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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8일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관계자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김효진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을 비롯해 화성시에서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대학 진학 및 진로 지원 △특수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고등학교 특수학급 운영 내실화 및 교육의 질 제고 △장애 등록이 없는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의 교육·진학 지원 △졸업 이후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특히 학부모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영수 의원은 “특수교육은 학창 시절에 한정된 지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에도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생애 전반에 걸쳐 이어져야 한다”며 “교육부터 진로 탐색, 취업과 자립까지 연결되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과 진로 지원이 필요한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특수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영수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정담회가 화성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 평일 오전10시 ~ 오후6시운영)를 통해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전국 광역의회 국민의힘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입법 총력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29일 ‘전국 시·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공동 건의안을 한목소리로 채택했다.또한 입법 처리의 핵심축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강명구 국회의원을 찾아 건의안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최한 간담회와 국회의원 면담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오숙 대표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박종철 대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이영애 대표의원, △대전광역시의회 조재철 대표의원, △울산광역시 김기환 대표의원, △세종시의회 김동빈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방성환 대표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종석 대표의원,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대표의원,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대표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대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에도 남아있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안에 서명했다.한편 오전 간담회와 서명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해 법안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방정부를 올바르게 견제해야 할 지방의회가 온전한 역할을 다하기에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가 존재한다”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로 지방자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SK하이닉스와 함께 28일 고양시 화정고등학교 채온관에서 개최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을 성공적으로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국가 수출 1위 산업인 반도체 생산·연구시설이 주로 경기 남부에 편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경기북부 청소년들에게 첨단 과학기술 교육과 현장 진로 탐색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화정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1부에서는 SK하이닉스 정기원 전문강사가 '반도체 회사는 어떤 일을 할까?'를 주제로 AI·컴퓨팅 기술과 기업 현장의 생생한 직무를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연수 선임연구원이 '반도체의 역사로 알아보는 과학의 발전'을 주제로 진공관과 에니악부터 트랜지스터 발명, 한국인 과학자 강대원 박사의 MOSFET 개발, 차세대 CFET 소자에 이르기까지 반도체의 발전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특강에 앞서 열린 사전 차담회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의 첨단 과학 교육 기회 확대와 기업 연계 견학 지원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차담회에 참석한 김성회 국회의원은 “남부 지역 학생들에 비해 경기북부 학생들이 첨단 산업 현장이나 기업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경기북부 학교 학생들이 이런 첨단 교육과 기업 현장 견학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기업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연결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기준 도의원은 “최근 화정고를 비롯한 도내 고등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남부에 쏠려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31개 시·군 어디서든 소외 없이 미래 첨단산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차원에서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현장 행사에는 류기준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성회 국회의원, 이영수 경기도청 반도체육성팀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권정훈 연구본부장, 김은아 반도체인재양성팀장, SK하이닉스 이송만 SKMS Growth 부사장, 화정고 김영리 교장, 우혜란 운영위원장, 전민아 학부모회장, 화정고 학생 60여명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안전도시 대전 연구회’가 10월 28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권혁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XR 재난체험의 효과와 디지털트윈 안전도시 대전의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연구회 구성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학교 현장에서 재난방재 분야 VR교육을 통해 학생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은희 회장을 비롯해 김미희 의원, 고제열 의원, 김민숙 의원, 류수열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5명이 참석했다.특강에서 권혁준 교수는 XR 기반 재난체험 교육의 효과를 소개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대전이 풀어가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 의원들이 학교 현장 VR교육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과 재난안전 정책 접목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은희 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해 몸에 익힌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특강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학생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전도시 대전 연구회는 앞으로도 전문가 특강과 현장 방문 등 연구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한영 의원 주재로 ‘돌봄지원 정책과 사립유치원 발전방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에 따라 유치원 방과후·돌봄 내실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 유아 돌봄의 상당 부분을 맡고 있는 사립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과 사립유치원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 등 현장 관계자와 어용화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 한진경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해 돌봄교실 운영 여건과 지원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정액으로 지원하던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비를 올해부터 돌봄 원아 25명을 기준으로 원당 연 1750만원과 3500만원으로 나눠 차등 지원하고 있다.이에 대해 참석한 원장들은 차등 지원으로 유치원 간 격차가 더 벌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우려된다며 돌봄 원아가 적은 유치원도 지난해처럼 균등하게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또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방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이한영 의원은 “25명을 기준으로 지원 금액에 차이를 두고 있지만 현장에는 돌봄 원아가 80~90명을 넘는 유치원도 있는 만큼 소규모 유치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면서 지원 금액을 현장의 실제 규모에 맞게 반영해야 한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꼼꼼히 분석하고 정책으로 다듬어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사립유치원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및 정서행동문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26일 제109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서행동문제의 예방·지원을 통합적으로 규정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세종시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세종시 10대 자살률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에 김 의원은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이 심각한 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아울러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고민정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학생 마음건강증진 및 정서행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입법 취지를 반영해, 세종시 실정에 맞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연도별 지원계획 수립·시행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실태조사 △청소년 마음건강지원협의회 운영 △사회정서역량 함양 및 정서행동문제 예방·조기발견과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다.김 의원은 오는 31일 시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세종 청소년 안전망 공동협력 협약 및 비전 선포식’ 이 개최될 예정이라 전하며 “선포식 개최로 이번 조례 제정과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아울러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 전체 자살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청소년 자살률은 전국 최상위권에 있는 만큼 청소년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서행동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시의적절성에 공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28일 도의회 회의실 303호에서 ‘천년 홍주의 역사에서 찾는 홍성의 정체성과 미래’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홍주읍성은 조선 후기 박해부터 동학농민운동, 홍주의병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에 걸친 박해와 민중 저항의 역사가 축적된 공간이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며 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토론회는 이상근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홍주순교성지 문화유산진흥원 오남한 신부가 발제를 맡았다.오 신부는 홍주읍성에 축적된 동학농민운동, 홍주의병의 역사를 인권·평등·자유라는 보편적 가치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홍주순교성지와 내포지역 성곽을 연계한 체류형 역사·문화·순례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유병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연구부장은 홍주읍성에 중첩된 다양한 역사를 균형 있게 해석하고 지역 역사인물과 문화유산을 공연·전시·교육 등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기존 문화시설과 원도심 공간을 활용한 단계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홍제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장은 홍주읍성 복원 방향을 주민 공존형 역사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홍주의병과 독립운동 등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역사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철희 충남연구원 경영지원실장은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K-인권·평등 오디세이’를 구상하고 내포지역 성곽·순교성지·지역 먹거리를 연결하는 광역 관광코스와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최용석 홍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진흥팀장은 지역 문화관광재단과의 연계 및 문화진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배상목 홍성문화원장은 특정 종교나 역사적 사건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잡힌 홍주읍성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을 강조했다.특히 광역 관광 연계에 앞서 홍주읍성 복원사업의 내실화와 홍성군 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연계·활용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상근 의원은 “홍주의 역사는 특정 사건이 아닌 지역 공동체 전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조화롭게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8일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이번 감사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로 위원회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농산·환경 분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정책연구용역의 활용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정재우 부위원장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범위 충청권 확대 방안 연구용역의 중지 사유와 수행기관 선정 과정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해 법령 개정과 정책 개선에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행사를 농번기에 개최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전년도 참여 실적에 대한 원인 분석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사업 보완을 당부했다.김종필 의원은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사업에서 지역별 농어업 규모를 고려하지 않은 참여 인원 배분과 실제 참석 인원 대비 행사비 지출의 적정성을 지적했다.아울러 청년농어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마트팜 초기 구축 지원과 직거래 판로 개척 등 청년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윤성규 의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건의한 사업 상당수가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짚고 국가계획 반영 결과와 후속 추진 상황을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특히 세종~공주 광역BRT 구간의 전용차로 설치에 따른 교통혼잡 실태와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이 관련 연구용역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범위 충청권 확대 방안 연구용역이 자료 수집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대안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용역보고회 등 추진 과정의 의회 공유를 주문했다.또한 세종~공주 광역BRT 운영과 재원 분담에 관한 협의에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BRT 이용 수요를 반영한 배차 간격 조정과 환승 편의 개선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조중근 위원장은 금강수계 물환경 모니터링 용역 국가 차원의 수질 모니터링 간 차별성을 짚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진할 후속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이어 충청권 초광역 UAM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할 후속 계획을 점검하고 충청권 4개 시·도의 지리적 여건과 경제성·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입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조중근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며 “의원들이 면밀한 자료 검토를 거쳐 제시한 지적사항을 부서에서 충실히 검토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연구용역의 정책 반영 여부, 사업 지연 원인과 개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의회에 별도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 관계자를 만나 ‘AI·디지털 시민교육 거점학교’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안정적인 AI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운영을 강조했다.‘AI·디지털 시민교육 거점학교’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윤리의식,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등을 기르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AI·디지털 교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심상록 의원은 거점학교의 운영 방향과 지원체계 등을 보고받은 뒤 “AI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존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을 전제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심 의원은 “AI교육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활용역량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므로 “한정된 재원이지만 꼭 필요한 학교에 적정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배분 기준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AI교육 사업의 운영 현황과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해,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기도 미래산업·일자리 연계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가 2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국가 바이오 정책 변화에 대응해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 간 협력과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입법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종근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및 시흥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바이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첫 번째 발제자인 서경원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은 국가 바이오산업 정책이 개별 부처 중심에서 범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국에 분산된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복투자와 기능 분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가 보유한 연구·임상·생산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별 기능 분담과 규제 합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김주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전략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시흥·판교·광교 등 도내 바이오 거점의 특성을 살린 기능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산업·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광역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은 대학·병원·기업을 연결하는 바이오 혁신공간 조성과 AI·바이오 융합 기반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방향을 제시했다.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장은 의료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GPU 및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윤석 종근당 상무는 바이오 특화단지 내 기업의 연구시설 구축 과정에서 겪는 규제와 행정절차상의 어려움을 지적했다.특히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과 행정적 지원,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창업 활성화 및 장기적인 투자재원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체계 개선과 AI 연산자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우수 연구인력의 정주여건 확보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며 서울대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기업 성장과 연결하고 기존 제조업 기반을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및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대하는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좌장을 맡은 이성원 의원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산·학·연·병 협력뿐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등 행정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이성원 의원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시흥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 규제 개선과 행정절차 지원,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의장 “실무교육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 높이겠다”경기도의회는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의 주요 장면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도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사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촬영·보정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의정활동 기록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김효정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김 강사는 엔터테인먼트 전속 사진가와 사진교육 강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사진과 기록의 의미 및 AI 시대 진본 사진의 중요성 △DSLR·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와 활용법 △의정활동에 적합한 현장 촬영기법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먼저 생성형 AI로 이미지 제작과 변형이 쉬워진 환경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남기는 기록사진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짚었다.의정활동 사진이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현장의 사실과 상황을 전달하는 공식 기록이라는 점도 강조됐다.이어 실제 의정 현장에서 전체 모습과 의원의 발언·활동 장면, 행사 내용을 보여주는 세부 장면을 구분해 촬영하는 방법이 소개됐다.인물의 표정과 주요 순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구도와 초점 설정 등도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이 스마트폰의 격자선과 수평계, 노출 조절 및 연속 촬영 기능 등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직접 익혔다.또한 스마트폰의 기본 편집 기능으로 사진의 기울기와 밝기, 색상 등을 보정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습했다.남종섭 의장은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도민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한 의정지원 업무”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기흥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중·장년 경제 사각지대 해소와 생애전환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대전지속가능발전목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대전광역시의회가 주최하고 입법정책담당관·대전연구원·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중장년의 퇴직 전후 소득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경력전환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강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계속고용과 생애 경력전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퇴직 전 경력설계와 전직지원을 강화하고 기관별로 나뉜 상담·훈련·취업지원 기능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은 AI·디지털 전환기 생애전환 일자리 모델을 제안했다.중장년의 경력과 경험을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는 새로운 직무로 구체화하고 교육이 실제 일감과 보수, 지속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지정토론에는 김민석 대전연구원 연구위원, 손경희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사무국장, 김성훈 로컬브릿지 사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주옥 대전일자리지원센터 센터장, 김동윤 대전광역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이 참여해 중장년 지원체계와 지역 일자리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좌장을 맡은 김기흥 의원은 “중장년이 쌓아 온 경력과 경험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퇴직 전후의 지원을 긴밀하게 연결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의 산업과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지원 및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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