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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 4량 가운데 3량은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소유 화차의 장착률은 민간 소유 화차보다도 낮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공사화차 5849량 가운데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된 화차는 1463량으로 장착률은 25%였다.같은 기간 사유화차는 전체 1716량 가운데 473량에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돼 장착률은 27.5%였다.공사화차와 사유화차의 장착률은 최근 들어 역전됐다.2022년 공사화차의 탈선감지장치 장착률은 13.8%로 사유화차 3.8%의 3배를 웃돌았다.이후 공사화차 장착률은 2023년 17.8%, 2024년 19.1%, 2025년 19.2%, 2026년 8월 25.0%로 증가했다.반면 사유화차의 장착 대수는 2022년 101량에서 2026년 8월 473량으로 늘면서 장착률도 3.8%에서 27.5%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사유화차 장착률이 공사화차보다 2.5%p 높아졌다.철도차량 탈선사고는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화물열차 탈선이 9건, 객차 탈선이 4건이었다.원인별로는 주행장치 고장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선로 간 상호작용 불량 4건, 선로·구조물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문정복 의원은 “탈선감지장치 장착 확대는 화물열차 탈선 발생 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며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의 장착률이 사유화차보다 낮은 만큼 자체 화차에 대한 장착 계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8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발족식에 참석해 공동단장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경기도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정건전성 확보 및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TF는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태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공동단장을 맡아 TF 운영을 총괄하며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세입기반 확충, 지방채 및 기금 운용, 재정건전성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TF 구성과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이어 참석 위원들은 경기도 재정 여건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 및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태희 의원은 “건전한 재정 운용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며 “TF를 통해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오는 8월 말까지 재정 여건 분석, 세입 기반 확충,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입법과제 발굴,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활동 결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선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상용화 및 양산 단계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제로 2026년 6월 중국 유비테크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U1시리즈’를 출시하며 1만 3000대 이상의 선주문을 확보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7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제조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단계 투입하는 상용화 로드맵을 공식화하는 등 산업의 임계점이 현실화되고 있다.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규율하거나 지원하는 법률이 없는 상태다.현행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은 산업용 로봇과 실외 이동로봇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이족보행과 양팔 조작, 인간 환경 적응이라는 휴머노이드의 고유 특성과 핵심 부품 기술 지원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전석훈 의원은 기존 인공지능 및 로봇 관련 조례나 상위 개념만으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실제 병목구간인 감속기·액추에이터·로봇 손 등 정밀 하드웨어 부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특히 경기도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반도체, 센서 정밀부품, 조립 및 실증까지 휴머노이드 공급망 전 계층이 집적된 대표적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확실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조례안에는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도내 휴머노이드 산업 실태조사 실시 △원천기술·핵심부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및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 공간 확보를 위한 특화단지 조성 △재정지원 근거 명시 등이 담길 예정이다.조례안이 통과되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새로운 미래 기술 기반 사업에 안정적인 법적 근거가 부여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8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과 2027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2층 광역버스 증차를 건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지방하천 유지관리,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과 2027년 도비 확보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이건희 도의원은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층 버스 증차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마다 만차와 장시간 입석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송 효율이 높은 2층 광역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통 문제를 비롯해 재난안전, 어린이 교통안전, 청년 주거, 무장애 관광환경 등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며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발표에 나선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발표 후 경연 심사를 통해 귀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장려상을 수상해 경기 주민자치의 본보기가 됐다.이날 현장에서 안양시 귀인동의 우수사례 발표를 경청한 장민수 의원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남을 갖고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장 의원은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을 격려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315건이 접수됐으며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수상작에는 창업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지원이 제공되며 상위 우수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추천된다.방 의원은 “AI 정책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인 실행에 달려 있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전문인력, 사업화 계획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발표된 아이디어가 수상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창업교육, 실증, 투자유치,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방 의원은 “판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과 창업의 중심지이자 제 지역구”며 “판교가 보유한 기업과 인재, 기술이 경기도 전역의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시장과 현장에 내놓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후속 지원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계홍 서울시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입주예정자들은 금융지원 기준이 사전청약 당시와 본청약 시가 달라 대출한도가 축소되는 등의 자금부담을 겪어왔다.박 의원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과 대면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이어온 것이다.특히 지난 7월 24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실과 함께 관련 주무부처 및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전청약자의 대출조건과 금융부담 완화 방안, 잔금 납부 유예 대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마곡17단지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금융지원 기준과 비교해 본청약 시 적용되는 대출요건이 크게 강화된 것이 핵심 쟁점이다.기존 공지된 LTV 80%, 대출한도 5억원을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수립했던 입주예정자들로선 본청약 시점에 LTV 60%, 대출한도 3억 2천만원, 최우선변제금 공제 적용, 대출기간 40년에서 30년 단축, 금리 상승 등의 변경된 조건을 적용받게 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국토교통부는 이에 지난 7월 7일 사전청약자에 대한 신뢰보호 차원에서 LTV 80%와 대출한도 5억원을 종전과 같이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입주예정자들이 가장 크게 우려해 온 대출비율과 대출한도 문제는 일부 해소됐지만, 최우선변제금 공제와 대출기간 단축,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남은 상황이다.박계홍 의원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돼 온 만큼, 조건 변경으로 자금 부담이 커져 당첨자들이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입주예정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성준 국회의원도 “정부 정책만 믿고 자금마련 계획을 세워온 입주예정자들이 갑작스런 기준 변경으로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정책신뢰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공공 주도 공급의 목표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것이니만큼, 차질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부처와 기관이 해결책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 계 홍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를 참관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살펴봤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도민 생활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15건의 접수작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에서 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발표에서는 AI를 활용한 고령환자 병원 이용 지원 서비스와 도로 안전을 위한 맨홀 관리 플랫폼,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청년층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 의료·교통·안전·주거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오 부위원장은 참가팀의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지켜보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방식과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했다.특히 기술 자체보다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구체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해결 가능한 서비스로 제시했는지를 중심으로 각 발표를 살펴봤다.또한 기업과 일반 참가자뿐 아니라 대학생이 별도 부문을 통해 경진대회에 참여한 점에도 주목하며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참여가 공공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오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데이터가 행정 내부의 자료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복지·안전 등 도민 생활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 중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을 심사했다.이번에 세종시가 제출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 829억원보다 2102억원 증가한 2조 2931억원 규모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실내수영장 경상적 위탁사업비 3천만원 등 세출예산안을 증액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공단 위탁금에서 같은 금액을 감액해 수정가결했다.위원회는 민생 안정과 도시 성장을 목표로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을 심사하면서 교육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재원 배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는 한편 삭감되거나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위원들은 재정 분석을 통해 건전성을 확보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통합하고 재구조화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세종시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5개 기금 규모는 기정계획 2727억원보다 190억원 증액한 2917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를 원안가결했다.제5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예산안 심사를 마친 박란희 위원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도시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중하게 편성하고 이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을 향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서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AI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교통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며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참가자들에게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김 위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시상 자체가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 투자와 실증으로 연결되는 데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AI와 공공데이터가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양인모 의원은 최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검단신도시 지역의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양 의원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면서 학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교실 부족, 열악한 교육 환경, 장거리 통학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양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신설 학교 조기 개교 통한 과대학교 해소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수립 교육·돌봄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검단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 현안 해결 촉구 건의서’를 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검단 지역의 문제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답했다.양인모 의원은 “검단신도시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시교육청과 협력해 검단신도시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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