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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1일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재가돌봄 정책과 예산 복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돌봄통합 흐름 속 재가복지 강화 필요성 제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를 방문해, 파주시 은빛사랑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고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경기도가 삭감했던 2026년도 재가노인복지 예산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준호 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수여됐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탄현면 소재 주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가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기반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이제 돌봄은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지속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가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돌봄통합법 등 초고령사회 대응 흐름을 고려할 때, 재가복지와 주야간보호 기능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예산과 제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게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서비스 간 연계 미흡 등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재가노인복지는 역할을 충분히 확대하기 어렵고 돌봄통합 역시 장기요양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확장에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고준호 의원은 "정치는 '말씀해 달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이강구 의원의'인천글로벌캠퍼스 환경개선 및 장학사업 지원'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공적 지원 소외된 학생 돕고 시민 학생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공간 조성할 것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다.31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강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대학운영지원기금의 운용수익인 이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환경개선 사업과 학생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금 운영은 조성 원금인 35억원을 훼손하지 않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만으로 사업 예산을 조치하도록 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기금의 사용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기존 조례안 제11조제3호에서는 기금 사용 대상을 '외국교육기관의 교육환경 및 경영 개선'으로만 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그 대상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및 외국교육기관'으로 넓혀 캠퍼스 전반의 시설 개선이 가능해졌다.이를 바탕으로 지원센터 지하 1층을 개방형 문화 홍보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시민과 캠퍼스 구성원들이 상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또한, 이번 개정안에서는 조례 제11조제4호를 신설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입주한 외국교육기관 소속 학생들의 학비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그동안 외국교육기관 학생들은 관련 법령에 따른 국가장학금 등 공적 지원제도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장학사업 신설을 통해 재단 차원의 독자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짐으로써 적게나마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이강구 의원은 "본 조례 개정을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공익적 가치를 한층 더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을 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는 31일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폐회 후 결의대회를 통해 송도경찰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는 이강구 의원과 장성숙 의원의 공동 제창으로 진행됐다.이강구 의원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수구 전체 인구 약 40만 9천 명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약 22만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의 54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어 앞으로도 대규모 신규 입주가 예정돼 있어 치안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지난 2024년 3월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으나, 2년이 지나도록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이 즉각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장성숙 의원은 송도국제도시가 연수구 원도심의 2배에 이르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경찰서가 설치된 경기도 부천시보다도 넓은 관할 구역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다수의 국제기구와 외국대학, 컨벤시아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해 내 외국인 방문이 잦아 글로벌 국제도시에 걸맞은 치안과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지역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연수경찰서의 치안 부담은 심각한 수준이다.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경찰관 1명당 담당 인구수는 390명 수준이지만 연수경찰서의 경우 여전히 800여명을 넘어 전국 평균의 2배가 넘는 치안 부담을 안고 있다.또 인천지역 경찰의 1인당 112신고 처리 건수도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상황에서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을 현재의 인력과 시스템만으로 감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이날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인천경찰청은 송도경찰서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할 것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넓은 면적과 특수성을 감안해 조속히 중심지역에 경찰서 부지를 제공할 것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2024년 촉구 결의 이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점을 각성하고 지역 차별적인 치안 불균형을 직시해 송도경찰서 신설을 즉각 승인할 것 등을 요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 GH 경기주거복지센터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 군 주거복지센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과 시 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중심 의제로 논의됐다.또한 아동그룹홈 운영 및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시 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아동그룹홈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의 생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복지 정보 제공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김태희 의원은 "아동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보금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주거복지 지원 체계와의 연계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 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경선 후보는 "저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꽃밭이 다채로운 꽃으로 고르게 성장하는 국가구조를 설계한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다"라고 말했다.이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의 설계자로서 충남도지사가 되어 행정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좌초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늦는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충남에 필요한 것은 지나온 시간을 관리한 사람이 아닌 오지 않은 시대를 담대히 앞서나갈 사람"이라며 "과거의 행정, 과거의 솔루션으로 진짜 균형성장, 진짜 AI대전환을 이룰 수 없다"고도 말했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저는 이재명 정부를 시작하는 윤석열 탄핵의 전면에 나서 단식을 불사했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5극 3특 전략과 지역이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직접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일하며 행정과 정치와 국민의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균형성장의 설계자 박수현과 그것을 국가적 지원으로 완성할 행정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시대에 서 있다"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흘러넘치는 충남을 만들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지난 24년 11월 '야 5당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를 결성하고 공동대표를 맡아 이끌며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 출범의 기반을 닦았고 국민주권주의로 함께 세운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설계한 '이재명 정부의 설계자'라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세우고 정청래 대표와 1인 1표 당원주권주의를 이뤄낸 위대한 당원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과거 구태를 반복하는 네거티브, 줄세우기, 동원선거 없이 정책경쟁으로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선이 '원팀 클린 경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개호 의원은 내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장애인 낮 활동 서비스 전달체계 일원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005년 지방 이양 이후 20년째 이어져 온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보편적인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동일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임에도 거주 지역과 해당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에 따라 서비스의 질은 물론 본인부담금 유무까지 결정되는 심각한 불평등 문제를 안고 있어 현장의 혼선을 바로잡고 당사자 중심의 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개호 의원은 "장애인 돌봄은 국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임에도, 지자체 재정 형편에 따라 처우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정의롭지 못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의원은 "복지의 질이 지역 예산에 좌우되는 '제도적 칸막이'를 허물고 전국 어디서나 당당한 권리로 양질의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희경 교수는 이개호 의원이 제기한 문제의식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정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국가사업은 무료이나 지방이양사업은 유료인 이용료 형평성 문제 이용자 93.7%가 중증임에도 1:3에 고착된 인력 배치 월 140만원 수준으로 동결된 운영비로 인한 시설 위기 등을 지적하며 정책 일관성 확보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 소관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서비스 상향 평준화 로드맵을 제언할 예정이다.이개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가 현장의 고충에 응답하고 국가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돌봄이 더 이상 지역별 형편에 따른 '운'에 맡겨지지 않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용득 성공회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희경 광주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팀장, 북구장애인다원주간보호시설 황현철 시설장, 평화주간보호센터 강귀만 이용인 보호자, 보건복지부 박문수 장애인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또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의 삶에 미친 변화를 충실히 담아낼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백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단장은 "본 백서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정책 여정과 성과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향후 의견 수렴과 보완 과정을 거쳐 백서의 완성도를 제고한 후, 올해 4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을 하루 앞둔 30일 고준호 예비후보가 금촌동 문화로 일대 주정차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로 상가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문제로 상인들의 불만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상인들에 따르면 특정 개인의 반복적인 민원 신고로 인해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고객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하루 2~3장씩 발부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상권 위축과 함께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현장을 찾은 고준호 후보는 격앙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뒤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고 후보는 "운정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금촌동은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최근 소비 패턴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핵심인 만큼, 주차 불편이 지속되는 상권은 자연스럽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주차시설과 보행환경 등 기반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지역으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탄력 단속과 시간제 주차 허용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모색해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동시에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장에서 즉시 관할 파주경찰서에 연락해 주민 불편 상황을 전달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이번 주 내 경찰과 파주시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보여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상인 A씨는 "어려운 시기에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단속이 이뤄지는 현실이 답답하다"며 "일방적인 규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고준호 예비후보는 "행정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정치는 거창한 공약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아닌 팀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참여가 확대될 경우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의료 지원이 원활해지면 돌봄 부담도 완화되는 만큼, 두 영역을 함께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현재 제도상 한계가 있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정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안전 편의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빛공원 산책로 데크길 조성 LH 부지 임시주차장 정비 교육시설 확충 필요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먼저 유치원 바로 뒤편에는 산빛공원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유치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데크길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안전한 보행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산책로 확장과 데크길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유치원 인접 LH 소유 부지는 현재 의왕시 협조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주출입로 확보 등 기본적인 정비가 미흡해 현장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서성란 의원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기본 여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모든 부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의왕시와 관계기관이 주출입로 확보와 주차장 정비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의왕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유치원 원아 수와 학급 수는 늘고 있는 반면, 놀이공간과 교육자료실 등 필수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서성란 의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인접 부지 매입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