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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최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충청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6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의를 진행해 제20대 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조성칠 의장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 및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인사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위상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을 협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 4량 가운데 3량은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사 소유 화차의 장착률은 민간 소유 화차보다도 낮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공사화차 5849량 가운데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된 화차는 1463량으로 장착률은 25%였다.같은 기간 사유화차는 전체 1716량 가운데 473량에 탈선감지장치가 장착돼 장착률은 27.5%였다.공사화차와 사유화차의 장착률은 최근 들어 역전됐다.2022년 공사화차의 탈선감지장치 장착률은 13.8%로 사유화차 3.8%의 3배를 웃돌았다.이후 공사화차 장착률은 2023년 17.8%, 2024년 19.1%, 2025년 19.2%, 2026년 8월 25.0%로 증가했다.반면 사유화차의 장착 대수는 2022년 101량에서 2026년 8월 473량으로 늘면서 장착률도 3.8%에서 27.5%로 상승했다.이에 따라 2026년 8월 기준 사유화차 장착률이 공사화차보다 2.5%p 높아졌다.철도차량 탈선사고는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화물열차 탈선이 9건, 객차 탈선이 4건이었다.원인별로는 주행장치 고장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선로 간 상호작용 불량 4건, 선로·구조물 2건, 기타 1건 순이었다.문정복 의원은 “탈선감지장치 장착 확대는 화물열차 탈선 발생 시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며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한 화차의 장착률이 사유화차보다 낮은 만큼 자체 화차에 대한 장착 계획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마을 네트워크 대표와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경기도 마을정책 추진단'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과 오현정 의원을 비롯해 이혜옥 여주 노루목 향기 대표, 여미경 마을만들기 경기네트워크 대표, 금미선 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 하정미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동체지원활동가, 황정주 문화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여한 마을정책 추진단은 최근 시·군별 마을공동체 예산 감축 및 중간지원조직 폐지로 인한 예산 격차와 활동 위축 문제를 지적했다.실제로 2023년 이후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56.2억원의 관련 예산이 감축됐으며 6개 시·군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이 폐지되는 등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추진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참여자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마을공동체활성화기금'신설 △‘경기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조례’ 개정 △주민·재단·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호혜적 재원 확보 방안 등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간담회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오현정 의원은 “기후위기, 저출생, 고령화 등 복잡해지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는 취약계층 돌봄과 마을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최전선의 안전망”이라며 “시·군별 예산 감축으로 인한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최일선 현장을 지키는 주민 자치 활동을 보호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회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금 조성 및 조례 제·개정 등 필요한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역시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추진단 관계자는 “우리의 일상과 맞닿은 마을의 문제는 행정의 시선이 아닌 현장에 있는 주민과 활동가의 시선으로 풀어가야 한다”며 “추진단은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갈 파트너로서 민관 협치를 통해 실질적인 조례 제·개정과 정책 협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은 30일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서 열린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착공 및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송죽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농형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한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 사업으로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 일대 2만 292㎡ 규모의 부지에 1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특히 현매리 송죽마을은 전체 100가구 중 70가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주민들이 직접 일반 협동조합인 ‘송죽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주도해 오고 있다.협동조합 정관에 개별 조합원에 대한 잉여금 배당을 금지하고 발전 수익 전액을 마을 공동 사업 및 복지 등에 활용하도록 규정한 점에서 ‘주민 주도·수익 공유형’농촌 재생 모델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백승기 의원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시범 사업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오신 송죽마을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시범 사업인 만큼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간담회에서 마을 이장이자 송죽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은 “발전사업 수익금은 개인 배당 없이 오롯이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사업 대상지가 하천 변에 위치해 타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축 농지라도 농지 임대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지 임대료 감면을 비롯해 서류 간소화 등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며 “영농형태양광 시범 사업의 성공을 통해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백승기 의원은 끝으로 “송죽마을이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이 다시 마을로 환원되는 영농형태양광의 대표 성공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가 안성 전역은 물론 경기도 내 여러 농촌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성 현매리 영농형태양광 시범 사업은 오는 9월 말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사용전검사 및 전력수급계약 체결 등을 거쳐 10월 말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발전시설은 농기계 이동과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구조물 최소 높이 3.5m, 기둥 간격 6m로 설계·시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화여고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추가사업비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9일에는 경화여고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추가사업비 발생 배경, 학교법인의 자구노력 및 재원 확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어 30일에는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 및 경화여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입장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사업비 문제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각 기관이 검토 가능한 지원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장경임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을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도 7공구 C1·C2 부지 오피스텔 건축 추진을 둘러싼 주민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이 송도 7공구 C1·C2 오피스텔 건축 추진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를 직접 만나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30일 시의회 별관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조 의원과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14명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앞서 비대위가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3차 기자회견을 열어 그간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직후 마련된 자리로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사안들이 간담회에서도 이어서 논의됐다.간담회에서 비대위는 먼저 건축허가 처리 경위를 둘러싼 의문을 제기하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와 관련한 정보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비대위는 7공구의 개발 방향 자체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7공구는 당초 교육특화지구로 계획돼 청년문화거리 조성 등이 추진 취지에 포함됐으나, 이러한 취지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에 고층 오피스텔 중심의 고밀도 개발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비대위는 이로 인해 인접한 주민들이 일조권과 조망권, 교통 여건, 교육환경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으며 당초 분양 당시의 약속과도 어긋나는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의 문제 제기를 들은 조민경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민·관·정 협의체를 즉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을 향해 조 의원은 “주변 아파트 입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 해결 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주민간담회를 월 2회 이상 정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30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배순형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담당 주무관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을 기존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하려다 현장의 반발로 시행을 보류한 이후, 추진 과정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경기도교육청은 예산 절감과 공급구조 개선을 이유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변경을 추진했으나 현장의 반발로 시행을 보류했다.이후 도와 교육청은 가격 산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등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박옥분 의원은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친환경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은 계속돼야 한다고 짚었다.박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구매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려하는 공공정책”이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산 절감만을 기준으로 공급체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가격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생산자와 학교, 학부모, 교육청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과 제언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안정적인 급식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과 학생 중심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다.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이어진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선거에서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선출됐다.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을 대표하고 연합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연합의 주요 정책과 행정을 책임지게 된다.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청광역연합의회 이혁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이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방위적인 선제 대응에 나선다.한승훈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 및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LH 사전타당성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한승훈 의원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LH 사전타당성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전방위적인 추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현재 경기도는 2026년 10월 3일 예정된 LH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나온 이후 국토교통부와 평택시, LH 등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한승훈 의원은 “LH 용역 결과가 상당 부분 확정된 이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전형적인 뒷북 행정”이라며 “이대로라면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이 또다시 장기 검토 과제로 남거나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지 주변의 장기 개발계획이 경제성 분석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제20차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계획 변경 승인 신청 내용에 포함된 국제학교, 종합운동장, 국제교류단지 등 대규모 이용 수요를 창출할 핵심 앵커시설들이 수요 예측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역사 주변의 현재 상태만을 기준으로 경제성을 평가해서는 평택의 미래 수요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고 말했다.사업 추진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한승훈 의원은 도의원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평택뿐 아니라 경기남부 철도 현안에 관심 있는 의원들과 함께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을 위한 법적·행정적 근거 마련 △LH 사전타당성 용역의 전제 및 입력자료 검증 △역사 예정지 주변 유보지의 복합개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아울러 사업비 조달 방안도 평택시 재정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각화를 추진한다.한승훈 의원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LH의 개발이익을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환원하는 방안을 비롯해 국가와 경기도의 재정 분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기업과 연계한 민간투자 복합개발 가능성까지 폭넓게 검토해 실행 가능한 재원 조달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LH가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인 주민간담회에 앞서 경기도 관계 부서와 평택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후속 정담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필요할 경우 용역 기간 연장과 관계기관 공동 검증도 요청할 계획이다.한승훈 의원은 “주민들에게 추진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희망만 남기고 사업을 장기 과제로 넘기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선제적인 정담회를 통해 책임 주체와 재원 조달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번 기회를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박범계 국회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둔산지구 등 지역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논의 사항과 현장 주민들의 생생한 제안을 점검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김신웅, 서다운 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현장 토론을 이끌었으며 박준규 행정사, 박유석 대전과학기술대 교수, 한근희 대전시 도시계획과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9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제공되는 기준 용적률 최대 150% 상향, 안전진단 완화 및 통합 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단축 등 주요 특례 혜택이 상세히 안내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과 전문가들은 최근 건축비 급등으로 인한 분담금 상승 우려를 지적하며 과도한 공공기여가 주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요구했다.또한, 매년 사업 단계별로 동의서를 재징구해야 하는 막대한 행정적·비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의서 재활용 방안과 미상 소유자 통지를 위한 행정적 편의 제공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공동 좌장을 맡은 박범계 국회의원은 “둔산지구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다가오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연계해 대전의 상징적인 새로운 도시 미관을 창출해 내는 중차대한 과제”고 역설하며 “복잡한 절차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법과 제도 정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공동 좌장 김신웅 대전시의원은 “오늘이 자리는 재건축을 직접 준비하고 계신 현장 주민들의 절실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동의서 재활용 방안, 부재 소유자 통지 절차 개선, 예측 가능한 분담금 가이드라인 마련 등의 소중한 제안들이 대전시 정책에 소외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30일 경기도로부터 K-컬처밸리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K-컬처밸리 사업은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아레나 공사 재개에 경기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K-컬처밸리 개발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2만 석 규모의 아레나를 비롯해 한류 콘텐츠 체험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복합개발사업이다.경기도는 2026년 중 민간사업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3월 아레나 공사를 재개해 2030년 10월 준공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K-컬처밸리는 고양시만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대한민국 문화산업과 공연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거점사업”이라며 “그동안 사업 중단과 지연으로 고양시민의 피로감과 불신이 큰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정상화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K-컬처밸리 아레나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이 공사 재개 시기와 전체 사업기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경기도는 공정률 17%에서 공사가 중단된 아레나 구조물과 공사현장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구조안전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강방안 등을 마련한 후 기본협약과 공사 재개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최 의원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 재개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이지만, 안전점검과 후속 협의가 또 다른 사업 지연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와 보강 필요성, 추가 공사기간과 비용까지 선제적으로 검토해 전체 공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덧붙여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협상과 관련해서도 “세계적인 공연기획사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K-컬처밸리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라이브네이션이 책임 있고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최 의원은 “K-컬처밸리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정상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역시 경기도에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최규진 의원은 “지금은 K-컬처밸리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며 “경기도는 K-컬처밸리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정부 돔구장까지 경기도로 가져올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이 29일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경기교육 통합 플랫폼 'G-ONE'사업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을 주문했다.G-ONE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연결하는 경기교육 통합 플랫폼이다.시스템 구축에만 4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향후 매년 260억원 이상의 유지보수비가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다.이건한 의원은 평소 “공공사업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운영 과정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정 철학을 강조해왔다.G-ONE 역시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학부모의 편의를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짚었다.이 의원은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체계 점검을 요청했다.더불어 AI 기반 교육행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전산·AI 전문인력 확충과 조직 역량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 특화 모델을 타시도 교육청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마련할 것을 논의했다.그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G-ONE만의 캐릭터를 개발해 경기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제안도 내놨다.이건한 의원은 “G-ONE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구축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AI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의 외부 활용과 수익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해외 범용 AI 사용에 따른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이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통합 플랫폼 운영으로 장기적 예산 절감하고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한편 G-ONE은 AI 기반 교직원 업무 지원과 가정통신문·알림장 등 학교와 가정 간 소통 기능을 제공한다.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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