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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합천교육지원청에서 박종훈 교육감, 합천지역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업무협의회에 앞서 관내 학교 대표자 등을 만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과 학사 현황, 어려움 등을 살피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지역교육업무협의회 1부에서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3년여 동안 알차게 일구어온 합천행복교육지구 사업, 학교 현장을 좀 더 촘촘히 지원하고 챙겨가는 학교교육지원센터, 경남의 상징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 현장 설문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가 돋보였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아이톡톡을 이용해 도시지역 아이들과도 공동 수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가 끝난 뒤 참여자들은 4월부터 운영하게 될 이동식 작업장 체험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주제로 합천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하면서 “합천의 작지만 강한 교육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해서 합천지역 학생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미래교육을 실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1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교육부에서 재정집행 인센티브 135억원을 확보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에 우수한 성과를 올려 인센티브 9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학교회계 재정집행 ‘우수’ 인센티브 40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경남교육청의 1013개 학교의 학교회계 재정집행률은 98.09%다. 이는 교육부 목표 96%를 2.09% 초과 달성한 수치이며 전국 시도교육청 5위에 해당된다.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학교 예산집행 점검 추진단 구성과 집행 상황 점검 교육청-학교 예산집행 상담 지원 대규모 공사의 설계 및 공사 조기 추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 조기 파악과 사업 재편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교육비특별회계와 학교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인센티브 135억원을 확보했다”며 “올해도 학교회계 예산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난해 공공 구매 8개 분야에서 의무 구매 비율을 초과 달성하고 지난해보다 실적도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공공 구매 분야 중 중소기업 제품 91.4% 여성기업 제품 중 물품 10.76%, 공사 8.7%, 용역 8.2% 기술개발제품 16% 중증장애인 생산품 2.27% 장애인기업 제품 1.4%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0.61%를 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각 기관의 총 구매액이 감소했지만 창업기업 제품을 제외한 다른 분야는 의무구매율을 넘어섰다. 이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특히 법령상 의무 구매 비율이 없는 분야인 사회적기업 제품 2.08% 사회적 협동조합 제품 0.30%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구매 실적이 증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전 기관 실적 관리 성과평가 지표 반영 물품선정위원회 평가 항목 가점 적용 업무 담당자 연수 공공 구매 실적 활성화 유공자 교육감 표창 수여 공공 구매 사전검토제 시행 등을 진행하며 기반 다지기에 힘썼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공사·물품·용역을 계약할 때 각종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공공 구매를 높이기 위해 실적이 저조한 분야에 관심을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2일 오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고자 밀양교육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수업을 위한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카멜레온’을 선보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 학교 대표, 지방공무원 대표,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했다. 박 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교 방역과 교육활동 상황 학사 운영 상황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에 따른 학교 현장 반응 교직원들의 어려움 등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 학부모네트워크,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 설문을 통해 아이톡톡과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활용 미래교육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등 지역민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궁금해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밀양 지역 미래교육을 위한 변화와 성장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코로나19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 수업, 인력 확보 코로나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확대 학교폭력 대응 시 중재와 화해 기회 제공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협의회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업무협의회로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밀양교육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밀양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협력과 소통으로 미래지향적인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촘촘한 연결망으로 미래성을 담은 행복한 밀양교육 실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밀양 지역 교육활동가들과 함께‘밀양교육의 성장과 변화, 미래 교육의 시작과 기대, 경남형 미래 교육의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미래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밀양아리랑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교육가족 3.13만세운동 103주년 기념행사 및 창작뮤지컬 광야를 발표한다. ‘대한이 살았다’ 라는 주제로 밀양 의열단 출신의 독립운동가 석정 윤세주의 순국 80주년을 기념하며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밀양시청과 함께 준비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밀양만세운동 103주년 기념행사, 뮤지컬 광야발표 등 3부로 이루어지며 밀양의 대표 독립운동 국가유공자 5가정을 초청해 진행한다. 1부 식전행사는 포토존 운영 나라사랑 마음쓰기 나라사랑 시화 전시 관람 후, ‘103주년 밀양만세운동 기념’ 영상과 ‘대한이 살았다’를 3테너의 노래와 함께 시작한다. 2부 기념행사는 ‘대한이 살았다 밀양 3.13만세운동 103주년 기념’이라는 휘호를 밀양의 독립운동가 후손 5명 등 16명의 내빈들이 쓰는 특별이벤트와 석정어린이합창단의 ‘독립군가’ 합창으로 이루어진다. 3부는 창작뮤지컬 ‘광야’ 공연으로 밀양영화고 학생과 밀양 교육가족으로 구성된 석정오케스트라단이 준비했다. 창작뮤지컬 ‘광야’는 2022년 순국 80주년이 되는 윤세주의 구국의 생애와 희생을 극화한 창작 뮤지컬로 공연시간은 80분이다. 석정 윤세주 지사는 밀양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13일 영남 최초의 만세운동을 이끌었고 김원봉, 김대지, 김상윤 등과 같이 의열단에 가입해 1942년 6월 태항산에서 독립전쟁 중 순국할 때까지 일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밀양의 대표적인 독립군이다. 김정희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밀양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미래교육의 바탕으로 삼고자 한다 부디 함께하시어 새로운 역사의 동행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교육지원청은 3월 22일 오전 양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양산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지역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전면 등교를 맞은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등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해 교직원들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양산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양산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이룬 양산진로교육센터와 함께 하는 진로체험교육 양산형 미래교육 ‘희망을 더하다’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인문학의 길 ‘양산애 배우리랏다’ 등을 공유하고 양산교육의 변화와 성장, 발전 과제를 고민했다. 또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설문에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 정책 중 가장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분실, 파손 등 우려와 사용이 너무 제한된 점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학교폭력위원회 위원 구성의 다양화, 코로나 시국을 겪으면서 학생들의 정신적 건강 문제, 학교 돌봄교실의 현실화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박종훈 교육감은 “고의적인 파손이 아닌 이상 무상 교체 등을 할 것이며 애프터서비스 센터에서 수리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콘텐츠는 관련 업체와 업무협약으로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학교폭력위원회 위원 다양성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로 조례 개정이 필요하면 개정을 할 것이며 학생 정신건강을 위해 위클래스와 위센터의 비중을 늘리고 돌봄교실 다양화를 위해 창원 ‘늘봄’과 같은 거점 돌봄센터 활용 등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협의회장 밖에서는 스마트 단말기 체험관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스마트교육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또 야외 주차장에서는 4월부터 경남을 누비게 될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조영선 양산교육장은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협력해 양산교육이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주제로 양산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하면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의견을 반영해 양산 지역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고등학교 1, 2,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전국 동시에 진행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올해 고등학생이 응시하는 첫 평가다.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영역 등 4개 영역에 걸쳐 시험을 치른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시험 여건을 조성하고자 1교시 후 휴식 시간을 10분 줄이는 대신 점심시간을 기존 50분에서 60분으로 변경해 시행된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경남지역 158개 학교의 1학년 2만 7,393명, 2학년 2만 7,552명, 3학년 2만 9,014명 등 총 8만 3,95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1,894개 학교 고등학생 94만 7,740명이 참여한다. 이번 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한국사를 포함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으로 진행한다. 3학년은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고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로 각 1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학년 4회, 고3학년은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시험 직후에 배부하고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4월 14일 10시부터 5월 12일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통지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며 특히 고3 수험생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체제의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수능시험 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24일 고등학교 1, 2,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전국 동시에 진행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올해 고등학생이 응시하는 첫 평가다.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탐구영역 등 4개 영역에 걸쳐 시험을 치른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시험 여건을 조성하고자 1교시 후 휴식 시간을 10분 줄이는 대신 점심시간을 기존 50분에서 60분으로 변경해 시행된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경남지역 158개 학교의 1학년 2만 7,393명, 2학년 2만 7,552명, 3학년 2만 9,014명 등 총 8만 3,95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1,894개 학교 고등학생 94만 7,740명이 참여한다. 이번 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한국사를 포함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으로 진행한다. 3학년은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고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로 각 1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탐구 영역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2학년 4회, 고3학년은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 진학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시험 직후에 배부하고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4월 14일 10시부터 5월 12일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통지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이며 특히 고3 수험생에게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체제의 시험을 볼 수 있어서 수능시험 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교육 데이터 세트 연구 개발’을 위한 통합 전담반을 발족했다. 이날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육지원 체제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실무 협의는 지난 2월 24일 두 기관이 체결한‘인공지능 기반 한국형 교육 데이터 세트 연구 개발’업무협약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지난달 업무협약에서 발표한 공동 연구와 개발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천 방법을 논의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두 기관의 실무진이 참석한 실무협의회는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 세트 연구 성과 공유 통합 전담반 구성 및 위원장 위촉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진은 업무협력의 출발점이 된‘경남교육청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실천 방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교육 데이터 세트를 공동 연구 개발하기 위한 기초 자료인 아이톡톡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데이터 세트 구축과 이를 교과 내, 교과 간으로 연결하는 하이퍼메타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교과별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학생에게 학습 수준에 맞는 학습 과정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에서 수집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분석과 학습자 정서를 추론하는 시스템 등 세 가지다. 이날 실무 협의에서는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시연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경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함께 한국형 교육 데이트 세트를 연구하는 것은 공교육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두 기관은 이번 노력이 인공지능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교육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 표준을 정교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교육청은 공동 연구를 통해 아이톡톡의 기존 기능을 지능형으로 개선하거나 현장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두 기관의 실무진과 현장 교원 20여명으로 구성한 통합 전담반은 기관별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협의를 한 뒤 공동 과업을 추진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실무협의는 데이터 기반 사회에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 서울교육청의 원격수업 지원 플랫폼‘뉴쌤’등과 같은 데이터 기반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의 미래 모델을 만드는 자리”고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도 “경남교육청과의 공동 연구 개발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지원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자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연차별로 공동의 데이터 세트 구축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 발전과 쇠퇴 과정을 연구한 기록연구집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그 의의’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그간 고등공민학교를 연구한 논문은 몇 편 있었지만, 고등공민학교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단행본 형태의 연구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학교에 준하는 고등공민학교는 문맹 퇴치와 주경야독의 대명사로 해방 이후 전국적으로 생겨나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으나, 마산 중등교육에서 고등공민학교의 교육적 역할은 컸으며 한국의 교육사나 지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연구집은 경남대학교 유장근 역사학과 명예교수, 경남대학교 박물관 박영주 비상임 연구위원, 경남교육청 문채경 기록연구사가 공동집필 했다. 특히 책임연구를 맡은 유장근 교수의 고등공민학교에 대한 수년간에 걸친 연구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에는 1949년부터 1985년까지의 경남 마산지역의 마산여자고등공민학교, 마산고등공민학교, 구세군고등공민학교, 선화고등공민학교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연구집 내용을 살펴보면 1장은 ‘잊혀진 학교와 학생들’로 고등공민학교의 의미를 총론적으로 기술하고 2장은 고등공민학교의 출발과 초기 양상을, 3장은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설립과 전개 과정을 다루고 4장에서는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의의와 특징을 분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기록연구집이 “누구도 다루지 않았던 고등공민학교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한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사의 후대전승을 위해 역사기록 발굴과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록연구집 ‘마산지역 고등공민학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그 의의’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전자책이나 경남 도내 도서관에서 책자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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