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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기념하는 보훈을 넘어 삶을 살피는 보훈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 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업의 본질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스스로의 자치 역량에 있다”며 “공급자 중심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청년,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활동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단순한 부서 이동을 넘어 대전의 청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시민이 주인이 되어 따뜻하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대전의 첫걸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재정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요 세입의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세수 여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징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세입 추계를 통해 예산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의 상환·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규모만으로 재정상황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거나 처방을 내기보다, 민생 회복 과정에서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유필선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세출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복지와 민생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은 물론, 경기동부 저발전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역시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확한 세수 전망과 계획적인 재정관리를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은 12일 의원실에서 장봉도 및 북도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봉도 주민 교통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인천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종점이 신도선착장으로 설정돼 있어, 면 소재지와 수기해변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한 시도 및 모도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동 시 장거리 도보나 별도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지적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맞춰 추진 중인 시내버스2251번 신설 노선과 관련해 지역 현실에 맞는 노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노선 종점을 모도리까지 연장할 경우 운행 소요시간 증가로 인해 현재 계획된 1대 운행 체제로는 배차간격이 90~120분 이상 늘어날 우려가 있어, 노선 연장과 함께 운행 대수를 최소 2대로 증차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장봉도 및 신시모도 지역의 현행 대중교통 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행정과 현장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신영희 의원은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의 증진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시급한 과제”며 “신도평화대교 개통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선 연장 및 증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책 도출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인천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건의 사항과 의견을 종합해 다음 달 예정된 버스노선 신설 및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해양항공국 박광근 국장, 버스정책과 과장, 옹진군 교통과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및 김영진 의원, 이장대표단, 배준영 국회의원실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부의장과 방지현 의원은 최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을 만나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개정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건강·주거권을 위협하는 복지와 안전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기후 복지'의 제도화를 제안했다.아동권리대표단이 제시한 개정 방향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정의 조항 신설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조항 개정 적응 대책 수립을 위한 사전 실태조사 근거 조항 마련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 등 네 가지다.이순학 부의장은 “기후위기의 피해는 모두에게 똑같이 오지 않고 가장 약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온다”며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조사에서 계획·집행으로 이어지는 제도적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논의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방지현 의원은 “상위법 개정과 국가 적응 대책의 방향에 맞춰 인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취약계층 보호의 법적·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오늘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이 직접 전한 목소리를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조례 개정에 힘쓰겠다”고 했다.이에 아동권리대표단 관계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가 실시된다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정책간담회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이순학 부의장과 방지현 의원, 월드비전 관계자 및 아동권리대표단, 인천시청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발표를 앞두고 12일 인천시 주거정비과와 선도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단 구성과 후속 절차, 주민 소통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날 소통의 자리에서는 선도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단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할 것인지와 주민들에게 후속 절차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지가 주요하게 논의됐다.인천시 주거정비과는 선도지구 지정 이후 선도지구에 따라 주민들에게 안내할 기본적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선도지구의 경우 주민대표단 구성은 단지별 규모와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각 단지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기준을 주민들과 협의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는 구역에 대한 후속 방향도 함께 마련해야 하는 만큼, 선도지구 발표 이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며 “구별·지역별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앞서 정보현 의원은 지난 11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선도지구 지정 이후 절차와 주민대표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선도지구 발표 이후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인천시가 관련 절차와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안내해 줄 것을 건의했다.정보현 의원은 “선도지구가 발표되면 주민들은 바로 다음 절차를 준비해야 지연이 발생하지 않고 이를 통해 주민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며 “선도지구 발표와 동시에 주민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인천시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민대표단 구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각 단지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과 권인호 의원이 공동 주재한 대전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 청년정책의 현주소를 정밀 진단하고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설계와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참여 거버넌스'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대전시 청년정책에 대해 조례 및 전달체계 기반은 최상위 수준이나, 일자리·소득과 같은 직접지원 예산은 얇고 사업의 연도별 교체도 빈번해 지속성이 낮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청년정책 수립 시 RISE 체계 의존도를 낮추고 '첫 일자리 공적 보장'과 '주거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재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운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대전 청년의 정책 참여 관심도에 비해 참여기구 인지도가 낮고 사후 환류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해결책으로 시와 5개 자치구 간 연계체계 구축, 청년자율예산제 시범 도입,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실질적 정책협의체화 및 은둔·고립 청년 등 참여 사각지대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들이 참여해 정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언을 이어갔다.이재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RISE 사업 편입에 따른 예산 착시를 지적하며 실질 청년예산 기준 일자리 비중이 매우 적으므로 일자리·주거 중심의 재정 재균형과 함께 대학-대덕특구-지역기업을 잇는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제언했다.이재정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은 단편적 지원을 넘어 일자리·주거·커뮤니티가 결합된 정주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축소된 청년 커뮤니티 예산 복원과 함께 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청년 노동자를 포괄하는 공적 일경험 및 노동 보호망 확대를 주장했다.노형복 대전청년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반영등급제'와 '환류보고서'정례화를 제안하고 청년자율예산제 본예산 연동 운영 및 '청년정책학교'상설화를 강조했다.황준환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은 청년위원 수나 수용률 같은 단일 지표를 넘어 장애·돌봄·이주·빈곤 등 다양한 청년의 삶과 경험이 의제 형성 단계부터 반영되어야 하며 이들이 일반 청년정책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정책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토론회를 주재한 김민숙 의원은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가지려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효능감을 갖는 것이 핵심”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이 대전시 청년정책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함께 토론회를 주재한 권인호 의원은 “청년은 대전의 미래가 아닌 현재”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정에 정확히 반영되고 피드백되는 선순환 거버넌스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의 52.5%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해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핵심 정보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공공 데이터 자원의 통합 관리 실태 및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센터 내 전기실·정보시스템실·네트워크보안실 및 관제·운영실 등을 둘러본 뒤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사실상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에 둔 행정 체계 개편에 적극 나선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며 “경기도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함께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1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평생교육국 정애경 국장과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 보고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 건의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 건의 △부천과학고 전환 지원 관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부천시 정애경 국장은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은 부천시는 다른 시군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부천시와 교육청이 5대 5로 부담하는 분담 비율이 부천시의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어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노후 악기 교체와 신규 악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논의됐다.끝으로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 전환과 관련해서 학교 전환 과정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박 의원은 “부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환경 개선부터 문화 예술교육 과학 인재 양성까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순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의 평생교육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만나 희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국내 희귀질환 환자는 약 80만~100만명으로 추산되며 2026년 3월 기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은 1389개에 이른다.질환별 특성이 다양한 만큼 재활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고 심리 정서 지원을 포함한 지속적인 관리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경기도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자를 위한 자체사업 예산을 마련했다.같은 해 7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미술치유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강연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향 사무총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예산을 마련한 데서 환자와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질환별 특성이 달라 일률적인 재활치료는 어렵지만, 우울감 등 환자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부터 단계적으로 도울 수 있다”며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이 각자의 기능에 맞게 환자의 치료와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역 내 의료 정신건강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은 앞서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의료진과의 논의에서도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2월과 3월 두 차례 정담회를 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된 치료는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담당하되, 재활과 정서 관리는 환자 거주지와 가까운 관련 기관이 연계해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문승호 부위원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감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부위원장은 또 “환자단체와 전문 의료진이 재활지원과 정서적 돌봄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단계”며 “조속한 시일 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12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일대를 찾아 지방도 318호선 도로 재포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관리팀장과 이동읍장, 천7리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도로 파손 상태와 보도, 가로등, 맨홀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했다.주민들은 해당 구간에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포트홀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방도 318호선의 전면적인 재포장을 요청했다.특히 보행로 일부 침하와 도로시설물로 인한 보행 불편 등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이동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확인하고 도로 재포장과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등 및 보행환경 개선, 교통신호 문제 등을 소관 기관별로 구분해 검토하도록 했다.특히 김성태 의원은 “주민 입장에서는 도에서 할 일인지, 시에서 할 일인지 일일이 구분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도가 확인하고 용인시와 이동읍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 기관과 협의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건설본부에는 과거 민원 처리 경과와 재포장 검토 구간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해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용인시와 이동읍에는 가로등과 보도, 맨홀 등 관련 시설물을 도로 정비와 연계해 함께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요청했다.교통신호와 횡단보도 등 경찰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동읍과 관계기관이 주민 요구를 정리해 협의를 이어가도록 했으며 김 의원 역시 처인구청 등 관계기관에 현장 민원을 직접 전달하고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성태 의원은 “도로 하나를 정비하는 데도 경기도와 용인시, 읍·면, 경찰 등 여러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어느 기관의 업무인지를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을 연결해 실제 주민 불편이 해결될 때까지 챙기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책상에서 보고만 받으면 놓칠 수 있는 문제가 현장에 나오면 분명하게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곳이라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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