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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29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최근 세종시와 충청남도가 체결한 '금강수목원 재개장과 공동운영 업무협약'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를 지적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박란희 의원은 이번 달 16일 체결된 금강수목원 공동운영 협약이 수목원의 민간 매각과 난개발 우려를 종식하고 공공적 기능을 되살려 재개장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사전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행정 착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박 의원은 “'지방자치법'제47조에 따라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 수반되는 업무협약은 사전에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도 집행부는 공식 보고나 의결 절차를 누락했다”며 법과 원칙을 건너뛴 절차적 흠결을 지적했다.특히 공동운영 협약에 따른 재정 부담과 권한의 불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협약 내용에 따르면, 세종시가 연간 약 5억원의 운영비를 분담하지만, 수입 배분은 10%에 불과한 데다 향후 비용 증가에 대비한 분담 상한선조차 설정되어 있지 않다.또한 박 의원은 대외적으로 '공동운영'이라 홍보하면서도 실제로는 세종시의 의사결정 권한이 철저히 배제된 단순 '운영지원'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아울러 “충청남도의 기존 조례에 따라 세종시민을 포함한 충청권 주민 전체는 이미 입장료 전액 면제 혜택을 받고 있었다”며 “세종시의 재정과 인력이 신규로 투입되는 만큼 세종시민만을 위한 실질적 편익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협상이 과연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이에 박 의원은 향후 세부협약을 통해 △세종시의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 및 분쟁 조정 절차 명시 △운영비 부담 상한선 및 합리적 수입 배분율 조정 △국가 차원의 중장기 계획 수립 촉구 △세종시민 전용 특화 프로그램 등 실질적 편익 증대 방안을 반드시 포함해 상세 협약을 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끝으로 박란희 의원은 “앞으로 미이행된 사전 절차와 관련한 후속 조치는 물론, 세종시의 장기적 재정 부담을 덜고 금강수목원의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양 시·도가 함께 '금강수목원 국유화'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세부협약에 담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9일 제10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교육감의 주요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 와 ‘영재체육시스템 구조 개선’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내용과 추진방식 보완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공약은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공약 이행 자체가 교육정책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적절한 수단인지, 실제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실행가능성과 지속가능성까지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시작했다.글로벌 진로탐험대, 해외체험의 교육적 효과와 지속가능성 검증 필요 김 의원은 세종의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생 참여형 진로체험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해외 진로체험이 이를 해결할 적절한 정책수단인지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국내에서도 가능한 진로검사·직업체험·멘토링 등을 해외에서 실시했다으로써 얻는 추가적인 교육효과와 그 객관적 근거를 요구했다.또한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신규 사업임에도 처음부터 중3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점과 기존 교육사업까지 축소되는 재정 여건을 짚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교육적 효과와 현장의 실행가능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 규모와 운영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공동체 의견수렴과 학교현장 실행가능성도 점검 김 의원은 해당 사업 계획을 상당 부분 구체화한 이후 학생·학부모 설문과 포럼 등이 진행된 점을 들어 “의견수렴은 단순히 찬반을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사업 설계 단계에서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인솔교원 확보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사고 발생 시 교육청·학교·인솔교원·안전요원·위탁업체의 역할과 책임 등 대규모 사업을 실제 학교현장에서의 수용가능성도 점검했다.‘영재체육시스템’, 체육영재 발굴·육성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필요 ‘영재체육시스템 구조 개선’ 공약에 대해서는 기존 학생선수 육성과 체육영재 발굴·육성의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공약 내용이 기존 학교운동부·공공스포츠클럽 육성과 전문지도자 확보에 집중돼 있다며 누구를 대상으로 또 어떤 기준으로 체육영재를 발굴·육성할 것인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체육회가 지도자를 채용하고 교육감이 학교에 배치하는 방식과 관련해 학교장의 지휘·감독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고 꼬집었고 사고·인권침해 발생 시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2년 단위의 계약직 채용이 지도 연속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표했다.김 의원은 “공약 이행 자체가 교육정책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새로운 사업을 더하는 것보다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긴급현안질문을 마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에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교육청 비서실장 불성실한 답변 태도 질타 이날 오전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의원들은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현황 등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요구했다.그러나 질의답변 과정에서 신창승 경기도 교육감 비서실장의 답변이 의원들의 질문 취지에 비해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제출된 자료들의 미흡함을 이유로 위원들은 정회를 요구했다.장한별 위원장은 교육감 비서실장의 성의없는 답변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업무보고 취지에 맞게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경제부지사 끝내 불출석.도청 비서실장 답변 태도 논란오후에는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앞서 경제부지사 소속 정무라인의 공석을 이유로 경제부지사의 참석을 요청했지만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이날 오후 주요 질의 및 자료요구 사항으로 소통·재정·청원 등의 현안을 전반적으로 다루었다.또한 의원들은 도정 현안에 대한 정확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답변이 뒷받침되어야 의회의 견제와 정책 검증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질의 과정에서는 김재형 경기도청 비서실장의 답변 태도와 내용에 대한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일부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행정적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기보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치우친 답변이 반복되면서 의원들의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장한별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업무보고 자리임을 강조하며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오전 제3회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상정해 원안가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서구 소재 공경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운영위원회는 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과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덕담을 나누었다.김민숙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부병원 수술실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국비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사전 검토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봉 의원은 의정부병원 수술실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사업비가 교부됐음에도 이번 추경에서 감액되는 경위를 물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술실 운영 중단과 대체 수술 공간 확보 등 현장 여건이 뒤늦게 확인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설계 단계에서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물었다.이영봉 의원은 사업 필요성을 인정해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비까지 교부한 이후 뒤늦게 사업 추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을 반납하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은 사업 설계와 추진 과정에서 보다 꼼꼼한 검토가 필요했다는 의미”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비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한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의원 역시 사업 추진 과정과 집행부의 답변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국은주 의원은 해당 상임위원회의 현장 확인을 통해 의정부병원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수술실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수술실 운영 중단에 따른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병원의 현실과 환경개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의원들이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사업 필요성에 대해 집행부가 충분히 공감하고 설명하기보다 기계적인 답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의료원 환경개선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의료원, 집행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영봉 의원은 “사업을 추진할 때는 예산을 편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업이 가능한지,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은 없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특히 국비가 포함된 사업은 국비 확보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확보한 재원이 실제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정부병원의 의료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원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과정과 의사결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부지사를 11월 19일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이번 증인 채택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에 경제부지사가 불응하면서 시작됐다.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공문을 보내 협치수석·협치1보좌관·협치2보좌관 공석에 따른 도정 공백과 향후 채용계획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그러나 경제부지사는 회의 하루 전인 14일이 되어서야 국회 방문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고 운영위원회가 차수 변경을 통해 회의를 16일까지 이어갔음에도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이후 경제부지사 측은 한 페이지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특별한 사유 없이 운영위 회의 때마다 경제부지사 본인의 직접 출석을 요구하는 것은 기존의 의회 운영 관행이나 효율적인 도정 운영 측면에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부지사의 직접 출석 요구를 사실상 의무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입장을 나타냈다.이에 김회철 부위원장은 “회의 때마다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고 확인하고 질의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출석을 요구한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 최소한 지켜야 할 예의와 선이 있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경제부지사의 운영위원회 불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련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듣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장한별 위원장은 “이번 출석요구가 ‘특별한 사유가 없다’는 표현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다”며 “의회가 확인해야 할 현안이 있었고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경제부지사의 직접적인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출석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현행 ‘지방자치법’ 제51조제2항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가 요구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출석·답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어 ‘의무확대’라는 표현 역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장 위원장은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의 요청을 ‘의무확대’라고 표현한 것은 민선 9기가 의회와 도민을 바라보는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며 “지방자치의 기본인 의회의 정당한 요구에 집행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명히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9월 16일 수원시 망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현욱 의원, 김성기 의원, 김현덕 의원과 함께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과밀학교 운영에 따른 어려움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망포초는 현재 79학급, 학생 1888명으로 경기도 내 학생 수가 가장 많고 전국에서도 4위 수준인 초대형 과밀학교다.학교 측은 많은 학생이 생활하면서 교실과 특별교실, 체육공간 등 교육시설 활용에 어려움이 있으며 노후화된 디지털 학습기기와 특수교육 공간 등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차유미 의원은 “망포초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인 만큼 과밀로 인한 어려움이 단순히 학급 수의 문제가 아니라 수업과 체육활동, 특별활동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차유미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 수에 걸맞은 교육공간과 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밀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오늘 학교에서 전달받은 여러 의견도 관계기관과 공유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차유미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망포초의 교육환경이 조금씩 개선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광주·양평 일원의 관련 시설을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방문은 기후·환경과 수자원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기후위성을 활용한 기후·환경 모니터링부터 팔당호 수질관리, 도시주택 정책 및 정원문화에 이르기까지 소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정에는 이홍근 위원장을 비롯해 임창열·이혜원 부위원장, 김일중·김태희·유종상·김미경·안계명·임유진·장송회·장정희·지영일·최동식 위원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수자원본부, 양평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인 15일 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초소형 위성 개발 현황과 인공위성 기반의 환경·도시 모니터링 기술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특히 경기기후위성 3호기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재난 피해 분석과 온실가스 배출원 탐지, 산림·토지이용 변화 관측 등 위성정보의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오후에는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팔당호를 찾아 상수원 관리 실태와 수질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위원들은 팔당호의 안전한 물 공급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함께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기연구원 장윤배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경기도 도시주택 정책 방향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위원들은 특강을 통해 경기도의 도시주택 정책 여건과 주요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주택 정책과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양평군에 위치한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인 ‘더그림’을 방문해 민간 정원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도내 우수한 정원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산과 녹지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홍근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기후·환경 모니터링부터 팔당호 수질관리, 도시주택 정책, 민간정원 운영까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를 폭넓게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인미동 위원장과 고제열 부위원장,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16일 제15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최정규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사단법인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취임식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연합회장 취임사, 축사, 내빈소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류수열 부의장은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최정규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장애인 단체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가 걸림돌도 되지 않고 누구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는 길에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늘 곁에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형성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교통취약지역 이동지원, 경기 RE100 소득마을, 산후조리비 지원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 조정 상황을 점검하고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사업의 정책 효과와 현장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택시 결제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 관련 예산 감액이 시·군 매칭예산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유필선 의원은 “여주·양평 등 농촌지역은 면적은 넓고 인구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이 열악해 택시·똑버스 수요가 높다”며 “도비 감액이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똑버스의 운행 축소 여부를 확인했고 집행부는 현재 운영 규모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이에 유필선 의원은 교통취약지역에서 배차시간이나 운행 규모가 줄어들지 않도록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도시환경 분야에서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 예산이 128억원에서 60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유필선 의원은 “RE100 소득마을은 줄일 사업이 아니라 확대할 사업”이라며 “중앙정부 사업과 별개로 경기도의 역할에 맞게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농촌지역과 고령층의 현실을 언급하며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예산의 증가로 나타나야 도민이 정책 확대를 체감할 수 있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서는 사업비 회복과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산후조리비 지원 축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유필선 의원은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의 높은 이용 만족도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하며 “산후조리 지원은 이미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정책인 만큼 지원방식이나 사업규모를 변경할 때는 현장의 반응과 정책 체감도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이 크게 확대되는 반면 산후조리비 지원은 축소되는 구조에 대해 “두 사업 모두 저출생 대응이라는 중요한 정책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어느 한쪽을 급격하게 늘리거나 줄이기보다는 사업 간 균형과 단계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원방식을 변경하거나 축소할 필요가 있다면 경과기간을 두는 등 충격을 완화하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산후조리비 지원 간 예산 조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보건건강국은 난임부부 시술비 증액이 소득기준 제한 폐지와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산후조리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추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유필선 의원은 끝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모든 사업을 같은 기준으로 줄이기보다 도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의 수요, 정책의 지속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특히 이동권, 에너지, 출산·돌봄처럼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분야는 예산 조정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 참석한 이한영 의원은 복지관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이용자와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한영 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늘 지역 주민 곁에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복지관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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