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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광명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 지역별 교육현안을 직접 듣고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지역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학부모들은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확보 필요 △원거리 통학여건 개선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광명1초 조속한 추진 △과대·과소학교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학교 유휴교실 활용 △동아리 활동을 비롯한 공유학교 지원 확대 등 지역이 당면한 교육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심 의원은 학부모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광명이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환경 개선도 발맞춰 나아가야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기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가 오늘의 만남을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게끔 관계부서에 적극행정을 요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심 의원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익숙한 공간인 학교에서부터 휴대전화 사용을 잠시 내려놓고 독서·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RAS교육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들이 현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교육청·교육지원청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안민석 교육감은 “학부모는 경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함께 교육의 뜻을 모아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면서 AI시대에 걸맞는 교육을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한편 심상록 의원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경기교육정책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업무 담당자, 오산시청 및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생존수영 운영방식과 공공수영장 활용, 안전관리 및 기관별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계약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결과, 현재 오산 지역 대부분 초등학교와 특정 업체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구조에서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의 역할 및 안전관리 책임이 보다 명확하게 정립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교육인 만큼 운영상의 편의보다 안전성과 공공성을 우선해 제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담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운영사례도 함께 검토됐다.참석자들은 공공수영장 운영기관과 교육기관이 보다 직접적으로 연계해 생존수영을 운영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오산에서도 오산도시공사가 보유한 수영장을 활용하면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영방식이 가능한지 논의했다.이를 위해 관련 조례와 예산 집행구조, 전담인력 및 강사 운영방식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오산도시공사 측도 기존 운영방식의 효율성과 함께 안전책임, 전담인력과 운영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관련 여건이 마련될 경우 공사가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참석기관들은 타 지역 사례와 관련 제도를 다시 확인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김 부위원장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과 연결된 교육인 만큼 정치적 상황이나 기관의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안에 개선방향을 구체화해 내년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함께 타 지역의 운영사례와 제도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오산의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의 눈으로 바르고 공정한 미디어 환경을 감시하는 공정언론국민감시단 어머니감시단 이천본부가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천본부는 6일 이천에서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기사 작성법'실무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미디어 난립 시대에 시민 감시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실제 취재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기사 작성 실무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경기도의회 강희택 뉴미디어팀장은 신문방송학과 전공 후 40대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와 지역 언론사 기자로 치열하게 현장을 누볐던 개인적 경험담과 여기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딥 임팩트'의 사례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집중을 이끌어냈다.강 팀장은 강의를 통해 언론 윤리의 핵심 가치인 '사실성'과 '공익성'을 강조했다.단순히 취재원의 발언을 옮겨 적는 데 머물지 않고 현장으로 직접가 확인하는 팩트체크와 맥락 분석이 언론의 진정한 본령임을 짚었다.이와 함께 디지털 유료 구독 모델로 혁신을 이룬 뉴욕타임스의 사례를 들며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의 흐름을 짚는 한편 독일·영국·북유럽 등 해외 선진국의 언론 옴부즈맨 시스템을 소개해 건강한 감시자로서 시민의 역할이 지닌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실무 기사 작성 교육에서는 △독자 눈높이에 맞춘 시각 △핵심을 관통하는 명확한 헤드라인 발굴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 구성 △객관적인 통계·데이터 수집과 경청의 중요성 등 감시단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지침을 안내했다.강 팀장은 “'햇빛은 가장 좋은 소독약'이라는 말처럼, 사회 문제를 투명하게 비추는 관심과 날카로운 질문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어머니감시단이 지역사회를 바르게 밝히는 햇빛 같은 언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박채완 본부장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에 종이신문의 가치와 과거의 취재 현장 이야기를 다시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쏟아지는 정보 중에는 사실 여부가 의심스러운 뉴스도 많은 만큼, 우리가 쓰는 한마디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날카로운 화살이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과 공정성을 늘 가슴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서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비짓 부산 메이트'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비짓 부산 메이트’는 부산에 거주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쌓아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고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외국인 관광객 환대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대표자 다짐, 참여자 인사 및 자기소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비짓 부산 메이트'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10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부산역 역사 내에서 모국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 부산에서 생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안내하고 부산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비짓 부산 메이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애칭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언어와 경험을 활용해 부산 관광 편의 증진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활동 실적과 관광객 만족도, 현장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러분께서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내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짓 부산 메이트'한 분 한 분이 부산과 세계를 잇는 친구이자 부산의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얼굴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일중 의원은 “도로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 역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집회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집회는 2026년도 보육지원 예산과 관련해 경기도의회가 증액 수정한 예산안의 수용과 기존 보육지원 수준의 유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에서 약 27억원의 예산 부족이 예상되면서 11월 이후 일부 지원 단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안계명 의원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보육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향후 보육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계명 의원은 “저출생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지원마저 불안정해진다면 그 부담은 결국 보육교사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보육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는 보육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앞서 장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연합회 기자회견장을 찾았으며 기자회견 이후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6일 집회에도 참석하며 보육현장의 요구에 뜻을 함께했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추경 협상 난항 속에 일부 보육지원 사업의 보조금 신청이 제한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보육예산의 조속한 추경 편성과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유지, 경기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을 요구했다.장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육의 연속성을 지키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그 부담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아이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보육현장이 바라는 것은 기존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앞으로의 운영을 예측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듣고 의회와 조속히 협의해 보육예산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애써온 여러분이 이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와 추경 편성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청 2·3번 게이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일 남양주시 더 나르떼 전시관에서 열린 ‘2026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 RAS 아트페스타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원의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전시회는 제37회 교원 미술전시회를 겸해 마련됐으며 구리남양주 관내 초·중·고 49개교와 교원 25명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정약용RAS’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문학·예술·체육을 연결한 구리남양주 교육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제동행 작품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나눴다.장승희 의원은 축사에서 다산이 자녀들에게 전한 가르침의 취지를 소개하며 예술적 기교와 재능을 넘어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를 함께 가꾸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글씨의 점 하나, 획 하나에도 정성을 들이고 서화를 대할 때 기교만을 좇기보다 맑고 담백한 경지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정갈하게 가꾸는 공부와 이어진다”며 “배운 글과 예술은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고 스스로를 낮추며 다른 사람을 품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도 이와 같은 다산의 가르침을 오늘의 경기교육에 잇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창의성을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가꾸고 다듬어, 재능과 인성이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승희 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높은 문화의 힘’도 언급하며 “우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인류 공동체에 샛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개막식 직후 이어진 관람 행사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담긴 생각과 표현을 살펴보고 격려했다.장승희 의원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저마다 다른 빛깔로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듯, 여러분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개성을 마음껏 펼치면서 사회 공동체와 정겹게 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장승희 의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보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듯,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RAS 교육도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정책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면 연구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책의 활용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성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당초 목표한 성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연구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고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구가 공연예술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성과를 토대로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 지원을 체계화하고 공공 공연장과 학교·지역 공연현장을 연계할 수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고제열 의원 주재로 6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무너진 대전의 시민참여를 복원하고 투명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전 시민참여 복원과 민관 협력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수년간 대전시의 각종 위원회 운영 부실화와 시민참여 제도 후퇴 현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의 정당한 정책 참여 권리를 보장할 실효성 있는 자치법규 제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포럼은 대전시의회, 대전연구원과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공동 주관했으며 고제열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주제발표는 김재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조미선 대전YMCA 시민사업위원장이 했고 민병기 대전대학교 교수, 박은영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우희창공공 상임이사, 서옥주 대전시 자치행정과 소통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재섭 사무처장은 대전의 시민참여는 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의 재량에 묶여 멈춰 있었다고 지적하며 시 누리집에 등록된 252개 위원회 운영 현황 전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김 사무처장은 위원회 회의의 3분의 2가량이 결과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개율이 저조하며 요건을 채운 시민 토론 청구 4건이 모두 개최되지 않아 판정 구조에 심각한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위원회 회의와 회의록 공개를 의무화하는 조례 제정과 참여를 시장의 재량에서 시민의 권리로 전환하고 행정기관 위원회의 심의 대행을 금지하는 ‘시민주권 기본조례’를 제정할 것을 강력히 제언했다.두 번째 발제를 맡은 대전YMCA 조미선 시민사업위원장은 최근 폐지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 확충 조례’,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등 시민사회 지원 조례 3건의 폐지 과정을 짚었다.조 위원장은 중간지원조직 폐쇄되고 소통이 단절되면서 자발적인 주민 모임과 네트워크가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향후 제정될 ‘시민참여기본법’과 연계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상시적인 시민사회 활성화 및 정책 참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들은 대전시 행정의 투명성 제고 위원회 실질화, 시민 참여권 보장을 위한 조례안의 조속한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으며 시 관계자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토론회를 주재한 고제열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현장의 뼈아픈 지적과 대안들은 대전 시정이 한 단계 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며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시민주권 기본조례’ 와 ‘위원회 회의록 공개 조례’ 가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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