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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사회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과 우현욱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연대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도내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과 제도개선 과제를 나누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재정 건전화를 언급하며 사실상 대대적인 정책사업 예산 감축을 예고한 가운데 열렸다.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복지 분야 예산 축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김 의원은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금 복지 현장이 처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복지예산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재정이 어렵다는 사정은 알고 있지만, 그 부담이 가장 먼저 복지로 향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문제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 뒷걸음질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끝나지 않도록, 오늘 나온 의견을 예산 심사 과정에서 하나하나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성남·윤충식·최순자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는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다만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현재 수사 또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처분이 완료된 사항,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성 내용, 익명 제보 및 단순 사적 민원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성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포천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행정상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불편사항과 행정에 대한 개선 의견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보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과 행정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최순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도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포천지역 도민 여러분께서 평소 느끼셨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포천지역 도민들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소통 창구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대성 위원장은 7일 오후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과학관 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마련된 과학관이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관한 과학관은 총사업비 178억 3000여만원, 연면적 5179.96㎡ 규모로 조성됐다.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과학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과학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탐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9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실험동 복합학습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육예산 27억원의 공백이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보육교직원의 삶을 흔들고 있다.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은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올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보육 관련 예산 27억원의 조속한 편성과 보육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도내 7천500여 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표해 보육교직원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기존 보육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반발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문제가 된 예산은 도비가 투입되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영유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다.모두 기존에 추진돼 온 보육사업으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경기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증액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경기도가 동의하지 않으면서 보육예산 확보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차유미 의원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할 선생님들이 왜 거리에서 예산을 걱정하고 왜 자신의 처우를 지켜달라고 외쳐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보육예산은 깎고 말고 할 수 있는 선택적 예산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생존 예산이고 보육교직원의 삶을 지키는 책임 예산”이라고 강조했다.차 의원은 이번 요구가 새로운 지원이나 추가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행 중인 보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달라는 요구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예산을 어디에 쓰느냐를 보면 그 지방정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보인다”며 “보육교직원의 희생을 전제로 한 예산 조정을 중단하고 보육현장이 더 이상 예산 문제로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차 의원은 “보육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예산에 반영되고 우리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의 당연한 권리가 지켜질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며 “경기도는 보육예산을 조속히 정상화해 아이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대전천동초등학교 학생들과‘2026년 하반기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의 포문을 열었다.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시장, 교육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 제안과 설명, 찬반토론, 자유발언, 표결로 이어지는 모의 본회의를 직접 운영했다.‘주 1회 숙제 없는 날 운영’ 안건을 놓고 학생들은 충분한 휴식과 자기주도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학습 흐름이 끊기거나 다른 날에 숙제가 몰릴 수 있다는 의견을 차분하게 나눴다.2분 자유발언에서는 하루 한 가지 집안일로 가족의 수고를 나누는 실천, 약속 시간보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강조했다.학생들은 발언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친구의 반대의견을 경청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익혔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정근모 의원은 “의회 체험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꾸는 대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의원은 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여성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정을 준비 중인 ‘대전광역시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안’에 당사자의 경험과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류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문진영 여성장애인 당사자, 류유선 대전연구원 대전여성가족센터장, 송지현 대전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 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석했다.류 의원은 조례안 설명을 통해 기존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유지하면서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경제활동, 권익보호와 사회참여 등을 폭넓게 뒷받침하는 별도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여성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폭력피해자 보호, 주거·자립 및 생애주기별 지원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아울러 지원계획과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류 의원은 “여성장애인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 기존 제도로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조례안을 보완하고 담당 부서와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7일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이날 집회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을 요구했다.금종례 의원은 현장 지지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권리와 보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고 밝혔다.이어 “물가와 인건비는 오르는데 운영비와 급식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 부담을 더 이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금종례 의원은 또 “보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약속한 지원을 즉시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보육이 바로 설 때까지, 보육 현장이 존중받을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6일과 7일 양일간 의정부와 포천 등 경기 북부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현안 논의 및 실효성 있는 정책 협의 의지를 견고히 다졌다.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표단과 소속 의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와 포천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제안 및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 아래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추진했다.현장정책회의 첫날 일정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도내 주요 현안과 현장 민원을 보고받는 것으로 시작됐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엇보다 민선 9기 경기도가 출범 직후 ‘재정 위기’를 선언하고 이번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민생 예산을 다수 삭감한 것에 대해 강도 높이 질타하며 도민의 삶을 1순위로 삼아 재정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늘리기 위한 꼼꼼한 실행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다 깊숙이 민생을 파고들어 세심한 정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민생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도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방성환 대표의원과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에서 주최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지지 발언에 나섰다.방성환 대표의원은 “추경 협상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보육 현장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과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 예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할 필수 민생 예산”이라고 성토했다.이어 “현장의 보육 교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해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예산 원안 유지를 이끌어내겠다”며 보육계에 깊은 공감과 지지의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10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에서 연이어 개최된 가을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중랑구가 사계절 내내 풍성한 행사가 열리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랑구는 그동안 봄을 상징하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철 축제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박승진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중랑천을 중심으로 한 가을 축제 예산 확보와 양성에 힘써왔으며 그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주말 릴레이 축제 개최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먼저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스테이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 이 열렸다.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공연은 600석 규모의 야외 관람석에서 전석 무료 선착순으로 진행됐다.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 이 개최됐다.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포스 난타, 장미가요제 대상 수상자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박 의원은 2024년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를 시작으로 태릉시장 상인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태릉시장 골목夜길 페스티벌’등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지역 주민들이 동네에서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박승진 의원은 “봄의 장미축제 못지않게 가을에도 중랑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훌륭한 문화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열린 고품격 오페라 공연과 신나는 희희낙락 페스티벌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낭만과 흥겨움이 가득한 가을밤을 만끽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중랑구가 명실상부한 문화도시, 축제의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