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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1일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재가돌봄 정책과 예산 복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돌봄통합 흐름 속 재가복지 강화 필요성 제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를 방문해, 파주시 은빛사랑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고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경기도가 삭감했던 2026년도 재가노인복지 예산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준호 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수여됐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탄현면 소재 주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가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기반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이제 돌봄은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지속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가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돌봄통합법 등 초고령사회 대응 흐름을 고려할 때, 재가복지와 주야간보호 기능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예산과 제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게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서비스 간 연계 미흡 등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재가노인복지는 역할을 충분히 확대하기 어렵고 돌봄통합 역시 장기요양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확장에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고준호 의원은 "정치는 '말씀해 달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국회의원 이재강 은 3 월 19 일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제정안은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를 위해 학업 , 취업 · 창업과 정착에 이르는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재외동포청장이 5 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 시행하고 ,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 계획을 마련하는 등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전담 부처로서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최근 저출생 , 고령화 , 지역소멸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 청년은 언어와 문화적 기반을 공유하는 만큼 국내 사회와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 ,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이에 현재 정부와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법적 · 제도적 미비로 인해 인재 유치라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재원 확보나 정책의 연속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강 의원은 이번 제정안에 재외동포청이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지원위원회 ’ 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정부 부처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또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유치와 육성 , 정착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및 금융서비스 , 주거 안정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된다면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이 중장기 계획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고 , 관계 부처 간 협력 체계가 제도화되면서 정책의 연속성과 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착 지원 사업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어 , 지역사회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강 의원은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설계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라며 , “ 이번 제정안이 재외동포 청년의 학업과 취업을 넘어 국내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 , 재외동포 청년 인재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발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20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원안가결됐다.이번 두 개정안은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식재산 성과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발의됐다.먼저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 평가해 선정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 산업의 진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시장이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지식재산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식재산위원회의 심의 사항으로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것이다.또한, 함께 통과한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우수기업인 선정 대상에서 정부로부터 '지식재산의 날'에 수여하는 포상을 받은 기업인과 시장이 선정한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지식재산 우수기업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두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로 인천시는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와 이들 기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체계를 함께 갖추게 됐다.결국, 한 조례는 우수기업 선정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다른 조례는 선정된 기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확대한 것이다.이명규 의원은 "지식재산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인천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제대로 평가받고 그것이 실질적인 성장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두 개정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신에 진심을 가득 담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덧붙여 “‘살기 좋은 도시, 깨끗한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선진 의용소방상을 구현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의용소방대를 갖춘 구리시는 ‘안심 1등 지역’”이라며 “‘생명 존중,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는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실태조사 과정에 교통약자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지하철 등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들은 여전히 이동 과정에서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이동 동선의 단차,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의 부정확성, 환승 구간의 접근성 문제 등은 실제 이용자가 아니면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지적되어왔다.문제의 원인으로는 실태조사가 행정기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이에 개정안은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실태조사를 할 경우, 교통약자 관련 법인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소병훈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기본권의 문제"라며 "이제는 행정의 시선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경기도가 양벌동~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노선은 양벌동 우방아이유쉘아파트를 기점으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이르면 오는 4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광역버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양벌동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자형 의원은 지난 2월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광주시 광역교통 문제를 직접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이자형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1만 규모의 도시임에도 교통체계는 여전히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가 광역교통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광주시을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과 김선영 도의원이 함께 협력하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경기도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이번 노선이 최종 확정됐다.이자형 의원은 “그동안 양벌동을 비롯한 오포 일대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해 교통 사각지대와 다름없었다”며, “이번 노선 확정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선영 의원은 “앞으로 광주시 전반의 광역교통망이 더 촘촘해질 수 있도록 추가 노선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안태준 국회의원 또한 "경기도 프리미엄버스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자형·김선영 도의원과 함께 애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교통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 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정경자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분들은 더 쉽게 고립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이러한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도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19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은 분당소방서 분당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 한용우 회장,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말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안계일 의원은 관계자들과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평소 예방 활동과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분당과 같이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경기도에서는 소방 분야 예산 확대와 함께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추진, 장학금 지원 확대, 활동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기념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 경험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향후 의용소방대 운영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과 더불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율봉사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체육건강국 등 소관 부서의 조례 8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박종선 의원은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 도서관과 식당 등을 갖춘 복합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이 상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한밭수목원 황톳길의 성공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또한 복지 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채용 비리 근절, 그리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3대 하천의 철저한 준설과 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이한영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서남부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도로 개설 및 녹지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민원의 소지가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 대전도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예상되는 민원 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능동적인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경아 의원은 행정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나 결과에 두기보다 공직자의 의지와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 정책 마련을 당부하고 담당 공무원의 의지에 따라 취약계층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역설하고 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를 입은 중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등과 연계된 실질적인 일자리 모델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며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 대전시정의 핵심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복지환경위원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들을 다루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각 국별로 서남부지구 개발, 공공의료 강화, 하천 정비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9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모두 발언에서 지난 4년간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기업지원국 심사에서 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대전시가 긴급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지원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감리자 등재명부 관리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업무가 시와 자치구로 이원화되어 있어 업무처리 지연 등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전문성을 갖춘 협회 등에 대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광역시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농업작업안전재해의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업인의 안전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출자 동의안과 관련해 재무성 분석의 타당성과 사업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금리 상승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수익성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타인자본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고 재무 리스크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산업단지 조성 이후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대전광역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