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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9일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인들이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올해로 26회를 맞은 경기도장애인 IT 페스티벌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과 관계자, 참가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IT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됐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페스티벌은 단순히 IT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장애인 여러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과정에 대한 존중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김 부의장은 “여러분의 도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용기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더 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IT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의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미숙 부의장은 “26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든든한 후원을 보내주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의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의 효과성과 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과적인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혜경 의원은 특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관련해 “점포 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은 유지할 필요가 있지만, POS·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스마트상점 사업과 지원 내용이 겹칠 수 있는 분야는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유사한 사업을 여러 이름으로 반복해서 지원하기보다 사업별 목적과 지원대상을 명확히 구분하고 중복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조정해야 한다”며 “확보된 재원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효과가 더 높은 사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또한 개별 사업의 집행률이나 지원업체 수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지원 이후 실제 매출과 경영여건이 얼마나 개선됐는지까지 살펴보는 성과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기존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다른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수요를 다시 확인하고 효과가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정비해 더 효율적인 사업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한정된 예산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제정 이후, 도정 과제와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 가 지난 9월 1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도정 실행력을 확보하고 기술과 문화예술·교육의 융합 및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자산에 기반한 로컬크리에이터를 유망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선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는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정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로컬크리에이터가 단순 생계형 창업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고 취지를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숭실대학교 채연희 교수는 기술 결합을 통한 로컬크리에이터의 경쟁력 강화 방향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승근 교수, 제이랩앤컴퍼니 안정란 대표, 공존공간 박승현 대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구문 기획조정실장이 패널로 나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들은 공공기관을 테스트베드이자 초기 수요처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도내 공공데이터를 로컬 단위로 정제해 민간 사업자에게 개방하고 다년 협약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체감형 대안을 쏟아냈다.이에 대해 정구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은 “로컬크리에이터를 기술과 결합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실증으로 첫 매출 창출을 돕고 AX형 맞춤 지원을 구체화하겠다”고 답변했다.이와 함께 김선희 의원은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 골목상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제도적 후속 조치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역 문화 기반 창업 교육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민사회국과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사업의 감액 과정을 점검하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청년과 이주민 등 정책 지원이 절실한 도민을 우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먼저 민간보조사업자 선정까지 마쳤지만 재정 악화를 이유로 행사 개최 두 달 전 전면 중단된 ‘다함께 페스티벌’을 짚었다.오 의원은 “예산이 편성되고 공고와 사업자 선정까지 완료된 것은 도민과의 공적 약속”이라며 “재정 상황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사업을 취소하는 것은 행정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 사업 예산이 65%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일수록 행정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산의 62% 감액과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사업의 대규모 삭감을 지적하며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대학원생과 미취업 졸업생, 장기연체 청년 등 사각지대를 경기도가 보완할 수 있도록 2027년 사업 개편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오 의원은 “도민에게 알린 정책이 재정 사정을 이유로 잇따라 축소되거나 중단될 경우 정책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단순한 예산 삭감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공적 기관이 도민에게 한 약속인 만큼 신뢰받을 수 있는 연속성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삭감이 불가피하더라도 그 부담이 가장 취약한 분들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내년도 예산에는 중단된 정책을 보완할 구체적인 대안을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5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전액 감액 경위와 생활환경 분야 예산 조정이 도민에게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대한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이 편성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시행되지 못한 채 이번 추경에서 전액 감액된 점을 짚었다.해당 사업은 예산편성 이후 시·군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유사 사업과의 관계, 지원대상과 기준, 사업 추진방식,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추가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대한 의원은 사업의 취지보다 준비과정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으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를 지원하겠다는 방향에는 이견이 없지만, 지원이 절실하다는 이유만으로 예산부터 편성해서는 안 된다”며 “시·군의 사업 현황과 참여 수요, 지원기준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으면 필요한 정책도 예산서에만 남았다가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산을 편성하고 한 번도 집행하지 못한 채 전액 감액했다면 단순한 사업 조정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며 “어느 단계에서 준비가 부족했는지 점검하고 향후 유사한 주거지원 사업을 편성할 때는 지원대상과 시·군 역할, 재원 분담방안까지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군의 재정 여건 때문에 공원녹지 분야 지원사업이 포기되고 관련 예산이 감액된 사례도 살폈다.이대한 의원은 도비가 편성되더라도 시·군이 대응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이 주민에게 도달할 수 없다는 점을 짚으며 예산편성 단계부터 시·군의 참여 가능성과 실제 재정 여건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먹는 물 관리와 대기질 개선, 생활환경 조성,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 일부 사업의 예산이 감액된 데 대해서는 사업의 연속성과 현장 영향을 확인했다.이대한 의원은 “생활환경 예산은 줄어든 금액만 보면 전체 예산에서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면 불편은 주민의 일상에서 나타난다”며 “감액 이후에도 당초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살피고 계속 필요한 사업은 내년도 예산과 연계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감액추경은 예산서의 숫자가 줄어든 자리에 어떤 공백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이 계획에만 머물거나 생활환경 사업의 감액이 도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설계와 사후대책을 함께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에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았다.교육청 비서실장 불성실한 답변 태도 질타 이날 오전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의원들은 교육정책 및 의회와의 소통 현황 등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요구했다.그러나 질의답변 과정에서 신창승 경기도 교육감 비서실장의 답변이 의원들의 질문 취지에 비해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제출된 자료들의 미흡함을 이유로 위원들은 정회를 요구했다.장한별 위원장은 교육감 비서실장의 성의없는 답변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업무보고 취지에 맞게 성실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경제부지사 끝내 불출석.도청 비서실장 답변 태도 논란오후에는 경기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앞서 경제부지사 소속 정무라인의 공석을 이유로 경제부지사의 참석을 요청했지만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이날 오후 주요 질의 및 자료요구 사항으로 소통·재정·청원 등의 현안을 전반적으로 다루었다.또한 의원들은 도정 현안에 대한 정확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답변이 뒷받침되어야 의회의 견제와 정책 검증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질의 과정에서는 김재형 경기도청 비서실장의 답변 태도와 내용에 대한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일부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행정적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기보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치우친 답변이 반복되면서 의원들의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장한별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업무보고 자리임을 강조하며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오전 제3회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상정해 원안가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서구 소재 공경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운영위원회는 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과 어르신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덕담을 나누었다.김민숙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부병원 수술실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국비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사전 검토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봉 의원은 의정부병원 수술실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사업비가 교부됐음에도 이번 추경에서 감액되는 경위를 물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술실 운영 중단과 대체 수술 공간 확보 등 현장 여건이 뒤늦게 확인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설계 단계에서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물었다.이영봉 의원은 사업 필요성을 인정해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비까지 교부한 이후 뒤늦게 사업 추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행정의 신뢰성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을 반납하는 상황까지 발생한 것은 사업 설계와 추진 과정에서 보다 꼼꼼한 검토가 필요했다는 의미”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비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한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의원 역시 사업 추진 과정과 집행부의 답변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국은주 의원은 해당 상임위원회의 현장 확인을 통해 의정부병원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수술실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수술실 운영 중단에 따른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병원의 현실과 환경개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의원들이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사업 필요성에 대해 집행부가 충분히 공감하고 설명하기보다 기계적인 답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의료원 환경개선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의료원, 집행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영봉 의원은 “사업을 추진할 때는 예산을 편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업이 가능한지,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은 없는지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특히 국비가 포함된 사업은 국비 확보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확보한 재원이 실제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정부병원의 의료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원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과정과 의사결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부지사를 11월 19일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추가하는 내용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이번 증인 채택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에 경제부지사가 불응하면서 시작됐다.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공문을 보내 협치수석·협치1보좌관·협치2보좌관 공석에 따른 도정 공백과 향후 채용계획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그러나 경제부지사는 회의 하루 전인 14일이 되어서야 국회 방문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고 운영위원회가 차수 변경을 통해 회의를 16일까지 이어갔음에도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이후 경제부지사 측은 한 페이지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특별한 사유 없이 운영위 회의 때마다 경제부지사 본인의 직접 출석을 요구하는 것은 기존의 의회 운영 관행이나 효율적인 도정 운영 측면에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부지사의 직접 출석 요구를 사실상 의무로 확대해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입장을 나타냈다.이에 김회철 부위원장은 “회의 때마다 출석을 요구한 적도 없고 확인하고 질의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출석을 요구한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 최소한 지켜야 할 예의와 선이 있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경제부지사의 운영위원회 불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련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듣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장한별 위원장은 “이번 출석요구가 ‘특별한 사유가 없다’는 표현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다”며 “의회가 확인해야 할 현안이 있었고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경제부지사의 직접적인 설명이 필요했기 때문에 출석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현행 ‘지방자치법’ 제51조제2항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가 요구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출석·답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어 ‘의무확대’라는 표현 역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장 위원장은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의 요청을 ‘의무확대’라고 표현한 것은 민선 9기가 의회와 도민을 바라보는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며 “지방자치의 기본인 의회의 정당한 요구에 집행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명히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9월 16일 수원시 망포초등학교를 방문해 우현욱 의원, 김성기 의원, 김현덕 의원과 함께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과밀학교 운영에 따른 어려움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망포초는 현재 79학급, 학생 1888명으로 경기도 내 학생 수가 가장 많고 전국에서도 4위 수준인 초대형 과밀학교다.학교 측은 많은 학생이 생활하면서 교실과 특별교실, 체육공간 등 교육시설 활용에 어려움이 있으며 노후화된 디지털 학습기기와 특수교육 공간 등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차유미 의원은 “망포초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인 만큼 과밀로 인한 어려움이 단순히 학급 수의 문제가 아니라 수업과 체육활동, 특별활동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실제 학교생활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차유미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학생 수에 걸맞은 교육공간과 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밀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오늘 학교에서 전달받은 여러 의견도 관계기관과 공유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차유미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망포초의 교육환경이 조금씩 개선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광주·양평 일원의 관련 시설을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방문은 기후·환경과 수자원 분야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기후위성을 활용한 기후·환경 모니터링부터 팔당호 수질관리, 도시주택 정책 및 정원문화에 이르기까지 소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일정에는 이홍근 위원장을 비롯해 임창열·이혜원 부위원장, 김일중·김태희·유종상·김미경·안계명·임유진·장송회·장정희·지영일·최동식 위원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수자원본부, 양평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인 15일 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초소형 위성 개발 현황과 인공위성 기반의 환경·도시 모니터링 기술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특히 경기기후위성 3호기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재난 피해 분석과 온실가스 배출원 탐지, 산림·토지이용 변화 관측 등 위성정보의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오후에는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팔당호를 찾아 상수원 관리 실태와 수질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위원들은 팔당호의 안전한 물 공급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함께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기연구원 장윤배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경기도 도시주택 정책 방향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위원들은 특강을 통해 경기도의 도시주택 정책 여건과 주요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주택 정책과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후에는 양평군에 위치한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인 ‘더그림’을 방문해 민간 정원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도내 우수한 정원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산과 녹지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홍근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기후·환경 모니터링부터 팔당호 수질관리, 도시주택 정책, 민간정원 운영까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를 폭넓게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인미동 위원장과 고제열 부위원장, 사무처 직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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