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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의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책참여 통로까지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1억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5900만원을 각각 전액 삭감했다.특히 정책축제는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시·군 방문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3600여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예산을 줄이는 것과 도민이 참여하는 통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며 “규모를 축소하거나 운영방식을 간소화하는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상덕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정책축제가 7회 동안 내실 있게 운영됐고 사업의 중요성과 효과도 잘 알고 있다”며도,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회 등 다른 사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기본계획까지 수립하고 사업을 준비하다가 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없애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상덕 소통협치관은 “공론화 사업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델을 보여주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재정여건상 올해는 추진이 어렵지만 향후 예산을 다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 등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예산이 없다고 도민의 의견까지 듣지 않을 수는 없다”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방식을 바꾸더라도 도민이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참여 통로는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숙고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42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심사에서는 도가 ‘민생 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자원봉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공직자 관련 예산을 폭넓게 조정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의 방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규모가 감소하는 사유와 사업비 감액 배경을 확인했다.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국비 매칭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국가의 책임과 참여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에 대해서는 하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국은주 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북부대개발 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인력과 업무를 다시 점검해 행정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을 축소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사업별 감액 근거와 정책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도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지윤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31명이 공동발의한 ‘충청남도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결의안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의 AI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 공공행정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충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과 데이터 산업 육성,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교육 분야에서도 AI 기반 교수·학습 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 선임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AI 정책 및 사업 점검·평가 △AI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충남 주력산업의 AI 전환 △AI 교육정책 및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상황 점검 △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AI 기반 공공행정 혁신 △관련 법령 개선 건의 및 조례 제·개정 제안 등이다.이지윤 의원은 “AI는 더 이상 일부 산업에만 적용되는 기술이 아니라 제조업과 교육, 행정, 의료, 복지, 문화 등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충남이 보유한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교육·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분야별로 추진되고 있는 AI 정책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며 “특별위원회가 충남형 AI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의회 차원의 협력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숲을 방문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피해장애아동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지원 제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숲은 2016년 설립돼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경기도피해장애아동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차 의원은 더불어숲 직업재활시설과 가치숲 보호작업장을 둘러보며 훈련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만났다.현장에서는 한 발달장애인 훈련생이 차 의원을 반갑게 맞으며 취업 소식을 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는 2022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회수당을 도입해 훈련장애인에게 훈련·교통·급식비 명목으로 월 1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현장 관계자들은 기회수당이 훈련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직업훈련 참여를 뒷받침하는 제도인 만큼 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예산이 삭감되거나 지원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체계의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현재 연차휴가와 법정교육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나, 대체인력 부족과 배치 지연, 행정 절차 등으로 현장에서 적시에 인력을 지원받기 어렵다는 의견이다.특히 피해장애아동쉼터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신원검증 절차가 필요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도 중요해 일반적인 대체인력 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전문 인력풀을 별도로 구축하는 등 시설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지원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차유미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필요한 지원과 개선 과제를 살펴볼 수 있었다”며 “제기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9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청문회는 대전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서비스를 책임질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 체육, 장사복지, 도시기반 시설 운영 등 대전 시민 생활편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공단 이사장의 리더십과 경영 능력, 조직관리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향상과 직결된다”며 “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청문절차 진행을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7일 청문회 결과를 토대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당연직 위원 : 박은희, 서다운, 류수열, 구본환, 조재철 의원 의장 추천 위촉 위원 : 김미희 의원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이경훈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31일 평택교육지원청에서 평택시 및 평택교육지원청 관계 부서와 함께 ‘죽백초등학교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및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추이와 주변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죽백초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유지하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김경옥 도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도시계획과, 교육청소년과, 평택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교육시설과 등 시청과 교육지원청의 도시개발·학생배치·교육환경 소관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평택시의 인근 도시개발 사업 진행 현황과 교육지원청의 중장기 학생수 추계 및 배치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죽백초등학교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연계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김경옥 의원은 “인근 지역 도시개발 추진 일정과 학교 신설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단순한 통계 수치에만 기계적으로 의존해 학교의 미래를 섣부르게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배치와 학교 발전 방향은 지역 개발 추이와 현장의 교육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며 가장 적절하고 명확한 시점에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평택시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가동해 죽백초 아이들이 언제나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안을 다듬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죽백초의 안정적 발전과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도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합리적인 해법을 끝까지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 은 8월 20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HL만도 평택사업장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책위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사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20대 청년 노동자가 금속가공설비 점검·수리 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 경위를 정밀히 점검하고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는 이기대 의원을 비롯해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 최보라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 등 경기도의회 관계자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금속노조 경기지역 관계자, HL만도 사업장 노동조합 및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정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작업자 개인의 과실이 아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부실과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한영수 의원은 “작업지휘자 미배치, 정비 중 조작금지 표시 미설치 등 가장 기본적인 안전보건규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현장의 실태에 분통이 터진다”며 “원청인 HL만도가 안전보건 관리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력히 지적했다.최보라 의원은 “과거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자동정지장치 설치 등 근본적인 설비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되어 또다시 청년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위험성 평가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된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재발방지책에 노동자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호준 의원은 “속도와 이윤만을 우선시하며 위험을 외주화하고 불법파견 정황속에서 청년 노동자에게 위험을 전가해 온 구조적 문제가 이번 사고의 핵심”이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이기대 의원은 “기업의 생산성과 이윤 뒤에 가려진 안전불감증과 위험의 외주화 구조가 또다시 청년 노동자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이와 같은 비극적인 중대재해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수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한영수, 최보라, 유호준 의원님과 대책위가 함께 모아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조례 정비, 현장 안전 점검 강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대책 마련에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 이 열렸다.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알선·청탁 근절 △공무상 지식의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등을 결의하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회의실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과 연계한 지방의회 맞춤형 2인극 ‘가문의 청렴’ 공연과 반부패 법령특강이 진행됐다.2인극 공연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특강 강사로 나선 유용원 교수요원은 주요 법령의 핵심 위반 사례를 짚어보며 실무적 이해를 도왔다.이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직무상 권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갑질 예방 기준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남도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스스로의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전반에서 청렴 문화를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공정과 원칙이 확고히 뿌리내린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과 김현덕 의원은 31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원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기관 관계자들과 차담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기관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추진으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이 충분한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김성기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에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하던 대로 따라가서는 빠르게 변하는 돌봄 현장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안에서는 연구하고 밖의 쓴소리도 들으면서 먼저 바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복지를 보는 관점에 대해서도 당부했다.김 의원은 “복지를 두고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교과서 속 문장으로만 남으면 소용이 없다”며 “그 말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의회와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도민의 일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의회에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라. 저희도 자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일동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논의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개편이 경기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흔들 수 있다”며 정부에 강력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국 위원장은 “최근 기획예산처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핵심인 ‘내국세 20.79% 법정교부율 연동제’를 폐지·축소하려 하고 있으며 교육부 역시 초·중등 교육 재정을 떼어내 영유아·고등·평생교육으로 전용하는 개편안을 논의 중”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10년간 전국 학생 수가 14.6% 감소하는 동안 실제 학급 수는0.2% 감소하는 데 그쳤다”며 “학교는 이제 단순한 수업 공간이 아니라 정서지원·안전관리·돌봄 등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인 만큼,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한 기계적인 재정 삭감은 학교 현장을 외면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국 위원장은 경기교육의 특수성도 강조했다.“경기도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학생 수와 학교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특수성을 지닌 광역지자체”며 “2026년 전국 대비 경기도 학생 수 비중은 29.4%에 달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이 받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교부액은 약17조 원으로 전국 총액의 24.9%에 불과해 4.5%p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상황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까지 줄어들 경우,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등 경기교육의 재정수요에 대응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국 위원장은 교육재정 감소에 대한 우려도 나타내며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적용시한이 올해 12월 31일 일몰되면 경기도교육청 세입이 약 4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어 “여기에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국비마저 전액 삭감돼, 40년 이상 노후 학교가 2026년 483교, 2027년 511교, 2028년 542교로 매년 늘어나는데도 올해 사업대상교는 16교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정부 차원의 제2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재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정부에 △내국세 20.79% 법정교부율 연동제 전면 유지, △초·중등 교부금 전용 중단 및 별도 재원 마련, △경기교육의 특수성 반영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충,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연장 및 국고 보전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국 위원장은 “교육재정은 단순히 효율성만을 기준으로 줄일 수 있는 지출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9월 임시회에서 이번 결의안을 조속히 의결하고 국회 교육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와 교육부·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에 1420만 경기도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한 일방적 축소 개편안을 즉각 철회하고 경기도의 모든 학생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해 달라”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앞장서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중범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 의원, 김선희 의원, 김경옥 의원, 김영훈 의원, 박순희 의원, 박은경 의원, 서혜진 의원, 유병수 의원, 이건한 의원, 장승희 의원, 정연일 의원, 조병진 의원, 최지원 의원, 한운옥 의원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해, 초·중등 교육재정 확보에 한목소리를 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교부금 축소 개편 반대 및 교육재정 확충 촉구 결의안’은 오는 9월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1일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축하하며 축사를 통해 “그림책꿈마루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열어주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미숙 부의장은 이날 열린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국 교육학자 호러스 만의 “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는 말을 인용하며 책과 독서의 가치를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창문”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그림책꿈마루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게 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김 부의장은 그림책꿈마루를 이끌고 있는 최효숙 관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김 부의장은 “최효숙 관장님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이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실 때에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사람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오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때의 따뜻한 마음과 사람을 향한 진심이 지금의 그림책꿈마루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최 관장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부의장은 개관 이후 지난 3년간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점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김 부의장은 “지난 3년 동안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의 3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군포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효숙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림책꿈마루의 더 큰 도약과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약 19.6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2조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 등 주요 철도망과 연계돼 고양·김포·인천을 잇는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철도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 의원은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KDI의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월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인 고양시의 철도사업도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보다 충실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예타의 최종 판단은 중앙정부가 하지만, 경기도 역시 이 사업의 핵심 당사자”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지난 7월 9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인천시·경기도·김포시·고양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이에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세 가지 구체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먼저 도지사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과 경기도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인천시·김포시·고양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타 통과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GTX-A 환승수요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의 개발 및 이용 수요, 김포·고양 간 철도망 부재,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감내해 온 교통 불편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해 경제성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예타 통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경기도의 재정부담과 재원분담 방안, 기본계획 착수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준비를 사전에 검토해 예타 통과 즉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김 의원은 최근 추미애 지사가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도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직접 전달했다.최근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관련한 주민 문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많게는 하루 500여 통에 이른다고 소개한 뒤, 주민이 보내온 문자 내용을 직접 읽으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김 의원은 “한 통 한 통의 문자에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간절함이 담겨 있다”며 “우리 모두 이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이제 경기도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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