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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의 실효성 있는 역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인천광역시의회는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강정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5·18민주화운동’은 헌정질서 수호와 반인도적 범죄에 맞서 시민들이 전개한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대한 이정표로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법적 가치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등 세계사적 가치를 공인받았다.그러나 최근 민간 기업의 부적절한 마케팅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5·18 조롱·폄훼 사태 등 역사 왜곡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 우려를 낳았다.특히 물의를 일으킨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일회성 사후 특강의 한계가 드러나며 형식적 교육을 넘어선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역사교육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강정선 의원은 이러한 역사 왜곡의 반복이 공교육 내 체계적인 교육 기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판단, 인천의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바르게 체득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조례안에는 교육감 책무 및 연간 계획 수립 교육과정 연계 및 전문성 강화 현장체험학습 및 대외 협력 지원 사업 지원 및 기본원칙으로 교육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며 정치적 중립성과 학교의 자율성 존중 등을 명시했다.상임위에서는 기존 ‘인천광역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등 유관 조례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입에 따른 실효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부대의견으로 당부했다.강정선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은 법률이 인정한 숭고한 역사임에도 여전히 사회 일각에서 왜곡과 희화화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것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발판 삼아 보여주기식 일회성 교육을 탈피하고 실효성 있는 역사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향후 예산 반영과 집행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택지지구공간재창조연구회’18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택지지구의 공간 재창조 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택지지구의 공간 재창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의 출발 단계에서 과업의 범위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연구 수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참석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세제민에이아이경제연구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인천형 입체복합 도시공간 창출 모델 개발’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인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재건축이나 용적률 완화 중심의 평면적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지하·지상·공중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연구 대상은 인천시 노후계획도시 5개 권역인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지역이다.연구에서는 각 권역의 현황과 한계를 분석하고 지하공간 활용, 공중공간 연계, 유휴·저이용 부지 재구조화 등을 중심으로 인천 특화형 공간창출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아울러 제도 개선 과제와 재원조달 방안, 단계별 실행 로드맵도 함께 검토한다.특히 인천은 수도권 1기 신도시처럼 단일 대규모 신도시 구조가 아니라, 여러 택지개발지구가 생활권 단위로 연결된 형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연구회는 개별 지구 단위 정비를 넘어 권역 통합형 공간 재편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연구용역은 올해 9월 착수해 11월 결과보고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향후 중간 점검과 결과보고 간담회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김우성 의원은 “인천의 노후계획도시는 더 이상 단순 재건축이나 평면적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지하·지상·공중공간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인천형 입체복합 도시공간 모델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충남도의회는 최광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국가유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시·도유산위원회를 두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재 유형별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문화유산위원회, 무형유산위원회 및 자연유산위원회를 ‘충청남도 유산위원회’로 통합하고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심의하도록 하는 것이다.아울러 국가유산의 유형과 전문 분야에 따른 분과위원회와 전문위원 제도를 두고 위원의 해촉과 제척·기피·회피, 회의록 작성·공개 등 위원회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최광선 의원은 “국가유산은 유형별 특성이 다르지만 보존·관리·활용 정책은 서로 긴밀하게 연계돼야 한다”며 “분산되어 있던 심의 체계를 통합해 전문성은 높이고 행정의 중복은 줄여, 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국가유산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가 의원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선다.의회는 이번 달 28일까지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의회 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시켜 보다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의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상호 존중 가이드라인의 핵심 실천 과제는 크게 3가지다.업무지시 분야: 직무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금지하고 관련 조례에 근거해 사적 노무 요구 및 부당 지시를 철저히 근절한다.자료요구 분야: 공문 등 공식 절차를 준수하고 피요구 부서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충분한 제출 기한을 부여한다.언어·태도 분야: 공·사석을 구분해 ‘의원님’, ‘주무관님’등 올바른 존칭을 사용하며 상호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태도를 정착시킨다.의회는 챌린지 추진에 앞서 홍보 포스터를 청사 내에 게시하고 9월 초까지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 누리집, 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안신일 의장은 “존중은 건강한 소통의 시작이며 의회 구성원 간 신뢰 구축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인증 챌린지를 계기로 솔선수범하는 의정 문화를 확립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이 2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개최된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단국대학교 출신인 안계명 의원을 비롯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이건한 의원, 이성한 의원이 참석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는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조완제 G-RISE 사업단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의회와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간 교류협력을 통해 도의원 및 직원의 교육 기회 확대와 관학 협력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부 내용으로는 △ 경기도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지원 △ 의정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활동 △ 기관방문, 진로 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 협약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활용 등이 담겨있다.안계명 의원은 “도민들의 정책 수요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변화됨에 따라 실효성 높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정책 연구 기능과 전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이번 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의원들과 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 도민을 위한 의정 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훌륭한 정책적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24일 경기도 한류산업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류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한류산업 관련 교육훈련과 일자리 연계사업을 실시하고 한류산업진흥 거점기관을 지정·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를 경기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진 의원은 “이번 기본법 개정은 지방자치단체의 한류산업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의 현실을 점검해 보니 세계적인 한류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종합적인 사업 추진체계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에 포함된 추진과제에 따른 추진과제는 콘텐츠산업을 비롯해 예술정책, 문화유산, 문화정책, 관광 및 국제문화교류 등 여러 분야에 폭넓게 걸쳐 있다”며 “정부는 한류를 문화와 산업, 수출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융합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의 한류정책은 이러한 범위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 관계부서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구체적인 한류사업은 경기관광공사의 ‘미디어 콘텐츠 활용 관광자원 홍보’1건에 불과했다”며 “한류 관련 사업은 2026년 별도 사업으로 추진되지 않고 ‘경기관광 인지도 강화’ 사업으로 통합됐으며 해당 사업도 2027년 일몰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한류산업 전담·거점 기능을 수행할 기관 지정 △한류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 △교육훈련과 취업·창업·고용유지 지원 △중소 콘텐츠기업의 해외마케팅·유통·수출 지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체계 마련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최규진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5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에 따르면 2025년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89억 75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48조 28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0조 7925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4만 2370명으로 분석됐다.최규진 의원은 “한류는 더 이상 문화적 유행이나 관광 홍보의 소재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수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한류산업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 경기도가 구체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권선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김진후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수도권 남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철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철도 기반이 부족한 권곡사거리 일대도 수원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의 논의를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가 확정된 이후 노선 등 세부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교통 수요와 여건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김진후 의원은 “경기남부권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수원시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광역철도망이 필요하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향후 세부계획에 권선지역의 교통 수요가 검토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수원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 및 KTX 용문역 정차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윤순옥 의원은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원주까지 연장하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와 강원권의 생활권을 넓힐 수 있다”며 “향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와의 연계와 환승 수요를 고려해 KTX 용문역 정차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현재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지평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있으며 양평군을 지나는 KTX 중 평일 20회와 주말 36회가 양평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이에 윤 의원은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KTX 용문역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 검토를 건의했다.이어 “경기도와 함께 후속 검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윤순옥 의원은 밝혔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현안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김명숙·김창연·김현미·박병남·유인호·정연희 위원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황치환 상임대표, 황승원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공동 방문,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서 세종시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특별위원회는 요청된 내용에 대한 향후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아울러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황치환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특별법의 국회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별법 제정 이후의 행정수도 완성 과제까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강해정, 박범종 위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순영 회장을 포함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가이드라인 동일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해정 위원은 “경력과 근속연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산과 정책적인 검토가 함께 필요한 사안인 만큼 당장 답을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범종 위원은 “지역아동센터는 일반적인 돌봄시설과 달리 아동들이 단기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수년간 생활하는, 가정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사회복지시설 역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아동센터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처우개선과 지원에 보다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돌봄을 넘어 일상생활과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사항들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후속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미숙 경기도의원은 오늘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로부터 주요 철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특히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으며 화성의 동·서부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동탄인덕원선과 관련해서는 2025년 7월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으로 1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변화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만으로는 향후 증가하는 이용객과 환승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 동탄역 추가 출입구 설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추가 출입구 설치를 건의했으며 현재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와 병행해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추가 출입구는 교차로 내 각 2개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60억원으로 추산된다.신미숙 의원은 “화성은 인구와 도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철도망뿐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철도망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동탄인덕원선 1호선 연장으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출입구 역시 이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현장을 살폈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박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체험과 함께 문화공연,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