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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입학생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을 지원하고 일반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의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운영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와 대입 담당 장학사,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부장이 연수에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 연계부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2027학년도 일반고 교육과정 편성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주요 사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학생 과목 선택의 연계 등이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이를 직접 설계하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 변화를 학교 현장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 연수와 현장 밀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센터장은 지난 7월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다.두 사람은 주변 시민들과 힘을 합쳐 위협 행위를 적극적으로 제지하며 추가 피해를 막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는 등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사람은 지난 7월 3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함께 ‘시민안전기여포상금’을 받았다.이후 이 주무관과 박 센터장은 “시민을 지키며 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자”고 뜻을 모았고 포상금 전액을 도내 학교 2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기부는 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오직 시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포상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시민의 생명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두 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로운 행동으로 받은 포상금을 학생들을 위해 내어놓은 모습은 공직자의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제1차 자체연수를 실시했다.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감사담당공무원의 직무 능력을 향상하고 사이버감사시스템을 활용한 예방적 감사기능 강화로 피감기관의 업무를 경감해 교육현장 중심의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지원제도 사이버감사시스템을 활용한 감사 기법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이해 사립유치원 감사 사례 감사보고서 작성 요령으로 현장 감사실무 위주의 과정을 편성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사전컨설팅감사 제도를 활성화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의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경남교육의 높은 청렴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간 3회 이상 감사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민재 감사관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업무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청렴한 경남교육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월 20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교육 기획 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컨설팅 방향 수립과 컨설턴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대상교부터 사전 기획용역을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으로 분리해 실시해 약 9개월간 실시한다. 교육 기획 워크숍은 대상교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학교 비전 수립, 미래 교수학습 방법 분석, 학교 특색교육 활동 분석 등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방향 설정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지난해 10~12월에 이뤄졌으며 오는 3월부터는 공간기획 워크숍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현재 2021년 41교 59동, 2022년 28교 32동이 선정되어 사전 기획 및 설계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2025년 대상교는 2월 중 학교 안내를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전 기획을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으로 분리하고 기간을 9개월가량으로 늘렸다 그만큼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서 사전 기획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미래학교의 방향이 결정된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전 기획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겨울철 계절적 특성에 따른혈액 부족 해결에 동참하고 공직사회 헌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일 새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경남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들은 체온점검, 손 소독, 문진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헌혈 차량 2대에 분산해 이뤄졌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월 19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 출발, 2022년’을 주제로 새 학년 시작 전 단위 학교가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력 돌봄 진로 행정업무 영역의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현장 맞춤 지원을 위해 논의된 주요 교육현안은 학교 밖 누리교실 확대 운영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 지원 및 중학교 직업계고 전공 체험 정착 학교 환경위생관리업무 지원이었다. 특히 3월 새학기와 함께 시행되는 초등돌봄교실과 학교 환경위생관리업무 지원은 현장에서 예측되는 어려움을 미리 살펴서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현장까지 명확히 안내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경남교육청은 돌봄 수요 급증에 따라 초등돌봄교실을 증설하고 돌봄 시간을 저녁 7시까지 연장하며 2022년 9월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를 개관해 사회적 돌봄 요구와 기대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8개 교육지원청은 교육생태계 확장 작은학교 살리기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역할 강화 기초학력 지원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기관의 현장 지원 등의 지역 맞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교육청의 정책에 반영해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 고성지원청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 김해교육지원청의 ‘행복교육지구 마을돌봄 연계 방안’, 거창교육지원청의 ‘작은학교 큰 희망 프로젝트’ 등의 사례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의 담장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지역과 학교의 상생을 위한 지방교육자치의 모델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년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가 미래교실, 미래학교, 미래교육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직접 펼쳐주실 여러분들에게 더 창의적이고 더 혁신적인 역할을 당부한다 더불어 3월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역, 학사 일정, 안전 등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학부모 교육용 ‘자녀와 함께하는 꺄르르 몸놀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아동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과 쉽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별다른 도구 없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종류별로 나누어 누워서 하는 놀이 앉아서 하는 놀이 일어서서 하는 놀이 움직임이 많은 놀이로 편성했다. 제작에 참여한 마산YMCA 좋은아빠모임 최영준 회장은 “하루 10분, 놀이를 통해 아이와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사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일부 학교와 기관을 제외한 도내 교육행정기관 및 공·사립 학교의 608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대상 학교인지 여부와 학교별 개방시간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화장실 등 실내시설 사용은 제한된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 시행으로 귀성객은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등 교육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 이용자들은 연휴 후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물을 훼손하지 말고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1년 경남의 초등학교 학령인구는 12만명대로 2021년 19만명보다 36%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경남의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는 전국 5번째로 많았다. 앞으로 학교의 유휴공간과 교육자원의 활용 문제가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처럼 경남의 지역적 특성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인프라에 기반한 학교 복합화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경남의 지역, 학교, 교육 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지역수요와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오후 본청 공감홀에서 2021~2022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대상교 관계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학교복합화 모델 개발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사단법인 미래발전연구원에서 수행했다. 학교 복합화란 근린생활권의 중심이 되는 학교에 문화복지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유하고 폐쇄된 학교공간을 지역생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해 학교가 지역공동체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다. 즉 학교 부지나 건물에 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도서관 등의 공간을 마련해 예산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교육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것이다. 기존 학교복합화 사업은 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 왔으며 그 종류도 한정적·물리적 활용에 그쳤다. 지역과 학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복합화 상생 전략은 미미한 상태였다. 이번 연구용역에서 경남의 인구 구조, 학교자원, 지역별 생활기반시설 여건, 교육정책 특성 분석과 학교복합화 인식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취약지역 생활SOC 보완형 지역 교육·문화 거점형 생애주기 복지 지원형 지역 산업 연계 취·창업 교육 지원형이라는 4개의 모델이 도출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학교, 지자체와 공유하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추진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경남형 학교복합화 모델은 시설을 공유하는 단편적 접근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과 교육자원을 반영한 종합적 관점의 모델을 제시함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교육 체제 구축 핵심 플랫폼인 ‘아이톡톡’은 2차연도 개발에 착수한다. 올해는 데이터 구조와 콘텐츠, 교육지원 기능 고도화를 통해 수업 전반에 활용성을 높여간다. 2021년 주요 개발 성과인 교육과정-학습-지식 데이터 구조는 검인정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를 추가 연결해 데이터의 양과 연결 범위를 넓히고 이에 따라 정교한 콘텐츠와 학습경로 추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과제관리 기능을 포함한 학급방, 웹오피스의 공동문서 작업, 스마트교과서와 같은 기능의 보급은 학생 참여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긴밀하게 지원한다. 학생 1인 1스마트단말기를 2월말까지 13만대, 8월말까지 16만대를 보급한다. 스마트단말기 사용에 따른 역기능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학습용 기기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단말기 관리시스템을 마련한다. 통합관리지원센터를 구축해 기기 파손과 분실장애 등에 대한 유지보수 관리를 전담한다. 올해 6월까지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의 모든 교실에 초고속 무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에듀테크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사립유치원은 3월부터 인터넷 통신서비스가 실시되며 이를 통해 K-에듀파인, 유아나이스 등 공공정보시스템에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12월 준공해 내년 3월 개원 예정이다. ‘체험·상상·공감’과 ‘연결’의 미래교육 가치를 담아 체험관·교육관·운영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의 실시설계와 제작과정에 현장교원, 교육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프로그램의 미래 지향성과 혁신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위학교에서 자율선택형 사회성 회복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성 회복을 위해 학생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 비폭력대화 운영 등이 제공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상담교육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으로 학생 비폭력대화 운영을 처음 도입한다.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겪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교사, 퇴직교사, 상담 전문가, 상담센터 소장, 회복적 경찰 활동 전문가, 갈등 조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갈등 조정과 관계 개선으로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 모두의 회복을 지원한다. 경미한 사안은 학교장 자체해결로 교육적 해결을 강화한다. 유·초·중·고 교원 약 30명을 선발해 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가로 양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확대한다. 올해는 100여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을 한다. 또 체벌 없는 양육문화 조성을 위한 학부모 교육 아동학대예방 홍보자료를 제작·보급해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 경남교육청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아동학대 조기발견 시스템 및 안전망을 구축해 촘촘한 예방 체계를 갖춘다 학생 중심 악기교육 프로그램인 ‘악기동무 활동’을 운영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악기교육을 추진한다. 누구나 평생 즐기는 악기 활동을 위해 1인 1악기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자율선택제 악기동무 지원을 신설하고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및 1,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22개 거점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먹는 물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소독 업무를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위생관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러한 실질적인 학교 업무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경남교육의 신뢰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염병 지속 상황 속에서 학생 건강 체력 증진과 사회성 회복을 위해 ‘아이핏핏 프로젝트’ 내실화에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아이핏핏 시스템 기능 개선 비대면 및 대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혼합 운영 단위학교 건강체력교실 운영 지원 확대 건강체력교실 도움 영상자료 추가 개발 등 건강 체력 증진 및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활동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의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거점교육지원청 8개청에 배치한 교육복지사를 올해 는 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교육복지사 12명을 신규 채용해 복지수요 발굴과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학교 자유학년제 환경수업을 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학생 기후천사단’ 운영 등 교육과정 속에서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한다. 생태환경미래학교,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학교 등 환경교육 선도학교 434개교를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특구를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선도모델을 구축한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아이톡톡 기능 고도화, 학생 1인당 1스마트단말기 보급, 전 교실 초고속 무선망 구축 등 미래교육 환경조성 및 일상회복 지원으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혁신학교인 ‘행복학교’ 운영 만족도가 4년 연속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2021년 4개년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평균 82.1점, 2019년 82.3점, 2020년 83.7점, 2021년 83.9점으로 매년 만족도가 상승되는 추이를 보였다. 일반학교의 평균 만족도는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이었다. 특히 학생, 학부모보다 교사의 만족도가 높았다. 4년 평균 교사 만족도는 86.5점, 학부모 81.9점, 학생 80.6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행복학교가 지향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로 인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행복학교의 학교문화가 일반학교로 이행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학교문화혁신 이행률은 88.2%로 이는 행복학교 학교문화가 도내 일반학교로 확산되면서 전반적으로 학교문화가 바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문화혁신 이행률은 민주적인 교직원 회의 문화 형성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 상호존중 학교문화 형성 등 4가지 주제로 분석했다. 이는 평가지표에서 교직원 회의규칙 제정 교직원 토론회 운영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학교비전 제정 참여형 교육과정 평가 워크숍 전문적 학습공동체 예산 편성 학생자치활동 보장 등 15개 지표로 평가했다. 그 결과 초등 이행률 88.6%, 중등 이행률 87.9%로 초등은 지표 13개 이상을, 중등은 14개 이상을 추진하고 있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신규 지정 행복나눔학교와 행복학교, 재지정 행복학교 30개교 학교장에게 행복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행복학교가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경남교육을 선도해 왔다.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내는 경남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규지정된 행복학교 18개교 교원 112명과 행복맞이학교 교원 135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를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2019년부터 경남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학교문화혁신을 통한 행복학교 일반화 이행률이 아주 높게 나타났다 2022년에는 교육지원청의 역할 확대를 통해 행복학교 일반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 대비 3단계가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엔 전국 공공기관 274곳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에 대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7개 과제별로 평가하고 5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7개 평가 분야 중 부패방지 제도 구축과 부패방지 제도 운영 2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고 반부패 정책 성과와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2개 분야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강력한 부패·비리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지난해 1월 부패비리 신고 핫라인으로 ‘교육감 직통 청렴전화’를 개설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부패사항 등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깨끗한 공직풍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장 주관 청렴회의 개최 청렴 컨설팅과 토크 관리자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 더 존중, 더 배려 캠페인 청렴소리함 설치·운영 4개 사회단체와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 기관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운영이 의무화되도록 선정방법을 개선하는 등 반부패 추진계획을 적극 추진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지난해 종합 청렴도에서 시도교육청 중 최고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 달성은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 개혁 및 공정한 문화 조성을 위한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가져온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청렴이 문화로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