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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 도로 관련 주요 현안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전웅배 포천시 도로과장, 강석훈 도로시설팀장, 김호겸 도로관리팀장이 참석해 주요 도로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가양~주원간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이다.최순자 의원은 도비 지원이 필요한 도로사업에 대해 경기도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사업별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선택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모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는 어려운 만큼, 공정률이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업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지, 도로 정체 등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민생 현안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지도 78호선 삼율리~대회산교 구간의 보행자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인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한탄강 관광과 연계될 수 있는 주요 도로인 만큼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해당 구간은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지역주민들도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도로 정비 차원을 넘어 주민 안전과 한탄강 관광 활성화까지 함께 고려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 설치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오폭사고와 관련된 보도 설치사업이라면 사업의 배경과 책임 주체 등을 고려해 국방부 차원에서 사업을 건의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실질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최순자 의원은 “도로는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인프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되, 주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 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 단체장과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201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총사업비 755억 1천만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2999㎡, 연면적 1만6361.87㎡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센터 내에는 창업기업 입주시설과 창업지원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가 함께 조성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국비, 시비, 구비, SH공사에서 총사업비를 붐단해 부담하는 구조로 추진되어 사업비 분담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었다.박승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주택실과 SH공사와 중랑구청의 협의 체계를 구축, 여러 차례 조정을 통해 사업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데 기여했다.박승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 지원 기능에 주민 편의시설을 더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신내동 일대를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소관 기관인 SH공사가 진행하는 본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근 산업 인프라와의 교류를 돕고 지역주민들과 훌륭하게 상생하는 공간이 되도록 발전하는 중랑구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우선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관련 조항이 조례에서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 유지·보완했다.아울러 장 구분과 준용 규정, 특별휴가 조항의 배치 등을 손질해 복무 기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례 체계를 정비했다.성과보상도 강화했다.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하고 휴가 일수도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업무의 성격과 기여도에 맞춰 포상휴가를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도의회는 조례 공포에 맞춰 주요 변경사항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안내하고 정비된 복무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남 의장은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함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규정은 명확히 정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지역 축제와 인천e음 캐시백 정책을 연계해 지역상권 매출을 높이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최근 인천시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정책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김 의원은 기업 협찬 연계와 인천e음 20% 적립 ‘몰빵데이’방식 을 활용한 상권 매출 증대 방안을 제시해 왔다.이는 축제나 특정 소비 촉진 시기에 소비 혜택을 집중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행사장과 인근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유도하자는 취지다.이어 김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시정질의 기간 중 선학동 오십시영 등 관내 축제 개최 시 일률적인 지원이 아닌, 축제 규모와 상권 특성을 고려한 ‘핀셋지원’방식의 정책 도입 을 인천시에 제안했다.특히 축제 현장뿐 아니라 주변 참여 가맹점까지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천e음 추가 적립을 연계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인천시 사회연대경제과는 최근 업무보고에서 인천e음 캐시백 정책과 군·구별 축제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인천시는 가맹점주가 자체적으로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상생캐시백, 특정 시기나 특정 가맹점에 한시적으로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한시적 캐시백 제도도 운영 또는 검토 중이다.인천시는 향후 관련 부서와 군·구를 대상으로 축제 연계 캐시백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지속가능한 인천e음 플랫폼 활용방안 수립 이후 2027년 축제부터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후 축제별 신청 접수와 사전 규모 확정, 참여 가맹점 대상 시스템 적용, 대시민 홍보, 실시간 캐시백 모니터링, 결제 빅데이터 성과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김우성 의원은 “지역 축제는 단순한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주변 상권 매출을 끌어올리는 경제정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인천e음 추가 캐시백을 축제와 연계하면 시민은 혜택을 체감하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핀셋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쌓아온 4년의 의정활동이 감사패로 이어졌다.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명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승원 광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용성 의원이 광명시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을 뒷받침해 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는 4년 동안 광명시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여건 확충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1400만원과 교육예산 354억 6274만원 등 총 482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특별조정교부금은 공원·체육시설 정비, 복지시설 개선,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됐다.특히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일직동에 14억원을 확보해 문화예술공간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탰다.교육 분야에서도 냉난방기와 차양막 교체, 노후 교육시설 개선, 미래교육 공간 조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용성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감사패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광명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광명이란 이름에 담긴 뜻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밝아지고 도시의 미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박승원 광명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금보다 더 살기 좋고 더 빛나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일 2026년 제4회 소상공인 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번 행사는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관·주최하며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소상공인 50개 업체와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하며 총 73개 부스에서 판매·식음·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첫날에는 소상공인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 마술공연, 경품추천, 불꽃쇼 등이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태권도 공연, 댄스보컬 공연, 소상공인 패션쇼, 폐막공연 등이 펼쳐진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소상공인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소중한 주인공”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일터를 지키며 대전 골목에 활력을 더해주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살펴보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 마당놀이,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보육교사의 출산·육아휴직을 개인과 어린이집의 부담에 맡기지 않고 공공이 책임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2일 안양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시대, 보육교사의 출산 및 양육 휴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보육 현장의 출산·육아휴직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새롬지방자치경영협회와 SGN뉴스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김세라 숭의여대 겸임교수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그리고 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김 교수는 출산·육아휴직 제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제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대체인력 부족과 동료 교사의 업무 부담, 어린이집 원장의 운영 부담, 휴직 교사의 심리적 부담과 복직 문제를 제도 활용을 가로막는 ‘네 가지 벽’ 으로 꼽았다.이채명 의원이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교사 인력풀을 직접 확보하는 ‘육아휴직 공공책임제’를 비롯해 담임을 맡지 않는 정규 교사가 상주하며 휴직 공백을 메우는 ‘비담임교사제’등의 의견이 제시됐다.학기 중 복직한 교사의 담임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한 공동담임제와 담임 교체 때 충분한 인수인계 기간을 보장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이 의원은 토론 내용을 종합해 보육교사 휴직에 대한 공공 책임 강화와 인수인계부터 복직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소규모 어린이집의 여건을 고려한 규모별 차등 지원과 보육교사의 일·가정 양립이 보육의 질과 직결된다는 인식 전환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보육교사의 출산·육아휴직은 ‘쓸 수 있는 제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눈치 보지 않고 실제로 쓸 수 있어야 교사와 어린이집이 안정되고 아이와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현장에서 AI 활용을 활성화해 교사의 업무와 원장의 운영 부담 등을 줄이는 것도 해결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그리고 “오늘 제안된 지원 방안을 토대로 경기도 보육정책과 조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일 화성 솔빛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솔빛유치원은 19학급 규모의 단설유치원이다.이날 방문에는 원장과 원감, 행정실장,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유치원 내 보도블록이 꼽혔다.참석자들은 보도블록의 기울기가 맞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는 물이 고여 통행이 불편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아이들이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해당 구간을 직접 살펴본 뒤, 보도블록 교체에 필요한 교육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설과 관련해서는 이 밖에도 가스히트펌프 방식 냉난방기, 물놀이터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보건인력 배치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솔빛유치원에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교사가 없게 된다.참석자들은 유아는 자주 아프고 다치는 일도 많은 만큼 아이들을 돌볼 보건교사가 계속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김영훈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길에서 걸려 넘어지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도블록이 조속히 교체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법은 유치원에도 보건교사를 두도록 하고 있는데, 19학급 규모의 단설유치원이라면 아이들의 건강을 살필 보건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보건교사 정원 확보가 당장 어렵다면 규모가 큰 단설유치원부터 기간제 보건교사나 간호사 등 의료조치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도교육청과 협의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택지지구공간재창조연구회’10월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일원에서 복합개발사업 우수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연구회가 추진 중인 ‘노후계획도시 압축재생을 통한 입체복합 도시공간 창출 방안 연구’경세제민에이아이연구소의 제안으로 다중역세권 입체복합개발 선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연구용역 수행 방향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연구회 소속 김우성·장수진 인천시의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원인 이웅규 책임연구원, 마경남 연구원, 연수구의회 박희두·구영미 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왕십리역 민자역사와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 지하 유휴공간 재생사례 등을 둘러봤다.연구회가 이번 답사 대상지로 왕십리역 일원을 선정한 것은 이 지역이 지하철 2호선·5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환승거점으로서 다중역세권 입체복합개발과 유휴공간 재생 사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우수지역이기 때문이다.특히 왕십리 민자역사인 비트플렉스 는 철도역과 상업시설이 지하·지상 동선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개발 사례로 보행 동선과 상업·교통 기능이 결합된 공간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현장으로 평가된다.또한 왕십리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는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호텔,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인천 노후계획도시 내 유휴·저이용 부지의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이와 함께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정원과 휴게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도 함께 확인하며 연구회는 지하공간의 입체적 활용과 보행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연구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의 일환으로 연구회는 왕십리역 사례를 토대로 인천 노후계획도시 5개 권역에 적용 가능한 입체복합 공간창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우성 대표의원은 “인천의 노후계획도시는 평면적 정비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하·지상·공중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공간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왕십리역 일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인천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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