일주일이 지나 군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힐 때까지,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도, 북한을 향해 경고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당일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유엔총회 연설과 멕시코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에 관한 메시지를 이어갔고 김혜경 여사 생가터 복원 논란에는 SNS를 통해 직접 ‘명예훼손 범죄’라고 반박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른 현안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히면서 정작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친 안보 사안에서는 북한을 향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며 “그 온도 차이를 국민이 납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과거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보였던 태도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직접 경고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이 크게 다치고 우리 군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왜 북한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 원칙조차 대통령이 직접 밝히지 못한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 앞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국방부와 군 당국에도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이어 “늑장 대응이나 은폐가 아니었다면 사고 전후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공개하면 된다”며 “군이 이미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만큼 최종 조사 결과도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서울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희생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복잡하지 않다”며 “사고 원인과 군의 대응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북한의 책임이 확인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책임 규명과 대응마저 머뭇거린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28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초등학교에서 열린 급식실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일중 의원,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오혜숙 신하초등학교장, 신하초등학교 학생 대표, 관내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급식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급식실 조성 과정 및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급식실 개소를 기념하는 커팅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먹는 한 끼의 식사는 건강과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하초등학교에 새로운 급식실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의 만족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 지역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그동안 이천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장호원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는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김인영 의원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이천의 교육 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 영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원남부소방서와 영동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장 운영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점포가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관리 △소방시설 점검 및 초기 대응체계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상인들에게 멀티탭, 물수건, 스파크 방지패드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최찬민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수칙 준수가 생활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와 지자체, 상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고금리 금융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도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충남의 여건에 맞는 기본금융 정책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선다.도의회는 22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 101호에서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진성범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모임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소득이나 신용 등의 이유로 제도권 금융에서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거나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보다 낮은 금리와 안정적인 조건으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금융의 정책적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구모임에서는 기본금융의 개념과 정책적 필요성을 살펴보고 지원대상을 어디까지 설정할 것인지, 적정 지원금액과 금리·상환조건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재원과 운영방식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기본금융 및 유사 정책 사례를 분석해 정책의 효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충남의 인구·산업·경제적 특성과 정책수요를 반영한 실행 가능한 ‘충남형 기본금융 모델’을 도출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진성범 의원은 “기본금융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용 때문에 필요한 자금을 고금리로 빌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대안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아직 대상이나 지원 규모, 방식이 정해진 것은 아닌 만큼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누구를 대상으로 얼마를, 어떤 조건과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충남에 가장 적합한지 충분히 연구하고 논의해, 실현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충남형 기본금융 정책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남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이 지난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음에도 열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가 남아 있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1일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에도 사업 추진에 제약이 남아 있는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8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발표했다.당시 사업의 경제성·정책성·기술성 등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상대원동 열공급시설 부지 확보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열공급시설 후보지인 상대원동 일원이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있어 실제 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돼야 한다.현재 해제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두고 경기도와 성남시 등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지역난방은 대규모 열원을 활용해 공동주택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비 관리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어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인 성남 원도심에서도 공급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최 의원은 “사업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의아하다”며 “실제 지역난방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입지 적정성 등 남아 있는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수원특례시 지식산업센터 협의회 회장단과 정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송연섭 의원도 함께해 수원지역 지식산업센터와 입주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수원특례시 관내 지식산업센터에는 약 3000개의 벤처·중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정담회에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경영 부담과 지식산업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과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은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정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이 관계 기관의 정책과 지원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에 전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은 17일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안성시 공도읍의 심각한 교육격차와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안성 공도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약속을 받아냈다.이주현 의원은 “공도읍은 공도중·만정중·양진중 등 3개의 중학교에 총 78학급, 2412명의 학생이 집적되어 있는 반면, 일반고는 경기창조고 1개교에 불과하다”며 “이로 인해 공도읍 중학생의 42.0%만 관내 창조고에 진학하고 나머지 58%에 달하는 학생들은 안성 도심권 등으로 원거리 통학을 강요받으며 학습권 침해와 교통안전 부담을 고스란히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창조고의 과밀화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창조고 학생 수는 2022년 855명에서 2026년 1014명으로 18.6%나 급증했으며 현재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3 여명으로 도교육청의 과밀학급 기준을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우방아이유쉘 에스티지, 라포르테 공도,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1·2단지 등 약 2926세대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미 완료됐고 향후 진사·2지구 및 승두3·만정3지구 등의 추가 개발까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고등학생 유입 수요는 더욱 폭증할 것”이라며 조속한 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이러한 이주현 의원의 촉구에 대해 교육감은 공도읍의 교육 현황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 “공도읍은 도내에서 15개 과밀학급 지역에 해당되고 문제가 심각한 주요 지역 중 하나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공도고 설립은 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앞으로 공도고 설립을 위해 차질 없이 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식 화답했다.이번 면담을 통해 안성 공도고 설립이 교육감의 공약이자 주요 현안으로 재확인됨에 따라, 향후 공도읍 지역의 고교 과밀 해소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21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생존수영 교육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생존수영 교육 현장의 안전 및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수원시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생존수영 교육을 담당하는 수영장 관계자, 관내 학부모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생존수영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교육 운영방식 및 강사 관리 △학생 이동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관계기관 간 역할 및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사항을 공유했다.최찬민 의원은 “생존수영은 학생의 생명과 직결된 교육인 만큼, 물에 적응하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의 취지를 강조했다.이어 수업시간 운영과 관련해 “실제 수영 시간은 40분 내외지만 이동과 환복, 대기를 포함하면 한 차시에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며 “학생들이 물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수영장 배정 방식과 수업 운영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성장기에 있는 여학생에 대해서 “수영복 착용에 따른 부담이나 생리 기간 중 불편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여학생이 적지 않다”며 “불참 학생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보충수업 등 대안이 가능한지 교육청과 함께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수영장 시설뿐 아니라 강사, 수업시간, 이동과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안전체계로 살펴야 한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민간 수영시설 등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생존수영이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관련 제도와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지동시장과 못골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추석 대목을 맞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 탐방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이 참석했다.대표단은 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상인과 도민 모두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책과 민생안정 예산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도민들의 삶이 숨 쉬는 공간”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도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21일 오후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고양지역 참여자 정담회’에 참석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다.올해 고양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 이 사업은 앞서 발대식과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 매김해 왔다.이번 정담회는 그간 추진 경과의 연장선에서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과 고양시일산사회복지관 등 수행기관 그리고 실질적 수행 주체인 복지정보상담원이 함께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 부의장은 “발대식과 협약식으로 시작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듯, 고양시민 단 한 분도 복지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의 발판이 되어주시는 복지정보상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이 지속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1일 신현지역 학부모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만나신현1중학교 설립 지연에 따른 중학교 배정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신현1중학교 개교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신현·능평지역 학생들의 중학교 진학과 신현중학교·성남 장안중학교 공동학구 배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신현1중학교 설립 추진 상황과 지연 사유, 향후 학교 설립 일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교육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학교 선택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정기준과 향후 일정을 명확하게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장 의원은 “중학교 배정은 단순히 학생 수를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통학권과 교육환경, 학부모들의 예측 가능성이 함께 걸린 중요한 사안”이라며 “신현1중학교 설립이 지연된 만큼, 그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불이익을 받거나 불필요한 불안을 겪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더욱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설립과 학생배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기관과 학부모 간 신뢰”며 “신현1중학교가 차질 없이 설립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