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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8일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관계자 및 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김효진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팀장을 비롯해 화성시에서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대학 진학 및 진로 지원 △특수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고등학교 특수학급 운영 내실화 및 교육의 질 제고 △장애 등록이 없는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의 교육·진학 지원 △졸업 이후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특히 학부모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에 김영수 의원은 “특수교육은 학창 시절에 한정된 지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에도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생애 전반에 걸쳐 이어져야 한다”며 “교육부터 진로 탐색, 취업과 자립까지 연결되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교육과 진로 지원이 필요한 발달지연 학생과 느린학습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 특수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영수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제기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번 정담회가 화성 지역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 및 발달지연 학생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화성상담소 평일 오전10시 ~ 오후6시운영)를 통해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전국 광역의회 국민의힘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입법 총력전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29일 ‘전국 시·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공동 건의안을 한목소리로 채택했다.또한 입법 처리의 핵심축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강명구 국회의원을 찾아 건의안을 직접 전달했다.이날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최한 간담회와 국회의원 면담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오숙 대표의원, △부산광역시의회 박종철 대표의원, △대구광역시의회 이영애 대표의원, △대전광역시의회 조재철 대표의원, △울산광역시 김기환 대표의원, △세종시의회 김동빈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방성환 대표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종석 대표의원,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대표의원,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대표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대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에도 남아있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안에 서명했다.한편 오전 간담회와 서명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회를 방문해 법안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방정부를 올바르게 견제해야 할 지방의회가 온전한 역할을 다하기에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가 존재한다”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로 지방자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게임커넥트’에 참석해 게임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게임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게임산업 종사자와 예비 취·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게임 전시, 기업 네트워킹, 비즈니스 상담, 취업 설명회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앞으로 1인 기업 형태의 스타트업이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했다.특히 글로벌 대형 게임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인 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창의적인 게임이 개발되더라도 이용자들에게 알려지고 시장에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게임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예산 편성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자신과 같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게임산업 종사자와 개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차담회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고용환경 변화와 청년 창업지원, 인디게임 개발자의 시장 진입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박 의원은 AI 활용이 확대되고 기업들이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호하면서 청년들이 취업 이전에 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 창업’지원방안을 제안했다.이는 기존의 단순한 공공일자리와 달리 청년들이 일정 기간 공공의 지원을 받으며 게임 개발과 창업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축적한 뒤 취업이나 사업화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이다.또한 박 의원은 우수한 인디게임이 개발되더라도 이용자들에게 알려지지 못하면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게임의 홍보와 이용자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들이 게임 테스트와 품질검증 등에 참여하면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시범사업의 가능성도 논의했다.박 의원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게임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27년도 교육예산 편성 방향과 와부중학교 급식실 화재 복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안 보고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구리·남양주 지역의 교육예산 편성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시급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현미 의원은 먼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시설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 및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와부중학교 급식실 화재와 관련해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재무관리과, 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복구 지원 및 급식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급식시설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시설 정비 방안, 학생들의 급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 협력체계 등을 살펴봤다.정현미 의원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복지”며 “화재로 인한 급식 차질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구리·남양주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끝으로 정현미 의원은 “교육예산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며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학교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경임 의원은 28일 경기 IB 교육 학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광주지역 IB 교육의 학교급 간 연계 현황을 살피고 고등학교 단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광주지역에 IB 인증을 받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교육과정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다며 개선을 요청했다.학부모연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만선초등학교와 매양중학교는 각각 IB 초등과정과 중등과정 월드스쿨이지만, 광주지역에는 고등과정 월드스쿨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학부모들은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IB 수업의 교육적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상급학교 진학 이후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특히 교육과정 선택뿐 아니라 통학 여건과 진로·대입 연계까지 함께 고려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장 의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쌓아온 탐구 중심의 학습 경험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단절된다면 학생과 학부모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IB 교육의 확대가 개별 학교의 인증에 머물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에 따라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에 연계 가능한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교육과정 선택에 제약을 받는 문제를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고교 IB 과정 도입 가능성과 함께 교원 확보, 교육과정 운영 여건, 통학 및 진학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고교 단계 IB 교육 기반과 연계 방안을 논의할 뜻을 밝혔다.아울러 학생·학부모의 수요와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정책 검토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의 연속성과 선택권을 함께 보장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중학교와 동백고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고찬석 위원장은 피켓을 활용해 PM 이용 안전을 홍보하고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가이드’리플렛을 배부하며 PM의 안전한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한 주행 방법 등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 등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동백중·고 주변에서 이뤄졌다.고찬석 위원장은 “PM은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이용자뿐 아니라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과 홍보, 관계기관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과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26일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용인지역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예산 축소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마을공동체 지원 예산 감소가 주민 활동과 지원센터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지영 센터장과 임현주 사무국장,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을 비롯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와 용인시 주민자치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되면서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또한 주민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원센터의 교육·상담·네트워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자치의 기반”이라며 “예산 축소로 활동이 중단되면 그동안 쌓아 온 주민 간 신뢰와 관계망까지 약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역할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오늘 들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안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마을공동체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겠다”며 “전자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전자영 부위원장도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존폐 위기에 놓인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전격적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주도해 성사시킨 이번 현장 방문은,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이어지며 TBS 정상화를 향한 실질적인 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면담에 그치지 않고 방송 제작·기술·행정 등 무임금 상태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명과 직접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의회가 TBS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진정성을 강력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급한 운영예산을 비롯해 관련 절차에 맞춰 속도감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변인단의 명확한 메시지와 당부도 이어졌다.최종부 공보대변인은 “과거 정치적 편향성 논란으로 인해 TBS의 공정성과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이런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와 엄격한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최원선 공보대변인 겸 문화체육관광부위원장 역시 “시민으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TBS 차원의 구체적인 자구책과 혁신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TBS 한용길 대표이사는 “TBS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TBS 정상화를 위한 자정 노력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와 적극 협력해 ‘TBS 정상화 협의체’를 차질 없이 가동하고 다가오는 예산·조례 심의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교섭단체 운영 현황 공유, 교류·협력과 연대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광률 대표의원과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이,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강문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영훈 수석부대표, 박상길, 이은정, 박은정, 임종국, 이행도, 이석주 부대표가 함께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어제 지방의원 대회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지방의원들의 결의를 보여줬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광역의회가 함께 협력하고 교류해야 한다”며 “오늘 전남·광주시의회와 함께한 시간이 양 의회 교섭단체 간 친선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한 교섭단체 활동과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문성 전남·광주시의회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오늘 공유하게 될 경기도의회의 교섭단체 활동과 경험이 전남·광주시의회 교섭단체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이어서 교섭단체 역할 및 기능 강화와 양 의회간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제도 개선 및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이후 전남·광주시의회 대표단 의원들은 본회의장과 경기마루, 경기도서관 등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경기도의회 의정지원 및 도민 소통 시스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경기학사·송파학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경기도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 의원은 지난 2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사생 선발 기준과 운영 예산, 1인당 소요 비용,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최 의원은 송파학사 입사생이 특정 대학에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시설인 만큼 다양한 대학 학생들에게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선발 심의 기준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청년기회과는 동점자 처리 등 보완 방안을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학사 운영 점검을 청년정책의 장기 방향과도 연결했다.서울 소재 기숙사 지원에 머물지 않고 도내 대학과 학과를 특성화해 청년이 경기도에서 공부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최 의원은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행정이 프로그램을 정해 제공하기보다 청년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반과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8일 예산결산위원장실에서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건립 이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최대성 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의 원용철 상임대표와 나백주 정책국장, 조부활 집행위원장, 권영준 사무처장과 함께 박재유 대전광역시 의료정책과장, 대전광역시의회의 김영란 복지환경수석전문위원, 문상훈 예산결산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해 시민단체와 대전시, 대전시의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자리가 됐다.참석자들은 △대전의료원 건립의 조속한 추진 △시민 중심 병원으로의 역할 △개원 추진단 출범 △안정적인 의료원 구성·운영 방안 모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대전시민들이 오래 기다려 온 숙원 사업이자, 대전 최초의 공공의료원인 만큼 차질없는 개원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방의료원의 적자 운영과 의료인력 확보가 화두가 되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한 사항은 시민단체와 대전시, 대전시의회가 합심해 향후 지속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의료원이 더 이상의 사업기간 지연 없이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서와 협의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이 2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고양시 성신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3명과 만났다.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일일 도의원이 되어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성신초 학생들은 의원 선서와 의사 운영 보고가 포함된 개회식에 이어 자유발언과 조례안 처리 등 모의의회에 참여했다.이후 의회 OX퀴즈와 본회의장 시설 견학을 하고 수료식에서 지역구 의원인 최규진 의원과 만나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한 학생이 “의원님께 고양시는 어떤 곳인가요?”고 묻자, 최 의원은 “고양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제게도 소중한 곳”이라고 답했다.최 의원은 돌이 되기 전 고양으로 이사해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서 살아왔다.또 “AI가 직업을 대체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미래에는 의원님의 직업도 AI가 하게 될까요?”라는 질문에는 “AI는 자료를 찾고 숫자를 정리하는 일을 잘 도와줄 수 있다”며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이 더 나은 결정인지 고민하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를 잘 활용하는 것은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학생들은 최근 사라지는 작은도서관을 계속 운영할 방법이 있는지도 물었다.최 의원은 작은도서관이 동네 친구를 만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설명하고 운영 여건과 효율성 등을 이유로 문을 닫는 곳이 있지만 계속 운영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이 외에도 학생들은 의원과 소통하는 방법과 경기도의회에서 주로 다루는 정책 등에 관해 질문했고 최 의원은 질문 하나하나에 답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이어갔다.최규진 의원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어 “어른들이 지나치기 쉬운 불편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짚어줬고 의견도 무척 생생했다”며 “학생들이 의회 절차를 체험하고 지역의 여러 문제에 관해 질문한 경험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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