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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인권담당관 관계자 및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영안 선임연구위원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중심으로 인권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의 실질적인 운영과 기존 조례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공공건축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불편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권영향평가가 단순한 행정절차나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과 차별 요소를 살피는 제도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유니버설디자인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준만으로 모든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인권의 관점에서 더욱 세심하고 상향된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이미 마련된 조례가 당초 취지에 맞게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제도가 존재한다는 사실보다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작동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조례는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실행될 때 비로소 도민의 권리가 된다”며 “앞으로도 기존 제도가 문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노인돌봄을 위한 생활지원사,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김현덕 의원은 “생활지원사 여러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어주시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의 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돌봄을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분들 역시 충분한 쉼과 돌봄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오늘 힐링데이가 생활지원사 여러분이 일상의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위로와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어르신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지원사 여러분의 행복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7일과 8일 이틀 연속 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경기도에 어린이집 지원 예산의 전액 복원과 2027년 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장승희 의원은 집회 발언에서 “어린이집의 어려움은 운영자 한 분의 어려움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부모님들의 걱정으로 이어지는 문제”며 “교사 처우 개선비와 야간 연장 운영비, 급·간식비에 대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도의회에서도 가볍게 듣지 않겠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지금 현장의 요구는 예산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하던 예산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어느 곳에서든 차별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보육은 선택적인 복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라며 “예산의 공백이 보육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집회 참석 후 장승희 의원은 어린이집과 보육 교직원의 안정이 아동의 성장에 미치는 중요성도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이들이 부모와 가족 외에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어린이집 선생님이고 어린이집은 또래와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배우는 첫 교육·보육 공간 중 하나”며 “어린이집이 평온하고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할 수 있어야 아이들의 인성과 품성 형성에도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어른들의 욕심으로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며 “보육 예산을 논의할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아이들의 권리와 일상, 그리고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의 안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가 제출한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자료를 근거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맞벌이 부부와 양육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의 핵심 보육 안전망이다. 그러나 경기도의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우려스러운 대목이 크다”고 현재 어린이집 지원의 문제점을 짚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은 2023년 70억 8440만원에서 2025년 77억 4699만원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2026년 본예산 편성액은 58억 2058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장승희 의원은 “도비와 시·군비의 매칭 비율을 보면 경기도 평균이 26 대 74 수준이며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주요 시·군의 경우 '도비 부담 비율이 10%'에 불과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예산 감축과 비율 불균형은 아이들의 교재교구·냉난방·간식비 등 필수 운영비 지원과 보육교사의 야간 근무 수당 지급 현장에 직간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어린이집 지원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경기도의회, 경기도 집행부, 그리고 경기도민 모두가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27년 어린이집 지원 예산 증액을 위해 함께 나서야 하고 경기도는 어린이집 지원 예산을 전액 복원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예산도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보육교사의 안정적인 처우 보장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민생 과제다. 2027년에는 줄어든 예산을 원상 복구하는 것을 넘어, 보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실질적으로 증액된 예산이 확보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그동안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덕릉로 및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를 우회해야 했다.이로 인해 통행 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행을 위한 좌회전 신호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김명희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좌회전 신호 신설을 위해 올해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 주민들의 서명이 담긴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하고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이어왔다.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명희 의원은 “좌회전 신호가 신설되면, 그동안 도봉로로 크게 우회해 진입해야 했던 수유 2·3동 및 우이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기관과, 함께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청소년의 어르신 디지털 도움 봉사활동 운영’ 안건을 심의하며 청소년이 가진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에서는 사전교육을 받은 청소년이 보조자로 참여하는 방안과, 안전수칙 제정 등의 대안도 제시됐다.시장 역할의 학생도 복지관에서 월 1회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집행기관의 답변을 재현했다.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한 건의 정책이 시민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심을 보였다.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기흥 의원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1:1 멘토링과 또래멘토링 등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같은 건물 4층의 세종여성플라자에서는 성평등 교육과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올해 추진 상황을 살폈다.올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45회 진행했고 공간 대관은 2020건에 이른다.플라자 측은 사업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위원들은 4대폭력 전문과정 강사 양성과 교육이 기관마다 따로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플라자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관련 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세종은 강사 인프라가 좋은 만큼 강사들이 계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사 관리 방안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여성 장애인의 참여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반곡종합복지센터 1층의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점검했다.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법적 의무로 바뀐 만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간을 넓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다만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한 추진이 과제로 꼽혔다.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반곡분관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나다움센터를 찾았다.복지관 측은 올해 기능 보강 사업을 했으나 예산이 부족해 일부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치료 인력이 부족하다고 건의했다.나다움센터는 최중증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원 인력의 이직이 잦아,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김재형 위원장은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현안들을 감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 복구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박란희 위원은 “준공 기한이 2028년 10월까지 연장된 만큼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들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세종시 공동구는 대중교통중심도로와 연결도로 하부에 조성된 총연장 22.27㎞의 지하 시설로 난방·전력·상수도·중수도·통신시설 등을 수용하고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위원들은 공동구 내부를 둘러보며 도시 기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공동구에 사고가 나면 시민 생활 전반에 큰 피해가 생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14년 준공된 나성구간 등과 관련해서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중장기 유지관리 계획을 세우고 화재·침수 등 재난 대응 체계와 관리 인력 운영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인된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도시주택국, 공공건축안전사업소 △13일 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 △15일 차량등록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글로컬노믹스 연구회’ 가 10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모임에는 최지연 연구회장을 비롯해 서다운 의원, 김신웅 의원, 권인호 의원, 인미동 의원, 최대성 의원 등이 참석했다.특강은 김완수 안티노드 오디오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대전의 청년과 창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김 대표는 AI가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낮추면서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있으며 기술 스타트업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생활밀착형 사업에서도 소규모 창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객을 만나 수익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정책도 고성장 기업뿐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참석 의원들은 특히 청년의 첫 사업 실험과 첫 고객 확보를 지방자치단체가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골목상권과 일자리 정책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최지연 연구회장은 “AI의 발전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첫 사업에 도전하고 시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창업이 골목상권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대전형 경제생태계를 만드는 데 연구회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글로컬노믹스 연구회는 골목상권·청년·일자리를 연계한 대전형 글로컬 경제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첫날인 6일과 마지막 날인 8일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아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지지를 표하고 필요한 보육예산 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필요한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요구했다.그러면서 이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지원마저 줄어들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8일에는 무더위 속에서 집회 참석자 한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최경순 의원은 집회에 참석한 모든 보육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보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조속히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거듭 전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더 이상 보육현장이 불안 속에서 버티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보육예산을 조속히 추경에 반영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고 보육교직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과 함께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는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판매전이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과 현대공예의 미학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경기 공예의 깊은 멋과 가치를 느끼고 공예문화 확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의회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예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개막식에는 고은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기대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공예인 및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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