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비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이날 예결위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과 총괄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실·국별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기존 예산 대비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31개, 감액 규모가 1271억원에 달한다”며 특히 SOC 사업의 감액 규모가 크다는 점을 짚었다.상당수 사업이 ‘재정운영 여건을 고려한 연내 집행 불가’나 ‘사업시기 미도래’를 이유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박영선 의원은 “당해연도에 집행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을 연내 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규모 감액한다면, 당초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전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예산을 세웠다가 집행하지 못하고 삭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할 경우 새로운 SOC 사업을 추진할 재정 여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통상 여러 해에 걸쳐 투자계획을 세우는 SOC 사업이 재정상황을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 당초 3년에 끝낼 사업이 4년, 5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결국 신규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정두석 기획조정실장도 현재 재정상황에서는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박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SOC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은 도비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기존 사업의 반복적인 감액과 재편성이 이어질수록 새로운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여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박 의원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처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까지 감액 대상에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진 시·군에는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이미 편성한 사업을 뒤로 미루는 방식만 반복하면 결국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추진하기 어려워진다”며 “앞으로는 행정절차 사전 이행 여부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원이 감액됐다.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오히려 해외 쇼핑몰 입점과 물류비 지원 등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해외 판로 지원 예산 1억 2500만원의 감액을 철회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마지막 1개 기업까지 찾아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유보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국가적 현안인 유보통합의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교육위원회 이한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0세에서 2세에 해당하는 보육과 3세에서 5세에 해당하는 교육으로 구분된 현행 영유아 보육체계로 인해 빚어지는 보육과 교육의 질적 차이를 해소할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애순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고문은 유보통합을 모든 영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보장받도록 국가의 책임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3대 과제로서 교육과 보육의 질 상향평준, 운영 기준 통합을 공통기준에 특례를 더하는 방식 채택, 국가책임 거버넌스 재설계를 제시했다.토론자로 참여한 김지운, 우서경 교수는 유보통합에 따른 교사 전문성 제고와 교육·보육활동 준비에 대한 협의 여건 마련을 제시했다.노은혜 원장은 영유아 급식지원에 있어 영아와 유아의 식사, 간식 제공 횟수의 차이 등을 고려한 급식비 조정을 말했고 서영선 원장은 영유아 인구와 기관 분포를 고려한 거버넌스의 구축을 강조했다.이윤진, 정한나 원장은 국가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 분담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함을 말하며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통합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최지인 대전시 아동보육과장과 어용화 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한목소리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준비 과정을 강조했다.최지인 과장은 특히 재정과 조직·인력 기반 조성에 있어서 지방정부에 과중한 부담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고 어용화 과장은 유보통합 질 관리 강화를 위한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와 협업 지원 차원에서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은 궁극적으로 영유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보육과 교육이 추구하는 지향과도 일치한다”며 “통합을 통한 정책 효과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작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오현정 의원은 최근 몇 년간 20억원 규모를 유지해 오던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예산이 올해 본예산 8억원으로 대폭 축소된 데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서 5억원으로 추가 감액된 점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오 의원은 “특별한 명분이나 명확한 근거도 없이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것은 사실상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며 “지역사회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이 집행부의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인해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오 의원은 도비 매칭사업의 일방적인 사업 취소 및 예산 미배정 문제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삭감된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인 ‘경기도 마을 주관행사’의 경우, 안산시가 공모사업에 정식 선정되었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도비 매칭 예산을 지급하지 않아 결국 안산시 자체 예산으로 전환해 추진된 바 있다.오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체결한 공식적인 약속을 사후에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행태는 도정의 행정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 등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법적·제도적 절차상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현장 컨설팅 및 신규 공동체 발굴 등 핵심 현장 기능이 예산 삭감으로 마비되고 있는 상황이다.오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의 기본 원칙을 근거로 제시하며 “위탁협약의 중요한 내용 변경은 반드시 수탁 기관과의 상호 협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감액한 것은 명백한 위탁계약 위반”이라고 단언했다.마지막으로 오현정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경기도 전체의 풀뿌리 자치와 공동체 의식을 튼튼히 받치는 핵심 기틀”이라며 “이번 추경에서 뼈아프게 감액된 현장 지원 및 역량강화 기능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가오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는 일방적 감액으로 훼손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완전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다함께돌봄센터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 동네 가치키움 놀이터’를 목표로 안산시 내 이용 아동들에게 연합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센터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과 향후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내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지역사회·돌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태희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태희 도의원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으로 재위촉돼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됐다.김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은 7일부터 9일 진행된 현장정책회의 기간 중 고양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시대에 대응한 미디어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AI·미디어교육 △학교급별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콘텐츠 운영 등 주요 사업을 보고받았다.이윤승 의원은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율 및 만족도, 미디어 장비 이용 현황,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진행 방식 등 전반적인 센터 운영 현황을 질의했고 이후 방송·미디어 체험시설과 학생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디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폈다.이 의원은 “AI 시대의 미디어교육은 쏟아지는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경험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많은 학생이 미디어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윤승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보다 두텁게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안전체험교육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등을 방문해 경기 북부지역 교육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체험교육과 생명존중교육, 교직원 교육연수, 시설개선 등 기관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참혹한 환경권 침해 실태 고발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간 대형 화물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수면권을 송두리째 파괴했다”고 호소했다.신영희 의원이 공개한 공식 운항 통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국내 유일의 24시간 상시 운영 공항으로 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28만6천962편의 항공기가 이착륙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하루 평균 1천205회의 항공기가 주민들의 머리 위를 스쳐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은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간 대형비행기의 굉음과 진동으로 주민들의 수면권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 민박업 폐업이 속출하는 등 주민들의 생계 터전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무엇보다 그는 인천시의 막대한 세수 확보 실적과 소음 피해 지원 행정 간의 극심한 온도 차를 강하게 질타했다.신 의원은 “인천시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징수한 지방세 누적액은 총 1조1천435억원에 달하고 매년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1천300억원 이상의 세수를 확보하면서도 정작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정 투입에는 지극히 인색하다고”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그는 이번 시정질의에서 공항소음대책 전담부서 신설 시 직영 주민지원센터’의 즉각 설치 및 내년도 본예산 반영 ‘항공기 소음부담금’ 제도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주도적 협상 및 소음대책지역 기준 완화·확대 강력 추진 장봉-모도 간 연도교 건설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신영희 의원은 “‘대한민국헌법 제35조’ 가 보장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는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공항 세수 일부를 피해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최우선 분배할 수 있도록 시장님의 진정성 있는 결단과 실천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의원과 여성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을 응원하며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도내 여성의원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일상의 다양한 성평등 의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의회의 제도적 실천과 맞닿을 때 비로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며 “오늘 행사의 ‘지역별 모둠만남’과 ‘공동문장 발표’처럼 현장과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이 성평등 경기도를 실현하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풀뿌리 현장에서 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윤자희 회장,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대표,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동료 여성의원들에게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모아진 현장의 목소리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중구 안영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밀알드림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조재철 의원은 “우리 지역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직업 훈련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권리 신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대표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경기 서남부의 동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은 수원·의왕·군포·안산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경기 서남부의 장래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성 의원은 “경기 서남부는 주요 도시가 서로 인접해 있고 생활권과 산업권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이를 동서 방향으로 직접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동서 철도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광역교통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 공급 이후 교통혼잡이 현실화된 뒤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는 방식이 아니라, 철도망을 미리 준비하는 선제적인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성 의원은 지난 8월 수원·군포·의왕·안산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한 점을 언급하며 “여러 도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은 신분당선 연장이 특정 지역만의 요구가 아니라 경기 서남부 전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과제라는 뜻”이라고 밝혔다.성 의원은 끝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앞으로 경기 서남부의 철도교통 체계를 결정할 중요한 계획”이라며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 의원이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상대로 원도심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장 의원은 제물포구가 노후 주거지와 기반시설, 침체된 골목상권, 교육·돌봄·교통·복지 격차 등 원도심의 복합적 과제를 안고 출범하는 만큼 일반적인 재정배분이 아닌 원도심 특화 재정지원체계와 특별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올 하반기와 내년 본예산 반영 계획, 지역격차 관리지표, 사업별 예산·추진일정·책임부서 공개 여부 등을 물었다.우선 동인천역 일원 개발과 관련해서는 지난 시정부가 추진한 '제물포 르네상스'사업 현장이 철거 건물 몇 채와 빈 펜스만 남은 실태를 지적하며 양키시장 철거 중단 사유와 철거비 확보 일정, 최근 발표된 남광장 분리개발의 정책적·재정적 근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의 역할·재원 분담, 민관 상생협의체 구성 여부와 실행 로드맵을 요구했다.이어 제물포역 명칭 문제에 대해서는 제물포구 출범으로 '미추홀구에 있는 제물포역'이라는 구조가 빚어낼 시민 혼선과 도시브랜드 문제를 지적하고 역명 변경·부역명 병기 등 정비 대안과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 진척 상황, 비용 분담 계획, 최종방안 발표 목표시점을 질의했다.또 장애인 단체이동권과 관련해서는 인천시가 추경에 반영한 소형 이동지원차량 구입만으로는 복지관·장애인단체·특수교육기관의 단체이동 수요를 충분히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올 하반기 단체이동 실태조사 실시 여부와 휠체어 6대 이상이 탑승 가능한 중대형 특별교통버스 시범도입, 당사자 참여 보장, 2027년 이후 증차·예산 반영계획을 요구했다.장 의원은 질의에 앞서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또 하나의 계획이나 거창한 선언이 아니다. 사업을 언제 시작하는지, 예산은 확보됐는지, 누가 책임지는지,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며 “'검토하겠다', '협의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이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 예산, 책임기관, 실행계획으로 답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그는 또 “시민이 원하는 것은 '검토하겠다'는 말이 아닌 구체적인 예산, 일정, 책임기관”이라고 당부했으나, 박 시장의 답변은 사업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원론적 수준에 그쳤다.장수진 의원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명확한 추진 일정과 재원 대책을 듣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말로 끝나는 약속이 아닌 체감 가능한 실행계획을 끌어내기 위해 서면질문으로 사업별 세부 계획을 재차 요구하고 예결위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따져 묻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이대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사하며 도농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접도구역은 도로 보호와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지만, 주변 여건이 달라진 뒤에도 과거의 규제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주민의 재산권과 토지 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양평과 같은 도농지역은 하천과 농지, 산지, 취락이 복합적으로 형성돼 있어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해제 필요성이 확인돼도 명확한 기준과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시군은 물론 경기도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경기도가 도내 접도구역의 현황과 제도적 한계를 폭넓게 파악하고 법령 개정 과정에 도농지역의 지형과 토지 이용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건설국장은 접도구역 해제와 조정에 필요한 근거와 절차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