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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최종부 서울시의원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맞아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의 희생으로 북한군에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았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문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일대 지뢰 매설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전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한 장병은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중간 조사 결과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다만 구체적인 매설 시기와 경위 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최 의원은 “우리 장병이 임무를 수행하다 발목을 잃었다”며 “그런데 사고가 난 지 일주일이 지나 군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힐 때까지,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도, 북한을 향해 경고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당일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유엔총회 연설과 멕시코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에 관한 메시지를 이어갔고 김혜경 여사 생가터 복원 논란에는 SNS를 통해 직접 ‘명예훼손 범죄’라고 반박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른 현안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히면서 정작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친 안보 사안에서는 북한을 향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며 “그 온도 차이를 국민이 납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과거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보였던 태도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직접 경고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이 크게 다치고 우리 군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왜 북한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 원칙조차 대통령이 직접 밝히지 못한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 앞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국방부와 군 당국에도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이어 “늑장 대응이나 은폐가 아니었다면 사고 전후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공개하면 된다”며 “군이 이미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만큼 최종 조사 결과도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서울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희생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복잡하지 않다”며 “사고 원인과 군의 대응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북한의 책임이 확인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책임 규명과 대응마저 머뭇거린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28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초등학교에서 열린 급식실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일중 의원,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오혜숙 신하초등학교장, 신하초등학교 학생 대표, 관내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급식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급식실 조성 과정 및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급식실 개소를 기념하는 커팅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먹는 한 끼의 식사는 건강과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하초등학교에 새로운 급식실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의 만족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 지역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그동안 이천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장호원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는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김인영 의원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이천의 교육 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22일 공주시 덕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여건상 도의회 본회의장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규모 및 원거리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방자치의 원리를 교육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덕암초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절차를 그대로 경험했다.먼저 의장 후보로 나선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며 선거 절차와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다.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학교 내 공용 물건을 소중히 다루자 △통학차량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했다.또한 △점심시간 체육물품창고 개방에 대한 조례안 △매월 육남매 행사 진행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 처리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대화와 토론으로 직접 해결해 보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 방문이 어려운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의장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보듬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앞서 21일 조철기 의장은 도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조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마음에 비하면 우리의 발걸음은 아직 작다”며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숨은 고충과 실질적인 제도적 공백을 꼼꼼히 살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22일에는 장승재 제1부의장과 박기영 제2부의장이 각각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다.장승재 제1부의장은 “가장 따뜻해야 할 명절에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박기영 제2부의장 역시 “돌봄과 복지의 현장은 늘 손길이 부족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최전선”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생생한 목소리를 한 귀로 흘려듣지 않고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으로 즉각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22일 천안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문화 정착’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둘러싼 갈등 해소와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김은나 의원이 좌장을 맡고 윤재은 의원이 사회를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는 디지털 과의존 전문가, 충남교육청 관계자, 현장 교사, 학부모 및 청소년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회에서는 교내 휴대전화가 학습 보조와 보호자와의 비상 연락 등에 유용하지만, 수업 집중도 저하와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는 물론 딥페이크·불법촬영 등 사이버폭력 우려를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학교마다 수거·보관 방식이 상이해 구성원 간 마찰이 잦고 분실·파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현장 혼선이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참석자들은 일방적·획일적 통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수업 중 사용 제한을 원칙으로 하되 교육 목적의 활용, 특수교육 보조기기 사용, 긴급 연락 등 정당한 예외 기준을 명문화하고 학생·교육·학부모가 함께 규칙 제정에 참여해야 실효성 있는 ‘공동체의 약속’ 으로 안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또한 기기 압류나 처벌 위주의 대응을 지양하고 독서·체육·문화·학생자치 등 대안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스스로 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디지털 시민·윤리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 원칙과 보관 책임 범위, 교원 보호 및 치유 지원 등을 담은 조례 제정 필요성도 제시됐다.다만 조례는 기본 가이드라인 역할에 집중하고 세부 운영 방식은 학교급과 교육 여건에 맞춰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보정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좌장을 맡은 김은나 의원은 “학교 내 휴대전화 문제는 단순한 허용과 금지의 이분법적 선택으로 풀 수 없다”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면서도 교육적 활용과 긴급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기준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수렴된 교육공동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작동할 수 있는 정책 지원 방안과 조례 제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현욱 의원은 2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과 간담회를 갖고 교권보호전담관 제도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당시 교권보호단 업무보고에서 우 의원이 질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원은 예결특위 활동 과정에서 교권보호단 운영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교권보호단은 지난 7월 출범한 교육감 직속 조직이다.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있으면, 사안에 따라 변호사와 경찰 출신, 상담사 등 필요한 전문가로 전담팀을 꾸려 연결한다.전담팀은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회복까지 교원을 지원한다.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전국에서 처음 도입됐다.이날 우 의원은 먼저 지원 이후의 사후관리를 짚었다.우 의원은 “사안이 종결됐다고 선생님의 어려움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면밀한 사후관리로 선생님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만족도 조사도 점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받은 선생님들에게 실제로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담아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예산 문제도 짚었다.교권보호단의 올해 사업 예산은 1억 7300만원이다.우 의원은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제도인데, 지금 예산으로는 현장 활동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제도의 취지가 살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우 의원은 “이 제도가 제대로 뿌리내려야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도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교권보호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지난 21일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포천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비 확보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현황을 보고받고 도비 삭감 및 미확보에 따른 사업 추진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이다.김성남 의원은 “현재 예산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주요 도로사업까지 영향을 받게 되는 부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돼 주민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예산 확보 여부가 사업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천시가 건의한 주요 도로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이날 논의된 도로사업들이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이동 편의 개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운영 여건 개선이 필요한 대전오월드를 찾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중구 사정공원로 소재 대전오월드를 방문해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동물원·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전오월드는 2002년 동물원 개장을 시작으로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등을 잇달아 조성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오월드는 최근 수년간 운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는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대전도시공사에 주문했다.아울러 위원회는 지난 4월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당시 늑대 한 마리가 사육시설을 벗어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포획됐으며 이후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보완 절차를 거쳐 재개장한 바 있다.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강된 안전시설과 사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오월드는 대전시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해달라”고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도시공사의 경영개선 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사)위드인사람과함께, 국제언론인클럽, 에이치알그룹 등이 후원한 행사로 ‘위대한 경기도를 빛낸 당신,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각 분야에서 경기도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기도의회와 지역사회, 언론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내빈 소개, 기념촬영,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정책기획과 재정, 예산, 공공기관 운영, 균형발전 등 도정의 핵심 분야를 소관하는 기획재정위원회를 이끌며 특히 예산 편성부터 사업 추진, 사후 성과평가에 이르는 재정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김창식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도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도정의 재정건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한정된 재원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미래는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과 지역의 성장 기반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과 책임 있는 견제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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