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의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책참여 통로까지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1억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5900만원을 각각 전액 삭감했다.특히 정책축제는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시·군 방문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3600여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예산을 줄이는 것과 도민이 참여하는 통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며 “규모를 축소하거나 운영방식을 간소화하는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상덕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정책축제가 7회 동안 내실 있게 운영됐고 사업의 중요성과 효과도 잘 알고 있다”며도,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회 등 다른 사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기본계획까지 수립하고 사업을 준비하다가 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없애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상덕 소통협치관은 “공론화 사업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델을 보여주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재정여건상 올해는 추진이 어렵지만 향후 예산을 다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 등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예산이 없다고 도민의 의견까지 듣지 않을 수는 없다”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방식을 바꾸더라도 도민이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참여 통로는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숙고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42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심사에서는 도가 ‘민생 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자원봉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공직자 관련 예산을 폭넓게 조정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의 방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규모가 감소하는 사유와 사업비 감액 배경을 확인했다.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국비 매칭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국가의 책임과 참여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에 대해서는 하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국은주 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북부대개발 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인력과 업무를 다시 점검해 행정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을 축소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사업별 감액 근거와 정책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도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은 31일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9월 1일 본교 이전을 앞둔 학교시설과 통학환경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오포중학교는 당초 신축 교사에서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대규모 암반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지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입학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수업을 받아왔으며 9월 1일부터 오포중학교 본교로 등교한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각실과 도서관, 체육관, 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아울러 학생들의 통학환경도 함께 살폈다.주요 통학로인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여건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현재 오포1동과 지역사회가 임시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상태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본교 이전 초기 현장 안전지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은 31일 제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의 섬·해양자원과 대전·세종·충북의 과학·생태 역량을 연계한 ‘충청권 상생 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편 의원은 “충청남도가 보유한 아름다운 해양관광지와 더불어 보령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7섬비엔날레’는 충남 서해안의 생태·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해양관광의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계기”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서해안은 1816년 영국 머리 맥스웰과 바실 홀의 탐사, 1832년 독일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통상·선교 활동, 1846년 프랑스 함대의 외연도 정박 등 통상 교류의 역사가 깃든 공간”이라며 “'서해의 독도‘격렬비열도와 천연기념물 상록수림을 품은 외연도 등 역사·생태·해양영토적 가치가 높은 섬들이 자리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편 의원은 충남의 섬과 바다를 충청권 공동의 자산으로 확장하고 대전·세종의 과학기술과 스마트도시 인프라, 충북의 호수·생태관광 자원을 연결하는’내륙과 해양의 상생 관광벨트 ‘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는 △'2027섬비엔날레’ 와 연계한 ‘충청권 투어패스’활성화로 체류형 관광경제권 조성 △대전·세종의 인프라를 결합한 가상현실·확장현실 기반의 ‘디지털 충청 바다’ 프로젝트 추진 △충북의 호수·생태관광과 연계한 ‘내륙-해양 생태·치유 관광’웰니스 공동브랜드 개발 등 3대 방안을 제시했다.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도의 공동 번영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설립된 특별지방자치단체”며 “충남의 섬과 바다, 대전의 과학기술, 세종의 스마트도시, 충북의 호수와 생태가 연결된다면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양·관광 중심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편 의원은 “이제 ‘충남의 바다’를 ‘충청의 바다’로 확장해 바다와 내륙이 함께 성장하는 광역상생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의회가 4개 시·도를 하나로 잇는 중추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4개 시·도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 의원은 3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전시교육청에 정책제안의 조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모아진 교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대안을 토대로 마련됐다.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을 아우르는 ‘대전 교육활동 보호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를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반영과 신속한 이행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번 자리의 취지다.이날 전달된 5대 정책제안의 주요 내용은 △[조직개편]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현장 밀착 대응]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 회복 지원’강화 △[민원 체계 전환]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강화 및 교장 책임제 강화 △[법률 지원 현실화]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개편 △[보호 대상 확대]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 등이다.최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 참석했던 토론자들과 함께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 및 명달호 교육국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강하게 요청했다.최지연 의원은 “이번 정책제안은 토론회라는 공론화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실질적인 제도로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직원 개인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책임지고 보호하는 컨트롤타워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안된 5대 과제가 선언적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실제 제도로 완성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31일 수원 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여건과 생활환경에 따라 그 영향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며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실제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양성평등은 제도와 인식이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임금·고용·돌봄의 분담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특히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이 처한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정책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평등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소개되는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와 시군의 다양한 정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누구도 성별로 인해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집행기관의 안건 설명과 질의·답변 등을 거쳐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 및 결의안 관리에 관한 조례안 △충청광역연합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3개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임시회에서 감사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박수현 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형서 의장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안건 설명 및 질의·답변 등에 협조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의·의결한 예산과 정책들이 충청권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12회 정례회로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연합정책질문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허정호 광명경실련 사무처장, 황은아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박은호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경제적 방식과 연대를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제도 정비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그동안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민간과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지속해 온 만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기존 사회적경제 관련 제도와 조례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용역, 의회 연구활동 활용방안 및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민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제도와 조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를 비롯해 협동조합·공동체·자활 등 분야별로 관련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제도와 조례를 사회연대 경제라는 큰 틀에서 체계적으로 연계·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제도개선이 실질적인 현장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도 거듭 강조했다.이어 “시민사회와 당사자 조직, 연구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민 의원과 참석자들은 향후에도 사회연대 경제의 방향과 경기도 관련 제도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필요할 경우 연구와 토론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의정모니터의 제안 내용은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해 점수에 따라 3만~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됐으며 13년간 1천378건의 의견과 153건의 우수 제안이 의정활동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박종혁 의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이 인천의 정책과 제도를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인천의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8월 29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택시 지원사업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금성운수 김용곤 지부장, 영훈운수 이현우 위원장, 신안운수 이종남 위원장 등이 참석해 택시업계가 처한 경영 여건과 운수종사자 처우, 경기도의 택시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료 지원 등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과 택시 운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택시 이용객의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비, 법인택시 운전자의 단체보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택시 분야 예산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소득과 근무환경에 직접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 전체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모든 사업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다만 예산을 줄일 때도 사업마다 정책효과와 현장의 체감도가 다른 만큼, 단순히 숫자만 놓고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카드결제 수수료나 단말기 통신료는 시민들이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비용이고 처우개선비와 단체보험료는 운수종사자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 연결된 사업”이라며 “택시업계 지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기보다 각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하나씩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택시 운수종사자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택시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운전대를 잡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며 “기사들이 현장을 떠나면 차량이 있어도 운행할 사람이 없고 그 영향은 결국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대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처우개선비와 카드결제 수수료, 카드단말기 통신료, 단체보험료 등 현장에서 필요성을 호소한 사업들이 실제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도민의 택시 이용 편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다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보다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를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택시업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되 도민의 이동편의와 운수종사자의 처우,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예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물류항만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년 넘게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된 데에는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행정적·기관 운영상 책임이 크다”며 “조속히 사장을 임명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진후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채와 관련해 “공사채는 향후 분양수입을 통해 상환해야 하는 만큼 분양 지연에 따른 재정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분양과 기업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물류항만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 과천지식3중학교’ 신축공사가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학교 신설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2028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신축공사 추진 현황에 따르면, 과천지식3중은 과천시 갈현동 41번지 일원에 일반학급 24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총 26학급, 학생 663명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 예산은 약 291억 7700만원이다.8월 28일 착공 일정에 따라 9월 7일 현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12월 20일 준공과 2028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시공은 재성종합건설 이 맡는다.교육청 보고자료상 시공능력평가액은 약 1200억원, 평가순위는 전국 186위다.동남보건대학교 행복기숙사 시공 경험이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용인대학교 행복기숙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는 등 대학 기숙사 건립에도 참여해 왔다.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설립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연될 당시부터 국회와 교육청을 오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해 3월에는 신설 중학교 추진위원회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정담회를 열었으며 4월 2일에는 국회에서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을 만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간 조속한 협의를 통한 지구계획 변경 고시를 요청했다.고시 이후에는 교육청 학교설립과·시설과, 과천교육지원센터 및 지역 추진위원장과 후속 일정을 협의하고 설계부터 착공·준공까지 철저한 일정 관리를 당부했다.지난해 10월 17일에는 갈현초등학교에서 ‘ 과천지식3중 학부모 설계설명회’를 직접 주관해 교육청·과천시·LH·설계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설계안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도록 했다.김 의원은 “지구계획 변경이 늦어지던 때부터 관계기관 협의를 요청하고 학부모들과 설계안을 살피며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계획된 일정이 실제 개교로 이어지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학교 건물뿐 아니라 운동장과 통학 동선, 각종 교육시설도 개교에 맞춰 준비돼야 한다”며 “교육청과 LH, 과천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미리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과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과천지식3중 신설이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중학교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8년 3월 학생들이 예정대로 새 학교에서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하는 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