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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총사업비 5조 1335억원을 투자해 대전정부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와 서울과 천안, 조치원, 정부세종청사, 정부대전청사를 연결하는 지역 간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5년 11월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그러나, 현재 계획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은 종점이 정부대전청사로 계획되어 있어 KT와 IT 등 다른 철도망과의 연계가 부족하고 구도심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이를 'KT 정차역인 서대전역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대전광역시와 긴밀히 협의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특히 박 의원은 작년 12월부터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면담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다.또한, 박 의원에 따르면, 대전광역시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정부대전청사에서 서대전역까지 약 5km를 연장하는 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경제성 분석을 진행한 결과, B C가 0.84에 달하고 일평균 이용객이 1만 3923명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박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가 신속하게 확정되어야 추가 공사 발주가 이루어질 수 있으나, 지난 3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되는 것이 무산된 점을 지적하면서 '올해 6월 열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반드시 상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서대전역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대전 지역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등 대전충청권의 핵심 교통 거점이 될 곳"이라며 "서대전역이 현재 공사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 1 2호선, KT, CT 등 5개 철도가 정차하는 '펜타 역세권'이 되도록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 를 주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 이경렬 교수, 이희복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 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 또한 매체 다변화에 따른 지역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기존 홍보비 평가지표의 한계와 불투명한 집행 관행을 지적했다.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포함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육성해야 할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짚어보고자 한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미진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진단해 개선할 부분은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위원장은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언론인들이 경기도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의회와 지역 언론이 함께 상생하는 내실 있는 대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나아가 경기도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누구나 홍보비 집행 과정에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객관적 배분 기준을 담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꿈이음 새단장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돌봄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기념식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시설 '꿈이음'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한 데 의미가 있다.'꿈이음'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교육, 문화, 여가 활동,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이용자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이러한 시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확대되고 내실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가족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정덕영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원장, 양주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함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번째 대정부 공식 소통으로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의 보상 필요성 즉시 활용 가능한 적합 부지 확보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말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특히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 승마장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과 보상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경마공원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교육위원회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 때 교육복지사들의 처우 검토를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교육복지사'란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복지와 학업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을 돕는 업무를 하는 교육공무직의 한 직종이다.현재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와 학교에 배치되는 교육복지사의 업무 내용과 경력기준이 다름을 알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직종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 직종 체계, 타 시도의 운영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또 이 의원은 교육복지사의 임금체계가 달라지며 기본급이 삭감된 부분도 지적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사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1유형으로 편입되면서 전에 높은 임금을 적용받다가 기본급이 낮아진 사람들의 임금 보전을 위해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했다.이용창 의원은 "근로자들이 급여만을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고 업무에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지만, 급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혹시라도 삭감이나 불리한 처우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교육복지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분들이기에 장기적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됐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김선영 부위원장이 2025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 는 사업 개시 후 20년 이상 주된 업종의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호흡하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축적해 온 소상공인을 공식 브랜드화해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진정한 뿌리"고 전제한 뒤, "경제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상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온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도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된 서울 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지난 17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촉구'메시지를 발표하며 정부의 결단과 조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가 이례적으로 발빠르게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로써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으로 멈춰 섰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최적의 노선으로 다시금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당초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노선은 양평군 주민들은 물론 광주 시민들에게도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교통 숙원사업이다.특히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더뎌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려온 만큼, 해당 고속도로의 원안 추진은 지역 교통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꼽혀왔다.그러나 노선 변경안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그동안 사업 추진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한준호 예비후보의 제안처럼 최적의 노선을 결정해 신속한 사업 재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안 의원은 강조했다.안태준 의원은 "부패와 비리는 끝까지 파헤쳐 바로잡아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삶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미 검증이 끝난 원안을 두고 아직까지 사업이 멈춰 있는 것은 명백한 행정력 낭비"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은 1400만 경기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자 권리"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한준호 예비후보와 함께 최적의 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공동체 기반 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정책적 지원 방향과 관련해 최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보강과 교육 체계 개선, 활동 여건 향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로 지역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19일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주성·이미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의 봉사와 공로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향후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웅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서부 의용소방대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서는 대원들의 용기와 책임감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용소방대가 화재 대응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지난 5년간의 헌신이 용인 서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대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개선과 복지 향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 추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꿈돌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과 지역 관광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 현황과 지원 정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의료기관의 협조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며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간호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김경숙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협력 의료기관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보건소 연계 방안이 현실화 된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관련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김영희 의원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취학아동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증가하는 추세"며 "유아기부터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단설유치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