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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최종부 서울시의원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맞아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국방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의 희생으로 북한군에 빼앗겼던 서울을 되찾았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문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일대 지뢰 매설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작전 과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쳤다.이 가운데 한 장병은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합동참모본부는 28일 중간 조사 결과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다만 구체적인 매설 시기와 경위 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최 의원은 “우리 장병이 임무를 수행하다 발목을 잃었다”며 “그런데 사고가 난 지 일주일이 지나 군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힐 때까지,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도, 북한을 향해 경고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사고 당일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유엔총회 연설과 멕시코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에 관한 메시지를 이어갔고 김혜경 여사 생가터 복원 논란에는 SNS를 통해 직접 ‘명예훼손 범죄’라고 반박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른 현안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히면서 정작 우리 장병이 크게 다친 안보 사안에서는 북한을 향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며 “그 온도 차이를 국민이 납득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과거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보였던 태도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라고 직접 경고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이 크게 다치고 우리 군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왜 북한에는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이어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 원칙조차 대통령이 직접 밝히지 못한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가 북한 앞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국방부와 군 당국에도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이어 “늑장 대응이나 은폐가 아니었다면 사고 전후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공개하면 된다”며 “군이 이미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만큼 최종 조사 결과도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76년 전 서울을 되찾기 위해 수많은 국군과 유엔군 장병이 목숨을 바쳤다”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희생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복잡하지 않다”며 “사고 원인과 군의 대응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북한의 책임이 확인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장병이 발목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책임 규명과 대응마저 머뭇거린다면, 국민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28일 이천시 부발읍 신하초등학교에서 열린 급식실 개소식에 참석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일중 의원,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 오혜숙 신하초등학교장, 신하초등학교 학생 대표, 관내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급식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급식실 조성 과정 및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급식실 개소를 기념하는 커팅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이 먹는 한 끼의 식사는 건강과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하초등학교에 새로운 급식실이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의 만족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 지역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그동안 이천 지역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장호원고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정담회에 참석하는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김인영 의원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이천의 교육 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포소방서와 함께 군포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김귀근 의원은 지난 22일 군포소방서 관계자들과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내 소방시설과 화재 취약요인을 살펴보고 시장 상인들과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품 적치 등이 늘어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장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귀근 의원과 군포소방서는 시장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소방시설 주변 물품 적치 여부와 소화기 등 초기 화재 대응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이어 김귀근 의원은 군포소방서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마련한 소화기 15대 전달식에 참여해 상인들과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군포역전시장에서는 시장 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시연도 함께하며 화재 발생 초기 대응방법을 점검했다.김귀근 의원은 “전통시장은 많은 상인과 주민들이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명절처럼 시장 이용객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상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화재 위험요소를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소방정책과 예산을 살피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 수요와 일선 소방서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며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밀착형 공간의 화재예방부터 소방인력·장비와 현장 대응체계까지 두루 살피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행정이 이뤄지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화재예방 활동에는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군포소방서와 군포역전시장·산본전통시장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과 예방활동, 소화기 전달식 및 비상소화장치 시연 등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접수한다.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 사항 등이다.다만,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현재 수사 또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처분이 완료된 사항 △근거 없는 인신공격·허위 비방성 내용 △익명 제보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제보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온라인 △현장접수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도 가능하다.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처리위원을 지정해 검토하며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기관을 대상으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제보는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내실있게 진행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9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토크홀에서 '불평에서 대안으로'를 주제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정책토크콘서트는 기존의 형식적인 토론회에서 벗어나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직접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처우개선 정책의 사각지대를 살펴보며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처우개선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각지대 해소와 2027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예산 편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국은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직접 진행하며 현장의 문제를 듣는 Part 1 '불만 있다', 실제 정책 사례와 개선방안을 살펴보는 Part 2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현장 참석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Part 1에서는 은수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기획행정실장, 정성원 한국주야간보호협회 평택지회장, 윤정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팀장, 박현동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 대표가 현장에서 경험한 처우개선 정책의 사각지대와 어려움을 이야기한다.이어 Part 2에서는 이민우 안성시 복지정책팀장,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박진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본부장이 참여해 지자체의 지원 사례와 처우개선 대상 확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문제를 단순히 수당이나 지원 확대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까지 폭넓게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영상축사도 예정돼 있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같은 자격을 갖고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소속 기관이나 시설 유형 등에 따라 처우개선 정책의 적용 여부가 달라지는 사례가 여전히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그 안에서 함께 대안을 찾아보자는 자리”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이어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불평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정책 개선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며 “사회복지종사자가 어느 기관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 소외되지 않고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역할이 합리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는 결국 도민이 받는 복지서비스의 질과도 연결되는 문제”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되는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대안을 잘 살펴 향후 경기도의 처우개선 정책과 예산 논의 과정에서 의미 있게 다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정책토크콘서트는 국은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자뿐 아니라 처우개선 정책에 관심 있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박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그동안 막연한 우려로 이야기했던 대장지구와 기존 부천 간의 단절 가능성이 교통 데이터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대장지구는 향후 대규모 인구 유입과 함께 첨단산업 및 업무 기능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현재 부천의 주요 도로·철도망은 경인선과 7호선, 경인고속도로 등 동서축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특히 서부권 내부의 남북 대중교통 연결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오정·원종·신흥 등 지역 간 직접적인 이동에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박 의원은 이 같은 교통구조가 향후 ‘고급인재와 소비의 외부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특히 우려했다.박 의원은 “대장지구에 청년과 전문직 인력이 대거 유입되고 첨단산업이 자리 잡더라도 이들이 부천 원도심과 산업단지, 상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없다면 생활권은 자연스럽게 교통이 편리한 서울이나 인천으로 향할 수밖에 없다”며 “대장지구에 사람과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사람과 경제활동을 부천 안에서 연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장지구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인지, 서울과 인천으로 가기 위한 거대한 환승 라운지가 될 것인지는 결국 내부 교통망에 달려 있다”며 “외부 광역교통망이 좋아지는 것 자체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그 속도에 맞춰 부천 내부의 연결망을 갖추지 못하면 광역교통 개선의 효과가 오히려 인재와 소비의 외부 유출을 가속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박 의원은 “부천의 도시계획은 대장지구 개발을 계기로 남북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교통계획은 여전히 기존 동서축에 머물러 있다”며 “신도시가 완성된 뒤 교통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미 늦는다. 입주와 산업시설 가동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할 남북 교통축의 밑그림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부천시 담당 부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대장신도시의 성공은 주택 공급이나 기업 유치뿐 아니라 대장과 원도심, 산업단지와 상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은 문제가 발생한 뒤 따라가는 기반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프라”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성장동력이 아니라 인재와 소비를 서울·인천으로 내보내는 관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끝으로 “이번 연구를 토대로 부천시가 남북 교통축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도록 시장과 관계 부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경기도 차원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 DB센터에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의원 정담회’를 열고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기도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태형 위원장과 오남석 부위원장, 전석훈 의원을 비롯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로봇SI기업, 대학, 연구·협회,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 활성화 방안과 경기도 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제조기업이 피지컬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투자비와 투자 대비 효과, 운영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과 함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공급기업의 기술·솔루션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또한 중국산 로봇의 가격경쟁력에 따른 국내 제조현장의 도입 실태와 함께 데이터 유출과 사후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국내 피지컬 AI 기술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참석자들은 피지컬 AI의 산업현장 확산을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기업 간 교류를 넘어 수요 발굴과 기업 간 매칭,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를 위해 공정별 적용 사례와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기업이 기술의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규모 실증을 지원하는 한편 국산 기술·제품의 현장 채택을 촉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표준화된 수요조사 서식을 활용한 사전 매칭, 현장 방문을 통한 수요 진단,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각자의 기술과 수요를 설명하고 연결하는 매칭데이 운영 등이 제시됐다.김태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피지컬 AI가 실제 제조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제조기업이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공급기업의 기술·솔루션이 실제 현장에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면 한다”며 “단순한 기업 간 교류를 넘어 수요 발굴과 매칭, 실증을 거쳐 실제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이 경기도의 정책과 지원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 DB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과 산업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피지컬 AI 수요·공급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 방안과 경기도 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오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AI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데, 이제는 AI가 컴퓨터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로봇과 결합해 공장에서 직접 일하고 사람을 돕는 단계까지 왔다”며 “피지컬 AI가 앞으로 우리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꿀지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는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AI·로봇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다양한 역량이 있다”며 “각자가 가진 기술과 경험을 어떻게 잘 연결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부위원장은 피지컬 AI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실제 도입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부위원장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도입할 때 무엇이 어렵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현장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과 경기도의 정책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피지컬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도비 30억800만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기업 도입 컨설팅·실증,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23일 오전 약수역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최수진 국회의원과 이정미 서울시의원, 박창배·손주하·양은미 중구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번 출근 인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성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약수역을 오가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아침 일상을 함께했다.약수역은 약수동과 신당동 일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거점으로 이날 아침에도 출근과 등교를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출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일상을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윤수혁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중구 주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도의회는 23일 천안 창업마루나비 회의실에서 ‘충남 화재예방을 위한 AI시스템 활용 방안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 현황과 지역별·시설별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AI 영상분석과 사물인터넷 복합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충남 실정에 맞는 선제적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결성됐다.연구모임은 대표를 맡은 정근수 의원을 비롯해 김재호 의원, 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 관계자, 기술개발 기업, 학계 및 방재 전문가 등 총 8명이 참여해 기술적 타당성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의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화재 예방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통시장, 산업단지, 축사 등 도내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짚어보고 시스템의 감지 정확도와 유지관리 체계, 기존 소방관제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실효성 높은 충남형 모델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정근수 의원은 “화재는 발생 후 진압도 중요하지만,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이상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발화를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충남의 지리적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세미나,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성과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제안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은 서울가재울초등학교 후문 개방 과정에서 반복돼 온 새벽 시간대 소음 민원과 관련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가재울초등학교는 급식 식재료와 우유 배송 등을 위해 이른 시간대 후문을 개방해 왔으나, 기존 바리케이드 작동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이어져 왔다.특히 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소음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이 의원이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학교 측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조율한 결과, 기존 후문 시설을 교체하는 공사가 추진됐으며 지난 9월 19일 공사가 완료되면서 소음 저감을 위한 시설 개선이 마무리됐다.이번 조치는 학교 운영에 필요한 차량 출입은 유지하면서도 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소음을 줄여 학교의 교육활동과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용구 부위원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 이른 시간 차량 출입이 필요한 상황과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 모두 존중돼야 한다”며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겪는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설 교체가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저감으로 이어졌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후보자가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기본적인 역량과 자질을 갖춘 것으로 판단해 ‘적격’의견으로 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정책역량, 조직관리 능력, 전문성 및 자질,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특위는 박 후보자가 30년 이상 대전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기획·산업육성·자치행정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조정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전략산업 육성 △지역기업 전주기 지원 △기업·산업 성과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함께, 기업지원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등 성과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한 점을 확인했다.다만, 청문 과정에서 일부 전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대전테크노파크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도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특위는 기존 행정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대전테크노파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경영인으로서의 역할 전환과 실행력 보완을 당부했다.아울러 후보자가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공모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도 공직자의 직무 전념과 인사 공정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됐다.특위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하기관장 공모와 관련한 공직자의 직무수행 및 참여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하고 투명하게 마련할 것을 대전시에 당부했다.하경옥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경력과 자질뿐만 아니라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봤다”며 “향후 원장으로 임명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당연직 위원 : 하경옥, 김민숙, 정근모, 김신웅, 김기흥, 장형순 의원 의장 선임 위촉위원 : 김영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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