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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2일 '2026년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업무 보고는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수행 중인 고립 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김재훈 의원은 "고립 은둔 청년은 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만큼 그 속도를 충분히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성급한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한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수행기관의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2일 오전 의회 청사에서 '2026 세계기자대회'에 참가한 외신기자단을 맞아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도의회의 주요 역할 및 의정활동을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세계기자대회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30여 개국 5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2026 세계기자대회'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5박 6일간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날 외신기자단은 의정기념관 '경기마루'와 본회의장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경기도의회의 디지털 의정 시스템과 의회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박호순 의정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오신 기자 여러분의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한국 지방자치의 발전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박 국장은 AI 시대 언론 환경 변화와 관련해 "정보의 생산과 유통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실의 맥락과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저널리즘의 본질은 결국 신뢰에 있으며 그 책임 또한 언론인에게 있다"고 밝혔다.특히 "AI는 언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취재와 본질적인 질문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이 세계의 등불로서 공정과 진실의 기준으로서 흔들림 없이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기자들은 경기도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대책과 인권개선에 대해 문의했고 박호순 국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독일 펠릭스 릴 기자는 AI기술발전에 대한 대응 및 자치권 확보에 대해 문의했고 박 국장은 "정보화위원회 등 도의회 차원에서 의정활동에 AI 등 정보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이외에 아제르바이잔 기자가 경기도의 남북협력방안에 대해 질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언론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2월 20일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공공기여 시설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이번에 방문한 묵동 청년안심주택은 △묵1동 165번지 △묵1동 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청년주거단지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부대공사가 진행 중이다.두 사업 모두 공공임대, SH 선매입, 민간임대가 혼합된 구조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 사업이다.이 중 묵1동 165번지 청년안심주택의 공공기여 공간에는 박 의원의 핵심 공약사업인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일반도서관과 영어도서관 2개소 조성을 준비 중이며 이 도서관들의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또한 묵1동 8번지 청년안심주택에는 공공기여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가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전용면적 324.9㎡ 규모로 프로그램실, 댄스실, 합주실, 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이러한 생활SOC 공간 확보는 기존 건설계획에 주민들의 요구를 박 의원이 반영키셔 필요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지역 수요와 공공성을 고려한 결정이다.묵1동 반경 500m 이내에는 원묵초·원묵중·태릉중·원묵고·태릉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공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도서관과 청년센터 조성은 이러한 지역 현실을 반영한 생활SOC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박승진 의원은 "청년안심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거공급 과정에서 확보된 기부채납 공간을 어떻게 지역에 환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저층주거지가 많은 묵동은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도서관 2개소와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조성은 청년 주거정책과 지역 생활SOC 확충을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2026년 4월 준공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1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사비는 시행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박 의원은 "청년안심주택 건설을 통해 확보된 공공기여 공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송학축구회, 행운축구회, 건우FC축구회, 신우축구회 시축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유 의원은 행사 현장에서 동호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생활체육 활동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현장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위한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이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숙원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으로 보다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파크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매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왔다.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유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요에 비해 체육기반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새로 조성할 수 있는 시설은 과감히 추진하고 기존 시설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결단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상계동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천만원을 바탕으로 희망촌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상계4-1구역, 이른바 '희망촌'은 상계동 산161-12·13일대 약 2만7천㎡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1998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이 수립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어 왔다.그 사이 건물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해지면서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1년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2024년 공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과정에서도 희망촌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가 직접 나서 희망촌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천만원이 반영됐고 이후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노원구 주도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희망촌 정비의 기본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된다.서 의원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여러 차례 논의하며 추진해 온 희망촌 정비사업이 이제는 공식적인 행정 절차에 따라 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서준오 의원은 "희망촌은 제가 나고 자란 삶의 터전이자,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곳"이라며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서울시와 노원구 간 협의를 이끌어낸 끝에 드디어 용역이 시작된 것은 희망촌 정비가 가시화됐다는 의미"고 밝혔다.이어 "이번 용역에서는 희망촌 용도지역 종상향을 통해 상계3구역과 통합개발하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게 된다. 통합개발시 단독개발 대비 비례율이 증가해 부족했던 사업성이 대폭 확보되는만큼 이번 가이드라인 수립은 단순한 연구용역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서 의원은 "희망촌은 민간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는 지역이기에 서울시의 정책적 결단과 공공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추진의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2026년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관악농협 6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관악농협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많은 인원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이 어려워 계단을 통해 6층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행사는 체계적인 준비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각 층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안정적인 동선 관리, 짜임새 있는 식순 운영이 돋보였으며 품격 있는 행사 진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에는 금천구 국회의원인 최기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홍근, 정태호 국회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박주민, 서영교, 이용선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또 많은 서울시의원 동료들과 금천 지역 주요 협회,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무게감과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주민, 학부모회, 청년, 직능단체, 지역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금천구민이 한데 모여 최 의원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북토크에서는 복지·교통·교육·개발을 금천의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금천에서만 60여 년을 살아온 작가, 최기찬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통상 '유명인사'들로 앞자리들을 채우며 축사 이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과 달리, 앞서 최 의원이 밝힌 대로 금천구민이 주인공인 행사장의 모습답게 이날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앞자리부터 앉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북토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최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천구민 모두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남은 시간과 열정을 오롯이 금천구를 위해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현장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최기찬 시의원의 향후 행보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월 21일 경기도약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은 "지미연 의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기도 조례 제·개정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실제로 지미연 의원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상임위 활동을 통해 단순한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복지국·사회서비스원·복지재단 등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장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돌봄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지미연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한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약사회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 제·개정은 도민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만드는 첫 단추일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 의원은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하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제도가 현장에 완벽히 뿌리내릴 때까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 2월 20일 관악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본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으로 인해 내려진 당의 처분에 따른 것으로 송 의원은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송 의원에 따르면, 모 시의원 출마 예정자가 특정 건물에서 당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동의 없이 추천인란에 이름을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해당 당사자 또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이에 송 의원은 서울시당 경위 조사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충분히 소명했으며 해당 행위에 관여하거나 지시한 바가 전혀 없음을 명확히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 책임'이라는 이유로 당직 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고 이의신청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송 의원은 "타인의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된 사안에 대해 본인에게 책임을 묻는 결정은 원칙과 책임의 구조에 비추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특히 송 의원은 "사실과 다른 판단이 전례로 남을 경우, 향후 누구든 제3자의 행위로 인해 동일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며 "정당 내 절차와 판단 기준이 보다 명확하고 공정하게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공정한 경쟁 여건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또 다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공동체의 안정을 우선하는 선택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이번 사례가 향후 누구에게든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며 "정당 내부 절차와 판단 기준이 보다 명확하고 공정하게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여 년간 당원으로 활동해 온 송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헌신의 시간은 변하지 않는다"며 "다시 서울시의원의 자리에서 관악구민의 민생과 지역 현안을 더욱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원칙과 공정성은 정치의 기본"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구민의 삶을 우선하는 길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송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발주됐으나, 1차 입찰에 단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하면서 유찰되는 상황이 발생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재 해당 사업은 2차 입찰 공고가 진행 중이다.23일 인천광역시의회 임춘원 의원에 따르면 이번 입찰 과정에서 당초 경쟁 관계에 있던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 수급 형태로 묶이면서 결과적으로 경쟁이 아닌 단독 입찰 구조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또 이 같은 방식이 공법·가격 경쟁을 제한하고 가격 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인천지역 업체의 참여가 형식적으로만 반영됐다는 점도 문제다.일부 인천 업체는 초기 협의 단계에서 배제되거나 실제 시공·기술 참여와 무관한 소규모 지분 참여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내 기업 참여 확대라는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됐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 내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 이상 공동 수급 체결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이 제도가 실질적인 기술 참여나 공정 배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요건 충족을 위한 최소한의 지분 참여에 그치고 있는지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아울러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입찰이 반복될 시 공법 제안이나 원가 절감 방안에 대한 경쟁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전환이 불가피한 행정 절차인지, 아니면 경쟁 구조 설계 단계에서의 한계로 초래된 결과인지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와 함께 사업 발주 이후의 관리·감독 문제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최근 인천시가 발주한 민간위탁평가 용역에서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평가위원과 실제 평가에 참여한 위원이 달랐던 사례가 확인되면서 대규모 공공사업 전반에 대한 절차적 투명성과 사후 관리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임춘원 의원은 "인천경제청 특별회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결국 인천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경쟁이 충분히 작동했는지, 관내 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수주 여부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사업 전 과정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0일 수원시 관내 곡정고·권선중·남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성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 정연호 수원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및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학생 통학로 점검, 방학중 학교 공사 현황, 학교도서관·놀이터·돌봄교실 개선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요 교육환경 개선 요구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현장 점검을 마친 이애형 위원장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희망했기 때문에 오늘 현장을 찾게 됐다"고 말하고 "배움터를 학생 친화적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업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특히 학생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문제는 조속히 개선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학교에서 건의한 요구사항들은 도교육청 관련 부서 및 수원교육지원청과 적극 공유해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학교도 교육환경 개선을 일거리로 생각하지 말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교육도 다양해지고 창의성이 발휘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은 적극 요구해 적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은 20일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백운호수중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의왕군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의왕시청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예정된 준공식에 앞서 실제 학사 일정이 시작되는 3월 개교 시점에 맞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기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입주청소 진행 상태, 기자재 배치 현황, 교직원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개시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의원은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직결되는 연결통로 공사 마무리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준공식과 개교 전까지 모든 공정이 완벽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교육청에 빈틈없는 마무리를 당부했다.또한 김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기존 초등학교와 통합으로 운영되는 학교 특성상 행정실 직원과 보건교사 등 인력 충원이 절실하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에 김 의원은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인 관리와 학생들의 안전 보건을 위해 인력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교육청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적절한 인력 배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준공식이라는 외형적인 마무리도 중요하지만, 실제 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이 입학했을 때 단 하나의 불편함도 없어야 한다"며 "시설 공정은 물론, 행정 지원 인력 확충과 같은 세심한 부분까지 교육청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완벽하게 마무리해달라"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준공이 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인 만큼, 개교 이후에도 학교 현장을 수시로 찾아 운영상 미비점은 없는지 끝까지 살피겠다"며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서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이 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기찬 서울시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동안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울러 협회와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 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기찬 의원의 감사패 수상을 축하했다.최기찬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의 가장 큰 책무"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은 "최기찬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기찬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