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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31일 의왕시 내손동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미래교육 기반 확충이 지역 단위 사업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교육 경쟁력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청소년 진로체험과 첨단기술 기반 교육, 시민 평생학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서성란 의원은 "미래교육은 일부 지역에 한정해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교육 경쟁력과 맞닿아 있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넓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미래세대가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려면 공간 조성뿐 아니라 교육 내용과 운영의 내실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최유희 의원은 2월 24일 개최된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향군 조직 활성화와 관련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205만 서울 향군의 감사의 뜻이 담겼다.서울시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향상,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안보·보훈 단체다.안보 교육과 복지 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민 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향군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단체의 역할을 격려했다.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이러한 단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힘써 왔으며 지역사회 안보 교육의 내실화와 세대 간 안보 가치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그간의 정책 제안과 현장 소통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안보·보훈 분야 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온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최유희 의원은 "재향군인회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세대 간 안보 인식의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단체가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2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시청,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개교 시 초등 14학급,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김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비롯해 운동장 및 조경 등 잔여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개교 이후 일부 공사가 병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통제 계획과 학생 동선 분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김옥순 의원은 "개교 이후에도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와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와 교육환경 관리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개교 이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지도78호선은 고양시 고양동과 파주시 광탄면을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로 접경지역 남북축 교통망의 주요 구간이다.이미 4차로로 확장된 덕양~용미 구간 및 북쪽 분수천 주변도로와 달리, 용미~신산 3.12km 구간은 2차로로 남아 있어 '4차로에서 2차로로 급격히 좁아지는 구조적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정체가 반복되고 있으며 오산일반산업단지 통근 차량과 광탄 시가지 진입 차량, 통과 교통이 혼재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해당 사업은 2015년 제4차 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이 건의됐으나 미반영됐고 2017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신청을 거쳐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됐다.그러나 해당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정체를 겪어왔다.이에 고준호 의원은 도의회 입성 이후 국지도78호선 건설을 의정 목표 1순위로 제시하고 주민 서명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계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고 2023년 국회 정부예산에 설계비 2억원이 신규 반영·확정되며 2023년 4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되며 사업은 다시 궤도에 오르게 됐다.본 사업은 2026년 4월 국토교통부 총사업비 협의, 6월 경기도 이관 절차를 거쳐 2027년 8월 도로구역 결정 및 공사 착공이 예정돼 있다.공사 기간은 6년을 기준으로 203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광탄 78호선은 광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 하루 약 1만 6900대의 교통량이 예측되는 핵심 간선도로임에도 현재 2차로 구조로는 장기적인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통망의 연속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협의와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설계 이후 단계에서도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2월 24일 하남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감사장을 수상했다.윤태길 의원은 사단법인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로부터 하남시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받았다.이번 수상은 윤 의원이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하남시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측은 "윤태길 의원은 평소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민생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든든한 대변인"이라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밝혔다.윤태길 의원은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서 주신 상인 만큼 더욱 뜻깊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하남시민 누구도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이고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미연 의원이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설당 1천만원 일괄 지원'으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막고 기존의 '도비 10% 매칭 방식'을 지켜내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발달장애인 등의 지역사회 통합을 돕는 가장 핵심적인 돌봄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예산 개편을 바로잡고 시설 운영의 숨통을 트이게 한 것은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무"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 의원은 "귀한 상을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의 진정한 성패는 결국 현장의 체감도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깊숙한 곳에서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며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오는 3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하고 한국노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정상화와 활성화를 촉구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의 협의체 구조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완전성을 갖추기에 한계가 있다"며 "민주노총 경기본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명실상부한 경기도 고용·노동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 권익 증진과 지역 노동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고은정 위원장이 평소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특히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사 상생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은정 위원장은 “노동은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정직한 뿌리이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가 곧 민생이 살아나는 사회”라며 “오늘 주신 감사패는 현장의 고충을 더 세밀하게 살피라는 격려이므로 4050 중장년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동자와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과 일치된 정책만이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관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노동국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물류단지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의무화를 촉구하고,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2월 파주시 봉암리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를 찾아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 별개로 시민 불안을 키울 수 있는 요소는 '시민 안심 기준'으로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요청했던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4일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리 기준 보완과 투명한 정보 공개 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환원 구조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의원은 "LNG 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파주에는 이미 발전소가 존재하는 만큼, 설치 지역에서 상생과 관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책임의 깊이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고 의원은 "쟁점은 단순히 도심 인접 여부가 아니라, 시민이 눈으로 확인하는 '안심의 기준'"이라며 "수증기와 배출가스는 과학적으로 엄격히 구분되는 사안인데, 시민들이 눈에 보이는 연기를 수증기로 인식해 참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배출가스 여부를 명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다면,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 시민적 반응은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선제적인 설명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지난 12월 고준호 의원의 현장 방문 이후 주민환원 사업을 재검토해 왔으며 25일 파주시청소년재단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으며 향후 경기도·경기도의회와의 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고 의원의 별도 요청에 따라 방문 전날인 23일에는 환경부에서 △허가사항 준수 여부 △대기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 △허가조건 이행 서류 점검 △굴뚝자동측정기기 자료 확인 등을 점검했다.고 의원은 "안전 차원의 추가 확인은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며 "파주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파주시민들과 함께 해야 하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투명한 공개는 기업 신뢰와 브랜드 가치에도 직결된다"고 말했다.또한 고 의원은 LNG 기지 인근 이미지로 인한 잠재적 불안감과 지역 낙인 효과, 이에 따른 재산상 손실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는 10년 전과 다르다. 변화한 기준에 맞춰 관리 기준 역시 보완돼야 한다. 발전과 주민 상생은 동시에 지켜야 할 가치"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2월 23일 국회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김선교 국회의원을 만나 덕이지구 내 이중등록 토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갖고 장기간 방치되어 온 주민 재산권 침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정담회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산92-32번지 일대 일부 필지에서 이중 등록 문제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토지 거래, 재산권 행사, 행정 절차 등에서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완규 의원은 정담회에서 "덕이지구 이중등록 문제는 단순한 행정 착오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주민들은 수년째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음에도 문제 해결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행정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완규 의원은 "현실적으로 등록사항 정정 등 행정 조치가 사실상 가장 현실적인 해결 수단으로 거론되는 만큼,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야 한다"며 "공공기관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주민 피해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이 문제는 특정 지역의 민원을 넘어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국회와 지방의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반드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선교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고양시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김완규 의원은 끝으로 "이번 정담회가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조치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