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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최종부 서울시의원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맞아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의 희생으로 북한군에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았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문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일대 지뢰 매설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전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한 장병은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중간 조사 결과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다만 구체적인 매설 시기와 경위 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최 의원은 “우리 장병이 임무를 수행하다 발목을 잃었다”며 “그런데 사고가 난 지 일주일이 지나 군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힐 때까지,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도, 북한을 향해 경고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당일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유엔총회 연설과 멕시코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에 관한 메시지를 이어갔고 김혜경 여사 생가터 복원 논란에는 SNS를 통해 직접 ‘명예훼손 범죄’라고 반박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른 현안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히면서 정작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친 안보 사안에서는 북한을 향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며 “그 온도 차이를 국민이 납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과거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보였던 태도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직접 경고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이 크게 다치고 우리 군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왜 북한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 원칙조차 대통령이 직접 밝히지 못한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 앞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국방부와 군 당국에도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이어 “늑장 대응이나 은폐가 아니었다면 사고 전후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공개하면 된다”며 “군이 이미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만큼 최종 조사 결과도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서울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희생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복잡하지 않다”며 “사고 원인과 군의 대응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북한의 책임이 확인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책임 규명과 대응마저 머뭇거린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28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초등학교에서 열린 급식실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일중 의원,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오혜숙 신하초등학교장, 신하초등학교 학생 대표, 관내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급식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급식실 조성 과정 및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급식실 개소를 기념하는 커팅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먹는 한 끼의 식사는 건강과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하초등학교에 새로운 급식실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의 만족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 지역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그동안 이천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장호원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는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김인영 의원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이천의 교육 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등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만나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연계해 진행됐다.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에서 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을 구입했으며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별도로 전달된다.전통시장에서 위문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살폈다.남 의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잘 살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의정활동에 담아가겠다”며 “시장에서 마련한 위문품이 지역 상권에는 작은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은 9월 22일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공사는 지장물 이설과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설치, 기존 굴착 및 구조물 철거, 신규 구조물 설치, 건축 마감공사 등을 거쳐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최종 마감까지 진행됐다.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제기동역은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통식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1일 왕숙천의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가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후위기남양주비상행동 이영길 목사, 남양주환경운동연합 김규봉 신부를 비롯한 시민들과 남양주시 하천공원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왕숙천 내 야생생물 서식 현황과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과정에서의 생태환경 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왕숙천에는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원앙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목물떼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흰목물떼새는 하천의 자갈밭과 모래톱 등을 산란·서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수해 대비를 위한 준설 과정에서 자갈과 갈대 등 서식환경이 주기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유 의원은 “어린 시절 홍수로 미금초등학교에 피난했던 기억이 있어 수해 방지를 위한 준설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그러나 멸종위기종의 서식환경을 지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수해 예방과 생태 보전은 어느 하나를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할 과제”며 “흰목물떼새 등의 산란기를 고려해 준설 시기와 방식을 조정하고 자갈밭·갈대밭 등 핵심 서식지를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준설을 안할 수는 없으나, 필요하다면 준설시기 및 방법에 대해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논의를 더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추적관찰을 통해 왕숙천 내 서식환경을 취합하고 이를 AI등을 통해 분석하는 등 시대에 걸맞는 변화는 꼭 필요할 것”이며 “이와 함께 왕숙천이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이 함께 알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남양주시가 서식지 알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의견에 대해 이날 참석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현재도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왕숙천 생태다양성 탐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더 확산시키고 표지물 설치 등도 추진해보겠다”고 화답했다.유 의원은 “왕숙천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하천인 동시에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공동의 생태공간”이라며 “남양주시, 시민단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생물다양성이 조화되는 하천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최 위원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을 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복지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30년째 표류와 설계 변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트램'의 기술적 안전성과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재검증하고 표준 방식인 '가선 트램'과의 객관적 비교를 촉구하는 공론의 장이 열렸다.대전광역시의회는 22일 오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계, 교통 전문가, 시민단체 및 시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착공 2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차량 형식승인 지연과 제작 중단, 천문학적인 운영비 증가 우려, 수소 충전 인프라 미확정 등 구조적 문제가 잇따라 불거짐에 따라, 대전 트램 사업의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영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 도시철도 트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현재 수소트램 방식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이 연구위원은 “전 세계 400여 개 트램 운영 도시 중 90% 이상이 안전성과 경제성이 100년 넘게 검증된 가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에도, 대전시는 정량적 비교분석 없이 '도시미관 저해'라는 주관적 판단만으로 가선 방식을 원천 배제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수소트램 도입에 따른 재정적 '비용 청구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수소트램은 81톤에 달하는 무거운 만차중량으로 인해 노반 및 교량 7개소의 전면 보강이 필요해 건설비가 급증하고 차량 구입비 역시 일반트램의 2.5배가 넘는 편성당 약 85억원에 달한다.또한 당초 대전시가 가정한 수소 가격도 현재 시장 시세를 반영할 경우 연간 연료비만 약 150억원에 육박해 가선 트램 대비 40년간 50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꼬집었다.이 연구위원은 수소트램 선택으로 인해 대전시가 40년간 추가로 짊어져야 할 비용은 최소 1조 538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또한, 초고압 수소탱크를 얹은 차량이 테미고개·불티고개 등 밀폐 지하 터널 구간을 통과할 때의 화재·폭발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기술기준 부재, 하루 3톤 이상의 수소를 공급할 충전시설 부지 미확정, 연축기지 1개소 의존에 따른 위험 등도 핵심 난제로 지적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지금이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고 리스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일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시가 정보 공개와 시민 숙의 공론화 과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하경옥 의원은 발제 내용을 정리하며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00년 이상 대전의 도시 공간구조를 결정지을 핵심 프로젝트”며 “치열한 문제 제기와 대안들이 대전시 행정에 온전히 전달되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100년 앞을 내다보는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의 발로 완성되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21일 동두천 큰시장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추석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시현 의원을 비롯해 동두천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큰시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이동하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불필요한 가연성 물질 제거와 소방시설 주변 정리 등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대상과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도 함께 홍보했다.안시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열기구와 가스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소방통로와 소방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시현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르신 및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전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전통시장과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토론회장을 동시에 오가며 ‘민생’과 ‘정책’ 이라는 두 분야를 아울러 의정 행보를 이어갔다.세종시의회는 이날 조치원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대평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민심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온 연례행사이지만, 올해는 민생 현장 살피기에 그치지 않고 정책 현장까지 아울러 심도 있게 일정을 소화했다.이날 의원들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의원별 일정을 나누어 일부는 대평시장으로 이동해 장보기를 이어갔고 일부 의원들은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민생경제의 최전선인 전통시장과 국가균형발전 관련 논의가 펼쳐지는 국회를 오가며 지역의 오늘과 세종의 미래를 함께 살피고자 노력한 것이다.안신일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책무”며 “시장 곳곳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대책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수도 완성 역시 세종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논의 과정을 두루 살피며 세종의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과 민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21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실행력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웰니스 관광문화 사례와 경기 북부 관광분야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구축했다”며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자원 중심의 웰니스 관광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광역과 지방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주제를 제안한 윤종영 의원은 “경기 북부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인물 등 문화자원이 결합해 총체적인 웰니스 관광문화가 구현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지역과 안보 자원에 편중된 북부의 관광문화가 선진적인 웰니스 관광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최미금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및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천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천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천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천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천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송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썼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을 쏟았다.송 의원은 단순히 예산 규모가 큰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학생 안전과 수업 환경, 학교생활의 불편 해소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챙겼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이번 추경 심사에 임했다”며 “학교 현장의 크고 작은 요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를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예산”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양천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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