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5차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는 지난해 2월 출범해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특위는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특례가 보장되는 광역특별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 개편 방향을 정립하고 특별법안의 체계적 검토를 지원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현장 설명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도민 공감대 형성 및 숙의 과정을 주도했다.
신영호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된 만큼, 앞으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 의회에서도 행정통합의 방향성, 추진 과정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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