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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안계일 의원은 성남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했고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후반기 모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아 소방, 재난대응, 자치행정, 자치경찰 등 경기도 안전행정 전반을 이끌었다.안 의원은 소방공무원 보호와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도 남겼다.2022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해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법률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해당 조례는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대상, 2024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며 정책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이어 안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외상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이 조례는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 밖에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재난안전, 자치행정, 자치경찰 분야도 폭넓게 점검했다.자연재난·사회재난 대응체계, 지방세입 관리와 공유재산 운영, 생활안전·교통안전 대책, 어린이보호구역과 무인단속장비 운영, 여성·아동 보호 정책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안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았다.성남 출신 의원으로서 분당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피며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과제를 도정 안에서 꾸준히 점검했다.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교량과 보행시설 등 지역 기반시설의 안전점검과 관리 책임 강화를 요구했으며 서현역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치안·안전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성남 서현로 등 지역 교통 문제, 오리역세권 개발과 SRT 오리역 신설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분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주문했다.안계일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제도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현장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역시 결국 도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마련한 조례와 정책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관심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이전부터 지역 사회와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경기도에는 외국인근로자의 가족결합 및 부모를 따라 입국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이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학업과 또래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특히 기존의 지원은 대부분 이들이 입국한 이후에 이뤄져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입국 전 기초 의사소통, 생활교육 등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의 기본계획 반영 △기초 의사소통 및 생활교육 지원 규정 △기존 한국어 교육사업과의 중복 방지 △온라인 등 비대면 교육 방식을 활용 등이다.이를 통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사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입국 초기 학교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효숙 의원은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초기부터 겪는 언어와 문화적 장벽은 학교생활은 물론 지역사회 정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입국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에 앞서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의 근거를 담은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지원 대상을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으로까지 확대하면서 입국 이전 단계부터 촘촘한 적응을 지원하는 '선제적 이민사회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 철벽같던 ‘전용주거지역 보전 원칙’ 이 주민들의 간절함과 문성호 서울시의원의 끈질긴 의정활동 앞에 마침내 무너졌다.지난 4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 용도지역 체계 개선 청원’에 대해 서울시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수용’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 공식 문서에 처리상황: 수용 명시 기형적 규제 해결 공식화 문성호 의원이 서울시 도시계획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청원처리결과보고’에 따르면, 서울시는 해당 청원의 처리상황을 ‘수용’ 으로 확정했으며 세부적인 진행 사항에 대해 검토중임을 덧붙였다.연희로 11길 일대는 평탄지 거주지가 ‘제1종 전용주거지역’ 으로 묶인 반면, 인접 산지는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 구조로 인해 일조권 침해 등 주민 고통이 50년간 지속되어 온 곳이다.주민들은 지난 2020년에도 청원을 제출했으나, 당시 서울시는 ‘보전 원칙 현행 유지’를 이유로 ‘수용 불가’처분을 내린 바 있다.하지만 이번 공식 수용 결정으로 6년 만에 서울시의 완고한 행정 방침을 완전히 돌려세우는 역사적 쾌거를 거두게 됐다.단순 검토 아닌 구체적 실행, “블록별 개발 관리 방안 마련”서울시는 답변서를 통해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지역 특성, 기반시설 여건, 도시관리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특히 향후 추진계획으로 ‘저층주거지 필지 단위별 및 블록별 개발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 검토’를 명시해 실질적인 용도지역 조정을 위한 제도적 틀을 짤 것임을 공식화했다.문성호 의원, “주민이 일궈낸 위대한 승리 실질적 종상향 완성까지 끝까지 챙길 것”문성호 의원은 “이번 서울시의 공식 수용 결정은 반세기 동안 규제에 신음해 온 연희동 주민 77명의 간절한 목소리와 정당한 권리 주장이 만들어낸 위대한 승리”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수용’을 천명하고 ‘블록별 개발 관리방안’ 이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이제 연희동의 주거환경 개선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행정 절차가 말뿐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종상향과 재산권 회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단 한 순간도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하며 인사를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6일 의회 본관 3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인천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당선인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설명회 및 직무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체계와 의정활동 지원 사항을 사전에 이해하고 임기 시작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소개, 당선의원 인사, 의정활동 주요사항 안내, 기념촬영, 당선인 직무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일정, 의정비 및 맞춤형 복지제도, 의원 신고사항, 의정활동 홍보 지원, 본회의 및 회기 운영,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조례 입안 및 정책개발 지원, 의원 교육 및 연구단체 운영 등이다.특히 직무교육에서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의 기본 역할과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교육은 지방의회 역할 확대와 자치분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 당선인의 실무 중심 의정 역량을 조기에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이에 조례 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 핵심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인 우지영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예·결산 및 행정사무감사의 이해와 심사기법 지방의회 권한과 법 ‘지방의회법’ 제정 주요 내용 조례입안 및 입법 실무 등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교육은 실제 의정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병행해 의원 당선인들이 개원 직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교육 직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의원 교육 운영 및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직무교육 외에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법제처 및 국회사무처 등 공공위탁교육 참여를 연계 운영하는 등 제10대 의회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진태 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초선·재선 의원 간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적 의정 기반과 신뢰받는 의정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의회사무처는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당선인들이 시민을 대표하는 의정활동을 원활히 시작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 입법·정책 지원, 홍보, 의정활동 지원 등 각 분야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개원 직후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개원식과 개원 기념 경축 행사를 시작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는 26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돕고 상호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처는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계획 △의정활동 필수법규 및 회의규칙 △재산등록 및 겸직신고 등 고지사항을 안내했다.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는 등 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 참석한 제9대 조원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보듬는 발전적인 대전광역시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7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서성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의왕 내손동과 청계동을 위해 헌신하고 일할 기회를 주신 도민 여러분과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명의 의원으로서 더 나은 의왕과 경기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매우 소중한 여정이었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제11대 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양육과 돌봄,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특히 ‘경기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를 제정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대안교육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과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후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이동권과 보행안전, 생활밀착형 교통 현안을 살폈다.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개정을 통해 공사장 주변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제기했으며 조례 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경기도형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도 촉구해 왔다.지역 현안으로는 의왕 프리미엄버스 도입, 1-1번 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개선, 의왕 정음학교와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 교육환경 점검, 안양천 정비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서성란 의원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의왕교육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마다 많은 분들의 협력과 도움이 있었다”며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의왕과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25일 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덕양구청 안전건설과 관계 공무원 및 설계담당자와 함께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 협의는 올해 김성회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되는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변재석 의원은 김성회 국회의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날은 관계 공무원 및 설계사와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노후화된 자전거도로의 재포장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로도 이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변재석 의원은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원흥도래울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노후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모든 영유아가 보편적인 발달검사와 선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도는 기존의 ‘위험군 중심 사후 지원’에서 벗어나,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발달검사 및 선제적 지원’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안은 영유아의 언어·인지·사회성 등 발달 영역을 조기에 점검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영유아 발달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발달검사 인식 제고 및 홍보 확대 △개인정보 보호 규정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아동정책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효숙 의원은 “발달 지연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면 아이의 성장 과정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조례가 모든 영유아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최 의원은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의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조례 개정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는 도내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달검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조기 발견, 조기 개입, 맞춤 지원으로 이어지는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오픈데이에 참석해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도민 체험·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방성환 위원장은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조성 과정에서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지적하고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늘 이렇게 훌륭한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로 성장하고 유기농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안전한 먹거리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대인 만큼 학생들은 물론 경기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하는 대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방 위원장은 “좋은 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서는 정책과 예산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과 필요한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업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은 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6년 판교 제2TV Meet-Up Day'에 참석해 교통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문승호 의원은 그동안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왔다.특히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여건 개선을 촉구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기도·성남시·GH·LH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간담회 이후 성남시와 LH 등 관계기관의 후속조치와 교통개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군수 성남시의원, 장일남 성남시의원 당선인,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남시는 신호체계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주요 교차로 신호운영 개선,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교통대책을 설명했다.아울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 버스노선 확충 현황과 향후 EX-HUB 설치에 따른 광역버스·내부 대중교통 간 환승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LH 는 달래내로 확장,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도로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 EX-HUB 설치 등 중장기 교통개선 대책을 설명했다.특히 EX-HUB 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달래내로 확장과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문승호 의원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교통 불편이 기업 활동과 근로자 정주 여건의 제약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간담회에서도 확인했듯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 문제는 경기도, 성남시, GH, LH 등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개선 발표와 함께 KETI, KT, HK 이노엔, 스테이션-K 등 기업의 창업육성 및 협력사업 소개, 참석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6월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만의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을 이뤄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최효숙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규정하고 약물·도박·알코올·흡연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중독까지 포괄해 종합적·선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특히이 조례는 다른 지자체의 단순 보호 중심의 조례와 달리 △청소년 중독에 관한 실태조사 △조기개입 기반 마련 △전문 치유 및 재활 지원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재 경기도는 중독 전문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캠프 운영,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유·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최효숙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우수조례 수상은 변화하는 유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치유·사후관리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옥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옥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에 앞장섰다.주요 입법 성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20여 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해당 조례는 급식실 환기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또한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소식지 제작과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옥순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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