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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 4량 가운데 3량은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소유 화차의 장착률은 민간 소유 화차보다도 낮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공사화차 5849량 가운데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된 화차는 1463량으로 장착률은 25%였다.같은 기간 사유화차는 전체 1716량 가운데 473량에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돼 장착률은 27.5%였다.공사화차와 사유화차의 장착률은 최근 들어 역전됐다.2022년 공사화차의 탈선감지장치 장착률은 13.8%로 사유화차 3.8%의 3배를 웃돌았다.이후 공사화차 장착률은 2023년 17.8%, 2024년 19.1%, 2025년 19.2%, 2026년 8월 25.0%로 증가했다.반면 사유화차의 장착 대수는 2022년 101량에서 2026년 8월 473량으로 늘면서 장착률도 3.8%에서 27.5%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사유화차 장착률이 공사화차보다 2.5%p 높아졌다.철도차량 탈선사고는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화물열차 탈선이 9건, 객차 탈선이 4건이었다.원인별로는 주행장치 고장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선로 간 상호작용 불량 4건, 선로·구조물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문정복 의원은 “탈선감지장치 장착 확대는 화물열차 탈선 발생 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며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의 장착률이 사유화차보다 낮은 만큼 자체 화차에 대한 장착 계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경강선 광주지역 이용주민들의 숙원인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안태준 의원은 경강선 곤지암역의 안전성을 높이고 및 출퇴근길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부본선 여객 취급설비 개량공사’ 가 다음 달 초부터 승강장안전문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설개량 공사는 안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그간 광주시 등의 건의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를 포함해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등과 꾸준히 협의하고 설득해 온 끝에 얻어낸 성과물이다.그동안 경강선은 중부내륙선 등 속도를 달리하는 노선 열차와 선로를 함께 쓰면서 열차 운행 간격을 줄이는 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다.특히 안 의원실이 지난해 광주시의 건의 및 지역 민원을 받아 9월 코레일에 요구해 실시한 혼잡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광주역 기준 오전 9시 시대 열차의 경우 앞차와의 간격이 최대 23분까지 벌어지고 혼잡도가 145%에 달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안 의원은 지난 3월 출근시간대인 9시대에 차량기지 입고 열차를 활용해 상·하행 각 1회 증편과 운행 시각 조정을 끌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반복 열차 등 추가 배차를 띄울 수 있는 선로 환경 자체를 개량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냈다.이번 공사는 곤지암역 부본선에 전동열차와 일반 열차가 동시에 다닐 때 발생하는 지연을 방지하고자 먼저, 전동열차가 안전하게 대피하고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도록 4·6량 혼용 승강장안전문이 설치되고 전력·통신·신호설비 구축 및 연동장치 소프트웨어 개수 등도 함께 진행된다.올해 연말 시설개량 공사가 마무리되면 경강선 운영기관인 코레일이 반복 열차 등을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1~2회 추가 열차 편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술적·선로적 여건이 완성된다.이에 따라 경기 광주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지금보다 한층 더 빠르고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그간 몇 차례의 단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출퇴근 시간대 경강선 이용에 여전히 아쉬움과 불편이 있었다”고 밝히고 “이번 시설개량 공사가 추가적인 열차 증편 등을 통한 운행 간격 단축의 발판이 될 것”이며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남은 공사과정도 단 하나의 소홀함이 없이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과 함께하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역임한 채정선 의원은 오랜 기간 지역복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채정선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현장을 누빌 때마다 늘 고민했던 것은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였다”며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이라도 현장의 여건과 충분히 연결되지 않으면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얻기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그 정책이 다시 도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7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교급식보건과로부터 ‘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급식실 조리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밀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평소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과 교육 복지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김경옥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교육 복지”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신속하고 꼼꼼한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수요가 매우 다양한 만큼,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각 현장의 특수한 요구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급식실 현대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리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피력했다.김 의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리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 담보되어야 한다”며 “환기 설비 개선과 노동 강도 완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과 환경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판을 지키는 것과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 모두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종교협력과와 천주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경기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경기도의 역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세계청년대회는 교황과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국제 청년행사다.2027년 8월 서울에서 본대회가 열리며 이에 앞서 전국 각 교구에서 교구대회가 진행돼 경기도에도 많은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하고 체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정담회는 전예슬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방문객 수용대책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마련됐다.정담회에서는 경기도 방문 예상 인원과 체류지역을 비롯해 숙박·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예산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경기도는 참가자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원활한 행사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본대회는 서울에서 열리지만 지역 교구 행사와 참가자들의 실제 체류는 경기도 곳곳에서도 이뤄진다”며 “방문 규모와 지원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도와 교육청, 시·군, 교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계청년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숙박과 교통, 안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과 예산이 적기에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의 주재로 수원시와 경기도관광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영화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및 리츠 설립 추진을 위한 현안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하는 수원시의 입장과, 재정적 리스크 관리 및 현실적인 사업계획 조정을 요구하는 경기도관광공사의 입장이 균형 있게 논의됐다.수원시는 당초 목표에 맞춰 리츠 설립과 2028년 말 착공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토부 공모 선정 당시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쳐 타당성을 인정받은 만큼 현시점에서 구조를 전면 수정하는 것은 명분이 부족하며 지방공기업 출자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비 검토 및 보완 의견이 도출되므로 관련 절차를 우선 진행하면서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반면 경기도관광공사는 공사비 상승과 3년 연속 적자 등 재정적 현실을 고려할 때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방안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맞섰다.현재의 지분 구조와 사업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과도한 재정 부담과 미분양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적 및 시설 규모의 현실화와 손실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도의회 결산 감사 등에서 지적된 사전 보고 및 리스크 관리 대책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정 절차 강행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최상규 의원은 양 기관의 입장을 청취한 뒤, 사업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타당성 검토 절차를 조속히 밟는 동시에 도출되는 보완 요구 사항들을 실효성 있게 반영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수원시와 경기도관광공사가 긴밀히 소통해 합리적인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와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지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조강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현덕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30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첫 번째 일정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구본환 의원은 국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시민들이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조재철 의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대청호 녹조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대청호는 충청권의 식수원인 만큼 녹조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다음으로 금고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구본환 의원은 하수처리장 악취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설 운영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나 피해가 없도록 저감 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사전 대비책 마련을 요청했다.조재철 의원은 공사 및 시설 운영 과정에서 오·폐수 이송의 핵심 기반인 차집관로 공정이 부식이나 누수 우려 없이 완벽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공사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금고동 제1매립장 및 바이오에너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매립되는 폐기물 처리 실태와 관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구본환 의원은 현장에서 폐기물의 안정적인 매립 과정과 자원화 시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환경오염 예방과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조재철 의원은 악취 제거 및 녹지조성을 위한 최종복토 작업 시 지반이 침하되지 않도록 철저히 시공해달라고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기초시설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와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 일정으로 대전동물보호사업소를 찾아 유기·반려동물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위원들은 유기 및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보호·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인프라를 정비를 당부했다.또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배변 수거 등 반려동물 공공 예절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교육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보건, 환경, 위생, 그리고 동물복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지난 22일 남양주갑 최민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남양주시 고등학교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남양주갑 최민희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 유수형 시의원, 이영환 시의원, 임영신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부모들은 현재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하나의 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면서 학생 수와 학교 규모에 비해 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의 조속한 분리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이건희 도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구리·남양주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현황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교복은행 운영과 관련해서는 “교복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지역에서 교복은행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의견을 관련 기관과 부서에 적극 전달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건희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생, 학교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남양주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김민숙 의원을 좌장으로 시민 인권보장체제 강화를 위한 대전시의 역할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산업건설위원회와 대전인권행동이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병구 대전인권행동 집행위원장과 전진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임인권옴부즈만이 각각 발제에 나섰다.먼저 이병구 집행위원장은 민선 8기 대전시 인권정책의 후퇴를 지적하며 민선 9기에는 합의형 인권행정기구 설치와 인권행정 전담부서의 인력·예산 확충, 시민 인권교육 강화를 통해 인권보장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만은 지역 인권보장체계가 지역별 편차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한계를 지적하며 집행부로부터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인권기구를 도입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조사와 의결 기능을 분리한 조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제언이 공유됐다.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은 민선 9기 대전시가 출범하면서 인권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위원회 업무를 지원할 실무기구 설치 및 운영 방안이 빠져 있음을 지적하며 실효적인 인권보장체제 강화 방안 마련 필요성을 지적했다.또한 이혜선 인권교육공동체 ‘숲’상임대표는 대전시의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경우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도록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유경환 대전광역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위원회를 합의제 행정기구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실무를 담당할 전담부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현준 대전시교육청 장학관은 학생, 학부모, 교사, 교직원 상호간의 존중과 이해의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야 말로 학교에서의 인권이 강화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 노력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민선 8기 대전시에서 축소된 시민 인권교육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공론의 장 운영을 확대하는 등 대전시의 시민 인권보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토론을 주재한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민의 존엄과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게 된 토론회였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올해 하반기 의원연구단체 12개의 등록을 승인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선다.인천시의회는 30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 데 이어 ‘2026년 제3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의원연구단체 등록을 신청한 12개 단체를 모두 승인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계와 시민사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외부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심사위원회는 당연직 시의원 3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되며 의원연구단체의 등록·취소와 연구활동계획 변경 등 운영 전반을 심사한다.이어진 심사에서는 ‘인천 AI 행정혁신 연구회’를 비롯한 12개 연구단체가 제출한 연구활동계획을 놓고 단체 구성의 적정성,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 연구활동경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이번 심사는 서면 검토에 그치지 않고 각 연구단체 대표의원이 직접 연구계획을 설명한 뒤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정책 연계성, 연구성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다.의원들의 참여도도 높았다.지난 7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진행된 하반기 의원연구단체 등록 신청에는 전체 의원 45명 가운데 39명이 참여해 87%의 참여율을 기록했다.연구 주제 역시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을 비롯해 저출생과 기후위기 대응, 원도심 활성화, 경제·교통, 복지, 교육 등 인천이 직면한 주요 시정 현안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시의회는 의원들의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조례 제·개정 등 입법 활동의 전문성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등록 승인을 받은 12개 연구단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책연구용역과 토론회, 간담회, 현장방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인천광역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조례 제·개정 등 향후 의정활동에 활용된다.박종혁 인천시의회의장은 “의원연구단체는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연구성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져 시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