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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 4량 가운데 3량은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소유 화차의 장착률은 민간 소유 화차보다도 낮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공사화차 5849량 가운데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된 화차는 1463량으로 장착률은 25%였다.같은 기간 사유화차는 전체 1716량 가운데 473량에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돼 장착률은 27.5%였다.공사화차와 사유화차의 장착률은 최근 들어 역전됐다.2022년 공사화차의 탈선감지장치 장착률은 13.8%로 사유화차 3.8%의 3배를 웃돌았다.이후 공사화차 장착률은 2023년 17.8%, 2024년 19.1%, 2025년 19.2%, 2026년 8월 25.0%로 증가했다.반면 사유화차의 장착 대수는 2022년 101량에서 2026년 8월 473량으로 늘면서 장착률도 3.8%에서 27.5%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사유화차 장착률이 공사화차보다 2.5%p 높아졌다.철도차량 탈선사고는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화물열차 탈선이 9건, 객차 탈선이 4건이었다.원인별로는 주행장치 고장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선로 간 상호작용 불량 4건, 선로·구조물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문정복 의원은 “탈선감지장치 장착 확대는 화물열차 탈선 발생 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며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의 장착률이 사유화차보다 낮은 만큼 자체 화차에 대한 장착 계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은 30일 서울시교육청이 무학여고를 포함한 서울지역 8개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확정한 것과 관련해 “무학여고의 86년 전통과 역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무학여고는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무학여고는 오랜 세월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자랑스러운 학교”며 “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교명이 아니라 학교가 추구해 온 교육의 가치와 구성원들의 자부심 속에서 이어지는 만큼, 남녀공학 전환 역시 무학여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학교의 변화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정책 결정”이라며 “성동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더 좋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결정이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지역사회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은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성동구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당시 김 의원은 “학교의 전통과 역사도 중요하지만 공교육은 현재와 미래 학생들의 교육권과 지역사회 변화까지 함께 담아내야 한다”며 “지역사회의 교육수요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예정대로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달라”고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는 서울교육의 3대 현안 가운데 하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며 “자녀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와 주민 여러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신 지역사회,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주신 전현희 국회의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동안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자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동문 여러분의 애정과 진심 역시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 과정에서도 무학여고가 쌓아온 교육철학과 학교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 동문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무학여고의 역사는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향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학교 하나의 변화가 아니라 성동구 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남녀공학 전환 이후 학생과 교직원, 동문 모두가 자긍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무학여고가 전통과 혁신을 함께 갖춘 성동구 대표 명문학교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내 주요 언론기관을 방문해 언론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국민의힘은 29일 뉴시스, 경인일보, 경인방송, 경기신문, 중부일보, 경기일보, 연합뉴스 등 도내 주요 지역 언론사를 찾아 언론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방의회와 지역 언론 간의 발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김선희 수석대변인, 오남석 기획수석이 참석했다.국민의힘 대표단은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도민과 지역 사회의 충실한 ‘눈과 귀’ 가 되어주는 지역 언론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언론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전달받은 도민의 소리를 의정활동 및 예산·조례 심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고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조례면 조례, 예산이면 예산, 정책이면 정책 삼박자를 놓치지 않고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주요 언론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이어가며 도민 알 권리 강화와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30일 부천상담소에서 교육기획위원회 소관 부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박순희 의원은 업무보고에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최근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통학로 위험 요인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에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부천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자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노후 교육시설 개선,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세심한 점검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학교 배정의 공정성과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 해소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 의원은 “학교 배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거나 생활권과 동떨어진 학교에 배정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학생의 교육권과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학교 배정이 이루질 수 있도록 부천교육지원청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학생 통학안전과 학교 배정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며 “그 어떤 교육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가치이며 부천의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순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과 예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완주·진안·무주를 지역구로 둔 안호영 국회의원은 3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전북 핵심사업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안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완주 상관~전주 색장'을 잇는 국대도 노선과 '완주 소양~진안 부귀'국도 26호선 등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14개 노선을 거론하며 “모든 노선이 시급하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14개 노선 전부가 예타를 통과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장수 천천~장계', 국도 26호선 등 비예타 사업 9개 노선도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전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 도로망 확충이 산업과 물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예산당국의 결단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완주 혁신도시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과 익산 '전북권 산재전문병원'건립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두 사업은 안 의원이 국회 기후노동위원장 당시 직접 반영을 이끌어낸 사업으로 각각 총사업비 350억원, 1273억원 규모다.안 의원은 인재개발원에 대해 2027년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산재전문병원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안 의원은 “전북 핵심사업은 이미 준비가 끝난 만큼 이제는 정부의 결단만 남았다”며 “예타 통과와 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반드시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9일 저녁 도담소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도의회 의장단·대표의원·상임위원장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도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따른 상임위원장단 출범을 계기로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회 지도부와 경기도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김용성 위원장은 도지사 및 집행부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여성·가족·청소년·평생교육 등 도민 삶과 직결된 주요 소관 현안 사업에 대해 집행부의 아낌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김용성 위원장이 이끄는 제12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입법·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 실현, 돌봄 체계 강화, 청소년 자립 지원, 평생교육 기회 확대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준현 국회의원은 2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년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거둔 성과와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강 의원은 먼저 “지난 2년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파면, 조기 대통령선거와 국민주권정부 출범, 제9회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시간이었다”며 대선·지선 승리에 대해 세종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세종국회의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여러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세종지역 선거를 총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힘을 모아냈으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에서 55.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년 만에 세종시장을 탈환하고 세종시의회 전체 21석 가운데 18석을 확보했다.강 의원은 “두 차례 선거 승리는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며 “시민께서 보내주신 기대에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주요 기능을 갖추는 동시에 법적 지위를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건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상징구역과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세종지역 8조원대 투자 계획도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세종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2025년 6월 24일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했다.강 의원은 “여야 협의를 이끌고 수도권까지 아우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 통과시키겠다”며 “국가균형발전과 5극 3특의 중심인 세종을 완성해 이재명 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의 2년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세종 발전을 위한 발걸음은 더욱 빠르게 내딛겠다”며 “국회 현장에서 특별법 통과와 세종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은 29일 연인산도립공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진행 중인 수해복구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영선 의원은 정원산업과와 연인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로부터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도립공원 내 수해복구 현장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 마무리를 당부했다.이어 진행된 정담회에서는 평소 지역 주민들로부터 접수된 민원사항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박 의원은 연인산도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인 조종면 마일리와 북면 백둔리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화장실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탐방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공중화장실 신설과 주차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가평군과 연인산도립공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를 진행해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영선 의원은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군민은 물론 많은 탐방객이 찾는 소중한 자연자산인 만큼 수해복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화장실과 주차장 등 생활밀착형 민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은 30일 전남 동부권에 가칭 ‘공공혁신지구’를 조성하고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함께 설립할 것을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촉구했다.의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86만 동부권 주민 누구나 20 3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공동생활권에 공공혁신지구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립의대 설립은 특정 대학이나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의료수요, 접근성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에 대해서는 “서부권에 국립의대와 대학병원을 설치하고 동부권에는 기존 의료기관 재편만 제시한 후퇴한 방안”이라고 비판했다.의원들은 동부권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이 한 곳도 없고 국가산단과 항만·섬 지역이 밀집해 중증·응급의료 수요가 높다고 강조했다.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연계해 공공혁신지구를 우선 입지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를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 의료계, 시민사회,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할 것도 제안했다.의원들은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도의원은 2026년 7월 29일 경기 관내 학부모대표단 회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AI·디지털 시대에 ‘생각하는 힘’과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고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피상적 읽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주도형 문해력’ 이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정가람 회장은 “디지털 기기 접촉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해력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서혜진 도의원은 “AI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 안에서의 교육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서혜진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정책 실현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김광훈 의원은 지난 29일 오후 영종구청장 및 지역 시·구의원들과 함께 영종구 중산동 일대에 위치한 ‘154㎸ 인천CC-중산 전력구 건설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3일 영종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 직후 김 의원의 제안으로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 영종구가 공동으로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영종 정전 주민설명회’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당시 설명회에서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복구 경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집행부 및 의회가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시공 상태와 향후 대책을 눈으로 확인·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문에는 김광훈 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 등이 참석해 현장사무소에서 한전경인건설본부 공사 담당자 및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 및 현안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우려 불식과 철저한 안전 시공을 거듭 당부했다.이어 현장으로 이동해 세부적인 브리핑을 통해 전력망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김광훈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은 커다란 불편과 불안감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말뿐이 아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향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근본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행부와 한전 등 관계기관이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는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여야와 정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영종 지역의 전력 인프라가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사후 점검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함께 현장을 찾은 최은주 구의원은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은 고통이 컸던 만큼 이번 공사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곧바로 반영되도록 구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또 “주민들의 불안감이 말끔히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인천시의회와 영종구의회가 양쪽에서 손을 잡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영종 지역의 전력 인프라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챙겨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한편 이날 현장 방문단은 현장사무소 환담 및 공사 현안 공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현장 이동 및 브리핑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전력망 안정화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