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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 4량 가운데 3량은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소유 화차의 장착률은 민간 소유 화차보다도 낮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공사화차 5849량 가운데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된 화차는 1463량으로 장착률은 25%였다.같은 기간 사유화차는 전체 1716량 가운데 473량에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돼 장착률은 27.5%였다.공사화차와 사유화차의 장착률은 최근 들어 역전됐다.2022년 공사화차의 탈선감지장치 장착률은 13.8%로 사유화차 3.8%의 3배를 웃돌았다.이후 공사화차 장착률은 2023년 17.8%, 2024년 19.1%, 2025년 19.2%, 2026년 8월 25.0%로 증가했다.반면 사유화차의 장착 대수는 2022년 101량에서 2026년 8월 473량으로 늘면서 장착률도 3.8%에서 27.5%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사유화차 장착률이 공사화차보다 2.5%p 높아졌다.철도차량 탈선사고는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화물열차 탈선이 9건, 객차 탈선이 4건이었다.원인별로는 주행장치 고장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선로 간 상호작용 불량 4건, 선로·구조물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문정복 의원은 “탈선감지장치 장착 확대는 화물열차 탈선 발생 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며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의 장착률이 사유화차보다 낮은 만큼 자체 화차에 대한 장착 계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뇌병변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뇌병변장애인의 복지 지원 실태와 단체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협회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기중애모는 뇌병변장애인이 지체·언어·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재활·복지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취업과 사회참여의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매우 큰 현실을 전달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장애인을 대표하는 조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부모회가 복지 정보 제공과 행정서비스 연계, 권익 옹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인력과 운영 기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경기중애모 공동대표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돌봄센터와 긴급돌봄시설, 권역별 재활·보조기기 지원센터 확충이 시급하다”며 “발달재활 지원 연령 확대,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 맞춤형 일자리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정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뇌병변장애인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장애 유형별 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뇌병변장애인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은 2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내부 공문을 통한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제도가 추진된 점을 지적하며 충분한 사전 협의와 제도적 준비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현안에 밝은 인사를 교육장으로 선발해 지역 중심 교육행정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당초 9월 1일 자 인사를 앞두고 8월 초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12개 지역 신임 교육장 명단을 발표했다.이건한 의원은 인사 발표 일정이 앞당겨진 점과 함께 신규 선발이 가능한 21개 교육지원청 중 12개 지역에서만 공모제를 시행한 점을 지적했다.제도 도입에 앞서 대상 지역과 충분한 협의와 검토가 이뤄졌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특히 ‘지역추천’ 이라는 명칭과 달리 공모 사실을 내부 공문으로 알리고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진행한 만큼 지역사회의 참여가 충분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도 지적했다.약 450명의 면접심사위원이 참여했지만 일부 질문 출제위원에게만 출제 수당이 지급된 점을 언급하며 대규모 심사단 운영에 필요한 사전 준비와 합리적인 운영 기준이 마련됐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직원·학부모·학생·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선발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특정 단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객관적인 선발 원칙과 안전장치 마련을 주문했다.지역별로 면접 문항을 당일 출제하는 방식도 문제로 제기했다.교육철학과 전략을 평가하는 문항의 내용과 난이도가 지역마다 다르면 후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공통된 평가 기준과 출제 원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평가의 30%를 차지하는 온라인 동료평가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평가 자격과 참여 인원이 제한돼 지원자별 평가 여건에 차이가 생길 수 있고 후보자의 직군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이건한 의원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제도의 취지만큼이나 시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 ‘지역추천’ 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지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충분한 사전 협의와 준비 없이 추진하기보다 심사위원 구성과 운영, 후보자 평가 기준, 온라인 동료평가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뒤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은 7월 2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 소규모 공동주택 ‘찾아가는 1일 관리소장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안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주민의 보편적 안전 보장을 위한 사업 확대 및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밝혔다.새롬주거문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가 후원한 이번 발대식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센터에 따르면 수원시와 화성시 관내 빌라·연립 등 150세대 미만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은 212단지, 1만 6633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법정 의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고 단지의 영세성과 입주민의 낮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시설 보수를 위한 장기수선 충당금 적립이 어려워 각종 안전사고 문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센터는 이러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의 관리 부재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수원시·화성시 관내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현직 관리소장이 직접 방문·점검하는 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주요 활동으로 △공용 시설물 점검 △세대 소방 안전 점검 △감지기·가스타이머 점검 △입주민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영일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전·현직 주택관리사분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발걸음이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시는 입주민분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선제적인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문제 발견·대응과 더불어 관련 개선·요청 사항을 발굴해 경기도의회와 집행부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지 의원은 “이번 사업이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의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방문으로 확대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으로서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제도 개선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센터 및 협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도민께 최소한의 보편적 주거 여건을 보장하는 것은 공공의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공동주택 관련 문제점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전반적인 주거 여건 향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7월 2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분리 추진 관련 현안보고 간담회’를 갖고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의 추진 경과와 부지·재원·인력 등 실행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05년 통합된 이후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구리·남양주 전역, 초·중·고 174개교·학생 9만 2천여명을 관할하고 있다.이 가운데 구리 지역만 해도 초등 7079명·중등 4341명·고등 4174명 등 약 1만 56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장 의원의 판단이다.2025년 11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지난 6월 24일 경기도의회는 분리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을 의무화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6·3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교체와 도의 재정난 속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날 도교육청은 그간의 도의회·교육부 협의 경과와 함께, 신설을 공론화·준비도 평가 사전 행정절차 예산 확보·신청사 설계 시설 공사 개청의 5단계로 추진하는 예상 일정을 보고했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화성·하남·구리·양주·과천·의왕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신설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며 부지가 확보된 지역부터 순차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장승희 의원은 특히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청사 부지 확보가 가장 큰 관건”임을 지적하고 “6개 지역 신설에 최소 480명이 필요하나 도교육청이 확보한 증원 인력은 160명에 그친 점, 도의 전출금·학교용지 부담금 감액 등 재정 여건을 들어 구리 몫의 인력과 재원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를 점검하고 확인하였자.아울러 택지개발지구 내 교육지원청 부지 확보 방안과 구리시와의 협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건축 기본 계획안이 현재까지 경기도의회와 관할 지역구 도의원에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구리교육지원청 신축 기본 계획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부지 확보·제원·인력에 대해 적극 행정을 통해 구리시와도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선거 이후 신설 추진 의지와 목표 시기 △9월 타당성 평가의 기준·일정과 구리의 상대적 위치 △재원·인력·부지 확보 계획 △조례상 의무화된 주민 의견수렴 일정 등을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년 넘게 하나로 묶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뒷전으로 밀리지 않도록 부지·재원·인력 확보 계획을 끝까지 챙기겠다. 구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은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 5명과 정담회를 갖고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신규 지정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에는 현재 32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업을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 환경보호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계자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폐업 등으로 지정이 취소된 사례가 발생했음에도 신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또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신규 선정이 이뤄지지 않아 현장의 좌절감이 크다며 공공보육 확대를 위해 신규 지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도 함께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변재석 의원은 “저출생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만큼 양질의 공공보육을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상실감이 아닌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공보육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9일 의회 3층 의장 집무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지난주 경기도의회 및 인천시의회 방문단 접견에 이은 연속적인 행보로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자치분권 연대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의회는 지속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아울러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충청권과 호남권 광역의회가 더욱 강력하게 공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안신일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수도권 일극 집중을 깨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충청과 호남을 잇는 강력한 균형발전 축이 반드시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특정 지역의 발전만을 위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가적 과제”고 강조했다.이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곧 지방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호남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이와 함께 양 기관 의장은 앞서 논의된 핵심 법안들의 제정을 위해 광역의회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앞으로도 양 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주요 법안 제·개정을 공동 건의하고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29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새롭게 선발된 제5기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분과별 토론 및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시민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 운영계획 등을 안내했다.이어 행정복지·경제문화·도시환경·교육안전 등 4개 분과별 만남을 통해 의정모니터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의 입장에서 시·의정·교육행정 전반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활동할 예정이다.안신일 의장은 “의원들과 공무원들이 미처 살피지 못한 생활 속 불편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가 조례를 만들고 정책을 바꾸는 소중한 씨앗이 되는 만큼, 시민과 의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범한 제5기 의정모니터에는 총 40명이 선발됐다.제5기 의정모니터는 세종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9일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노조 및 충청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방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정책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노조, 충남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소방공무원 훈련 환경 △복지 향상 △현장 안전관리 △조직 운영 효율화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전공노 소방노조 측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난사고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청소방학교 수난구조훈련장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노조 관계자들은 현재 충남 관내에 자체 전문 훈련 시설이 없어 민간 위탁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을 설명하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한 충남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이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이철수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제13대 전반기 상임위 개원 후 소방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방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 확보와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의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도민 및 관계 기관과의 소통 능력을 함양해 한층 높은 전문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과정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자료 요구 전략 △감사 자료 분석 기법 △사례 중심의 질의 방법 등 ‘행정사무감사 실무 기법’ 교육을 이수했다.이어 두 번째 과정에서는 △대화 상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통 방안 △회의 발언 시 활용 가능한 논리적 화법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기법 등 ‘의정활동 소통 역량 강화’방안을 습득했다.조철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 내년을 준비하는 핵심적인 의정활동”이라며 “아울러 의정 철학과 정책 메시지를 도민과 집행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통역량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의장은 “이번 의정 아카데미가 2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 중심의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본격 출범시켰다.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국제회견장 및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3대 충청남도의회 제1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5조 및 제76조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도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심사, 윤리강령 준수 여부 점검, 의원 징계와 관련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요청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의정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제1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29일부터 2028년 7월 28일까지 2년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윤리특별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조철기 의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의원 개개인의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충남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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