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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실효성 있는 역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는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강정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5·18민주화운동’은 헌정질서 수호와 반인도적 범죄에 맞서 시민들이 전개한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대한 이정표로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법적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등 세계사적 가치를 공인받았다.그러나 최근 민간 기업의 부적절한 마케팅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5·18 조롱·폄훼 사태 등 역사 왜곡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우려를 낳았다.특히 물의를 일으킨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일회성 사후 특강의 한계가 드러나며 형식적 교육을 넘어선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역사교육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강정선 의원은 이러한 역사 왜곡의 반복이 공교육 내 체계적인 교육 기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판단, 인천의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바르게 체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조례안에는 교육감 책무 및 연간 계획 수립 교육과정 연계 및 전문성 강화 현장체험학습 및 대외 협력 지원 사업 지원 및 기본원칙으로 교육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며 정치적 중립성과 학교의 자율성 존중 등을 명시했다.상임위에서는 기존 ‘인천광역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등 유관 조례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입에 따른 실효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부대의견으로 당부했다.강정선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은 법률이 인정한 숭고한 역사임에도 여전히 사회 일각에서 왜곡과 희화화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것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발판 삼아 보여주기식 일회성 교육을 탈피하고 실효성 있는 역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향후 예산 반영과 집행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택지지구공간재창조연구회’18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택지지구의 공간 재창조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택지지구의 공간 재창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출발 단계에서 과업의 범위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연구 수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참석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인천형 입체복합 도시공간 창출 모델 개발’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인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재건축이나 용적률 완화 중심의 평면적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지하·지상·공중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연구 대상은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5개 권역인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지역이다.연구에서는 각 권역의 현황과 한계를 분석하고 지하공간 활용, 공중공간 연계, 유휴·저이용 부지 재구조화 등을 중심으로 인천 특화형 공간창출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아울러 제도 개선 과제와 재원조달 방안, 단계별 실행 로드맵도 함께 검토한다.특히 인천은 수도권 1기 신도시처럼 단일 대규모 신도시 구조가 아니라, 여러 택지개발지구가 생활권 단위로 연결된 형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연구회는 개별 지구 단위 정비를 넘어 권역 통합형 공간 재편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연구용역은 올해 9월 착수해 11월 결과보고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중간 점검과 결과보고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성 의원은 “인천의 노후계획도시는 더 이상 단순 재건축이나 평면적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지하·지상·공중공간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인천형 입체복합 도시공간 모델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임근태 과장으로부터 포천시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논의는 앞서 포천시장과 인구성장국장 및 기획예산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포천시 전반의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 주요 도비사업 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주요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논의다.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시로부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황을 비롯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포천천 블루웨이 조성·태봉근린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도비 보조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가장 큰 자원이다.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기보다 그 가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일회적인 행사나 단기적인 성과에 그쳐서는 안 된다. 사업 하나하나가 지속가능성을 갖고 지역경제와 관광, 주민의 삶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포천을 찾아온 도시민들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면서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체류시간이 늘어나야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포천의 관광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21일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전달한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의서’를 전달받고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강순하 위원장과 이용구 의회지부장은 대표의원실을 방문해 안광률 대표의원에게 공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4개 항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주요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와 도의원간의 중간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역할 강화 요구자료 서면 제출 지양 및 제출기한 보장 질의서 사전 공개 및 답변 준비시간 보장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 의원별 개별보고 자제 등이 포함돼 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공직자들은 의정활동의 소중한 한 축이자 도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동반자다”며 “오늘 전달하신 건의서의 내용들을 세심하게 잘 살펴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도민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노동조합이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 대전제일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시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선 지상도시철도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115년간 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 단절의 원인이 되었던 ‘대전선’을 교통, 녹지, 생활을 잇는 새로운 도심 연결축으로 되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대전선은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잇는 5.7km 구간의 철도로 2017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본도심 단절 요인으로 방치되어 왔다.첫 순서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창훈 경동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도심 단절 115년, 대전선 활용 방안’을 통해 △태평, 현암·오정, 홍도, 삼성 등 4개 중간역 신설 △기존 서대전역·대전역 시설 개선 및 용두·중촌역 환승 활용 △철길을 따른 도심숲 및 편의시설 조성 등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발제에 따르면 지상도시철도 신설 및 철로변 도심숲 조성 등에 약 800억원, 대전로 지하차도 신설에 500억원 등 총 13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이를 통해 광역철도망에서 소외되었던 삼성동, 홍도동, 중촌동 일대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본도심 재생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철도·교통 핵심 실무자들이 패널로 나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로는 권기동 한국철도공사 기획처장, 송권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조형륜 대전광역시 철도정책과장, 이선경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이 참석했다.이날 패널들은 대전선 지상도시철도 신설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충청권 광역철도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망과의 효율적인 연계 열차 운행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철로변 환경 개선을 통한 본도심 주거환경 정비 효과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적·재정적 과제들을 심도 있게 짚어냈다.정근모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멈춰버린 대전선 철길이 본도심을 가로막는 도시발전의 저해요소가 아닌 기회요인으로 재구조화해, 시민의 대중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침체된 본도심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전역~서대전역 구간 도시철도 신설을 통해 인근 지역 시민의 자산가치 상승, 두 역 간 호환을 통해 대전-수도권·그 외 지방도시로 출·퇴근 하는 시민의 교통 편익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집값과 전셋값이 비싼 수도권의 대안으로 ‘출근은 수도권으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창의적인 거주모델을 제시하며 이날 다수 참석한 중앙동, 삼성동, 홍도동 일원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청년세대 수요자 대상 각종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2027년 기초검토와 연구용역 추진은 물론 국가 및 지자체 상위계획 반영까지 대전선 지상철도 신설이 속도감 있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미희 의원과 박은희 의원은 2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의 지역적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을 주민과 공유하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의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참여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자산사업으로서 햇빛소득마을의 의미를 짚고 주민합의와 부지·계통 확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어 양흥모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대전 햇빛소득마을 추진전략과 주민참여를 주제로 공공기관 주차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전형 도시 햇빛소득마을’모델을 제시했다.지정토론에는 김재광 대덕구 금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추진 마을 통장, 박종협 유성구 진잠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이 실질적인 사업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기반과 행정적 지원,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체계 등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토론회 공동좌장인 박은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주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지와 계통 확보, 행정절차 등의 과제를 시와 자치구, 관계기관이 함께 풀어가야 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이 지속가능한 지역의 모델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토론회를 주관한 김미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이 다시 주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와 ‘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예방·지원체계를 경기도 차원에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지난 20일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가보훈부장관이 참전유공자의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참전유공자의 고령화와 가족구조, 전쟁 등 특수한 경험에서 비롯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 등을 고려할 때,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보다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에 방미숙 의원은 참전유공자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관련 조례 2건의 개정을 함께 추진한다.‘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에는 사회적 고립 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근거를 강화하고 연령·가구형태·장애 여부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았다.또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지원대상에 명확히 포함하고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안부확인서비스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근거를 보완했다.‘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국가보훈부 소속기관과 보훈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담았다.두 조례를 함께 정비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정책에 국가보훈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기존 보훈정책의 범위를 경제적 지원과 예우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생활의 안녕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다.국가유공자인 방미숙 의원에게 보훈대상자의 안녕을 살피는 일은 오랜 의정활동의 과제이기도 하다.하남시의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관심을 기울여온 데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는 그 범위를 경기도 전역으로 넓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이다.방미숙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분들”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것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당연한 책무”고 말했다.이어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이 외로움 속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살피는 것은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작은 보답일 뿐”이라며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고 존엄하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방미숙 의원은 향후 관계 부서 및 보훈기관·단체 등과의 논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개정안에 충실히 반영하고 조례 개정 이후에도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원이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에는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 190억원,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 156억 56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사업의 감액 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파주지역 SOC 사업인 갈현 축현·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원 규모다.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보상에 착수했으며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이다.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298억원 규모다.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김순현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추경 반영 필요성을 관계부서에 꾸준히 전달하고 협의해 왔다.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왔으며 이번 제2회 추경안에 두 사업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김순현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파주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며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현 축현과 야동 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의정 활동을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강도 높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살피고 자칫 놓치기 쉬운 규정들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의원들은 서울시의회의 청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충돌 방지법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한 점 부끄럼 없는 공정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특히 하반기 임시회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 조례안 처리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시의원들을 향한 엄격한 윤리 의식과 청렴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시민의 막대한 혈세를 다루고 지역 사회의 굵직한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국민의힘은 이번 선제적인 교육을 통해 사소한 부패 요인조차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떳떳한 의회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한 것은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를 향한 국민의힘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시민의 굳건한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실용 정치를 흔들림 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 톨게이트 관문경관의 전략적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전 톨게이트를 과학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전략적 관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재빈 충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윤정중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선치영 더팩트 대전충청 총괄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과학기술과 도시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주변 공간과 연계되는 새로운 관문 모델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AI·데이터를 활용한 교통·관광·재난정보 제공과 함께 교통안전, 빛공해, 유지관리 등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김기흥 의원은 “좋은 관문은 화려함보다 그 도시다움이 보여야 한다”며 “대전의 과학기술을 경관과 정보서비스에 담아 시민에게는 편의를,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관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 설치하느냐가 아니라 그 공간을 통해 어떤 도시가치를 만들어내느냐”며 “안전과 공공성을 기본으로 경제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꼼꼼히 살펴, 대전의 과학기술과 미래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관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의원들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실습용 훈련교구와 기도폐쇄조끼 등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실습에 참여했고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취득하며 위기 상황 속 ‘서울살리기’리더로서의 자격을 엄격히 입증했다.이번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예외 없이 실습에 참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원의 수입을 창출했다.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또한, 고척스카이돔 인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행사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을 넘어 고척동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진행된다.향후 고척돔 운영처와 주민협의체가 구성되면 더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들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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