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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8일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웨어러블 로봇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개발 동향,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 부의장은 이날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웨어러블 로봇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군포가 관련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이번 포럼의 개최는 웨어러블 로봇이 더 이상 미래의 상상 속 기술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신체에 착용해 근력이나 움직임을 보조하는 기술로 제조·물류·건설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재활의료, 고령자 지원, 일상생활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단순히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기술을 넘어 작업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사람을 위한 기술’ 이라는 점에서 미래산업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경기도의회는 이러한 웨어러블 로봇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기술 자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 공식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향후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 가 10월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을 비롯해 인미동 의원, 민향기 의원, 이나영 의원, 하경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과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인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의정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참석 의원들은 특강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영미 연구회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정활동에도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검토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로서 연구개발과 혁신 역량이 집적돼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 042 LAB 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I 042 LAB 연구회’는 급속한 AI 기술 발전과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AI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류수열 의원은 “특히 새만금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례처럼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할 경우 작은 문제 하나라도 대회 전체의 신뢰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감수한 수영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상 대책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함께 청와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김미경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시는 시장님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발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며 “광주의 정의로운 요구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한마음 한뜻이 절실한 만큼, 더 많은 시민께서 관심과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최혜경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광주시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뤄내는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제13대 의회 개원 후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달려온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개원 100일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절단식으로 시작해, 백일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또한 의장이 직원에게 전하는 인사에 이어 직원들이 행사 전 직접 적은 ‘의장님께 하고 싶은 말’메모와 현장 직원들의 추가 질문을 바탕으로 의장의 진솔한 대답을 이어가며 다과 시간을 가졌다.조철기 의장은 “의회 개원 후 숨 가쁘게 달려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조 의장은 특히 직원들이 적어낸 메모와 현장의 제안을 경청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곧 도의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어 “도민께서 체감하는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무처 직원들의 활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의장실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양인모·조성민 의원과 교육위원회 강정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경기장의 미래 활용 방향과 국비 공모 대응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한 이후 처음 열린 정책 논의 자리다.참석자들은 예산 반영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학경기장을 기존 체육시설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스포츠·공연·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거점으로 전환하는 방안 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문학경기장이 지닌 입지적 장점과 기반시설,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관광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인천형 K-컬처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공감했다.특히 정부가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복합돔구장 건립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착수할 예정인 만큼, 인천시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이번 공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해 인천시 문학혁신과는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문학혁신과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관련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음현규 문학혁신과장은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문학경기장의 기능 재편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실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며 “체육시설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 시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와 재원 확보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우성 의원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은 단순한 시설 정비사업이 아니라, 인천의 문화·스포츠·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미래전략 사업”이라며 “이번 추경에서 반영된 용역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정부의 복합돔구장 국비 공모사업에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인천이 K-컬처와 스포츠가 융합된 대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에 반발해 보육계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단상에 올라 보육인들의 목소리에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가 열리고 있다.현장에 모인 보육인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마저 줄어들면 운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며 조속한 추경 반영을 도에 요구하고 있다.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유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 발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실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특히 유 의원은 지난해 연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사에 함께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보육 현장과 교사들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서 유 의원은 “어머니가 오랜 기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셨었다”며 보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낮은 처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표했다.현재 경기도가 거부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보육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처우를 개선해 시군별, 읍면동별 보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여해왔다.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든,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든, 유치원을 다니든 균질하고 평등한 성장을 하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공공의 책무”며 “아이들의 미래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기존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연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단에서 내려와 남양주에서 오신 보육교사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한편 현재 경기도는 재정 여건의 한계를 이유로 예산 편성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유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와 보육·소상공인 단체 등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민생예산 복원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어 향후 추경안 협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 및 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아울러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10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돌봄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선배시민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복지관이 단순한 여가·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배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국은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우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이어 우순종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은 단순히 돌봄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고 경기도의 노인복지 정책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노인복지와 통합돌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노인복지와 통합돌봄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들도 함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지난 7일 가평 청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기도의회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18명은 모의의회에서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표결 등을 체험하고 OX 퀴즈에 참여하며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을 배웠다.이날 박 의원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의 보람, 어린 시절의 꿈, 가평의 미래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 어린 시절의 꿈, 10년 후 가평의 모습 등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박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을 설명하고 가평이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특히 박영선 의원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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