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회

이은주 도의원,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개강식 참석…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2026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개강식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지역 교육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연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을 포함한 93명이 참여해 다양한 악기 파트별 체계적인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은주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이 갖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 공감했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며 완성되는 교육"이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유학교와 같은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구리 지역에서도 토평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악오케스트라 운영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구리남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모델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사례"라며 "앞으로 광역 차원에서 더욱 발전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덕장초 중학교 찾아 교육환경 개선 과제 점검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3월 30일 의왕 덕장초등학교와 덕장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덕장초등학교에서는 교내 보도블록 교체 필요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학교 내 보행로 일부는 보도블록이 파손되거나 높낮이 차이가 발생해, 학생들이 등하교와 이동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교내 보행환경은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자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보도블록 파손이나 단차는 작은 불편을 넘어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덕장중학교에서는 체육관과 운동장 등 체육활동 공간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협소한 실내 체육공간에 노후한 이동식 농구대가 설치돼 있어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는 데다, 체육관 내 빔프로젝터와 옥외 운동장 트랙 역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성란 의원은 "덕장중학교가 미술실과 상담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을 꾸준히 보완해 왔음에도 체육공간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석 도의원, S11 입주 앞두고 학생 배치 점검… "현재 수용 문제 없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 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현석 의원은 "2024년 율목중학교의 경우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8 린파밀리에가 2월 및 4월 경 입주하면서 전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특정 학년에 결원이 부족해지고 인근 단지 학생들이 바로 옆 학교를 두고도 다른 학교로 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며 "당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급 증설과 교원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S11 포레하임 역시 학기 중인 4월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같은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며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서영 도의원, "경력단절 여성 정책, 취업 지원 넘어 구조적 접근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 기업 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예방'과 '고용 유지'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권정현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는 '예방-복귀-유지'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 확충과 기업의 유연근무 확산을 통해 협력 기반 정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임다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영유아 중심 돌봄 정책을 초등 이후까지 확대하고 재택근무와 시간제 정규직 등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기부터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첫 일자리 안착과 경력개발 지원이 필요하며 임금격차와 저숙련 직종 편중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돌봄 경력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표준화가 필요하며 공공 대체인력 매칭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은미 경기도민은 경력단절 여성으로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 토론자는 육아와 병행하기 어려운 근무환경, 채용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 방학 및 긴급 상황 시 돌봄 공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유연근무 확대와 채용 인식 개선,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 및 돌봄체계 강화를 제안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김은미 토론자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김은미 토론자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생애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돌봄 고용 인식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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