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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비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이날 예결위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과 총괄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실·국별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기존 예산 대비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31개, 감액 규모가 1271억원에 달한다”며 특히 SOC 사업의 감액 규모가 크다는 점을 짚었다.상당수 사업이 ‘재정운영 여건을 고려한 연내 집행 불가’나 ‘사업시기 미도래’를 이유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박영선 의원은 “당해연도에 집행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을 연내 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규모 감액한다면, 당초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전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예산을 세웠다가 집행하지 못하고 삭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할 경우 새로운 SOC 사업을 추진할 재정 여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통상 여러 해에 걸쳐 투자계획을 세우는 SOC 사업이 재정상황을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 당초 3년에 끝낼 사업이 4년, 5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결국 신규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정두석 기획조정실장도 현재 재정상황에서는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박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SOC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은 도비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기존 사업의 반복적인 감액과 재편성이 이어질수록 새로운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여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박 의원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처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까지 감액 대상에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진 시·군에는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이미 편성한 사업을 뒤로 미루는 방식만 반복하면 결국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추진하기 어려워진다”며 “앞으로는 행정절차 사전 이행 여부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원이 감액됐다.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오히려 해외 쇼핑몰 입점과 물류비 지원 등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해외 판로 지원 예산 1억 2500만원의 감액을 철회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마지막 1개 기업까지 찾아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1일 방송된 복지TV 토크 프로그램 ‘박마루의 공감세상’에 출연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현덕 의원은 37년간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경험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김현덕 의원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한국곰두리봉사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한국곰두리봉사회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또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활동과 ‘수원시장애인유권자연대’결성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김현덕 의원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장애인이 일하고 공부하며 정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기본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다.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일자리와 교육,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의 장벽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애인 정책과 시설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직접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며 의정활동을 하는 만큼, 시설의 설치 여부뿐 아니라 장애인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장애 감수성’ 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사자의 경험과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정책과 시설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장애인 권리 보장과 통합돌봄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정활동 방향도 설명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오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며 “장애인 당사자이자 현장 활동가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오현주 부위원장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위원회 출범 1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옴부즈만의 역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 이어 위원회 운영 성과와 미래 발전 방안, AI·디지털 행정 시대의 옴부즈만 역할 재정의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자치구 옴부즈만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도 함께 열렸다.출범 10주년을 맞은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를 위해 앞으로 어떤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인지 새롭게 점검하는 전환점을 맞았다.이날 축사에 나선 오현주 부위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서울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시민이 제기한 고충과 문제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옴부즈만 제도의 중요한 가치”고 강조했다.이어 오 부위원장은 “시민의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도 함께 살피고 힘을 보태겠다”며 “오늘이 자리가 ‘시민과 함께한 10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10년’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10일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다큐멘터리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참석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한 도내 주요 문화·예술 분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채 위원장은 상임위원들 및 영화제 관계자,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해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고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 이다.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라져가는 목소리를 기록하며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영화제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특히 DMZ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 공존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문화가 있다고 강조했다.채 위원장은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당장 바꾸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움직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결국 사회가 움직이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영화제가 침묵했던 목소리에는 용기를, 멀어졌던 사람들에게는 연대를, 그리고 우리에게는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이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더 멀리, 더 오래 울려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지난 9월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열린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모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해 불상 봉송 행렬에 동참하고 한-부탄 관광·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스님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부탄 갤러리가 두 나라의 문화와 관광을 잇는 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필동과 남산 일대에 이러한 관광·문화교류가 꾸준히 쌓여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 중 미래성장산업국 현안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재정 편성 구조를 점검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미래산업 사업은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 사업이 통상적인 도비 위탁사업이 아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출연금으로 편성된 점을 확인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해당 사업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이 아닌 투자자와 벤처·스타트업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재정구조 개선 필요성도 거듭 주문했다.특히 연구원의 도비 위탁사업 규모가 출연금의 5배이상 달하는 구조를 언급하며 미래산업을 담당하는 연구기관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격과 지속성에 맞는 재정 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행사성 사업이라 하더라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면 출연금으로 편성할 수 있다고 본다”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위탁사업 가운데서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출연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산업의 먹거리를 다루는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단년도 위탁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그에 맞는 재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상현 의원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관련 사업의 추진 방식과 재정구조를 꼼꼼히 살피고 사업의 지속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10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원은 감액해 최종 의결했다.고찬석 위원장은 “도 재정상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 교통약자 등 민생을 위한 정책예산에 대한 일방적 감액에 위원회 차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해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예산안심사 소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에서 김철환 소위원장은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감액하고 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증액했다”고 밝혔다.한편 예산안심사 소위원회는 소위원장에 김철환 부위원장, 소위원으로 윤순옥 부위원장·김지호 의원, 조명자 의원, 김해련 의원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은 9월 9일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장만석 종로소방서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종로소방서 합동청사 건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합동청사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기간 연장과 공사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종로소방서는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합동청사는 소방재난본부·종합방재센터·종로소방서가 입주하는 소방합동청사와 종로구 통합청사를 한 건물에 조성하는 사업이다.종로소방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부지의 문화재 조사 장기화와 공사기간 적정성 심의 결과 등이 반영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연장됐다.또한 소방합동청사의 단위면적당 공사비는 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당초의 약 2.1배 수준으로 늘어났다.선정환 의원은 “합동청사 건립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기관의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마련하는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건립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동청사가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정애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과 함께 관악구 대학동에 위치한 삼성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학교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교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노후 화장실의 시설 상태와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김정애 의원은 “학생들이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는 만큼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학습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장애학생들이 기본적인 학교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편의시설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학교의 어려움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와 농가 고령화,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정 기반을 확충한다.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제371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계 보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이바지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증 관리 강화와 경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친환경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해 정책적 지원 성격 명확화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세부 항목 대폭 확대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소비촉진 조항 신설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기능·구성 강화 △실적 평가 결과의 차기 사업계획 반영 의무화 등이다.특히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학교급식 등 대량 소비처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아울러 사업 실적 평가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계획에 의무 반영하도록 명시해 행정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했다.유해중 의원은 “기후위기 속에서 환경친화적 농업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농가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일은 충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급한 과제”며 “이번 조례 개정이 친환경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은 물론, 도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안산선·경부선·경인선·경의중앙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관련 예산 감액과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철도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간 협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발표 지연에 따라 각 노선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일부 감액된 점을 확인하고 종합계획 발표 이후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수 있는지 물었다.이어 “철도 지하화는 장기적으로 필요한 사업이지만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경제성과 재원 문제가 가장 큰 과제”며 “막대한 사업비를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큰 만큼 국토부와 경기도가 함께 현실적인 재원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성 의원은 “철도 지하화는 단순히 기존 선로를 지하로 옮기는 사업이 아니다”며 “기존 선로를 유지하면서 지하화를 추진해야 하고 주변 건축물과 도시공간, 인접 지자체 간 경계 등 여러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군포와 안양처럼 행정구역이 이어지는 구간은 한 지자체만의 계획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경기도가 광역적 관점에서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의원은 “철도 지하화 사업을 수익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지상 철도로 인한 도심 단절과 주거환경 문제, 도시공간 활용의 제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재개발·재건축과 맞물려 있는 지역은 지금이 철도 지하화를 함께 검토해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수익성이 충분하지 않은 노선에 대해서도 지자체가 홀로 부담하지 않도록 경기도와 국토부가 재원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성 의원은 “수익성·재원·도시계획 등 사업 추진의 어려움이 이미 드러난 만큼 국토부 종합계획 발표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와 해당 지자체, 국토부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